MORE NEWS
-
아산시, 장애인활동지원 활성화 위해 제공기관 간담회 가져
아산시, 장애인활동지원 활성화 위해 제공기관 간담회 가져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지난 12일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제공기관 간 협력 및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장애인활동지원 사업 제공기관 간담회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 장애인활동지원 담당자와 함께 △아산시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연합회 아산시지회 △아산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 등 4개 제공기관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장애인활동지원 시행령 개정에 따른 가족급여 운영 방안, 서비스 운영상의 애로사항, 서비스 질 개선 방안 등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유진 경로장애인과장은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해 제공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애인활동지원 사업은 만 6세 이상 ~ 만 65세 미만 등록장애인의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을 위해 신체활동, 가사활동, 이동지원 등을 돕는 사업으로 신청은 해당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2025-02-13
-
아산시, ‘여성농업인 친환경 화장실 지원사업’ 추진
아산시, ‘여성농업인 친환경 화장실 지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여성농업인의 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친환경 화장실 지원사업에 나선다.
친환경 화장실은 EM, 톱밥, 부엽토 기타 미생물 활용으로 인해 악취 발생이 어, 사용과 관리가 편리한 간이 화장실이다.
지원 요건은 관내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영농 기간 내 고용인원이 많은 농가, 농작업 주변에 화장실이 필요한 농가 등 신청 가능하다.
읍면동 행복복지센터에서 신청받고 있으며 친환경 화장실은 1대당 300만원으로 이 중 270만원이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생활기본권 보장 및 정책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3
-
아산시,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 위해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 방문
아산시,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 위해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을 방문해 지역 건설업체를 홍보하는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지난 11일 한성건설가 시공 중인 관내 4,626세대, 총사업비 2,373억원 규모의 민간 건설 사업 현장사무소를 찾아 지역건설업체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지역업체의 건설기계, 장비 및 자재 우선 사용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 인력의 우선 고용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이다.
정현모 건설정책과장은 “지역건설업체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시는 관내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에 지역건설업체가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대규모 민간 건설 현장을 지속 방문해 지역건설업체를 홍보할 계획이다.
2025-02-13
-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예비후보 인터뷰』
(편집자주)
아산시장 출마 배경은?
이번 아산시장 재선거는 국민의힘 출신 전 시장의 거짓과 허위사실로 인한 선거범죄로 치르지 않아야 될 선거를 다시 치르게 된 선거입니다.
박경귀 전 시장이 사법부의 판단에 따라 엄벌을 받게 되어 제 개인적인 명예는 어느 정도 회복되었습니다만 이 과정에서 아산시민 분들의 명예에도 상처가 되었습니다.
이번 재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아산시민 여러분의 명예를 회복하고 아산시의 회복과 성장의 시간을 만들겠습니다.
본인이 아산시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이번 재선거에 당선된 아산시장은 선거 다음날 즉시 업무에 투입되어야 합니다. 연습할 시간, 적응할 시간이 없습니다. 보통 지방선거를 통해 당선된 지자체장은 인수위원회 등 업무보고 및 적응의 시간을 충분히 갖지만 이번엔 다릅니다.
저는 민선7기 아산시장을 역임했고 아산시 부시장, 온양1동장, 탕정면정, 도고면장 등을 비롯해 아산시 행정을 그 누구보다 잘 알고 경험했습니다. 아울러 충남도에서 정책기획관 등의 소임을 맡았었고 행안부에서도 근무해 기초-광역-중앙행정을 모두 섭렵한 행정전문가이자 아산전문가입니다.
우리 아산시는 행정공백 상태, 비상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 시정을 초보운전자에게 맡길 수 없습니다.
최근 유권자 분들을 만날 때면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해 본 사람, 잘 한 사람에게 시정을 맡겨야 합니다. 이번에 출마한 후보 중 아산시장을 경험하고 여러 행정 경험을 두루 쌓아온 후보는 제가 유일합니다.
아산시를 위한 대표공약 3가지를 말한다면?
요즘 유권자 분들 찾아뵙고 인사를 다니다 보면 문을 닫은 상점도 많고 장사를 하시는 분들도 힘들다는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우선 얼어붙은 민생경제부터 살리겠습니다. 2025년도 아산시 예산 1조8,000억 원 중에서 약 1조 원 정도를 상반기 내에 조기 집행하도록 하고 연 3,00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발행해 지역 경제에 돈일 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힘든 소상공인 분들에게 500억 원 규모의 저금리대출을 할 수 있는 특례보증도 실시하겠습니다.
민선 7기에 기반을 닦아 놓은 50만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도 이어가겠습니다.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반드시 해내고 아산경찰병원이 조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하여 아산시 초사동 일원을 명실상부한 치안산업의 메카로 만들겠습니다.
GTX-C노선을 온양온천역은 물론, 신창역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서해선 복선전철, 포승평택선, 신창역 IC 완성 등을 통해 기존 경부선 교통망에 서해선으로 뻗는 교통망의 완성도를 높여 아산시가 사통팔달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대규모 복합 쇼핑몰 유치와 천안아산역 환승센터를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아파트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축제, 독서모임, 물놀이장 설치 등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전기차 화재 예방 감지 시스템을 지원하여 지하 주차장 전기차 화재 피해도 예방하겠습니다. 스포츠 도시 조성을 위한 다목적 복합체육시설 건립도 추진하고 아산문화예술아트센터 건립 및 중부권 최초 잡월드를 완성하여 일상과 생활이 풍요로운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지방자치 강화를 위한 정책이 있는가?
지방자치의 기본은 소통입니다. 소통이 기본이 되어야 지방자치가 살아납니다. 그러나 전임 시장은 자신이 책정한 예산조차 시의회, 학부모와 싸우면서까지 예산 집행을 거부하는 불통과 오만한 태도로 시정에 임했습니다. 기초단체장의 이런 태도로는 그 어떤 좋은 정책과 제도가 있어도 무용지물입니다.
저는 시의회, 아산시민, 언론과 늘 충분한 소통을 기본으로 삼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투명하고 정직한 시정으로 신뢰를 쌓겠습니다.
아산시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차대한 현안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배방·탕정·음봉 등 축사 악취로 불편을 겪는 시민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시설현대화, 악취저감제 등을 적극 지원하고 행정구역이 다른 곳이라도 충남도-충남도의회-천안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반드시 악취 문제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아산시는 전체 세대의 70% 이상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공동주택 지원 예산이 인구와 공동주택 비율에 비해 다소 부족한 실정입니다. 천안시(약 50억 원), 서산시(약 19억 원) 등에 비해 아산은 약 13억 원 수준입니다. 따라서 공동주택 지원 예산을 확대하고, 지역마다의 공동주택 특성에 맞는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우리 아산시는 대한민국의 축소판 같습니다. 대한민국은 윤석열의 불법 비상계엄과 내란범죄로 홍역을 치르고 있습니다. 민생은 파탄 상태고 외교, 안보, 국방 어느 하나 제대로 하는 일이 없이 국정공백을 초래했습니다.
아산시는 국민의힘 출신 박경귀 전 시장의 불통시장, 오만한 시정으로 많은 시민들이 상처를 받았고 거짓과 허위사실로 인한 불법, 선거범죄로 23억원의 시민혈세를 낭비하게 만들었고 이에 대한 사죄조차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자당 귀책사유 선거가 발생하면 무공천을 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그 약속을 뒤집고 아산시장을 공천하면서 그에 대한 어떠한 해명이나 사과조차 없습니다.
잘하면 칭찬하고 격려하고 잘못하면 혼내고 회초리를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바른 길로 갑니다. 아산시민 여러분께서 대한민국과 아산시에 온갖 민폐를 끼친 잘못에 대한 책임을 이번 재선거를 통해 물어주십시오.
이번 재선거에 반드시 승리하여 다시 서는 대한민국, 다시 뛰는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2025-02-12
-
오세현 “극우집회 참석 전만권, 비상계엄·내란 입장 밝혀야”
오세현 더불어민주당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1일 전만권 국민의힘 아산시장 예비후보에게 계엄령을 계몽령이라 호도하는 극우세력 세이브코리아 천안집회 무대에 선 것을 두고 “전만권 예비후보는 12.3 비상계엄이 불법인지 합법인지, 또 내란수괴 윤석열의 탄핵에 반대하는지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천명하라”고 요구했다.
오세현 예비후보는 “아산시의 목민관이 되겠다고 출마한 전만권 국민의힘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온 국민이 실시간으로 지켜본 비상계엄의 명백한 불법성마저 부정하는 일부 극우세력의 집회에 참석해 아산시민의 여론을 호도했다”고 질타했다.
특히 오 후보는 “허위사실공표로 퇴출된 국민의힘 박경귀 전 시장의 범죄행위나, 시민혈세 23억원이 투입되는 재선거 귀책사유에도 불구하고 공천한 것에 대한 사과 한 마디 없이 국론분열적 집회나 기웃거리는 전 예비후보를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아산시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오세현 예비후보는 전 예비후보에게 “그럴 시간이 있으면 내란세력과 범죄자 시장에 의해 침체된 아산시와 아산시민의 삶을 어떻게 회복시킬 것인지부터 살피라”고 일침을 가했다.
2025-02-12
-
아산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축제, 새해 소원 담은 ‘달집태우기’ 장관
아산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축제, 새해 소원 담은 ‘달집태우기’ 장관
[충청뉴스큐]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11일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마을에서 '2025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맞이 축제'가 한파를 뚫고 성황리에 열렸다.
최저 기온 영하 7도의 강추위에도 2천여명의 방문객이 외암마을을 찾아 대보름 축제의 정취를 즐겼다.
축제는 마을 입구 장승 앞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장승제'로 시작됐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초헌관으로 유교식 제례에 참석했다.
장승제 제례관을 맡은 외암마을보존회 이양선 이사는 “외암마을에서 80년 넘게 살았지만, 경칩이 지난 정월대보름까지 마을 지붕에 눈이 쌓인 모습은 처음 본다”며 “이 추운 날씨에도 마을을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아산시는 “마을 주민들이 방문객들을 위해 준비한 오곡밥 600인분과 부럼주머니 1,000개가 모두 동이 났다”며 “이날 하루 2천여명이 외암마을을 찾은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특히 어린이 동반 가족 방문객이 많았으며 연 만들기·제기차기·윷놀이·군밤 체험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기며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했다.
이날 축제의 백미는 해 질 무렵 펼쳐진 달집태우기였다.
볏짚과 생솔가지, 대나무로 만든 거대한 달집에는 가족 건강부터 자녀 대입 성공, 로또 당첨과 세븐틴 콘서트 당첨까지, 저마다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수천 장의 소원지가 걸렸다.
조일교 권한대행, 이규정 외암마을 보존회장,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회장 등이 달집에 불을 붙이자 불길이 순식간에 치솟았고 시민들은 곳곳에서 탄성을 지르며 장관을 감상했다.
달집태우기는 아산소방서와 경찰서의 협조로 철저한 안전관리 하에 진행됐다.
소방차량이 현장에 대기했으며 시는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안전요원들도 곳곳에 배치했다.
조일교 권한대행은 “달집의 불길과 함께 액운이 사라지고 새해 모든 분들의 소원이 이뤄지길 희망한다”며 “아산시는 ‘2025-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외암마을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암마을 정월대보름 축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마을입구 장승과 솟대에 제를 올리던 외암마을 풍습에서 기인했다.
현재는 외암마을보존회 주관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아산시 대표 정월대보름 축제로 자리 잡았다.
2025-02-12
-
아산교육지원청, 급식실 환경개선공사 현장 점검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급식실 환경개선공사 현장 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2월 5일부터 2월 25일까지 급식실 환경개선공사가 진행 중인 학교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새학기 학교급식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급식시설 △환기설비 △급식기구 적정 배치 등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안전성을 확보하며 공사 지연을 예방하는 데에 중점을 둔다.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남훈 체육인성과장은 2월 11일 신설학교 5개교를 방문해 대청소 등 급식 준비에 힘쓰고 있는 급식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급식기구가 정상 작동하는지, 조리 과정에는 문제가 없는지 시운전을 철저히 진행해 개교와 동시에 안정적인 급식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아산교육지원청은 원활한 신학기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유치원과 학교를 대상으로 개학 대비 식중독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2025-02-12
-
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늘봄지원실장 2차 실무연수 성료… 늘봄학교 안정적 정착 기대
아산교육지원청, 2025년 늘봄지원실장 2차 실무연수 성료… 늘봄학교 안정적 정착 기대
[충청뉴스큐] 아산교육지원청은 2025.3.1.자 신규 임용된 늘봄지원실장 13명을 대상으로 ‘2025년 아산 늘봄지원실장 2차 실무연수’를 지난 2월 11일 캠코인재개발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충남형 늘봄학교 정책을 소개하고 발령 예정 학교 교감들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오전 10시부터 △늘봄정책 및 늘봄지원실장 업무 소개 △발령교 교감과의 업무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 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2025년부터 늘봄학교 무상지원 대상이 초등학교 1~2학년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늘봄지원실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늘봄지원실장은 학생 수 기준으로 선정된 중심학교 12개교에 우선 배치되며 개인별로 1~2개의 순회학교에서 늘봄학교 운영을 총괄한다.
이들은 모두 공정한 선발 과정을 거쳐 임용된 초등교사 출신의 임기제 연구사로 교육적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아산교육지원청 늘봄지원센터 이수진 장학사가 아산교육지원청의 늘봄학교 정책과 늘봄지원실장의 업무를 상세히 소개했으며 교육과장 정희순 장학관도 참석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희순 교육과장은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려면 지원 인력의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늘봄지원실장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신규 늘봄지원실장은 "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학교 현장에서 늘봄교육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실무연수를 바탕으로 2월 12일에는 늘봄지원실장들이 발령교를 직접 방문해 업무를 파악할 예정이다.
이후 3월 4일부터 2년간 해당 학교에서 근무하게 된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6년까지 점진적으로 늘봄지원실장 배치교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2025년 늘봄지원실장 미배치교 5개교에는 한시적으로 정원외 기간제 교사를 배치해 늘봄학교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늘봄학교 정책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현장 지원 인력의 역량 강화와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통해 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2-12
-
농업회사법인 ㈜천우당, 아산시 취약계층에 생들기름 오메가3 젤리스틱 504상자 전달
농업회사법인 ㈜천우당, 아산시 취약계층에 생들기름 오메가3 젤리스틱 504상자 전달
[충청뉴스큐] 농업회사법인 ㈜천우당이 지난 11일 아산시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생들기름 오메가3 젤리스틱 504상자를 후원했다.
후원물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4개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낙신 ㈜천우당 대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지역 농가 소득에 기여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확대하고자 후원물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기부와 관심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가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만섭 문화복지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진심 어린 애정으로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물품을 마련해주신 송낙신 대표와 ㈜천우당에 감사하다”며 “시도 관내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천우당은 2021년 설립된 식물성 유지 제조기업으로 2023년 예비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았고 2024년 아산시 국제 식품박람회와 수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2025년 수출 기업으로 도약예정이다.
또한 2024년 충남 테크노파크원장상 수상 등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해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2025-02-12
-
두리장애인복지회, 아산시에 백미 후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두리장애인복지회, 아산시에 백미 후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11일 두리장애인복지회와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두리장애인복지회의 고준희 회장, 허성천 사업단장, 박정훈 인사노무차장과 아산시의 김만섭 문화복지국장과 이유진 경로장애인과장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현물 지정 기탁 신청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후원 물품은 이용 장애인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장애인 단체 4곳에 후원하기 위한 오백만원 상당의 백미 75포이다.
아산시는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후원 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참여를 유도하고 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6년 설립된 두리장애인복지회는 장애인 표준화 사업장으로 2021년부터 경로당 방역 소독 및 취약계층 방역 서비스,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한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