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 온양민속박물관, ‘규방의 식물들’ 특별기획전
아산시 온양민속박물관, ‘규방의 식물들’ 특별기획전
[충청뉴스큐] 구정문화재단 온양민속박물관이 충남도와 아산시의 후원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규방의 식물들’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온양민속박물관에서 3년째 진행 중인 ‘공예 시리즈’의 하나로 지난해 진행됐던 ‘동물과 문양’ 특별전에 이어 유물에 새겨진 ‘식물 문양’에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옛 규방 여인들은 손바느질로 옷과 물건을 만들고 문양을 새기는 수련을 통해 사회적으로 제한된 자유를 수용하며 예술로 승화시켰다.
이때 문양의 주인공은 대부분 식물과 꽃이었다.
대표적으로 바늘을 넣어 보관하는 바늘집에는 꽃과 나비, 연화문 등이 다양한 미적 효과를 통해 화려하게 장식돼있다.
특별전을 통해 조선 시대 여인들이 규방에서 사용한 물건과 그 유물 속 식물 문양을 조성연 작가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사진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옛 물건 속에 깃든 다양한 식물 문양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인간과 식물의 상생을 다시 한번 환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관 윈도우 갤러리에서는 오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작가 파일드와 함께 하는 전시도 진행된다.
파일드는 박물관 유물을 가드닝 도구와 배치해 정원을 가꾸는 행위와 노력을 사진으로 담았다.
2022-09-22
-
아산시, 독서의 달 야외 체험행사 및 특별강연 운영
아산시, 독서의 달 야외 체험행사 및 특별강연 운영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오는 24일 ‘지혜의 바탕화면, 책으로’라는 표어로 도서관 홍보와 독서 활동을 장려하는 다양한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특별강연으로 첼리스트 성승한의 시네마콘서트와 강대진 교수의 명화로 배우는 그리스 신화가 각각 오후 1시와 오후 3시에 중앙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야외 체험행사는 커피클레이, 키링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등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또, 9월 한 달 동안 도서 대출 확대, 대출 정지 면제, 지역 서점과 함께하는 도서 대출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된다.
2022-09-22
-
아산시, ‘제15회 치매 극복의 날’ 행사 개최
아산시, ‘제15회 치매 극복의 날’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제15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이해 지난 21일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따뜻한 동맹 모두가 행복한 치매 친화 사회’ 캠페인을 진행했다.
매년 9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가 국제 알츠하이머 협회와 함께 제정한 세계 치매의 날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법정 기념일이다.
이날 아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수칙 3·3·3 치매 파트너 봉사자와 함께하는 인지 활동 프로그램 뽐내기 전시회 단비와 함께하는 포토 등 다양한 치매 예방 관련 활동을 진행하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함께 어울리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만들기 홍보에 나섰다.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며 치매가 있어도 배려하고 모두가 행복한 아산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2
-
아산시, 배수펌프장 합동 안전 점검 나서
아산시, 배수펌프장 합동 안전 점검 나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21일 아산시 안전 대전환 집중 안전 점검의 하나로 권곡배수펌프장과 구령배수펌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시설물안전법 2종 시설물로 지정해 매년 2회 이상 정기·정밀 점검 등을 실시 중인 배수펌프장을 찾아, 가동 상태와 시설물, 전기 분야 상태를 점검했다.
앞서 시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침수 방지 대책으로 2019년까지 4개소의 배수펌프장을 준공했으며 지난 2018년 8월에는 강수량 105mm에 이르는 집중호우에 권곡배수펌프장을 긴급 가동해 인근 저지대 침수피해를 예방한 바 있다.
또, 매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재해대책 기간을 정해 배수펌프장을 중점 관리하며 수해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날 점검에 참여한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은 “침수로 인한 시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도록 배수펌프장 가동과 시설물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해 사전에 재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2-09-22
-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신정호 아트밸리 순환버스 시승 체험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신정호 아트밸리 순환버스 시승 체험
[충청뉴스큐]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명이 지난 19일 신정호수 공원에서 출발하는 아트밸리 순환버스 시승 체험에 나섰다.
이날 신정호 아트밸리 순환버스에 탑승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신정호수 공원과 곡교천 은행나무길 등지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가을의 문턱을 만끽하고 우리 지역 명소를 다시금 살펴보는 색다른 시간을 가졌으며 여성단체별 인스타그램과 드론을 활용한 홍보활동에도 나섰다.
이명자 회장은 “아트밸리 순환버스 체험 및 홍보활동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고 질문을 해 주시는 덕분에 더욱 뿌듯했다”며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을 추진하는데 여성리더로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고분자 여성복지과장은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신정호 아트밸리 순환버스를 홍보하는 이벤트를 추진해주신 여성단체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해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여성영화제, 양성평등 지킴이 활동 우수작 전시회, 평화의 소녀상 씻김식 등을 개최했으며 행사를 담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2022-09-21
-
순천향대, ‘제9회 대한민국 SW 융합 해커톤 대회’서 우수상 수상
순천향대(총장 김승우)는 지난 17일 청주대학교에서 개최된 ‘제9회 대한민국 SW 융합 해커톤 대회’에서 컴퓨터공학과 학부생들과 ICT융합학과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동아리 ‘UC연구실’이 우수상(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상(충청남도지사상)을 수상한 순천향대 ‘UC연구실이’ 상을 수여해준 이유경 충남테크노파크 충남스마트ICT융합센터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커톤(HACKATHON)’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SW 융합 해커톤 대회’는 소프트웨어 융합기술에 관심 있는 만 15세 이상 중·고등, 대학생과 일반인들이 팀을 구성해 42.195시간(무박 3일) 동안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코딩과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 시제품(프로토타입) 형태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소프트웨어 개발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미래를 향한 소프트웨어 융합기술 및 서비스’로,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등 전국 11개 소프트웨어 융합 산학협력단지(소프트웨어 융합클러스터)가 주관하였으며, 충청북도를 포함해 총 13개의 광역자치단체가 후원했다.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지역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총 68개 팀이 무박 3일 동안 과제를 수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500만 원) 3팀과 △우수상(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및 시·도지사상, 300만 원) 14팀 등 총 17개 팀에게 수상의 영광이 주어졌다.
순천향대 UC연구실은 ICT융합학과와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인공지능, 컴퓨터비전, 알고리즘 등 각자의 관심 분야에 따라 팀 단위로 모여 스터디를 진행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동아리다. 이번 대회에 남윤영 교수(컴퓨터공학과)가 지도교수로 참가하고, ICT융합학과 석사과정 한능규 학생과 컴퓨터공학과 학부과정 문소정(2), 조지현(2), 최병현(3), 최승원(3) 학생이 팀을 이루어 참가했다.
순천향대 UC연구실은 ‘딥러닝 기반 사물 인식 및 추적을 위한 스마트폰 앱’으로 영예로운 충청남도지사상과 함께 3백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딥러닝 기반 사물 인식 및 추적을 위한 스마트폰 앱’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폰 앱으로,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실내·외에서 움직이는 객체를 인식하고 추적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집에 홀로 있는 독거노인, 반려견, 반려묘, 유아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능규(ICT융합학과 석사과정)씨는 “생각지도 못한 수상을 하게 되어 기쁘고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독거노인 문제가 정말로 심각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앞으로도 여러 가지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학기기의 연구·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2-09-21
-
호서대 생활관생, ‘마이크로소프트사 메타버스’ 직접 체험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생활관생 2천여 명이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지원으로 개최한 ‘벤처 스피릿 페스티벌(Venture Spirit Festival)’행사에 참여하여 마이크로소프트사 메타버스 분야의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했다“고 밝혔다.
호서대벤처 스피릿 페스티벌진행모습
지난20일 아산캠퍼스 교육문화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호서대 동문인 마이크로소프트사 교육사업부 최재형 매니저가 후배들을 위해 직접 메타버스 분야의 미래기술에 대한 소개와 Microsoft Azure Cloud, 증강현실(Microsoft Mixed Reality) 시연 및 학생의 미래 필수 역량인 시민개발자(Citizen Developer)에 대하여 소개하였고,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설치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 이후 기숙사 선배이기도 한 최재형 매니저는 후배들에게‘선배와 헤커톤’이라는 주제로 취업과 진로 컨설팅을 통해 외국계 회사 취업을 위한 노하우를 전해주었다.
생활관장 김미혜 교수(식품영양학과)는 “모든 전공에서 AI를 접목하는 미래기술을 필요로 하는데, 컴퓨터 전공자가 아닌 일반학생들이 가상현실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미래기술을 이해하고 자기 전공에 활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교육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 교수는 “특별히 공동체 생활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 직접 생활관을 경험한 동문 선배가 자신의 공동체 경험을 바탕으로 난관을 극복하는 자세와 익숙한 사고의 틀을 깨고 새롭게 도전하는 벤처정신을 소개하여 실질적으로 다가 왔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1
-
선문대 산학협력단/LINC3.0사업단, 16기 충남강소기업CEO아카데미 개강식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지난20일 국제회의실에서 선문대 산학협력단/LINC3.0사업단(단장 김종해)과 중소기업벤처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본부장 배경화)가 공동 주관하는 제16기 충남강소기업CEO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6기 충남강소기업CEO아카데미 개강식
개강식에는 황선조 총장, 김종해 단장, 아산시 이태규 부시장, 배경화 본부장, 원우회인 (사)강공회 윤충희 회장((주)엠비프라텍 대표)을 포함한 기업인과 교수 50여 명이 참석했다.
16기 과정은 ‘고급리, 고물가, 저성장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CEO 전략’이라는 주제로 9월 20일부터 12월 6일까지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강의를 통해 4차 산업혁명 경영전략 수립을 위한 신기술과 R&D 사업, CEO 역량 함양을 위한 CEO 인문학 과정 등의 성공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받고, 주요 수강생 기업을 탐방하는 등의 네트워킹 활동과 대학-기업 간 교류 활성화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아산시 기업경제과 김경호 과장의 ‘기업 투자 촉진 보조금 지원 제도’라는 주제의 1회차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황선조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그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됐던 산학 교류가 이번 CEO아카데미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시 활성화되길 바란다”면서 “지역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강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9-21
-
아산시, 희망 나눔 사랑의 집 고치기 제42호점 준공식 개최
아산시, 희망 나눔 사랑의 집 고치기 제42호점 준공식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가 지난 20일 희망 나눔 사랑의 집 고치기 제42호점 준공식을 진행했다.
앞서 지난 4월 주거환경이 열악한 다문화가정 등 7가구를 시로부터 추천받은 협회는 현지 실사와 검토를 거쳐 신창면 거주 조손 가정을 대상 가구로 확정하고 지난 7월 착공에 들어선 바 있다.
신창면에 거주하는 대상 가구는 척추 장애가 있는 조부와 지적장애가 있는 손주를 포함해 네 식구가 함께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집수리에 나선 협회 회원들은 무더위와 폭우에도 열의를 가지고 참여해 이날 안락한 보금자리를 갖게 된 대상자들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나눌 수 있었다.
박종회 회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함께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사랑의 집 고치기 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에 노출된 이웃에게 희망을 주고 아늑한 공간을 마련해주신 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는 지난 2007년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 활동으로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시작했으며 충남도 내 15개 시군의 추천을 받아 타인의 도움이 필요한 불우한 가정 집수리를 추진하고 있다.
2022-09-21
-
아산시, 체납 차량 번호판 새벽 합동 영치 나서
아산시, 체납 차량 번호판 새벽 합동 영치 나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액 등 자동차 관련 체납액 정리를 위해 징수과 직원들로 구성된 특별 영치반을 편성해 지난 20일 새벽 합동 영치를 진행했다.
시는 세정 부서인 징수과와 세정과 직원으로 구성된 영치반 활동에 더해 이날 새벽 합동 영치 활동을 펼치며 한층 적극적인 체납액 정리에 나섰다.
번호판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이며 자동차 과태료 체납은 체납 기간이 60일 이상 경과하고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다만 코로나19 여건 등을 고려해 생계형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영치보다는 분납 등 자진 납부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강력한 번호판영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체납된 자동차세와 과태료를 조속히 납부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