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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자동차세 정기분 납부의 달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2022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를 부과한다.
자동차세는 6월과 12월에 연세액의 2분의 1씩 부과되며 자동차세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차, 화물차 등은 6월 정기분에 전액 부과된다.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아산시에 등록된 자동차, 기계장비 및 이륜차 소유자이며 1월과 3월 연납 차량과 장애인 등 비과세 차량은 제외된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위택스, 지로 인터넷뱅킹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으며 고지서 없이 본인의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로 CD/ATM기를 이용해 납부할 수도 있다.
납부 기한은 6월 16일부터 30일까지며 자동이체 신청자는 통장 잔액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정광섭 세정과장은 “납부 기한 경과 시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압류, 영치 등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에 납부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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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포스트코로나’ 경제활성화 추진상황 2차 보고회 개최
아산시, ‘포스트코로나’ 경제활성화 추진상황 2차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30일 오채환 기획경제국장 주재로 분야별 ‘포스트 코로나 경제활성화 추진상황 2차 점검 회의’를 열었다.
시는 연초 좀 더 세부적이고 강도 높은 지원대책으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경제 살리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목표로 분야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4월 1차 회의에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한 분야별 사업들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들을 점검했다.
우선 민간시장에 자금을 신속하게 공급하기 위한 지방재정 신속 집행에 집중해 목표액 4681억원을 상반기 집행 완료하기로 했다.
5개월 만에 1981억원 발행으로 순항 중인 아산페이는 4월 모바일 아산페이 구매연령 만 14세 이상 확대, 상생소비의 달 맞이 모바일 아산페이 적립이벤트 등으로 5월 한 달 새 가맹점은 144개, 모바일 회원 수는 4600여명이 추가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을 위해 관내 지역 장비·자재·인력 활용이 공사 건수 대비 63% 이상 추진되도록 지역건설업체 상생협력 참여 독려를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고령농·영세농·여성농 등 농업인 지원을 위해 농작업지원단 운영을 통해 5월 기준 총 1만6222명의 인력을 지원했으며 7월까지 농번기 인력 공급에 차질 없도록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회의를 주재한 오채환 기획경제국장은 “유가 인상에 따른 물가상승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찾아 지원하는 게 지자체의 역할”이라며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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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6월부터 노인여가복지시설 백신접종 관계없이 이용 가능
아산시, 6월부터 노인여가복지시설 백신접종 관계없이 이용 가능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오는 6월 1일부터 관내 경로당, 노인복지관, 노인 교실 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의 운영 방침을 변경한다.
시는 지난 4월 25일부터 3차 접종자 중심으로 시설 이용을 권고하고 미접종자 및 1·2차 접종자는 주 1회 신속항원검사 등을 진행하도록 했으나, 방역지침 변경과 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를 고려해 백신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노인여가복지시설을 이용하도록 방침을 변경했다.
단 식사 시 띄어 앉기 및 실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방역 수칙은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고열 및 두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있는 경우 시설 이용을 중단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는 제한 없이 경로당을 편하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다”며 “노인여가프로그램을 활성화해 활기차고 즐거운 노후생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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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태규 아산시장 권한대행 주재 6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아산시, 이태규 아산시장 권한대행 주재 6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30일 국·소장,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태규 아산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6월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국·소별 6월 월간업무계획을 논의했다.
이태규 권한대행은 행정안전부 청년마을만들기 지원사업 공모 선정, 2022년도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 공모 선정,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지자체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등 5월 중 시정 성과에 대해 격려했다.
또 폭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선제 대비할 것을 당부했고 최근 관내 과수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추가확산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치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14년 만에 소비자물가가 4.8%대까지 오른 상황으로 정부에서도 인플레이션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시에서도 물가 안정을 위해 공공요금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개인서비스요금 및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점검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6월 한 달은 민선 8기 시작을 준비하는 시기로 출범지원단 중심으로 공약사항 구체화 등 민선 8기의 성공 출범과 지역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주문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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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2동, 가우라꽃 식재로 꽃동산 조성
아산시 온양2동, 가우라꽃 식재로 꽃동산 조성
[충청뉴스큐] 아산시 온양2동이 지난 26일 가우라꽃 4600본을 심으며 꽃동산 조성에 나섰다.
가우라꽃은 초여름부터 늦가을까지 흰색, 분홍색의 꽃망울을 계속해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꽃을 심은 장소는 온양온천역 풍물5일장이 열리는 온양온천역 하부공간 근처로 온천동 주민과 아산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도심 속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은숙 온양2동장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가우라꽃을 감상하면서 마음의 위안과 휴식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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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하면 생각나는 은행나무길. 녹음의 터널로 장식
아산하면 생각나는 은행나무길. 녹음의 터널로 장식
[충청뉴스큐] 아산 은행나무길은 ‘전국 아름다운 10대 가로수길’에도 선정된 아산의 명소다.
은행나무잎이 노랗게 물드는 가을이 절정이지만, 초록이 우거진 지금 찾아도 아름답다.
곡교천 바람을 맞으며 산책하기 좋게 조성된 데크길을 따라 걷다 보면 답답했던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 관광객들로 붐비는 가을엔 느낄 수 없는 바람소리까지 즐길 수 있다.
은행나무길은 1966년 현충사 성역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길에 1973년 가로수로 은행나무를 심으면서 만들어졌다.
곡교천을 따라 심은 나무들은 세월이 흘러 연령 50년 넘는 아름드리나무로 자라났다.
본래 인도 없는 찻길이라 차로 달리면서 즐길 수밖에 없었는데, 2013년 충남경제진흥원과 아산문화재단 사이 1.3km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만들면서 지금은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아산의 대표 관광지가 됐다.
은행나무길은 곡교천의 하이라이트이기도 하다.
곡교천은 아산을 동에서 서로 가로지르는 하천인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자전거 도로 산책 코스, 야영장까지 갖춘 아산의 대표적 휴식 공간이다.
관광지이지도 하지만, 시민들의 훌륭한 쉼터 역할도 톡톡히 하는 것이다.
아산문화재단 앞 벤치에 가만히 앉아있노라면 은행나무길에서 출발해 곡교천을 따라 산책을 즐기거나 운동하고 있는 이들, 반려동물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문화재단 인근에 자전거 대여소가 있는데, 자전거를 타고 곡교천을 따라 달리다 보면 서울시민의 축복이라는 한강이 부럽지 않다.
아산시는 곡교천 주변 사면에 관목류를 식재해 경관을 가꾸고 있는데, 봄에는 샛노란 유채꽃, 여름이면 수국, 가을이면 코스모스가 만개해 오가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지금은 수국과 사루비아가 절정이다.
길이 잘 정비돼 있어 유모차나 아이들 세발자전거가 다니기에도 좋다.
은행나무길이 있는 곡교천 북쪽이 걷기 좋은 데크길로 잘 정비돼 있다면, 남쪽은 자연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남아있다.
모래톱 위에 자유롭게 자라난 버드나무는 보기만 해도 상쾌하고 청량하다.
은행나무길에 서서 곡교천 건너편 풍광을 즐기는 것도 은행나무길을 즐기는 좋은 방법 중 하나다.
주변에는 아기자기한 커피숍도 많아 목을 축이며 지친 다리를 풀어주기에 안성맞춤이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차로 5분이면 닿는 현충사까지 가보기를 추천한다.
이순신 장군이 혼인 후 사시던 집과 장군의 정신과 위업을 선양하기 위한 사당, 관련된 각종 유물이 전시된 전시관 등이 있다.
소나무가 우거진 경치도 무척 아름답다.
근처에 취사가 가능한 캠핑장과 시민체육공원 등도 있어 주말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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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5동 행복키움-청소년 어울림 ‘우리가족담소-청소년 카페’ 운영
온양5동 행복키움-청소년 어울림 ‘우리가족담소-청소년 카페’ 운영
[충청뉴스큐]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과 청소년 어울림이 지난 28일 가정의 달 맞이 ‘우리가족담소-청소년 카페’를 운영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해 차 한잔 마시면서 가족, 지인들과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은 무료로 제공된 음료를 마시면서 메이크업, 헤어, 네일아트, 에어바이킹 등 다양하게 마련된 체험 부스를 방문하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이날 홍보 리플릿을 활용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모 가족은 “멀리 가지 않고도 인근에서 차 한잔 마시며 자녀와 함께 체험 부스도 참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강연식 민간단장은 “뜻깊은 행사를 함께 준비해준 청소년 어울림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행복한 추억 하나를 보태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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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6.1지방선거 마지막 지지호소...완전히 새로운 아산 만들 것
박경귀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29일 “정체된 아산의 발전을 이끌고 완전히 새로운 아산으로 탈바꿈할 힘 있는 여당후보를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박 후보는 투표일을 이틀 앞두고 발표한 마지막 지지호소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지연된 풍기역지구 도시개발 조속 추진과 아산 백년대계를 세울 그랜드 비전, 지역별 생활 맞춤형 공약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아산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의 지역별 대표 공약으로는 ▲온양1동 주택재건축·재개발 활성화 ▲온양2동 어의정 문화콘텐츠 개발 ▲온양3동 아산 문화체육공원 조성 ▲온양4동 방축·배미·실옥 도시개발지구 지정 추진 ▲온양5동 시민로(용화동 사거리~623도로) 확장 추진 ▲온양6동 풍기역지구 도시개발 조속 추진 ▲배방읍 도시 인프라 확충 도시개발 사업(갈매·이내·휴대지구) 추진 ▲염치읍 곡교천 북단 수변경관 신시가지 조성 ▲탕정면 곡교천 물빛도시 수변공원 조성 ▲음봉면 탕정2지구 도시개발 사업 계획 전면 수정 및 명품신도시 조성 ▲둔포면 인문계 고교 신설 추진 ▲영인면 영인산 복합 산림휴양테마파크 조성 ▲인주면 아산 국제무역항 개발 ▲신창면 남성지구 서부거점 실내체육관 건립 ▲선장면 삽교호 명품 습지생태공원 조성 ▲도고면 도고저수지 수변 생태공원 조성 ▲송악면 서남대 폐교 부지에 전문 국립병원 유치 추진 등이다.
박 후보는 “지난 5년간 아산 곳곳을 발로 뛰며 시민 여러분의 애환과 탄식을 수도 없이 들어왔다”며 “불통과 오만의 12년 민주당 시정을 종식시키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장, 비리 의혹 없는 깨끗한 시장이 되어 아산 시민 여러분의 삶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천안의 성장발판으로 전락해 버린 아산을 자족도시로 만들고 지역 경제를 발전시킬 능력 있고 힘 있는 인물을 시장으로 뽑아야 한다”며 “윤석열 정부와의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아산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숙원 사업들을 해결하며 아산의 100년 미래를 설계할 정책전문가 박경귀를 아산시장으로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박 후보는 “아산 발전의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12년 민주당 시정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완전히 새로운 아산을 만들겠다.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아산의 발전을 이끌겠다”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202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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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전 원내대표,심대평 전 지사 등 온양온천역 광장 합동 지원유세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이명수의원)은 6.1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29일,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박경귀 아산시장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시·도의원 후보 및 시민들이 함께 한 지원 유세를 가졌다. 지원 유세에는 나경원 전 원내대표, 조수진최고의위원, 이용의원, 심대평 전 충남도지사 등 국민의힘 지도부 및 국회의원 등이 대거 참석했다.
유세 지원에 나선 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충청도는 전국의 중심으로, 충남이 중심을 잡아주셔야 대한민국이 중심을 잡고 균형을 잡아 국민들이 편안해 진다."며 "그것은 바로 기호 2번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를 충남도지사로, 박경귀 후보를 아산시장으로 선택해 주시고 여기 모인 모든 국민의힘 후보들을 선택해 주시는 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방선거 승리가 정권교체 완성이다. 윤석열 정부가 일 좀 하게 해달라!"라고 지지를 호소 했다.
이명수 도당위원장은 “국민의힘의 완벽한 승리를 통하여 윤석열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뒷 받침 할 수 있도록 아산시민 여러분께서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김태흠 도지사 후보는 “충남의 새로운 변화를 위하여 힘 쎈 도지사가 필요 하다.”고 지지를 호소했고, 박경귀 후보는 “지난 12년 민주당의 아산시정을 바꾸는 것이 진정한 정권교체의 완성이며, 집권 여당의 힘 있는 시장으로 아산의 백년대계를 준비해 나가 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202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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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풍기역지구 개발 적극 찬성...감사원 고발 조치 등을 통해 오세현 부동산 의혹 끝까지 밝힐 것
박경귀 국민의힘 아산시장 후보는 27일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오세현 후보의 풍기역지구 셀프개발 논란과 관련해 도시개발 찬성의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2시 박경귀 아산시민캠프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오 후보 측이 거짓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며 풍기역지구 도시 개발에 대해서는 적극 찬성한다면서도 오 후보와 연루된 부동산 비리 의혹 진실 규명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박 후보는 “풍기역지구 도시개발은 예전부터 저와 이명수 의원이 적극 찬성했던 사항”이라며 “오 후보는 마치 박경귀가 풍기역지구 도시개발 자체를 반대하는 것처럼 거짓 여론몰이를 하시는데 저는 만약 시장이 된다고 해도 향후 차질 없이 개발 사업을 진행할 것을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오세현 후보 개인이 아산시장이라는 막중한 직책을 수행하며 풍기역지구에 자신 부인의 토지가 포함되도록 해 향후 수십억원의 시세 차익을 안겨 줄 도시개발을 공공주도로 추진해 왔다는 의혹은 분명 규탄 받아 마땅하다”며 “시장이라는 자리에서 개인의 재산과 관련해 이해관계가 얽힌 부분은 하지 말아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오 후보는 그렇지 않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박 후보는 오 후보 측이 허위사실공표죄 등으로 경찰과 아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자신을 고발한 것에 대해서도 소신을 밝혔다.
박 후보는 “오 후보 측은 현재 부인 토지가 실거래가가 평당 150만원 남짓(2022년 현재)인데도 불구하고 600~700만원으로 부풀려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이 예상된다는 허위사실로 제가 시민을 호도한다고 말했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50%의 감보율을 적용하면 오 후보 부인은 680여평의 토지를 환지받게 되고 현재 인근 모종·풍기지구 거래시세를 감안해 평당 600~700만원대 거래액으로 봤을 때 40여억원대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기 때문에 이는 추후 도시개발 완료 후 얻을 수 있는 시세차익을 예상한 것이지 현재의 가격을 부풀린 것은 아니다”라고 잘라 말하며 신정호·모종풍기지구 개발 및 환지 시세차익 등을 예로 들었다.
또한 “풍기역지구 셀프 개발 논란이 빚어지자 자신의 책임을 모면할 목적으로 전전임 시장인 강희복 시장 재임 당시부터 계획된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명백한 허위사실로 드러났다”며 “오 후보의 허위사실 유포와 시민들의 알 권리를 방해하는 구태정치를 끝내기 위해 오 후보의 터무니없는 무고에 대해 고발조치 하는 등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후보는 “제가 시장이 된다면 감사원 고발조치 등을 통해 오 후보 시장 재직 기간 동안의 모든 부동산 비리 의혹을 시민 앞에 명백히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