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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비만탈출 몸짱만들기' 참여자 모집…건강한 변화의 기회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비만탈출 몸짱만들기’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참여 대상은 예산군에 거주하는 19세부터 59세까지 체질량지수 25 이상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한다.모집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신청은 모집 안내문에 첨부된 신청 링크 또는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다.최종 선정된 참여자는 인바디 측정 혈압·혈당 체크 등 기초 검사를 받게 된다.또한 4월 7일과 4월 14일에 진행되는 교육에 참여하고 4월 한 달 동안 걷기미션 20만보 이상을 달성할 경우 운동시설 이용을 3개월간 지원받게 된다.운동시설은 점핑, 헬스, 복싱 중 1개 시설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기적인 체중 감량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생활화할 수 있는 건강한 체중 관리의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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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산물 가격 안정 지원 사업 접수…방울토마토·멜론 대상
예산군, 2026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 접수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가격 변동성이 큰 농산물의 최소 소득 안정망을 구축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금치, 방울토마토, 멜론, 가을쪽파, 대파 등 5개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품목별 기준가격 대비 시장가격이 20% 이상 하락할 경우 차액의 80%를 지원한다.지원 한도는 농가당 1품목에 한해 최대 300만원이다.이번 분기 신청 대상은 방울토마토와 멜론 재배 농업인으로 도내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직접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이 해당되며 품목별로 연 1회 신청할 수 있고 대상 면적은 노지 1만㎡, 시설 5000㎡ 이내로 제한된다.또한 파종 전후 출하약정을 체결하고 통합마케팅조직이나 지역농협을 통해 계통출하하거나 도매시장·공판장 개별출하, 6차산업 원료 출하, 로컬푸드매장·대형마트·호텔·백화점 및 도내 영농조합법인 등에 출하한 농업인이 지원 대상이다.본 사업은 사전 신청 농가에 한해 요건을 충족할 경우 지원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품목 파종 전후로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되고 신청 기한은 방울토마토는 4월 30일까지, 멜론은 5월 30일까지다.군 관계자는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이 농업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생산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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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 산불 이틀간 총력 진화… 45ha 소실
예산군, 대술면 산불 이틀간 총력 진화… 45ha 소실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21일 오후 2시 22분경 대술면 송석리 411-4번지 주택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확산되며 산불로 이어졌다고 밝혔다.산불은 당일 오후 6시 4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으나, 강풍의 영향으로 오후 10시 30분경 잔불이 재발화하면서 인근 주민에게 긴급 대피명령이 내려졌다.이에 따라 주민 51명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다.군은 이틀간 공무원 554명, 산불진화대 219명, 소방공무원 336명, 경찰 70명, 의용소방대 130명 등 총 1412명의 인력과 헬기 21대, 산불지휘차 등 장비 128대를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다.그 결과 22일 오후 5시 30분경 잔불 진화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24시간 뒷불 감시체계로 전환해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이번 산불로 약 45ha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피해 규모는 현장 조사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최재구 예산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서도 각 기관과 군민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신속히 대응할 수 있었다"며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도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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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술면 송석리 산불 발생... 예산소방서 총력 대응으로 완전 진압
예산소방서(서장 김희규)는 지난 21일 오후 2시 22분경 대술면 송석리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소방 및 유관기관의 합동 대응을 통해 진압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산에 불이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선착 소방대 현장 도착한 바 건물이 연소중이었고 건물 뒤 야산으로 연소확대 되어 번지는 상황이었다. 이에 예산소방서는 헬기와 산불진압대 등 소방력을 신속히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후 오후 11시 30분경 재발화 신고가 접수되면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전 직원 비상소집을 실시하는 등 총력 대응을 펼쳤다. 헬기 35대, 장비 156대와 인력 1,644명을 대거 투입한 끝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 화재로 산림 일부가 소실됐으나, 신속대응으로 인근 주택으로의 연소 확대를 막을 수 있었다.
김희규 서장은“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작물 소각이나 쓰레기 소각 행위는 절대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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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년 만에 여권 발급 비용 인상…3월부터 2000원↑
예산군, 3월 1일부터 여권발급비용 2000원 인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3월부터 여권발급 수수료가 인상된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복수여권은 58면 기준 5만원에서 5만2000원, 26면 기준 4만7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변경됐다.1년 이내 단수여권도 1만5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인상됐다.여권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 기존 여권과 수수료를 지참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여권 대행기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정부24와 국민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으로 제조·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했으나 여권발급 수수료는 20년간 인상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인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발급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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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경로당 회계 투명성 높인다…노인지도자 교육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관내 경로당 회장과 총무를 대상으로 ‘노인지도자 양성 및 회계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관내 12개 읍면 13개 분회를 대상으로 지역별로 나눠 진행된다.일정은 △23일 예산읍1·2, 응봉면 △24일 대술면, 신양면, 광시면, 대흥면 △25일 삽교읍, 덕산면, 봉산면 △26일 고덕면, 신암면, 오가면 등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된다.특히 이번 교육은 경로당을 이끄는 노인지도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경로당 운영을 위한 회계 실무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노인지도자 교육에서는 지도자의 덕목과 리더십, 지역사회 내 경로당의 역할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회계실무교육에서는 운영보조금 집행 기준, 회계 처리 절차, 장부 작성 방법, 보조금 정산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또한 자체 제작한 교육자료를 배부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교육에 참석한 한 경로당 총무는 “보조금 집행과 장부 작성이 늘 부담이었는데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주어 이해하기 쉬웠다”며 “앞으로 경로당을 더욱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의 중심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노인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회계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경로당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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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 음악분수, 3월부터 오전 11시에도 만난다
예산군 예당호 음악분수, 3월 1일부터 오전 11시 확대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의 대표 관광 명소인 ‘예당호 음악분수’가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올해 가장 큰 변화는 오전 11시 음악분수 운영을 새롭게 도입한 점이며 그동안 오후와 야간 시간대에만 운영되던 음악분수를 오전 시간대로 확대해 오전에 예당호를 찾는 방문객도 음악분수를 감상할 수 있게 했다.이는 오전 방문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운영 방식 개선이라는 설명이다.이에 따라 예당호 음악분수는 오전 11시 1회를 추가해 기존 평일 4회에서 하루 5회, 기존 주말·공휴일 5회에서 하루 6회로 운영 횟수가 늘어난다.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5시, 오후 7시30분, 오후 8시30분이며 주말·공휴일에는 오후 6시30분을 추가해 운영한다.군은 이번 음악분수 운영 확대를 시작으로 ‘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예당관광지 전반의 활성화 방안도 함께 마련하고 있으며 예당호 출렁다리, 전망대, 모노레일 체험시설 등 핵심 관광 콘텐츠의 연계 운영을 강화하고 시간대별·계절별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오전 11시 음악분수 운영 신설과 운영 횟수 확대는 방문의 해를 대비한 관광 콘텐츠 강화의 일환”이라며 “예당관광지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관광객 체류 시간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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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잇단 다둥이 출산 경사…최대 4100만원 지원
예산군, 잇따른 여섯째·일곱째아 탄생 최대 4100만원 지원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이달 중순 삽교읍에서 일곱째 아이가 태어났다고 밝혔다.아홉 식구가 된 대가족의 탄생 소식이 전해지면서 군 전체에 축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일곱째아 출산의 주인공은 삽교읍에 거주하는 민태훈·안은영 부부로 지난 20일 3.5㎏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지역에서 경호업체를 운영하는 이들 부부는 다자녀 양육과 함께 삽교읍 자율방범대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모범 가정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홉 식구가 된 대가족의 탄생은 지역사회에 더 각별한 의미를 더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해당 가정은 임신 초기부터 보건소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아왔으며 군은 출산 이후에도 △출산육아지원금 △출산축하바구니 △첫만남이용권 △산모신생아건강관리지원 △2026년 신규사업인 임산부 진료교통비 지원 △산후조리비용 지원 등 최대 4100만원 상당의 다양한 출산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8일 대흥에서 출생한 여섯째아는 임신 35주 만에 2㎏으로 태어났으며 현재는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고 군은 아이가 건강을 회복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출생부터 퇴원 시까지 의료비 지원과 연계사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저출산 시대에 여섯째, 일곱째 자녀를 출산한 다자녀 가정은 우리 사회에 큰 희망이자 귀감이 되고 있다”며 “임신부터 출산 이후까지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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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3대 보험 의무화 선제 대응…농가 부담 완화 기대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개정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주의 권익 보호 및 안전 강화를 위한 3대 보험 의무가입 제도가 2026년 2월 1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농업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이번 제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산업재해 및 안전사고에 대비한 상해보험과 함께 고용주의 임금체불 보증보험 및 농어업인안전보험 가입을 의무화한 것이 주요 내용이며 해당 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이에 군은 제도 시행에 앞서 2월 입국 근로자의 고용주를 대상으로 지난 2월 10일 사전 안내와 교육을 선제적으로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제도 안착을 지원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안전사고 예방과 인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고 “정부가 2026년 2월 15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하는 만큼 제도가 현장에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보험 가입 의무를 철저히 안내해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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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공공급식 위생·안전 강화…공급업체 대상 통합교육 실시
예산군, 2026년 공공급식 위생·안전 통합교육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20일 예산군 공공급식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공공급식에 참여하는 식재료 공급 및 배송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위생·안전 통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및 '학교급식법'에 따라 학교급식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식재료 위생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공급식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공급업체 16명, 배송업체 14명 등 총 30명이 참석했으며 안전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김윤선 차장이 맡아 사업장 내 위험요인 관리, 산업재해 예방,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례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이어 차예슬 공공급식지원센터 주무관이 위생교육을 실시해 식재료 검수 및 클레임 관리, 피킹장 시설 위생관리, 식품취급자 개인위생 수칙, 친환경 인증제품 관리 사항 등을 안내했다.또한 2026년 공공급식 운영과 관련해 위생복과 위생화 착용 철저, 친환경 인증 라벨 부착 의무, 물품가격 마감기한 준수, 정확한 수량과 중량 확인 후 배송, 공급 중단 사전 통보 준수 등 공급·배송업체가 반드시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전달했다.특히 배송업체를 대상으로는 물품 검수 후 배송 원칙, 착오 배송 방지 대책, 배송 전 학교명과 수량·중량 재확인 등 현장 중심의 실천사항을 강조했으며 배송코스 운영 및 추첨 방식에 대한 의견도 수렴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위생과 안전은 학교급식의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며 "센터에서도 식재료 안전성 확보와 철저한 검수를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지역 내 친환경·우수 농산물 사용 확대와 체계적인 공급·배송 관리 시스템을 통해 2026년도에도 안정적인 공공급식 지원 운영에 힘쓸 계획이다.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