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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버스 승강장 냉방기 필터 청소 완료... 무더위 쉼터 조성 박차
예산군, “버스승강장 냉방기 필터 청소 완료” 무더위를 피하는 또 하나의 쉼터, 버스승강장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내 냉방기가 설치된 버스승강장 24곳의 냉방기 필터 청소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군은 여름철 본격 냉방기 가동에 앞서 군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냉방기 필터 정밀 세척과 점검을 실시해 먼지와 세균 제거 효과를 높였다.군 관계자는 “버스승강장이 단순히 잠시 머무르는 공간을 넘어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이 자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승강장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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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가족지원과, 농촌 일손 돕기 '적과 작업' 구슬땀
예산군청 가족지원과, 농촌일손 돕기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청 가족지원과 직원들은 지난 2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과수농가를 찾아 농촌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일손 돕기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은 예산군 소재 사과 과수원을 방문해 사과 적과 작업을 지원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농가의 작업 요령을 안내받은 뒤 적과 작업에 집중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힘을 모았다.특히 사과 적과 작업은 품질 좋은 사과 생산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으로 많은 인력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농가 관계자는 “바쁜 영농철에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가족지원과 관계자는 “작은 도움이지만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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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 “예산시장과 원도심을 다시 예산경제의 심장으로 만들겠다”
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는지난 25일 오전 11시, 예산시장 5일장을 맞아 예산시장 일원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군수·도의원·군의원 후보자 합동유세에서 “예산시장과 원도심 골목상권을 다시 예산경제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유세에는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와 김성회 고양갑 국회의원이 함께해 조한영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발언을 했다. 양승조 전 지사와 김성회 의원은 예산의 변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행정 경험과 정책 추진력을 갖춘 후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조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조한영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예산시장은 단순한 전통시장이 아니라 예산의 역사와 삶, 먹거리와 관광이 함께 모여 있는 예산경제의 중심”이라며 “이제 예산시장만 따로 살리는 방식이 아니라, 예산시장과 원도심 골목상권, 예산천, 관광자원, 농특산물 판로를 하나로 묶어 사람이 모이고 돈이 도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예산시장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야시장 명소화, 특화거리 조성, 원도심 골목 숙박시설 확충, 골목상권 관광동선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낮에는 전통시장 장보기와 먹거리 관광이 이뤄지고, 저녁에는 야시장과 문화공연, 청년상인 참여형 콘텐츠가 이어지는 체류형 상권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조 후보는 원도심 골목 숙박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예산을 찾는 관광객이 잠시 들렀다 가는 구조가 아니라, 원도심에 머물며 시장을 이용하고 골목상권을 소비하는 구조로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빈 점포와 유휴공간을 활용한 소규모 숙박시설, 게스트하우스형 체류공간, 청년창업형 골목 숙박 모델 등을 검토해 원도심 체류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예산시장 주변 골목에는 음식, 문화, 청년창업, 예술, 지역특산품을 결합한 특화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국수, 국화, 농특산물, 예산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골목마다 이야기가 있고, 방문객이 걷고 머물고 소비하는 상권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조 후보는 “예산시장을 살리려면 시장 안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시장 밖 골목까지 함께 봐야 한다”며 “야시장, 특화거리, 골목 숙박시설, 수변공간, 체험관광이 연결될 때 예산시장과 원도심 전체가 살아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예산시장과 예산리 일대를 중심으로 한 ‘삼국테마랜드’ 건설 구상도 밝혔다. 삼국테마랜드는 국수체험관, 밀밭, 국화동산 및 국화재배지, 예산천 수변공원 등을 조성해 먹거리·농업·계절관광·수변휴식이 결합된 체류형 관광벨트로 만드는 사업이다.
조 후보는 “예산의 국수, 국화, 농업자원, 예산천은 모두 예산만의 관광자산”이라며 “예산시장에 온 관광객이 국수체험관을 찾고, 밀밭과 국화동산을 걷고, 예산천 수변공원에서 머물며, 원도심 골목상권에서 소비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례원 지역의 장기 현안인 충남방적 부지 문제에 대해서도 강하게 언급했다. 조 후보는 “20년 넘게 방치된 충남방적 부지는 예산군 원도심의 대표적 흉물이자, 32년간 이어진 보수정당 예산군정 독점의 대표적 폐단”이라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바꿀 기회는 여러 번 있었지만, 예산군민이 체감할 변화는 만들어지지 않았다”며 “예산의 핵심 자산이 오랫동안 방치된 것은 단순한 부지 문제가 아니라 예산군정의 무능과 정체를 보여주는 상징”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는 충남방적 부지를 예산경제 재도약의 거점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에는 반도체 소부장 공급단지 조성, 농특산물 직거래 복합 파머스 마켓 조성 등을 추진해 산업과 유통, 농업과 관광이 결합된 복합경제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반도체 소부장 공급단지는 예산군의 산업기반을 강화하고, 청년 일자리와 지역 세수 기반을 넓히기 위한 핵심 구상이다. 조 후보는 “예산은 더 이상 산업기반이 약한 지역으로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반도체 소부장, 신소재·전자부품, 바이오·농생명 산업과 연계해 예산을 충남 북부권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농특산물 직거래 복합 파머스 마켓은 예산 농산물, 로컬푸드, 가공식품, 전통시장 먹거리, 청년창업 상품을 한 공간에서 판매·체험·홍보하는 복합 유통거점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으며, 관광객은 예산의 먹거리와 농촌자원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조 후보는 온라인 판로 확대 방안도 제시했다. 예산시장과 지역 농특산물, 소상공인 상품을 연계한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하고, 온라인 청년지원단을 운영해 상인과 농업인, 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매 역량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청년지원단은 상품 사진 촬영, 상세페이지 제작, SNS 홍보, 온라인 주문·배송 연계, 라이브커머스 지원 등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청년에게는 새로운 일자리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시장 상인과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판매 채널을 열어주는 상생형 지역경제 모델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조 후보는 “이제 지역경제 활성화는 오프라인 시장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예산시장과 원도심 골목상권, 농특산물, 관광상품을 온라인으로도 판매하고 홍보해야 한다. 청년들이 그 역할을 맡으면 청년 일자리와 지역상권 회복을 동시에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끝으로 “32년간 이어진 보수정당 예산군정 독점 속에서 예산의 원도심은 쇠퇴했고, 충남방적 부지는 방치됐으며, 청년은 떠나고 상권은 약해졌다”며 “이제는 한 번 바꿔야 한다. 예산시장과 원도심을 다시 살리고, 충남방적 부지를 미래산업과 농특산물 유통의 거점으로 바꿔 예산경제를 반드시 되살리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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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170개 소규모 수도시설 물탱크 청소·점검 본격화
예산군, 소규모 수도시설 물탱크 청소 및 점검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2026년 상반기 소규모 수도시설 17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물탱크 청소 및 시설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주요 점검 항목은 물탱크 내·외부 청소를 비롯해 소독약품 투입기와 수위 조절 장치 상태 확인 등이다.특히 수질과 직결되는 물탱크 내부 청소와 소독약품 투입장치 및 소형 정수장치를 집중적으로 점검해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물탱크 청소 과정에서 일시적인 단수 조치가 불가피한 만큼 주민들께서는 사전에 생활용수를 확보해 불편이 없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소규모 수도시설 이용 중 이상 징후가 발생할 경우 즉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물 공급과 식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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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응봉면, 복숭아 적과 작업 농촌 일손 돕기 '본격 시동'
예산군 응봉면, ‘복숭아 적과’ 농촌 일손 돕기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응봉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지난 22일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응봉면 소재 과수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지원을 받은 농가주는 “농번기마다 일손 부족으로 인해 작업을 하는데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직원들의 도움으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택규 응봉면장은 “농번기 일손 부족은 농업인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문제”며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많이 필요한 시기마다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영농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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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년농업인 2차 모집 시동… 월 110만원 정착지원금 지원
예산군,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모집 시작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선발을 위한 2차 모집을 오는 6월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의 독립 영농 경력 3년 이하인 청년농업인 또는 영농 예정자 중, 일정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되며 농지·시설 매입 및 임차를 위한 후계농 자금,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연계 지원이 함께 제공된다.다만 후계농 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와 신용평가 등을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신청은 오는 7월 10일까지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예산군청 농정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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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4-H연합회, 어르신 1200명에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봉사 '훈훈'
예산군4-H연합회,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1,200여명에 따뜻한 나눔 실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4-H연합회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5월 4일 관내 12개 읍·면 지정 장소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합회 임원진은 행사에 참석한 12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식사 준비와 배식, 행사장 정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예산군4-H연합회는 청년농업인 단체로서 농업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 봉사와 세대 간 소통 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이번 어버이날 행사 참여 역시 지역 어르신 공경문화 확산과 공동체 정신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예산군4-H연합회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4-H 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4-H 회원들이 지역 농업과 공동체 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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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근대문화 상징 '예산성당·호서은행'서 국가유산 야행 6월 개최
내포지역 근대문화의 상징 ‘예산성당·호서은행’에서 즐기는 예산 국가유산 야행 6월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제3회 예산 국가유산 야행’ 이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올해 제3회를 맞이하는 예산 국가유산 야행은 내포지역 근대문화의 상징이었던 예산성당·호서은 행이 위치한 예산군 예산읍 예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예산 국가유산 야행은 예산 지역의 국가유산을 주제로 펼쳐지는 야간 문화 행사로서 예산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가 주관하며 국가유산청과 충청남도가 후원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예산 원도심에서 예산성당, 예산 호서은 행을 비롯해 예산이 보유한 국가유산을 주제로 만든 다채로운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특히 올해는 국가유산기본법에 따라 문화재 명칭이 국가유산으로 변경됨에 따라 행사명이 변경되고 예산 원도심에 남아있는 비지정 근대유산을 주제로 한 사전 투어 프로그램 등을 신설해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주 무대 공연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다양한 근대 컨셉의 음악 공연과 인문학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작년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연기되었던 예산 국가유산 야행이 올해에는 더욱 다양하고 의미 있는 공연과 프로그램 등을 개최해 국민이 다양한 야간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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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 석가탄신일 맞아
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예산의 대표 전통문화 자산인 수덕사를 중심으로 덕산온천, 예당호, 예산 원도심, 국화테마 관광자원을 연계한 전통문화·웰니스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구상을 밝혔다.
조 후보는 “석가탄신일은 단순한 종교적 기념일을 넘어 우리 전통문화와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날”이라며 “예산은 수덕사라는 전국적 문화유산과 덕산온천, 예당호, 황새공원, 원도심 먹거리와 시장, 계절별 축제 자원을 함께 갖춘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소중한 자산들이 각각 따로 움직이면 당일치기 관광에 머물 수밖에 없다”며 “수덕사에서 명상과 템플스테이를 경험하고, 덕산온천에서 치유와 휴식을 누리며, 예당호와 원도심에서 먹거리·체험·쇼핑으로 이어지는 1박 2일, 2박 3일 체류형 관광코스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특히 수덕사권을 중심으로 한 관광정책 방향에 대해 “수덕사의 역사성과 정신문화, 덕산온천의 치유자원, 주변 자연경관을 결합해 중장년층, 가족 단위 관광객, 단체 관광객이 다시 찾는 힐링 관광거점으로 키우겠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조 후보는 첫째, 수덕사·덕산온천 연계 웰니스 관광코스 개발, 둘째, 명상·템플스테이·숲길·온천치유 프로그램 확대, 셋째, 예당호·원도심·전통시장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넷째, 국화테마랜드와 사계절 축제·야간경관 콘텐츠 확충, 다섯째, 지역 숙박·음식·농특산물 소비로 이어지는 관광수익 선순환 구조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관광객 숫자만 늘리는 관광정책이 아니라, 관광객이 예산에서 자고, 먹고, 즐기고,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구조가 중요하다”며 “관광수입이 숙박업소, 음식점, 전통시장, 농특산물 판매, 청년 창업과 지역 일자리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예산의 관광은 예당호 하나만으로 끝나서도 안 되고, 수덕사 하나만으로 머물러서도 안 된다”며 “예당호, 수덕사, 덕산온천, 황새공원, 국화테마랜드, 원도심 먹거리와 시장을 하나의 관광동선으로 묶어야 예산 관광의 체급이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예산은 이미 훌륭한 관광자산을 갖고 있지만, 이를 체류형·소득형 관광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부족했다”며 “전통문화와 치유, 자연과 먹거리, 축제와 야간관광을 결합해 사계절 관광객이 찾아오는 예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조 후보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예산의 전통문화유산을 더 소중히 지키고, 이를 군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관광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스쳐 가는 예산이 아니라 머무는 예산,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여는 문화관광도시 예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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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영 예산군수 후보 “관광객 1천만 시대 열겠다”
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가 관광산업을 지역 미래 성장축으로 내세우며 ‘사계절 찾아오는 글로벌 관광 인프라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관광을 단순한 방문 산업이 아닌 지역 상권과 농업, 청년 일자리까지 연결하는 경제 전략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조 후보는 22일 제5호 공약 발표를 통해 “예산 관광의 방향을 스쳐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구경하는 관광에서 소비하는 관광으로 바꾸겠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관광경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우선 예산 관광 체질 개선의 핵심 전략으로 ‘사계절 체류형 관광 플랫폼 구축’을 제시했다.
예산시장과 예당호, 덕산온천, 수덕사, 황새공원, 원도심 상권 등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하고 숙박시설 확충과 관광 순환버스 운영을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가을 중심 행사였던 국화축제를 연중 관광 콘텐츠로 확대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예산시장과 예산천, 관양산 일대에 국화동산과 국화재배지, 밀밭단지, 국수체험관, 경관형 꽃 테마 수변공원 등을 조성해 ‘사계절 국화테마랜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관광객이 단순히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숙박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설명이다. 예당호와 덕산온천은 관광산업 양대 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예당호에는 수상레저 체험존과 드론 라이트쇼, 항공·레저 복합체험시설, 봉수산 전망대 등을 조성하고 덕산온천에는 힐링 순환길과 온천테라피센터, 성지순례 관광거점 등을 구축해 치유와 휴양 중심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관광특구 지정 추진과 호텔·리조트 유치, MICE 산업 육성 구상도 함께 내놨다. 역사·문화 콘텐츠 산업화 전략도 포함됐다.
조 후보는 윤봉길 의사와 추사 김정희 선생을 예산 대표 문화브랜드로 육성하고 국제 청년·평화축제와 국제문화예술축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 유치, 뮤지컬과 문화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예산을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관광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청년과 지역 상권 연계 전략도 핵심 공약으로 담겼다. 원도심 유휴 점포를 활용한 청년 창업공간과 문화예술 복합공간 조성, 공공임대 점포 확대 등을 추진하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체험 관광을 하나의 소비 생태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생태관광과 농촌 체류형 관광 확대 계획도 포함됐다. 산림치유캠프와 생활환경숲 조성, 둘레길과 자전거길 연결, 무한천·삽교천 수변공간 조성, 황새공원 연계 생태체험 관광 확대 등을 통해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기반 확대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빈집 활용 숙박과 공방 조성, 워케이션 마을과 세컨하우스 운영, 농촌체험 관광 확대도 주요 전략으로 제시했다.
무장애 관광과 반려동물 관광환경 구축 계획도 담겼다. 휠체어 이동 동선 확보와 관광지 순환 장애인 차량 운영, 예당호 펫파크와 반려동물 동반 관광 인프라 조성 등을 통해 관광 접근성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조 후보는 “예산은 이미 충분한 관광자원을 갖고 있지만 연결하고 머물게 하고 소비로 이어지는 전략이 부족했다”며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열어 군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하는 관광경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분명하게 이어진다. 관광은 더 이상 풍경만 보여주는 산업이 아니다. 체류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만들고 농촌과 상권, 청년 일자리까지 연결할 수 있을 때 지역경제 전략이 된다.
조한영 후보는 예산 관광을 ‘볼거리 중심’에서 ‘경제 순환 구조’로 바꾸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으며 관광을 미래 성장산업의 중심축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