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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치매 어르신 '안심 보금자리' 50가구 조성 박차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치매 어르신들의 안전한 노후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군은 지난 2019년부터 지역 봉사단체인 ‘예빛봉사단’과 함께 매년 치매 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매 환자의 가정 내 사고 가운데 가장 위험한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치매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 사업의 첫 대상 가구인 덕산면 치매 어르신 가정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 작업이 지난 8일 진행됐다.이번 개선 작업에서는 치매 어르신의 생활 동선을 고려해 △화장실 및 현관 안전손잡이 설치 △바닥 미끄럼 방지 처리 △문턱 제거 △노후 조명 교체 등 인지 기능과 신체 능력을 반영한 맞춤형 환경 개선이 이뤄졌다.예빛봉사단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집이 가장 안전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며 “덕산면 첫 대상 가구를 시작으로 올해 대상 어르신 가정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민관 협력으로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 공간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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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특수교육 대상 학생 위한 직업 교육 '본격화'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산하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5월 7일부터 예산교육지원청과 연계한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진로직업교육 프로그램은 관내 5개 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20명이 참여해 5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청소년미래센터 2층 요리실과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며 학생들의 안전한 참여를 위해 진로체험 전문강사와 안전 전문인력이 함께 참여한다.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직업 기초능력 향상과 자립생활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구성된 실습형 교육으로 학생들은 재료 계량부터 반죽, 굽기, 포장까지 제빵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작업 이해도와 집중력, 협동 능력을 키우게 된다.특히 반복적이고 구조화된 실습 과정을 통해 직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작업 수행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향후 진로 선택과 직업 적응에 필요한 실질적인 경험을 쌓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시설과 교육기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지역 연계형 진로직업교육 모델로 학교 교육과 현장 체험을 연결한 실질적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이재연 센터장은 “현장 중심 직업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경험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참여와 성장을 중심으로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미래센터는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을 포함한 모든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포용적이며 지속 가능한 청소년 활동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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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수덕사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2차 운영… 참여자 만족도 '최고'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불안 완화를 위해 추진한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2차 프로그램을 지난 5월 9일부터 1박 2일간 수덕사에서 운영하고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 10명이 참여했으며 스님과의 차담, 명상, 걷기명상 등 다양한 마음챙김 활동을 통해 일상의 긴장을 완화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자연 속 고요한 환경과 산사 체험은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가 확인됐으며 참여자들은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자신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앞서 2월에 진행된 1차 프로그램에서도 참여자 전원이 만족 이상으로 응답하는 등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보는 경험이 참여자들의 우울과 불안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6월 중 ‘마음챙김 템플스테이’ 3차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자 모집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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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장애인 부부 2쌍 합동결혼식서 새 출발 축복
예산군 장애인 부부 2쌍, 충남 장애인 합동결혼식서 ‘새 출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충청남도 장애인 부부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제26회 충청남도 장애인 합동결혼식’ 이 지난 8일 공주 백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사)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장애인 부부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33쌍의 부부가 참여해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뜻깊은 백년가약을 맺었다.군에서는 이번 합동 결혼식에 2쌍의 동거부부가 참여했으며 지체장애인협회 예산군지회 주관으로 가족과 장애인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하객으로 참석해 따뜻한 축하를 전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군 제1호 나눔명문기업인 건영종합환경이 후원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건영종합환경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행사장에서 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장 감사패를 수상했다.건영종합환경은 석면 등 건설폐기물 철거와 운반·처리 전문 업체로 지난 2023년 3월 군 제1호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입한 이후 4년간 총 82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또한 지난 4월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도 자전거를 경품으로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결혼식이 부부들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이자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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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번기 앞두고 신증후군출혈열 예방 '총력'
예산군, 농번기 앞두고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수칙 준수 및 접종 당부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최근 해외 한타바이러스 감염 사례 등으로 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타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열성질환으로 주로 늦가을인 10월부터 12월 사이 많이 발생하지만 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감염된 들쥐와 집쥐 등 설치류의 소변·분변·타액이 건조되며 발생한 먼지를 흡입할 경우 감염될 수 있으며 드물게는 설치류에 물린 상처를 통해 전파되기도 한다.주요 증상은 고열과 두통, 복통, 근육통, 출혈 경향 등이며 심한 경우 저혈압과 급성신부전 등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별도의 치료제가 없어 예방접종과 예방수칙 준수를 통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예방접종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농업인과 군인 등 직업적으로 바이러스 노출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과 야외활동이 잦은 주민으로 접종은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후 12개월 뒤 추가 1회 접종하는 방식으로 총 3회 실시된다.다만 기존 3회 접종 완료 자는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다.아울러 보건소는 △풀숲에 앉거나 눕지 않기 △작업 시 긴 소매 옷과 장갑·마스크 착용 △야외활동 후 샤워 및 옷 세탁 △밀폐된 창고 환기와 주변 환경 정비 및 쥐 서식처 제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보건소 관계자는 “농번기에는 야외활동 증가로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과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잦은 주민들께서는 예방접종을 통해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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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오피스텔 주거용 전환 재산세 신고 접수 시작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2026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에 앞서 사무용 오피스텔을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 신고서’를 접수한다.오피스텔은 업무시설로 분류돼 건축물분과 토지분에 대해 상대적으로 높은 세율의 재산세가 부과되나 실제 주거용으로 사용할 경우 과세대상 변동 신고를 하면 저율의 주택분 재산세가 적용된다.다만 주거용으로 변경할 경우 재산세 부담은 줄어들 수 있으며 무주택자는 오피스텔이 주택으로 분류돼 아파트 청약 자격이 제한되거나 다주택자로 분류될 수 있다.또한 양도소득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국세 부담이 증가할 수 있어 충분한 검토 후 신청해야 한다.신고를 희망하는 경우 오는 6월 15일까지 전입세대열람원과 임대차계약서 등 입증서류를 첨부해 우편, 팩스 또는 군청 세무과 재산세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재산세 과세대상 변동 신고 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절세 혜택을 받지 못하는 납세자가 없도록 안내문을 일괄 발송할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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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기후변화 대응 녹색일자리 100명 양성 '본격화'
예산군, 기후대응형 녹색일자리 인력 양성 본격화… 공모사업 선정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충청남도가 공모한 ‘2026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가운데 기후대응형 녹색일자리 인력양성 구축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군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한 일자리 지원을 확대하고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 전환에 따른 신규 일자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 등 기후 변화로 냉난방기 관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통해 냉난방기 설치 및 유지관리 전문 인력 양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또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해 교육 수료 후 창업과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네트워크 연계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기후위기 대응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다양한 계층에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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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 충남방적 부지 활용 첨단산업·탄소중립 연계 미래비전 제시
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는 10일 발표문을 통해,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과 탄소중립 기반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미래비전을 발표하며 “좋은 일자리와 깨끗한 환경이 함께 가는 지속가능한 예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제1호 공약으로 “미래 신성장을 선도하는 첨단산업 육성”을 제시하고, 충남방적 부지를 활용한 전자부품·반도체 소부장 공급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예산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결국 좋은 일자리가 필요하다”며 “청년이 떠나는 가장 큰 이유도 일자리 문제인 만큼 첨단산업 기반을 조성해 예산 경제의 체질 자체를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충남방적 부지와 관련해 ▲전자부품·반도체 소부장 공급 특화단지 조성 ▲AI·로봇 기반 디지털전환 산업생태계 구축 ▲청년 창업·스타트업 지원 강화 ▲천안·아산 반도체 산업벨트 연계 공급망 구축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 후보는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에너지 정책도 함께 제시했다. 조 후보는 “이제 산업은 전력 경쟁력 시대”라며 “RE100과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태양광·바이오가스·수소연료전지 기반의 친환경 재생에너지 공급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에너지저장장치(ESS) 기반 스마트 전력관리 시스템 확대 ▲분산형 재생에너지 생산체계 구축 ▲친환경 산업단지 전력 인프라 조성 등을 통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는 산업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환경 정책과 관련해서는 “개발만을 위한 시대는 끝났다”며 주민 중심 탄소중립 정책과 환경피해 예방 시스템 구축 방침도 밝혔다. 조 후보는 ▲산업폐기물 발생지 처리 의무화 ▲외부 폐기물 반입 최소화 ▲생활·농업폐기물 처리체계 개선 ▲주민 건강조사 및 환경감시제 도입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초고압 송전선로 문제에 대해서는 “주민 동의 없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은 절대 반대한다”며 “군민 삶과 안전을 위협하는 일방적 사업 추진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기존 군정의 좋은 정책은 이어가되 부족한 부분은 과감히 바꾸겠다”며 “좋은 기업이 들어오고, 좋은 일자리가 생기고, 청년이 돌아오는 예산, 그리고 미래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예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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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소년 아침 식사 '든든한 한 끼' 나눔 확대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위한 ‘든든한 아침 한끼’ 나눔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예산고등학교에서 이동형 급식차량을 활용한 ‘청소년 한끼 나눔’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했으며 예산고등학교와 대술중학교 학생 430명에게 갓 지은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청소년 한끼 나눔 활동은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5월부터 관내 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날 봉사자들은 새벽부터 현장에 모여 이동형 급식차량에서 즉석으로 햄마요덮밥을 조리해 간식류와 함께 학생들에게 전달했다.청소년 한끼 나눔 사업은 오는 9월 대흥중·고등학교 운영을 끝으로 총 7개 학교, 12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종욱 센터장은 “이른 아침에도 청소년들을 위해 정성껏 봉사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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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행복마을네트워크-시니어클럽 협력 '가족 친화 카페테리아' 조성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행복마을네트워크와 예산군시니어클럽은 지난 7일 예산앤유행복센터 이용객 편의 증진과 가족 친화 공간 조성을 위한 카페테리아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예산앤유행복센터를 찾는 이용객들에게 더 쾌적한 휴식 공간과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가족 중심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양 기관 대표와 운영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놀이시설 내 카페테리아 운영 및 관리 협력 △안전하고 쾌적한 가족 휴게 공간 조성 △이용객 편의 서비스 확대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카페테리아는 보호자들이 아이들을 돌보며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음료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태형 (사)예산군행복마을네트워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산앤유행복센터가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머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시설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해수 예산군시니어클럽 관장은 “아이들과 보호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족 친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앤유행복센터 내 카페테리아는 이용객뿐 아니라 주민 소통과 교류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다양한 서비스 개선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과 이용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