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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예산군협의회, 평화통일 공헌 인정받아 의장 표창 수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 의장표창 수여식 단체표창 수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가 지난 9일 홍성문화원에서 열린 유공자문위원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현석운 수석부회장, 이정순 자문위원, 김현주 팀장, 협의회 단체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현석운 수석부회장과 이정순 자문위원은 예산군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통일 공감대 확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예산군 김현주 팀장은 민주평통 예산군협의회 담당 공무원으로 협의회 운영과 지원에 적극 협조해 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평통 공무원 의장표창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민주평통 예산군협의회는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지역 맞춤형 통일 활동, 청소년과 지역주민 대상 통일 교육과 캠페인, 북한이탈주민 안정적 정착 지원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내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한반도를 만드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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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암면 적십자봉사회, 설 맞아 떡국떡 나눔으로 따뜻한 온정 나눠
예산군 신암면 적십자봉사회, 설 명절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신암면 적십자봉사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지난 9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암면 복지회관에서 '설 명절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신암면장과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관내 취약계층과 홀몸어르신 등 50여명에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김영숙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한용 신암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웃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과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신암면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반찬 나눔, 빨래 봉사, 홀몸어르신 말동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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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설맞이 로컬푸드 선물세트 기획전…예당호 휴게소 '오서오샵'에서
예산군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2026년 설 선물세트 판매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예당호 휴게소 내 로컬푸드 직매장 ‘예산농부마켓 오서오샵’에서 지역의 우수 농산물과 가공식품으로 구성한 설 명절 선물세트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에서는 사과, 배, 딸기, 버섯, 전통 장류, 한과, 들기름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으며 참여 농가 품목에 한해 1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그동안 군은 사과와 딸기 등 인기 품목에 대해 생산자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교육과 현장 점검, 안전성 검사 등을 실시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품목으로 선물세트를 구성해 풍성한 살 거리를 마련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지역 농가의 정성이 담긴 품질 좋은 예산군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자리”며 “질 좋은 상품으로 만족도를 높여 지역 농특산물 인지도 향상과 함께 지속적인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로컬푸드 직매장은 고속도로 이용객이 아니더라도 예산 예당호 나들목을 통해 진출입 시 90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설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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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예산농산물유통센터 방문…설 사과 수급 점검
예산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예산농산물유통센터 방문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7일 예산농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해 설 성수품인 사과의 저장 및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인 저장 물량 확보와 원활한 공급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송미령 장관은 농산물유통센터의 저온저장 시설과 선별·출하 과정을 직접 살피고 “성수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을 위해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이번 장관 방문을 계기로 명절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농가 소득 안정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예산농산물유통센터는 지역에서 생산된 사과를 안정적으로 저장·공급하는 핵심 시설”이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소비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수급 안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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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암양조장,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 등록
예산군 신암양조장,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 등록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10일 신암양조장이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최종 등록됐다고 밝혔다.신암양조장은 예산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신암막걸리를 생산하는 곳으로 일제강점기인 1937년부터 영업을 시작했다.신암양조장에는 소화 시대 술항아리 7개와 일제강점기에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는 건물 구조 일부가 남아 있으며 1958년에 중수한 사실이 기록된 상량문이 남아 있어 백년에 가까운 역사를 간직한 군의 소중한 건축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군은 이번 등록문화유산 등록으로 신암양조장이 지역의 대표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를 계기로 지역의 숨은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지정·등록하는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자산인 신암양조장이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것을 크게 반긴다”며 “관내 등록문화유산을 조사해 근대문화유산 등록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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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신도시에 '도시 바람길 숲' 조성…미세먼지 잡고 열섬 완화
예산군, 내포신도시 도시바람길숲 조성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내포신도시 내·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찬 공기를 도심으로 유도·확산시켜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내포신도시의 열섬현상과 미세먼지 등 도시기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청 공모에 선정된 것이며 예산군은 2025년 12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현재 사업을 진행 중이다.군은 10일 충남도청에서 충청남도, 홍성군과 함께 합동 착수보고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내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하반기 공사에 착수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총사업비는 국비 100억원, 군비 100억원 등 총 200억원 규모로 예산군과 홍성군이 각각 100억원씩을 투입하며 올해는 약 20억원의 예산으로 하반기부터 숲 조성을 시작해 2028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예산군 관계자는 “도시바람길숲은 도시 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맑고 차가운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여름철 도심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기후변화 대응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쾌적한 녹색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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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찾아가는 문해교실 운영…배움의 기회 확대
예산군, 2026년 찾아가는 문해교실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한 평생학습 사업인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2026년에도 지속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배움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기존 운영 중인 찾아가는 문해교실 33개소 351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지난 1월 5일부터 시작됐으며 올해 신규로 개설된 문해교실 16개소 242명에 대한 교육은 2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찾아가는 문해교실’은 2009년 처음 도입된 이후 18년째 이어오고 있는 성인 문해교육 사업으로 교육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문해교사가 직접 읍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찾아가 교육을 진행한다.교육은 주 2회, 회당 2시간씩 운영되며 한글 읽기·쓰기 등 기초 문해교육과 영어, 수학, 금융은 물론 스마트폰과 무인정보단말기 활용 방법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초 디지털 교육도 함께 실시해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성과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이와 함께 ‘문화가 있는 날’영화 관람, 문해한마당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습의 즐거움을 더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해교실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해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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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설 연휴 응급진료 총력… 병의원·약국 104곳 참여
예산군,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진료 공백 방지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이번 연휴 응급진료 운영에는 관내 병의원 60개소, 약국 37개소,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 7개소 등 총 104개소가 참여한다.관내 응급의료기관인 예산종합병원과 응급의료시설인 예산명지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약국 문을 닫은 시간대에는 관내 49개 편의점에서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안전상비약을 구입할 수 있다.보건소는 인명 피해 발생 시 즉각 대응하고 주민 진료 불편 해소와 민원 상담을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하며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은 보건소 누리집, 보건복지콜센터, 종합상황실, 응급의료정보센터, 스마트폰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병의원과 약국 운영 시간이 일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전화로 확인 후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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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역대표 예술단체 2곳 동시 선정 쾌거
예산군, 2026년 문체부 지역대표예술단체 2곳 선정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서 관내 예술단체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단체의 창작 역량을 강화해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2024년 민족음악원이 선정된 데 이어 2026년에는 민족음악원과 극단예촌이 함께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극단예촌은 예당국제공연예술제 개최, 충남연극제 수상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지역 대표 연극단체이며 이번 사업에서는 윤봉길 의사의 상해 임시정부 활동과 의거 준비 과정을 중심 서사로 현대적 공연예술로 확장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민족음악원은 예산전국사물놀이대회를 26회째 개최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에서는 ‘사물놀이 변화의 기록’을 주제로 연극적 요소를 결합한 공연을 준비 중으로 지난 2024년에 이어 2026년에도 선정되면서 지역 대표 전통예술단체로서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선정된 단체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국비와 지방비 지원을 받아 대표 공연 콘텐츠 제작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예산을 대표하는 예술단체들이 더욱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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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의사 기념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청년 윤봉길의 발자취를 찾아라' 성료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 '미션, 청년 윤봉길의사의 발자취를 찾아라'성료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7일까지 진행한 겨울방학 프로그램 ‘미션, 청년 윤봉길의 발자취를 찾아라’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당초 4회로 계획했으나 학부모의 호응에 힘입어 2회를 추가 운영했으며 총 27가족 105명이 참여했다.이번 교육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사라질 위기에 처한 윤봉길 의사의 의로운 이야기를 ‘시간 요원’이 돼 구출하는 미션 형식으로 진행됐다.참가 가족들은 전시실 곳곳의 유물과 자료를 단서로 윤봉길 의사의 예산 지역 농촌계몽운동부터 중국 망명 이후 이어진 독립운동 여정을 자연스럽게 학습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윤봉길 하면 중국, 도시락 폭탄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미션활동을 통해 상하이 의거 때 윤 의사가 던진 폭탄이 수통 폭탄이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 아이들과 대화하며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 학생 참가자도 “놀이처럼 참여하며 윤봉길 의사의 업적을 자세히 알게 돼 즐거웠다”고 말했다.기념관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의 의로운 이야기를 사라질 위기에 처하게 한 ‘알 수 없는 힘’은 우리의 ‘무관심’”이라며 “우리 역사를 기억하려는 노력이 모일 때 독립정신이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년 윤봉길의 삶과 그 속에 담긴 평화의 가치를 자라나는 세대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전시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