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산군, 바이오산업 육성 '착착'…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메디푸드센터 건립 속도
예산군, 바이오산업 기반 구축 힘찬 발걸음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 연구단지에 조성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건립 사업이 동절기를 지나 본격적인 공사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두 사업은 군이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 중인 농생명 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의 핵심 기반시설로 연구개발과 사업화 지원 기능을 동시에 갖춰 연구단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는 연면적 3116,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치료와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신체 기능 활성화 식품류의 시생산과 실증 지원, 제품 개발 지원 기능을 갖춘 연구시설이다.센터는 올해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연말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는 연면적 4678,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바이오 벤처기업 입주 공간 18실과 공동연구실, 기업 지원시설 등 기업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구성된다.올해 하반기 구조 공사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내년 4월 준공과 함께 ‘카이스트 그린바이오 연구소’가 개소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이처럼 연구단지의 핵심 시설이 될 두 시설은 바이오 관련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주요 기반시설로 현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는 연구단지 주요 시설의 전체적인 모습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군은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기반시설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단지 조성을 통해 바이오 기업 유치와 산업 집적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메디푸드 연구지원센터는 군이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의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연구단지 조성을 통해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예산군, 봉수산휴양림 새 단장…봄맞이 환경정비 구슬땀
예산군, 봉수산자연휴양림 및 수목원 새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봉수산자연휴양림과 봉수산수목원에서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휴양림 및 수목원 방문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상중리 봉수산 자락에 위치한 봉수산자연휴양림과 봉수산수목원은 사계절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는 내포지역 대표 산림문화휴양지이며 군은 계절 변화에 맞춰 환경정비와 시설물 점검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이번 환경정비는 가을철에 쌓인 낙엽으로 인한 봄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산책로 주변 낙엽과 부러진 가지를 제거하는 등 정비 활동을 실시했으며 시설물 점검과 쓰레기 수거 등 주변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낙엽이 많이 쌓이는 구간은 블로어와 갈퀴를 활용해 산책로 주변 낙엽을 신속히 제거하는 등 산불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정비했으며 목재 데크와 계단 등 편의시설의 안전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군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봉수산자연휴양림과 수목원을 찾는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정비를 추진하고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예산군, 세무조사 희망 시기 선택제 시행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올해 법인의 세무조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희망 시기 선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군은 최근 지방세심의위원회를 열어 2026년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 20개를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부과제척기간이 임박한 4개 법인을 제외한 16개 법인이 희망 시기 선택제 적용 대상이다.지방세 세무조사 희망 시기 선택제는 법인이 희망하는 세무조사 시기를 사전에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조사 일정을 예측하고 자료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다.군은 이달 중 대상 법인에 안내문과 신청서를 발송해 희망하는 조사 시기를 확인한 뒤 법인의 신청을 최대한 반영해 5월부터 12월까지 세무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신청하지 않은 법인은 군이 정한 일정에 따라 조사를 받게 된다.이완호 세무과장은 “세무조사 희망 시기 선택제 시행을 통해 기업 부담을 줄이고 더 친화적인 세무조사를 추진하겠다”며 “공정한 지방세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예산군 노인회, 새 지회장 선출…오수남 신임 지회장 취임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제19대 지회장 선거 실시 노인회 운영 성과 공유 및 새 지회장 선출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는 13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 대의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 및 제19대 지회장 선거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2025년도 주요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감사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의결하는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총회에는 노인회 임원과 대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노인회 발전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또한 같은 날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를 이끌어 갈 제19대 지회장 선거가 실시됐으며 대의원들의 투표 결과 오수남 후보가 제19대 지회장으로 선출돼 4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새로 선출된 오수남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권익 향상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노인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회원들과 함께하는 노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새로 선출된 오수남 지회장과 함께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와 긴밀히 협력해 경로당 운영 지원과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
예산군, 내포 농생명 클러스터 조성 속도…2030년 완공 목표
예산군, 내포 농생명 융 복합산업 클러스터 산업단지계획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농생명 융 복합산업 중심 산업단지 조성 추진 상황 중간 점검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내포 농생명 융 복합산업 클러스터 산업단지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군과 군의회, 충청남도, 충남개발공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역을 수행 중인 도화엔지니어링으로부터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및 대책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질의응답을 진행했다.보고에 따르면 내포 농생명 융 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오는 3월 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거쳐 내년 상반기 승인 절차를 마친 뒤 2030년까지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최재구 군수는 "내포 농생명 융 복합산업 클러스터는 예산군과 충청남도가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완성도 높은 계획을 수립하고 충남도와 충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내포 농생명 융 복합산업 클러스터는 99만 규모로 조성되며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완공되면 바이오 관련 연구 재배 가공 유통 기능이 집적된 원스톱 농생명 융 복합산업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농업 혁신 성장과 고부가가치 창출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3
-
예산군, 정밀 측량의 기초 '국가기준점' 일제 점검
통합기준점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관내에 설치된 국가기준점에 대한 현황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국가기준점은 지적 건설 지도 제작 등 각종 측량에서 위치를 정하는 기준이 되는 점으로 측량의 정확도 확보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전국 주요 지점에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이번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관내에 설치된 국가기준점으로 수준점 11점과 통합기준점 10점 등 총 21점이다.조사는 3월부터 4월까지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국가기준점 표석과 보호석, 보호 콘크리트 등의 상태를 확인하고 완전, 멸실, 파손, 불량 등으로 구분해 조사할 예정이다.권오택 건설교통과장은 “국가기준점 현황조사는 측량의 정확도와 신뢰도 향상을 위한 중요한 조사”며 “철저한 현장 조사를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
예산군, 봄철 산불 비상!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예산군, 봄철 산불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봄철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14일부터 산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고 부군수, 산업건설국장, 산림녹지과장 등 지휘부와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다.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진화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대책본부는 평시에는 2개 반 중심의 상황관리 체계로 운영되며 산불 발생 시에는 상황에 따라 13개 협업 실무반을 탄력적으로 조정 운영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로 확대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대응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에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3-13
-
예산군, 주택 침수 방지 사업 추진…가구당 최대 200만원 지원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주택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을 추진한다.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침수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군은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2025년 ‘예산군 침수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이에 따라 군은 2026년 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지원사업 예산을 편성하고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우려가 큰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설치 비용의 50% 이내에서 단독주택은 최대 200만원, 공동주택은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설치를 희망하는 군민은 지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오는 27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서류 검토와 현지 조사를 거쳐 4월 중 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통보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침수 예방 대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집중호우로 침수 위험에 노출됐던 단독주택이나 지하주차장이 있는 공동주택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예산군, 국가기준점 현황조사 실시 측량 정확도 확보 및 체계적 관리 추진 예산군은 관내에 설치된 국가기준점에 대한 현황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국가기준점은 지적 건설 지도 제작 등 각종 측량에서 위치를 정하는 기준이 되는 점으로 측량의 정확도 확보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전국 주요 지점에 설치해 관리하고 있다.이번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관내에 설치된 국가기준점으로 수준점 11점과 통합기준점 10점 등 총 21점이다.조사는 3월부터 4월까지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해 국가기준점 표석과 보호석, 보호 콘크리트 등의 상태를 확인하고 완전, 멸실, 파손, 불량 등으로 구분해 조사할 예정이다.권오택 건설교통과장은 “국가기준점 현황조사는 측량의 정확도와 신뢰도 향상을 위한 중요한 조사”며 “철저한 현장 조사를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예산군 조정팀, 2026년 금빛 물살 가르는 항해 시작 전지훈련 실시 및 전국대회 출전 준비 예산군 조정팀 선수들이 오는 3월 15일부터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2026년 시즌 금빛 항해를 준비한다.군에 따르면 감독 2명과 선수 15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예산군 조정팀은 3월 15일부터 전지훈련에 돌입해 4월 11일부터 열리는 제15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군 조정팀은 제14회 충주 탄금호배 전국조정대회와 제51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으며 여자부 정혜정 정례리 선수가 더블스컬 종목 국가대표로 선발돼 2025년 아시아컵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조정 종목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이강호 예산군청 조정팀 감독은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2026년 출전하는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조정 종목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고 우수한 인재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조정 종목 활성화를 위해 전지훈련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예산군체육회와 협력해 충남 조정이 전국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국내 조정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담당 문의 김선미 041-339-7411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군청로 22 예산군청 www.yesan.go.kr 예산군, 무연고 사망자 장례지원 매년 증가 추세 연고자 있어도 시신 인수 거부 사례 늘어 예산군은 연고자가 없거나 연고자가 있음에도 시신 인수를 거부하는 무연고 사망자에 대해 장례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독거노인 가구는 2025년 말 기준 9000세대로 전체 세대의 약 21%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무연고 사망자 발생 위험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관내 무연고 사망자는 2021년 4명에서 최근 2배 이상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6년 3월 현재 연초임에도 이미 5명이 발생해 장례절차를 진행했다.특히 가족이 있으면서도 시신 인수를 거부하거나 관계 단절 등의 사유로 장례를 회피하는 경우가 전체 무연고 사망자의 80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장사업무 지침에 따르면 연고자가 있으나 시신 인수를 거부하는 경우 연고자에게 시신처리 위임서를 받아 무연고 사망자 장례 절차로 처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군은 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할 경우 장례식장 시신 안치부터 화장, 추모공원 유골함 안치까지 고인의 마지막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장례 절차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무연고 사망자의 원활한 장례 지원을 위해 관내 장례식장 6개소를 직접 방문해 장례 절차 안내와 협조 사항을 전달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군 관계자는 “무연고 사망자는 증가하고 있지만 정부 차원의 장례비 지원이 없어 지자체가 장례 비용을 부담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가족이 장례를 외면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사회적 관계망을 통해 가족 외 연고자를 적극적으로 확인해 무연고 사망자 발생을 최소화하고 애도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장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041-339-7922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 군청로 22 예산군청 www.yesan.go.kr 예산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2분기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의 기회 제공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자기주도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2분기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 10일 오후 1시부터 3월 20일 오후 3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운영 기간은 4월 3일부터 6월 27일까지다.2분기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진로 탐색을 반영해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취미 교양 분야로는 클라이밍 탁구 통기타 드럼 요리 등 신체활동과 감성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또한 3D펜 및 3D프린팅 영상 촬영 편집 등 디지털 기반 창의 프로그램도 운영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며 특히 가족 간 소통을 돕는 청소년 가족 소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지역 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참가 신청은 청소년복지재단 누리집 내 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 접수 메뉴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별 신청 연령과 모집 정원이 달라 반드시 안내문을 확인해야 하고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수련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최명락 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예산군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밥차’본격 운영 따뜻한 한 끼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전해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이동형 급식 차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사랑의 밥차’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사랑의 밥차’는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를 제공하고 성장기 학생들의 활기찬 하루를 응원하는 청소년 아침 나눔 활동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월 2 3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사랑의 밥차 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또한 예기치 못한 재난 재해 발생 시 현장에 신속히 투입돼 피해 복구 자원봉사자를 위한 급식 지원 활동도 대비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사랑의 밥차 봉사단을 격려하기 위해 예산군수를 비롯해 예산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예산군새마을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이종욱 센터장은 “사랑의 밥차는 우리 이웃에게 전하는 가장 따뜻한 위로이자 응원”이라며 “앞으로도 이동 급식 차량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예산군 대술면,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실시 새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앞장 예산군 대술면은 13일 대술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각 가정과 하천, 들녘에 방치된 폐비닐과 농약병, 플라스틱, 고철, 캔, 빈 병, 폐지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집중 수거하고 품목별로 분리 배출했다.특히 새봄맞이 마을 대청소와 연계해 추진되면서 지역 환경 개선과 자원 재활용 인식 향상에 의미를 더했다.이수열 정희자 회장은 “숨은 자원 재활용 활동을 통해 자연을 보호하고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며 “행복한 공동체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병기 대술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에 참여해 준 이장단협의회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
예산군, 산불 대비 의료기관 대피 훈련 실시
예산군보건소, 산림 인접 의료기관 대상 산불대피 도상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12일 보건소 3층 세미나실에서 산림녹지과, 안전관리과, 예산소방서 예산종합병원 등 5개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 인접 의료기관 산불대피 도상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보건복지부 지침에 따라 산림으로부터 300m 이내에 위치한 의료기관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토론형 도상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훈련에서는 산불 발생 시 입원 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 이송하기 위한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거동 가능한 환자와 중증 거동 불가 환자를 구분해 버스와 구급차 등 이송 수단을 달리하고 버스 승차 지점과 구급차 승차 지점을 분리 운영하는 동선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환자를 자립형, 부분 도움 필요, 거동 불가 및 중증 환자 등 유형별로 분류하고 버스와 구급차 이송 동선을 분리 운영하는 절차와 함께 협력 의료기관인 예산명지병원, 메디플러스병원, 홍성의료원과의 연계를 통한 병상 확보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또한 연기 유입 등 화재 영향 발생 시 병원 내 즉각적인 대피 결정 절차와 이송 전 환자 상태 인계 방법, 인근 의료기관과의 병상 확보 연계 체계, 윤봉길체육관 임시대피소 운영 방안 등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세부 절차도 함께 검토했다.훈련에 참여한 유관기관 담당자들은 단계별 상황에 따른 기관별 역할과 현장 협조 사항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며 실무적인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산불 발생 시 환자 대피와 이송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었다”며 “도출된 개선 의견을 매뉴얼에 반영해 실제 상황에서도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제 공 일 2026년 3월 13일 사진유무 제공부서 농정유통과 농촌산업유통팀 담당 문의 홍명수
2026-03-13
-
예산군, '사랑의 밥차' 달려…따뜻한 나눔 실천
따뜻한 한 끼를 위해 음식을 조리하는 밥차 모습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이동형 급식 차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사랑의 밥차’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사랑의 밥차’는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 한 끼를 제공하고 성장기 학생들의 활기찬 하루를 응원하는 청소년 아침 나눔 활동으로 3월부터 10월까지 월 2 3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사랑의 밥차 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또한 예기치 못한 재난 재해 발생 시 현장에 신속히 투입돼 피해 복구 자원봉사자를 위한 급식 지원 활동도 대비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사랑의 밥차 봉사단을 격려하기 위해 예산군수를 비롯해 예산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예산군새마을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이종욱 센터장은 “사랑의 밥차는 우리 이웃에게 전하는 가장 따뜻한 위로이자 응원”이라며 “앞으로도 이동 급식 차량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