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산군, 귀농·귀촌인 재능나눔으로 지역사회 소통 확대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신양면 대덕리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재능기부 활성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25명과 신양면 주민 25명 등 총 50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참가자들은 △보니의 정원 쉼터 힐링 브런치 체험 △예당호 모노레일 체험 △술빚공간 동동주 빚기 체험에 참여했으며 촬영 재능기부를 통해 귀농·귀촌협의회 회원과 지역민의 활동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앨범을 제작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건강한 귀농·귀촌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귀농·귀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
예산군, '수상한 전시'로 장애 학생 예술 재능 펼쳐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는 예산군에 위치한 수상한 정원에서 ‘수상한 전시’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작품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장에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미술 작품이 전시됐으며 개성과 창의성이 담긴 작품들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학생들은 그림과 다양한 예술 표현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와 감성을 작품에 담아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웠고 관람객들은 작품을 감상하면서 학생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이번 전시는 교사들의 재능기부와 헌신적인 지도를 바탕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작품 활동 전반을 지원했고 덕산상회와 러블루비의 후원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문화예술, 평생교육, 가족지원 등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예산지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학생들의 가능성과 재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공익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
예산군, 국가지점번호판 401곳 전수점검... 산악사고 신속 대응 '첫 발'
예산군, 국가지점번호판 합동점검… 산악사고 신속 대응체계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18일 예산소방서와 합동으로 수암산 등산로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을 대상으로 망실 및 훼손 여부, 표기 오류, 통신 가능 여부 등을 점검했다.국가지점번호판은 산악지역 등 도로명주소로 위치를 특정하기 어려운 장소에 설치된 주소정보시설로 재난이나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과 신속한 구조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군은 올해 상반기 관내 국가지점번호판 401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망실·훼손된 시설은 좌표를 재확인한 뒤 재설치하고 노후 시설은 정비·복구하는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긴급상황 발생 시 구조 활동의 신속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산림 관련 행정업무의 효율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군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은 위급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
예산군, 통합돌봄 종사자 90명 대상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예산군,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현장 역량 높인다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과 2026년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공모 선정에 따라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금강홀에서 진행되며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등 90여명이 참여한다.교육은 충남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팀 김귀단 팀장 등이 강사로 참여해 통합돌봄 제도와 정책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통합돌봄 제도 및 정책 방향 이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사업 추진 과정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 및 특화사업 이해 △인지케어 도구 활용 실무 교육 등이다.특히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지케어 도구 사용법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더 체계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서는 현장 종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
예산군, 윤봉길 의사 특별전 6월 28일까지 연장…유품 보존처리 완료
독립운동가 특별전 연장 운영·유품 보존처리 완료…역사 계승 기반 강화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기념관은 작은 전시 ‘예산의 또 다른 윤봉길’을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오는 6월 28일까지 연장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윤봉길 의사와 예산 출신 독립운동가 28인의 삶과 활동을 조명하며 지역 독립운동사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호국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매헌학당 입구 공간에서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예산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다양한 활동상과 헌신을 통해 지역이 간직한 역사적 자산과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이와 함께 기념관은 소장자료의 안전한 보존과 효율적인 전시 운영을 위해 윤봉길 의사 관련 신문기사 자료 18점에 대한 전문 보존처리를 완료했다.이번 보존처리 대상은 윤봉길 의사 의거 이후 보도된 신문기사 자료로 ‘국가유산수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전문 수리기술자가 참여해 관련 기준과 절차를 준수하며 진행됐다.아울러 처리 전 과정에 대한 기록화와 결과보고서 작성을 통해 관리체계를 강화했으며 대상 자료 목록화와 맞춤형 보관함 제작 등 체계적인 보관 시스템도 구축했다.기념관은 이번 보존처리를 통해 소장자료의 훼손을 방지하고 장기 보존 기반을 확보하는 한편 향후 전시와 교육 콘텐츠로의 활용도를 높여 더 수준 높은 전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윤봉길의사기념관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윤봉길 의사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독립운동사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윤봉길의사기념관은 전시, 교육, 학술연구, 소장품 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보존·계승하고 국민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2026-06-22
-
예산군, 농업·환경 혁신으로 미래 성장동력 '본격화'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민선8기 예산군은 지역의 뿌리인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업과 환경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급변하는 농업환경과 기후위기, 농촌 인구 감소 등 다양한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군은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업 생산기반 강화, 농생명 산업 육성, 친환경 인프라 확충을 함께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다졌다.특히 단순한 농업 지원을 넘어 청년이 돌아오는 농촌, 기업이 투자하는 농업, 군민이 체감하는 정주환경 조성을 목표로 미래 농업 전환에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먼저 농촌 정주여건 개선에 속도를 내면서 군은 농촌공간정비사업과 농촌협약, 마을만들기 사업,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 등을 추진하는 등 농촌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으며 총 1300억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살고 싶은 농촌, 머물고 싶은 농촌 만들기에 힘을 쏟았다.미래 농업의 핵심인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가운데 신양면 청년맞춤형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와 삽교읍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 청년자립형 스마트농업 육성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청년농 중심의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청년농 유입 기반을 동시에 마련했다.농업을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농생명 융복합 산업 기반도 크게 확대하면서 군은 충남 최대 규모인 40만5000평 기회발전특구와 그린바이오 육성지구 지정 성과를 바탕으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바이오생체활성화 제품 사업화 사업, 친환경 농기계 디지털 기술 연구개발 지원센터, 펫테크 사업화 지원센터 등을 유치하며 미래 산업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도 적극 나선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와 농촌인력중개센터, 농작업지원단 운영을 통해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했으며 2023년 이후 13만여명의 농촌 인력을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했다.농업인 복지와 소득안정 지원도 강화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과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을 확대하고 농어민수당과 공익직불금, 청년창업농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여건 조성에 힘썼다.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 경쟁력 강화도 지속 추진하는 가운데 과수와 시설원예 현대화, 신소득 유망작물 육성, 예산쌀 고품질화 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높였다.농특산물 유통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져 군 대표 공동브랜드인 ‘예가정성’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과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 금상을 수상하면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민선8기 통합마케팅 실적 1315억원을 달성하고 로컬푸드 직매장과 관광지 판매장을 활성화하며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힘을 기울여 관내 경로당에 예산 미황쌀을 공급하고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먹거리 복지 실현에 앞장섰다.축산 분야에서는 충남 최초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을 준공해 축산 유통체계의 현대화를 이끌었으며 축산악취 개선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면서 축산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보호에도 성과를 거뒀다.환경 분야에서는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집중하는 가운데 예산정수장 확충사업을 비롯한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공공하수도 확충사업을 통해 하수처리 기반을 확대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아울러 도시숲과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녹지공간 확충 등을 통해 탄소흡수 기반을 확대하고 친환경 도시환경 조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최재구 예산군수는 “농업은 예산군의 뿌리이자 미래 성장동력이며 지속가능한 환경은 군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가치”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과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친환경 기반 확충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업 선도도시 예산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
예산군, '안심 인형'으로 청소년 야간 귀갓길 밝힌다
예산군, ‘안전한 동행 안심 인형’ 으로 청소년 귀갓길 지킨다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안전한 예산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전한 동행 안심 인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예산군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야광조끼 키링 인형을 배부해 야간 시간대 보행 시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은 지난 6월 1일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5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제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봉사자들로 구성된 ‘솜씨봉사단’은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야광조끼 형태의 옷을 직접 제작해 키링 인형에 입히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태고 있다.또한 지난 6월 17일 예산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등굣길과 각종 행사 현장에서 안심 인형을 배부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종욱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안심 인형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군민이 함께 만드는 안전한 예산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
예산군, 예당저수지 환경정화 '구슬땀'... 특수임무유공자회 발 벗고 나서
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 예당저수지 환경정화 활동 펼쳐 (예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는 예당저수지 일원에서 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따른 쓰레기 발생에 대비해 깨끗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예당관광농원과 진수좌대 일대를 중심으로 페트병, 비닐류, 담배꽁초, 일회용품 등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관광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신보선 지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마음으로 지역사회에도 보탬이 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예당저수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보훈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026-06-22
-
예산군, 6월 29일부터 4박 5일간 통합방위훈련 실시… 안보 역량 강화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실시되는 육군 제1789부대 3대대 전술훈련평가를 지원하며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나선다.이번 훈련은 전·평시 다양한 안보 위기 상황에 대비해 부대 작전 수행 능력을 극대화하고 군 작전 단계별 부대 운용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실시된다.훈련은 거동수상자의 대해상 침투 상황을 시작으로 국가중요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테러 상황, 국지도발 대비작전, 전면전 상황까지 연계해 4박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군은 훈련 기간 중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해 군부대와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군민의 훈련 이해와 협조를 위해 군청 누리집과 전광판, 보도자료 등을 활용한 사전 홍보를 펼치고 CCTV 통합관제센터 지원 등 지역 통합방위 작전 수행을 위한 지원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특히 훈련 기간 중 실제 병력과 군 차량이 지역 내 도로를 이용해 이동할 수 있는 만큼, 군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훈련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군부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훈련 기간 동안 주·야간에 실제 병력과 장비가 이동할 수 있으니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군사시설이나 국가중요시설의 위치를 묻거나 거동이 수상한 인물을 발견할 경우 가까운 군부대나 경찰서 또는 국번 없이 1338번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 역량을 점검하고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성공적인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
예산군, 6곳 집중 점검... 우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 '총력'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건축공사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우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우기철 철저한 현장 관리가 필요한 공사 초기 단계부터 골조 공사 단계의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대상은 고덕면 상몽리를 비롯한 관내 주요 건축공사장 6개소다.주요 점검 내용은 △우기 대비 장비 및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자재관리 및 품질관리 상태 △주변 시설 및 환경 관리 상태 등이며 집중호우에 따른 지반 침하와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위험 요인은 우기 이전까지 개선을 완료하도록 지도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는 건축공사장의 지반 약화와 시설물 붕괴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