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산군, 주교가압장 제어판넬 이설
예산군, 주교가압장 제어판넬 이설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2002년부터 예산읍 산성주공 및 세광아파트 입구 인도에 설치돼 군민 인도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던 주교가압장의 제어판넬을 이설했다고 12일 밝혔다.
주교가압장은 예산읍 예산리 및 향천리 지역 수돗물의 수압저하 해소를 위해 설치·운영되는 시설로 제어판넬이 유익아파트 사거리에서 산성주공아파트 구간 인도에 위치해 있어 통행하는 군민들의 불편을 초래해왔으며 안전사고 우려 등 문제제기가 지속돼 왔다.
이에 군은 해당 시설물을 주교리 520-3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도시숲 녹색공간 조성사업’ 부지로 이설했다.
군 관계자는 “인도를 점령하던 제어판넬을 이설함으로써 군민들의 통행불편을 해소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상수도시설이 있다면 신속히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
예산군,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어버이날 행사 ‘연기’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어버이날 행사를 10월로 잠정 연기했다.
군은 매년 어버이날을 전후로 읍·면이 주관하는 경로잔치를 개최해왔으나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확산방지 및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올해 행사는 10월 노인의 날 전후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어버이날 행사는 지난 2014년에도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해 10월로 연기된 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취소됐다.
황선봉 군수는 “지난해 코로나19로 부득이하게 어버이날 행사를 취소하게 되고 올해도 10월로 연기하게 돼 어르신들께 죄송스러운 마음이 크다”며 “그럼에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사 개최여부를 결정하고 철저한 방역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2
-
예산군, 군민 안전 최우선 위해 ‘재해예방사업’ 나선다
예산군, 군민 안전 최우선 위해 ‘재해예방사업’ 나선다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군민의 안전을 위한 재해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군은 도로사면 불안정으로 낙석발생 등 위험요소가 상존하는 붕괴위험 지역을 정비하는 예산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예산읍 예산리 741-19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1억3600만원을 투입해 4가구의 가옥을 이전하고 사면을 정비하는 사업이며 지난 3월 정비사업에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 예정이다.
군은 급경사지 사면 정비를 통한 재해위험요인을 해소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신양면 만사리∼여래미리 일원에서 총사업비 181억원을 투입하는 만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지난 3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내년 6월 용역 완료 후 2022년 9월 착공, 2025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또한 군은 총사업비 43억96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유실된 대술면 화산리 일원의 은행천 재해복구사업을 추진 중으로 오는 6월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내년 3월 착공해 12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군은 신양면 불원∼시왕리 일원의 제방 노후 및 하폭 부족으로 인한 제방 유실 및 월류 피해발생 예방을 위해 총사업비 129억원을 투입하는 시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7월 착공해 2023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황선봉 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철저한 관리에 나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사 기간 다소 불편한 점이 있겠지만 군민 여러분들의 넓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4-12
-
한국환경공단, 부실공사 '의혹'눈감을 텐가?
한국환경공단이 발주한 충남 예산군·읍 '2단계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시행과정에서 부실공사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관계당국은 눈을 감고 있다"는 지적이다.
하수관로 정비사업 부실공사 의혹은 관로매설시 땅 꺼짐 방지 등을 위해 적정량의 모래(석분)와 흙, 골재 등을 채운 뒤 표준시방서에 의한 다짐 등이 이뤄져야 하는데 이를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는 데 있다.
또, 이를 뒷받침해주는 것으로 임시포장과정에서도 다짐없이 이뤄졌다는 제보에 의해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이 같은 문제에 대해 충청뉴스Q 취재진은 한국환경공단에 문제를 제기했으나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등 미온적인 관리감독의 행태까지 보여주고 있다.
제보자 A는 "시공사는 관매설시 적절양의 모래(석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물론 다짐도 제대로 하지 않아 부실공사가 우려된다"고 했다.
또, "골재 상단부를 걷어내고 임시포장을 하기 위해서는 땅 꺼짐 방지 다짐이 제대로 지켜져야 하나 발주처 측은 외면한 채 시공사 편의만 봐주고 있다"고 질타했다.
실제로 충청뉴스Q 취재진은 문제의 사업구간에 대해 표준시방서에 의해 공사가 이뤄졌는지 확인 절차를 밟겠다“고 하는데도 발주처인 한국환경공단 측은 문제의 심각성을 외면한 채 뒷 짐지는 행태를 보여줘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이에, 한 토목전문가는 "사업이 진행된 곳을 파헤치자고 했을 때 관리감독이 철저히 이뤄져 완벽한 시공이 이뤄졌다면 자신있게 파헤쳐 내보일 것이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즉 문제가 있다면 원청인 예산군, 발주처인 한국환경공단, 시공사, 하도급사는 부실감독에 부실시공이라는 멍에를 쓰게 돼 부담이 클 것이겠지만 그래도 공사가 마무리되기 전에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지금당장 파헤쳐 잘못을 바로잡는 것이 옳다"고 했다.
이에, 시공사 관계자는 사업이 진행 된 곳 중 파헤칠 부분에 대해 어느 곳을 팔 것인지 지정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공사는 한라(51%), 송아산업(주)(49%)인 가운데 신우건설이 하도급사로 참여하고 있다.
2021-04-11
-
예산군공공도서관, 제57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책의 날 기념 프로그램 운영
예산군공공도서관, 제57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책의 날 기념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예산군공공도서관은 제57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을 맞아 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부터 ‘세계 책의 날’인 23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책과의 친밀감을 더하기 위해 도서관 중심의 자료실 이용에 중점을 둔 이벤트로 채워진다.
예산군립도서관과 삽교공공도서관 모두 대출권수를 4권에서 8권으로 늘려 대출을 두 배로 운영하고 연체도서를 반납하면 연체기간을 면제하는 ‘연체자 면제’와 2020년도 과월호 잡지 나눔을 진행한다.
이밖에 도서 대출자에게 초콜릿을 증정하는 ‘달콤한 도서관’ 프로그램과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주는 ‘도서관이랑 찰칵’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각 도서관 사무실로 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의 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도서관과 책에 대해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프로그램 운영 기간 가족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
2021-04-09
-
예산군, 군청 앞 튤립꽃밭 조성해 활기 불어넣다
예산군, 군청 앞 튤립꽃밭 조성해 활기 불어넣다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군청 앞 유휴지를 활용해 조성한 튤립꽃밭이 본격적인 개화를 시작했다.
군은 지난해 11월 사업비 약 1400만원을 투입해 면적 1011㎡에 8종, 총 2만4000본의 튤립구근을 식재한 바 있다.
튤립은 이달 5일경 주황색 및 보라색 품종부터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8종류의 모든 품종이 꽃을 피우면서 화려하고 다채로운 모습을 군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군은 향후 계절별로 다른 종류의 꽃을 지속적으로 식재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답고 화사한 꽃밭을 조성 및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선봉 군수는 “군민들이 아름다운 튤립을 보며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및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봄의 활기를 만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예산군의 녹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9
-
예산군, 2021년 제1회 검정고시 응시 학교 밖 청소년 격려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의 이사장인 이용붕 부군수는 9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해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는 교육, 상담, 취업, 자립지원 및 무료 건강건진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특히 학교 밖 청소년들이 졸업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검정고시 시험 수업을 지속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센터 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률은 2019년 91%, 2020년 96%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센터에서는 검정고시 합격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한 상담을 통해 대학진학 및 취업으로 연계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검정고시 응시자는 중졸과정 2명, 고졸과정 9명 등 총 11명이 응시하며 이용붕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대상자들을 만나 합격기원 선물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김소영 청소년은 “센터 선생님들께서 항상 지역사회가 우리의 학교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사장님이 직접 응원을 해주시니 더 힘이 난다”며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9
-
예산군, 건축물 안전관리를 위한 ‘건축물관리조례’ 시행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건축물 안전관리를 위한 ‘예산군 건축물관리 조례’를 시행한다.
그동안 건축물의 유지관리는 기존 ‘건축법’에서 규정해왔으나 건축물 수명 증가에 따른 관리 중요성 증대 및 관리 사각지대 해소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건축물관리법’이 지난해부터 제정, 시행되고 있다.
이에 군은 행정의 내실화를 기하고 건축물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건축물관리조례’를 제정하고 4월 5일부터 공포·시행함으로써 안전관리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조례에서는 다중이용업 용도로 사용되는 건축물의 정기 및 긴급점검과 소규모 노후건축물 점검, 안전진단 대상, 해체 신고대상 등의 세부사항이 규정됐다.
특히 ‘건축물관리법’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을 해체할 경우 해체허가를 득해야 하고 이 경우 해체공사 감리자를 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해당 법 시행 이전에는 철거신고 위반 과태료가 100만원이었으나 시행 이후 500만원으로 상향되는 등 엄격한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단순 구조 공장이나 창고 등을 해체할 경우 감리자 지정으로 인한 공사비 증대와 공사기간 지연 등 민원이 빈번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필요한 비용절감 및 공사기간 단축을 위해 해체허가대상 건축물 중 해체신고로 갈음할 수 있는 건축물의 세부사항을 조례로 규정했다.
군 건축물관리조례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포털사이트에서 ‘법제처 자치법규’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예산군 노후 건축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전문적·체계적으로 건축물을 관리하기 위한 건축물 관리 조례 제정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
예산군, 대표관광상품 스탬프투어 군 전역으로 확대 실시
예산군, 대표관광상품 스탬프투어 군 전역으로 확대 실시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기존 예당호 권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스탬프투어를 덕산권역 및 추사고택을 포함한 군 전역으로 12일부터 확대 실시한다.
스탬프투어는 각 관광지에서 스탬프북을 수령하고 각 지정 장소별로 스탬프를 찍은 뒤, 운영 주체에게 이를 인증한 후 기념품을 수령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현재 스탬프투어 운영 지정장소는 예당호 출렁다리 대흥슬로시티 예산황새공원 4곳이며 이번에 추가되는 장소는 충의사, 수덕사, 내포보부상촌, 추사고택 4곳으로 총 8곳이 된다.
군은 관광안내소 및 예산황새공원을 기념품 제공 장소로 지정해 8개의 스탬프 중 4개 이상의 스탬프를 찍은 관광객에게 개수에 따라 관광기념품을 차등 제공한다.
특히 군은 관광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머그컵, 파우치, 무드등, 호롱불 등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준비해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존 예당호 권역에서 실시 중인 스탬프투어의 성과가 높아 예산군 전역으로 확대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탬프투어 이외에도 예산군을 대표할 수 있는 좋은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9
-
예산군, 예산황토사과·배 2021년 세 번째 수출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9일 예산농산물유통센터에서 황선봉 군수, 권오영 예산능금농협 조합장, 오태준 스마일무역 대표 및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출하식을 갖고 예산황토사과 13.5톤, 배 750㎏을 러시아로 수출했다.
이번 러시아 수출은 지난 1월 사과 14.5톤, 2월 사과·배 14.9톤에 이어 올해 들어 세 번째 이뤄진 것이다.
예산사과와 배는 러시아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출 순항이 지속될 전망이다.
예산황토사과는 오랜 경험에 의한 재배기술과 청정 황토밭에서 충분한 일조량, 알맞은 밤낮의 일교차,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과육이 치밀하고 과즙이 많은 것이 특징이며 우수한 품질로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어 해외에서도 큰 호평을 얻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해외시장 상황에 따라 수출물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수출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농산물 수출을 위한 행정적 지원 및 안정적인 판로 개척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