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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1 08: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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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모의훈련 실시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윤봉길체육관에서 6일 백신접종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군의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인 윤봉길체육관은 접종 전 대기구역, 예진·접종구역, 접종 후 등록·관찰구역 등 관련 시설·장비가 설치됐으며 오는 15일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모의훈련은 예방접종센터 운영 적절성 및 이상반응 등 응급상황에 대한 체계적 대비를 위한 것으로 충청남도 평가단과 관계자 80명이 참여해 백신 해동·추출과정과 접수·예진표 작성을 시작으로 예진 접종 등록 이상반응 관찰 귀가 등 전 과정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이날 훈련에서는 접종 후 이상반응인 ‘아나필락시스’가 일어난 접종자가 관찰실에서 쓰러진 상황을 연출해 환자에 대한 바이탈 체크, 에피네프린 주사 투약 등 응급처치에 대한 대응훈련도 이뤄졌다.
접종센터에는 119구급대가 상시 대기하게 되며 상황에 따라 환자는 5∼7분의 이동시간이 소요되는 응급 지정 의료기관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게 된다.
아울러 접종센터는 예진의사·응급 전담의사 7명 등 42명의 보건인력, 응급상황 대처를 위한 소방인력 3명, 돌발 상황 대비 경찰인력 2명이 상시 대기하며 안전한 백신경비를 위해 군부대 인력 4명도 투입돼 안정적인 접종 실시에 만전을 기하게 된다.
황선봉 군수는 “그동안 코로나19 환자 발생을 충남 최저 수준으로 유지한 것은 모든 의료진과 군민 여러분의 수고와 협조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최고 수준으로 안전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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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어르신 주거환경개선사업 시작
예산군 치매안심센터, 치매어르신 주거환경개선사업 시작
[충청뉴스큐] 예산군 치매안심센터가 예빛봉사단과 함께 ‘치매로부터 안전한 예산군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재가 치매어르신들의 안전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50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도 50가구를 선정해 재가 치매어르신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요인을 개선해 가정에서 최대한 안전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이달부터 예빛봉사단과 함께 선정된 치매 50가구를 방문해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이를 토대로 화장실 안전바, 욕실 바닥 미끄럼방지 매트, 보행 안전바, 실내 야광센서등을 가구별로 설치하게 된다.
고령자의 안전사고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치매노인은 일반노인보다 인지기능의 저하로 안전사고에 취약하다.
특히 치매노인의 낙상으로 인한 골절 위험은 정상인의 3.6배에 달하고 대부분의 안전사고가 주로 가정 내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낙상 후에는 활동 능력저하나 후유장애 등으로 요양시설에 입소하는 경우도 빈번한 현실이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 주거환경개선지원사업을 통해 치매환자가 시설이 아닌 가정에게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환자의 가족에게는 부양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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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하기 좋은 곳, 충남 예산군으로 오세요”
“귀농하기 좋은 곳, 충남 예산군으로 오세요”
[충청뉴스큐]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정책이 귀농·귀촌을 꿈꾸는 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매년 1000여명 이상이 예산으로의 귀농을 상담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올해까지 378명이 귀농, 7984명이 귀촌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귀농·귀촌인들의 발길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농업기술센터는 귀농인 유치 확대와 안정적 조기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해 귀농·귀촌 지원 활성화 조례를 전부개정해 귀농·귀촌지원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사업지원에 관한 사항 전반을 정비했다.
아울러 올해에는 10개 사업에 1억7600만원을 투입해 주택수리비 지원사업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귀농·귀촌교육 귀농창업활성화 지원사업 귀농인의 집 운영 귀농귀촌 교감 프로그램 도시청년 초보농부플랫폼조성 쉐어하우스 운영 귀농귀촌블로그 유지 및 SNS농산물 홍보운영 귀농·귀촌인 재능기부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귀농인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도시로 찾아가는 귀농·귀촌 설명회 및 박람회 참가가 어려워짐에 따라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예당호 출렁다리를 찾은 타 지역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즉석상담 귀농 및 예산농산물 관련 설문조사 귀농인 재능기부 홍보 이벤트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동 귀농·귀촌 상담실 등을 통해 예산군의 다양한 귀농 지원정책을 널리 홍보할 예정”이라며 “귀농·귀촌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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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특산물융복합활성화사업단 운영위원회 개최
예산군, 농특산물융복합활성화사업단 운영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농산물 7대품목과 예가정성 인증 농특산물 유통,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지난 1일 군청에서 예산농특산물융복합활성화사업단 운영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군청에서 개최했다.
예산농특산물융복합활성화사업단 운영위원회는 이종욱 농정유통과장이 위원장을 맡고 권기대 공주대학교 교수, 김호규 예산군연합사업단장, 김진완 예산군농어업회의소 회장, 정제민 예산사과와인대표, 이봉선 한도라지영농조합법인 대표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첫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 사업단 구성 결정 심의, 사업설명 및 향후 추진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위원들은 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교환했다.
군은 농업인이 안정된 소득을 창출하고 소비자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농산물 유통, 마케팅 분야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각 분야의 대표성을 띤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예산군의 농산물 유통, 마케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생산에서 소비까지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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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1년 양질의 일자리 창출 위해 노력한다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좋은 일자리, 함께 나누는 행복’을 비전으로 2021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지난해 군은 각종 일자리창출사업과 지역활성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 결과 코로나19 발생·확산 및 지역경제 침체로 전국적인 고용률이 감소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15세 이상 고용률이 2019년과 동일한 65.5%를 기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군은 지난해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에도 직접일자리 3478개를 포함해 민간 및 공공일자리 5315개 창출을 목표로 각종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우량기업유치 및 4개 산단 138만평 조성 등을 통한 기업유치기반 창출 증가세가 뚜렷한 노령층 등 취업애로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사업 확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일자리창출사업 추진 신활력창작소 설립을 통한 주민이 함께 행복한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고 신소재 산업전문가 양성 및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일자리 발굴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덕산온천, 예당호출렁다리와 음악분수, 예당호착한농촌체험세상 조성, 예당호모노레일 설치 등 관광 인프라를 통해 문화관광 개발 일자리 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예산형 청년일자리사업, 예산고용복지센터와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 연계·협업을 통한 구인·구직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 지역 내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를 적극 발굴해 국정 최우선과제인 ‘좋은 일자리 창출’에 부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 한해 인구감소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악화가 여전히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분야별·부서별로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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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시·군위임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군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0년도 도유재산 관리 실적 평가 중 재정수입 증대 도유재산 관리 업무관심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군은 2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받게 되며 도유재산 매각대금 시·군 귀속금 적용비율도 최고등급을 받아 향후 세외수입 증대에도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공유재산관리를 통해 주민복지 증진과 공유재산 활용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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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예산 지중화 사업 감출 것 있나?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본부 예산지사가 발주한 ‘예산로 지중화공사’가 부실공사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발주처의 미온적인 관리 감독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월 발주해 4월 배전선로 매설을 완료를 목표로 진행중인 사업으로 재생 골재는 물론 재생 모래(석분)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같은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발주처인 한전 예산지사에 시공사 및 감리사 선정위한 입찰공고 등 6건이 포함한 질문서를 공식 정보공개청구를 했으나 알맹이 빠진 답만 전해왔다.
한전 예산지사는 지난 본보에서(3월31일자) 문제점을 지적했는데도 개선하지 않고 배짱 공사를 지켜만 보고 있는 것이다.
특히 공사과정에서 부적절한 자재사용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는데도 이를 해결하고자 의지는 보여주지 않고 있어 발주처의 느슨한 관리 감독이 비판을 자초하고 있다.
이에 주민 Y씨 57세는 “발주처를 비롯한 예산군이 부실공사의 원인이 되는 부적절한 자재사용에 대해 확인하고자 한다면 언론 보도 전에 시공된 곳 몇 군데만 파헤쳐보면 바로 확인할 수 있다”며 “이를 묵인한 채 지중화사업을 준공해 준다면 이는 곳 주민의 혈세를 시공사 업주 호주머니 채워주는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다른 주민 L은 “예산로 지중화사업은 부적절한 자재사용은 물론 다짐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시간이 흐르면서 땅이 주저앉는 등 주민들의 발목을 잡는 것은 물론 세금을 들여 땜빵하는 일이 지속적으로 벌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이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언론에서 지적한 것처럼 공사 구간에 대해 철저히 검사해 잘못된 곳은 재시공을 하더라도 바로잡는 것이 발주처인 한전과 예산군의 역할”이라고 주장했다.
한전 예산지사 관계자는 2일 “ 정보공개청구 답변은 본사쪽 으로 저희가 자료를 보낸 상태고, 본사에서 다음 주에 답변예정입니다”라고 답했다.
한편 예산로 지중화공사는 일신이엔씨사가 시공하고, 감리는 한전이 직접하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예산군이 밝혔으나 한전측에서 보내온 공사 개요에는 빠져있다.
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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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4차 충청남도 종합계획에 예산의 미래발전 청사진 제시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제4차 충청남도 종합계획에 13개 핵심사업과 46개의 세부사업 등을 반영해 예산군 미래발전 청사진을 제시했다.
충남의 미래상과 발전계획이 담겨 있는 제4차 충청남도 종합계획은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쳐 지난달 30일 확정·공고된 것으로 20년마다 수립하는 지역발전에 관한 국토공간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군은 충남혁신도시 지정을 통해 혁신거점 도시로 주목받는 상황에서 지역균형뉴딜 및 4차 산업혁명 등 국가 주요정책을 반영해 특색있고 차별화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을 받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발굴한 다양한 사업들이 종합계획에 모두 반영됐으며 2040년까지 약 2조원을 투자해 지역개발 등 5개 중점분야에 수소혁신클러스터 내포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13개 핵심사업과 46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 특성을 반영한 ‘미래 첨단산업 및 생태휴양관광도시, 충남의 혁신거점 예산’으로 미래비전을 설정했으며 목표로 하는 도시유형으로는 차세대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을 통한 경쟁력 있는 성장도시 지역의 잠재요소를 융합해 매력 넘치는 관광도시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기반 구축으로 설정해 스마트한 소통도시를 추구하게 된다.
주요 핵심사업의 내용은 신삽교역 주변 수소혁신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 미래 자동차·헬스바이오산업 육성 스마트 농업기반 및 미래 농산업 기반 구축 내륙관광 체험 클러스터 구축 메디스파 치유클러스터 구축 정주환경 인프라 구축 광역교통망 확충 등이다.
황선봉 군수는 “생태휴양관광도시이자, 혁신거점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국비확보 등 관련사업을 구체화하는데 주력하고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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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강소농경영개선실천 기본교육 실시
예산군, 강소농경영개선실천 기본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2일 신규강소농 40명을 대상으로 강소농경영개선실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관 방역,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착용, 거리유지 착석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교육은 기본교육과정으로 공나양 ‘윤세진농업경제연구소’ 이사가 농업경영에 필요한 회계 세무 등 실무적인 내용을 강의했고 새로운 농업 환경변화에 대응해 신품종 사과 재배 체험을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강소농은 경영규모는 작지만 성공한 농업인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강소농으로 선정되면 농가별 현장경영컨설팅 추진, 농업경영에 필요한 유통, 홍보 교육을 추가적으로 받게 된다”고 말했다.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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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 야외갤러리 오픈
예산군,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 야외갤러리 오픈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예산리 아리랑로 일원에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3월 31일 오픈식을 가졌다.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2020년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예술인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군민 문화향유 증진 및 지역공간의 문화적 품격을 제고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시행된 사업으로 전국 228개 지자체에서 각 1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추진해 전국이 일상에서 예술을 만나는 ‘우리 동네 미술’을 실현하고자 추진됐다.
군은 지난해 9월 작가팀 공모와 2회에 걸친 선정위원회를 통해 37명으로 구성된 한국미술협회 예산지부를 작가팀으로 선정하고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프로젝트 시행 전인 8월에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적합한 유형, 가치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도시재생형과 문화적 공간 조성 및 전시형에 대한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작가팀 공모 시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야외 갤러리 작품명은 ‘예예2020 Everytime’으로 작가팀은 도시재생 및 수준 높은 조형미를 위해 지역의 자원 및 특성과 참여 작가들의 작품 성향을 접목했다.
또한 사업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 대형 설치 작품에 참여작가의 작품 36점을 포함해 상시적으로 작품의 전시가 가능하도록 야외 갤러리를 조성했다.
아울러 야간 조명을 통해 범죄예방과 생활안전 개선도 고려했다.
사업 장소는 5월 개소 예정인 신활력창작소, 수정빌라, 여성회관 등 3개 구역으로 공공미술 프로젝트 거리를 따라 걸으며 우리 동네 미술을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존의 오래된 벽화가 있던 3곳의 옹벽들에는 이제 예산 예술인들의 정성과 예술혼이 어린 작품들과 친환경 조형물이 설치됐고 밤에는 은은한 조명이 밤거리를 밝힌다.
프로젝트 작가팀장인 한국미술협회 예산지부 전유규 지부장은 “작가팀 37명이 어느 때보다 자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열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를 선보이게 돼 기쁘고 뿌듯하다”며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이런 공간이 더 많이 조성돼 수준 높은 예술을 언제나 향유 할 수 있는 예향으로 자리매김하길 간절히 기원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황선봉 군수는 “이번 공공미술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우리군 미술문화 발전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작품들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에게 위로와 여유를 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해 공간의 품격을 높인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예산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도 아름다운 야외 갤러리에서 다양한 미술작품을 감상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