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산군, 올해의 군정 10대 뉴스 선정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예산소식지 실무편집위원회를 통해 ‘2020년 올해의 군정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군은 산업형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힘찬 행보에 나선 결과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예산군과 충남도는 그동안 혁신도시 제외로 불균형이 거듭되면서 추가 지정을 촉구해 온 가운데 균형위는 10월 8일 충남 혁신도시 지정 안을 최종 의결했다.
군은 이번 충남 혁신도시 지정안 의결을 통해 내포신도시 예산지역의 공공기관 이전 등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10월 충남혁신도시가 지정되는 등 주변 여건이 크게 변화하는 가운데 국가 균형발전 및 서해안 내포철도가 완료 시 서해선 복선전철의 환승역 역할을 맡게 될 삽교역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군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군에서도 신설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에 나서고 있다.
예산군이 지난해 4월 6일 개통한 국내 최장 402m의 예당호 출렁다리 방문객 수가 개통 573일 만인 10월 29일 400만명을 돌파했다.
이번 방문객 수 400만명 돌파는 코로나19로 인한 전국적인 관광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예당호 출렁다리가 대표적인 ‘비대면 관광명소’로 떠오른데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군의 새로운 관광 명소인 예당호 음악분수가 4월 25일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군은 코로나19 예방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간략한 가동행사를 갖고 본격적으로 예당호 음악분수 가동에 들어갔다.
예당호 음악분수는 총사업비 55억원을 투자해 길이 96m, 폭 16m, 고사높이 110m 규모로 조성됐다.
예산군은 7월 24일 덕산면 소재 내포보부상촌을 개장했다.
군은 예로부터 전국적으로 유명한 장터가 자리해 내포지역 유통의 중심으로 보부상들이 호황을 누렸으며 보부상 유물이 잘 보존돼 있어 이를 중심으로 보부상을 주제로 한 내포보부상촌을 덕산면에 조성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가을을 대표하는 꽃 ‘국화’와 장터를 대표하는 먹거리 ‘국밥’과 ‘국수’를 소재로 한 군의 대표 향토 축제로 10월 16일부터 10월 26일까지 11일간 비대면을 강조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꾸며졌으며 '2020 대한민국 명인 명품 인증 시상식 명품 지역축제‘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농협 예산군지부가 운영하는 예산군연합사업단이 충남 시군연합사업단 7개 중 최초로 판매실적 200억원을 돌파했다.
이번 판매실적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84억원 증가한 것이자 올해 목표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예산군연합사업단은 군에서 생산한 우수농산물의 공동 판매를 위해 설립된 통합마케팅조직이다.
예산황새공원에서 지난 2015년과 2019년에 각각 방새한 ‘대황’과 ‘화평’ 한 쌍이 태안군 남면에 위치한 송전탑에 둥지를 틀고 4마리의 새끼 황새를 부화시켰다.
또한 군이 방사한 황새 ‘광시’가 오후 9시간 동안 1100㎞를 쉬지 않고 비행해 10월 16일 대만 타이난 지역에 도착해 탐조가 ‘사맹한’ 씨에 의해 관찰됐다.
8월 24일 충남 예산군과 금산군을 포함한 전국 20개 시·군·구와 36개 읍·면·동이 제3차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올 여름 예산군은 태풍과 집중호우로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3052건, 194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군은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라 체계적이고 항구적인 복구를 진행했다.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이 올해 7월 군내 첫 공립박물관으로 등록됐다.
제2종 공립박물관 등록을 위한 주요 요건은 박물관자료 60점 이상 보유, 학예사 1명 이상 확보, 82㎡ 이상 전시실·수장고 보유 등이며 군은 기념관 조례를 개정해 운영을 뒷받침할 기념관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양한 유물을 확보할 예정이다.
황선봉 군수는 "코로나19로 군민 모두가 많은 어려움을 겪은 한 해였지만 그럼에도 다양한 군정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한 마음으로 노력하고 군민 여러분께서 행정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산업형 관광도시 조성 및 모든 군민이 살기좋은 예산 만들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8
-
예산군·농협중앙회 예산군지부, 고령농업인에 동력자동분무기 지원
예산군·농협중앙회 예산군지부, 고령농업인에 동력자동분무기 지원
[충청뉴스큐] 예산군과 농협중앙회 예산군지부는 지난해 농협중앙회가 주최한 지역발전선도인상에서 황선봉 예산군수가 수상한 시상사업비를 활용해 고령농업인 50명에게 동력자동분무기를 지원했다.
7일 군에 따르면, 군내 농기계제조업체에서 구입한 동력자동분무기는 등에 매지 않고 최대 100m까지 이동 분사가 가능하며 대용량 배터리 장착으로 장시간 분사 및 분사압을 유지할 수 있어 고령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농기계다.
분무기를 지원받은 한 농민은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애써주셔서 받은 선도인상 수상도 축하할 일인데 시상사업비로 지역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농기계를 구입해 지원해 주시니 정말 감사하다”며 “작지만 예산군 농업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은 지역농업발전과 농업인의 문화, 복지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헌한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황선봉 군수는 그동안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가치 있는 농업육성’의 목표 아래 농업인과의 협력을 통해 협치 농정을 구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농업·농촌의 복지향상에 이바지하는 등 예산군 농·특산물 홍보 및 가치향상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농업경쟁력을 높여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선도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진하 지부장은 “앞으로도 예산군과 협력사업을 확대해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7
-
예산군, 향천사 진입도로 개설공사 준공
예산군, 향천사 진입도로 개설공사 준공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흐름 개선, 보행자 공간 확보를 위해 향천리 마을 관통 도로를 2차선 도로로 확장하는 개설공사를 지난 4월 착공해 12월 완료했다.
사업대상인 향천사 진입도로는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이 쉽지 않아 많은 불편을 초래해 왔으며 보행공간이 미 확보돼 안전사고의 위험이 상존해왔다.
군은 지난 1978년 4월 해당 도로를 도시계획시설로 최초 결정했으며 2017년부터 토지 및 지장물 손실보상을 추진해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 미 개설구간 500m 구간에 대해 2차선 도로 확장 및 68면의 잔디블록 주차장 설치공사를 추진해 이달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향천사 진입도로의 2차선 확장 및 주차장 조성을 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향천사를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2-07
-
예산군 사회단체, 삽교역사 유치 위해 팔 걷고 나섰다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 사회단체들이 삽교역사 유치 및 신설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예산군 사회단체장들로 구성돼 지난 11월 27일 첫 발을 내딘 '범 군민 삽교역사 유치 추진위원회'는 12월 7일 정부종합청사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가칭 삽교역 신설 촉구 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위원들은 충남혁신도시 지정에 발맞춘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과 인구증가, 균형발전을 위해 삽교역사 신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지난 11월 6일 국토교통부의 준 고속철도 고시에 따른 수요분석 재 산정이 필요하고 서해선 복선전철이 통과하는 6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예산군만 역사가 미 신설되는 것은 명백한 차별임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집회 및 구호제창 이후 기획재정부 관계자를 면담하며 앞으로 1인 피켓시위, 드라이브 스루 시위 등 보다 강력한 행동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하며 역사 신설에 사활을 걸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한 위원은 "철도용지만 내 주고 역사 신설이 되지 않는다면 이는 명백히 예산군만 차별을 당하는 일이 된다"며 "이번 집회를 시작으로 삽교역 신설을 위해 보다 강력한 행동에 나서 모든 군민의 의지를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이영재 위원장은 "삽교역사 신설은 모든 군민의 간절한 염원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삽교역사 신설을 기필코 관철시키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7
-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기관 선정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여성가족부 가족친화인증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은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가족친화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심사는 최근 3년 이내 운영한 가족친화 제도 실적을 기준으로 지난 8월 현장방문 심사가 진행됐으며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직원 만족도조사 등의 평가를 통해 신규인증에 선정됐고 인증 유효기간은 올해 12월부터 오는 2023년 11월 말까지 3년간이다.
이용붕 이사장은 “가족친화인증기관 선정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직원들의 일과 가정생활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7
-
예산군 ‘밤이 아름다운 슬로시티’ 이미지 조성 나서다
예산군 ‘밤이 아름다운 슬로시티’ 이미지 조성 나서다!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야간관광 100선의 ‘밤이 아름다운 슬로시티’ 이미지를 위해 예산의 첫 관문인 수덕사 톨게이트 상단 관광홍보판 및 조각공원 주변 야간경관조명을 조성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4월 한국관광공사 ‘야간관광100선’에 선정된 예당호 출렁다리와 본격 가동을 시작한 예당호 음악분수는 명실상부한 슬로시티 예당호의 밤빛을 밝히는 대표관광자원으로 코로나 시대 피로감에 지친 군민과 방문객들을 위로하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오고 있다.
이에 군은 예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첫 관문인 수덕사TG에 관광홍보판을 조성해 밤이 아름다운 슬로시티 예산을 홍보하고 조명이 주는 밝은 이미지로 방문객에게 따뜻하고 환한 인상을 제공하며 깨끗한 청정 예산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자 지역대표 관광자원인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 수덕사, 추사고택, 예산황새공원, 예당호 느린호수길, 덕산온천, 예산황토사과 등을 송출하고 있다.
또한 그동안 밤 시간대 방문객의 발길이 드물었던 조각공원에 빛과 밤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수목과 ‘사랑의 다리’ 등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지난 1일부터 본격적으로 불을 밝히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 야간관광100선에 예당호 출렁다리가 선정된 것을 모티브로 삼아 수덕사TG 상단 캐노피와 조각공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운영하게 됐다”며 “코로나 시대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와 함께 빛과 밤의 조화로움이 주는 따뜻하고 밝은 이미지로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활력을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04
-
예산군, 충의사 수목 겨울나기 작업 실시
예산군, 충의사 수목 겨울나기 작업 실시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사적 제229호인 예산 윤봉길의사 유적 내 전통 수목인 소나무, 무궁화 나무 등 1000여주에 짚을 이용한 월동작업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작업은 국비지원사업인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과 희망일자리 사업 인력 10여명이 직접 실시했으며 수목보온자재 및 재료는 일자리 사업비를 활용했다.
윤봉길의사기념관 관계자는 “이번 작업으로 수목 냉해 피해를 방지하면서 동절기 경관 개선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12-03
-
예산군,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목욕탕 내 사우나 및 찜질방 운영 중지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목욕탕 내 사우나 및 찜질방에 대한 운영 중지를 권고했다.
이번 운영 중지 권고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및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에 따른 것으로 기간은 12월 1일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다.
이번 권고에 따라 관내 목욕탕 중 사우나와 찜질방은 모두 운영 중지에 들어갔으며 해당 업소는 덕산참숯랜드 덕화온천 덕산온천24시불가마 가야관광호텔사우나 덕원장 스플라스리솜 싸이판온천 세심천온천호텔목욕탕 예당24시사우나 성산사우나 무한탕 청수탕 동원목욕탕 등 13곳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이번 조치에 이용객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2-02
-
예산군, 상수도 동절기 개인급수공사 일시중지 안내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 수도과는 동절기인 2021년 1월 1일부터 2월 21일까지 총 5이틀간 상수도 개인급수공사를 중단한다.
군에 따르면 동절기 공사 시 지반동결로 굴착이 어려워 작업 효율이 저하되고 포장복구의 부실공사가 예상됨에 따라 불가피하게 개인급수공사를 중단한다는 설명이다.
이번 조치에 따라 상수도 공급이 필요한 주민은 오는 12월 11일까지 급수신청을 해야 하며 이후 급수신청은 2021년 2월 22일부터 가능하다.
수도과 관계자는 “부실시공 방지 및 급수설비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상수도 개인 급수공사를 일시 중지하는 만큼 군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며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을 위해 계량기 보호통 내부에 찬 공기가 스며들지 않도록 헌옷, 스티로폼 등으로 보온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2-02
-
예산군, 대술면 화산리 망실 경로당 준공 현판식 개최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2일 대술면 화산리 망실 경로당을 개소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선봉 예산군수를 비롯한 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해 대술면 화산리 망실 경로당 준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 확인,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간결하게 진행됐다.
화산리 망실 경로당은 지난 2007년 지어진 조립식 건축물을 사용하면서 내부 공간이 협소해 어르신들이 시설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왔으며 이에 기존 경로당 앞에 새로운 경로당을 신축하고 올해 8월 12일 준공했다.
이번 개소 현판식은 코로나19 확산 및 지난 8월 집중호우에 따른 농작물 침수와 산사태 등 피해 복구로 다소 늦춰졌으나 경로당 시설 여건이 잘 갖춰짐에 따라 어르신들은 물론 지역민들에게도 편안한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어르신들이 쾌적한 곳에서 편안히 생활하시게 된 것을 참으로 뜻깊게 생각한다”며 “군에서도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 지원은 물론 어르신복지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