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산군, 코로나19 확산방지 주요기관장 긴급 대책회의 개최
예산군, 코로나19 확산방지 주요기관장 긴급 대책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15일 군수실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 주요기관장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관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방역상황 및 조치사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른 기관 간 협조사항 등을 논의했다.
황선봉 군수는 “우리 군은 지난 7개월여 동안 방역에 전력을 기울여 9월 9일까지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안타깝게 9월 10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다가오는 추석에 많은 사람의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추모공원 추석연휴기간 전면 폐쇄, 공공시설 휴관, 주요시설 방역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온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군과 주요기관은 추석 연휴기간 기관별 코로나19 대응 절차와 역할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유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동안 마스크 착용 의무화,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 준수 및 고향 방문 자제 홍보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명절 보내기 운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2020-09-16
-
예산군, 축사 사육밀도 초과 의심농가 관리 강화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축사 사육밀도 초과 의심농가 155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제3차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축산농가의 사육밀도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현장 확인사항은 이력제 미신고 및 신고오류, 면적변경 미신고 및 신규축사 미신고 등이며 점검반이 해당 축사를 직접 방문해 점검을 실시한다.
대상 축산농가가 점검 결과 사육밀도 초과 농가로 확인될 경우 1개월간 시정명령을 부여하고 기간 내 시정명령에 따른 가축처분 등을 조치하지 않으면 과태료 100만원 또는 250만원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이번 점검은 축종별 사육밀도를 초과한 과잉사육이 가축분뇨 발생량 증가 및 축산악취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만큼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산육성을 위한 최우선 과제인 ‘사육밀도 기준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축산악취 개선을 위해 허가 면적 내 사육밀도 기준 준수 등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시정명령 미 이행으로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9-15
-
예산군 추모공원, 추석 연휴 기간 전면 폐쇄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 추모공원은 성묘객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 명절 연휴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추모공원을 전면 폐쇄한다.
이번 조치는 최근 관내에서 타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해 확진자가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및 집단발생을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추모공원은 현수막 게시 및 성묘객 대상 안내 문자 발송 등을 통해 추석 전 미리 성묘하기, 방역 수칙 준수 등을 적극 홍보하고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성묘 서비스 이용을 권장하는 등 성묘객의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온라인 성묘 서비스는 오는 9월 21일부터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추모관 꾸미기, 추모글 작성 등의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안치사진을 신청하면 실제 안치모습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추모공원 관계자는 "올 추석은 안타깝지만 성묘객의 안전과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추모공원 전면 폐쇄를 결정하게 됐다"며 "미리 성묘하기, 비대면 온라인 성묘 서비스 이용 등을 통해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9-15
-
예산군, 잊힌 과거 되찾고 역사 재조명해 '눈길'
예산군, 잊힌 과거 되찾고 역사 재조명해 '눈길'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충남 최초 3·1만세운동이 예산읍에서 시작됐음을 밝혀낸 데 이어 만세운동의 주인공들을 발굴하고 서훈을 신청하는 등 본격적인 역사 재조명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2018년 9월 한내장 4·3만세운동의 역사적인 사건의 조사를 시작으로 예산군 독립운동사에 관심을 갖고 3·1만세운동 자료집 발간을 통해 충남 최초 3·1만세운동이 발생한 장소가 예산읍이라는 사실을 2018년 12월 발굴한 바 있다.
이에 군은 지난 7월 10일 예산읍이 충남 최초 만세운동 지역임을 기념하는 조형물을 예산군청 앞 광장에 조성했다.
또한 군은 지난 2019년 9월 3·1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및 보도자료 배포, 김태금 군의원 5분발언 등을 통해 관내에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들의 발굴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당시 주민복지과 안정연 주무관이 체계적인 발굴을 위한 초석을 다지면서 독립유공자 발굴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군은 충남서부보훈지청의 협조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의 용역사 등을 통해 관내 수형인명부, 판결문 등 증빙자료를 수집했으며 1919년 3월 3일 예산읍내 동쪽 산에서 있었던 충청남도 최초 3·1만세운동의 역사적인 주인공 '윤칠영' 님을 포함해 총 87명을 발굴해 국가보훈처에 서훈을 신청했다.
그 중 제적등본이 확인된 40명에 대해 지난 8월 서훈신청을 보완했으며 최종 30명이 2021년 삼일절과 광복절 계기 공적심사 대상에 부의됐다.
서훈 여부와 등급은 국가보훈처의 조사와 보훈심사위원회 심의 의결을 통해 결정되며 서훈은 내년 3·1절 및 광복절에 맞춰 수여될 예정이다.
황선봉 군수는 "충절의 고장 예산에서 그동안 잊힐 뻔한 역사적인 인물이 발굴되고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애국심을 기릴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미 서훈된 55명의 독립운동가에 대해서도 꾸준한 자료 확인 및 수집을 거쳐 독립운동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한 분이라도 더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5
-
예산군, 벼멸구 적기 방제 지도 당부
예산군, 벼멸구 적기 방제 지도 당부
[충청뉴스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벼멸구 발생 밀도 증가에 따른 피해가 우려된다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기 방제를 당부하고 나섰다.
벼멸구는 중국 남부에서 해마다 5~7월 기류를 타고 국내로 이동하며 볏대 아랫부분 수면 위 10cm 부위에서 서식하고 볏대를 흡즙해 벼를 고사시키는 해충이다.
특히 올해는 중국 광서성의 비래 해충 발생 밀도가 전년보다 15배 이상 증가하고 긴 장마기간 동안 형성된 기류를 통해 국내로 많이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벼멸구는 벼 밑동에 집중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정밀한 예찰이 필요하며 방제 시 벼 밑동까지 약제를 충분히 살포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멸구는 품질과 수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만큼 전용약제를 사용하고 수확예정일을 기준으로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 방제해야 한다”며 “이달 하순까지 세심한 예찰을 통해 벼멸구 발생상황을 파악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9-14
-
예산군,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실시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추석 연휴기간 전중 2단계로 환경오염 사고예방을 위해 9월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활동을 펼친다.
이번 감시활동은 연휴기간 동안 사업장 및 단속기관의 휴무로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불법배출과 취약 시기를 악용한 환경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2단계로 구분해 추진한다.
1단계는 9월 29일까지 환경관련 취약업소를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를 실시하며 2단계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감시상황실’을 설치해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군은 특별감시기간 고의·상습적으로 폐수 및 가축분뇨를 무단방류하는 등 위법행위를 한 업소에 대해 관련법령에 의한 고발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황선봉 군수는 “특별감시활동을 통해 귀성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
예산군, 코로나19 대응 군청사 출입 통제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코로나19 대응 일환으로 군청사 내 외부인 출입을 통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출입 통제에 따라 코로나19 관련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청사를 방문하는 모든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된다.
단, 공적업무로 방문하는 민원인의 경우 손 소독과 발열체크를 진행해 이상이 없는 경우 QR코드 입력 또는 수기대장에 인적사항을 기록하고 1층 로비 전시실에 마련된 비접촉 상담구역에서 대기하게 된다.
이후 안내 공무원이 민원인의 방문 목적 등을 파악한 후 담당직원을 상담구역으로 호출해 업무 처리가 이뤄지며 담당직원은 마스크를 착용해 상담구역 내에서 민원응대를 하게 된다.
상담구역 내 민원 응대가 어려울 경우 사무실 출입자 관리대장을 작성한 뒤 담당직원 인솔 하에 사무실 방문이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이밖에 공적업무 외 방문판매원 등은 출입이 전면 통제되며 택배, 음료, 음식 배달 등은 별도로 지정된 공간을 통해 전달이 이뤄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황선봉 군수는 "민원인들이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불가피한 방역대책의 일환으로 출입을 통제하게 됐다"며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군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9-14
-
예산군 신암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추석맞이 공동묘지 무연분묘 벌초
예산군 신암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추석맞이 공동묘지 무연분묘 벌초
[충청뉴스큐] 예산군 신암면새마을협의회는 11일 신암면 오산리에 위치한 공동묘지 무연분묘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벌초 작업을 실시했다.
신암면새마을협의회는 해마다 추석을 앞두고 돌보는 사람이 없이 방치된 무연분묘에 대한 벌초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 간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다.
박근식 새마을 협의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모이기 힘든 추석으로 인원을 제한해 벌초 봉사를 실시했다”며 “예전 같은 풍성한 한가위는 못되더라도 조상을 기리는 마음은 멈추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관흠 신암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벌초작업에 힘써주셔서 감사하다"며 "매년 민관이 함께 무연분묘 벌초작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1
-
예산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따른 시설물 임시 폐쇄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관내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11일부터 코로나19 안정 시까지 관내 시설물을 임시 폐쇄한다.
폐쇄 시설은 예당호 출렁다리 부잔교 예당호 음악분수 캠핑장 예당관광지 부대시설 등이며 임시폐쇄 기간은 별도 해제 시까지다.
내포보부상촌도 별도 해제 시까지 시설물 전체를 잠정폐쇄한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기존에 운영을 중단해왔던 윤봉길의사기념관 추사기념관 봉수산수목원 내 수석전시실 봉수산자연휴양림 예당관광지 국민여가캠핑장 예산시네마 예산황새공원 문화관 군청 추사홀 예산군립도서관 삽교공공도서관 공립 작은도서관 및 사립 작은도서관 예산군청소년수련관 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관내 실내·외 공공체육시설도 별도 해제 시까지 운영 중단이 지속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부득이하게 시설물 임시폐쇄를 결정하게 됐다"며 "많은 양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9-11
-
예산군,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농어촌버스 내 마스크 비치함 설치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에서 운행하는 농어촌버스 53대에 마스크 비치함을 설치한다.
이번 마스크 비치함 설치는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미착용 시 대중교통 이용이 제한됨에 따라 마스크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감염취약계층에게 마스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14일부터 본격적인 이용이 가능하다.
군은 마스크 비치함 설치를 통해 군민의 안전을 도모하는 한편 운수종사자들의 안전한 운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산 건설교통과장은 “군민이 안심하고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다함께 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시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철저히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