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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4개년 인권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자치분권과 인권기본계획 4개년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8일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천안시 4개년 인권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2026년부터 4년간 천안시 인권정책 실행의 토대가 될 이번 기본계획은 인권문화 정착을 위한 종합적 정책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보고회에서 용역사는 ‘인권행정으로 천안 시민의 행복한 삶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 보장 △사회취약계층의 인권 증진 △인권의식 향상 및 인권역량 강화 등 3가지 전략목표를 구체화했다.이에 따라 시는 시민 대상 인식개선 교육 확대, 생활권 중심의 인권친화적 환경 조성, 인권침해 예방체계 고도화, 인권 실태 기반 정책체계 구축, 대상·분야별 맞춤형 인권정책 추진, 민관 협력형 인권거버넌스 확립 등 우선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참석 인권위원들은 지역 내 인권문제를 적극 발굴하고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존중받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지속가능한 인식개선 교육 강화, 민관협력 확대, 취약계층 보호 기반 마련의 필요성도 제시했다.시 관계자는 “인권은 결코 단순한 과제가 아니며, 정해진 답이 있기보다는 그 답에 가까워지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이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인권기본계획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 인권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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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내년 1월 ‘탄소중립 전문가 교육과정’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내년 1월 6~ 29일 천안SB플라자에서 ‘생활분야 탄소중립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 탄소중립 컨설턴트와 강사를 양성해 지역의 탄소중립 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이론 교육과 분야별 실습 과정, 강의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수료자에게는 천안지역 내 유·초·중·고 대상 탄소중립 교육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천안 탄소중립 네트워크’ 활동도 지원받을 수 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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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안전하게”…천안시, 공동주택 화재 예방 캠페인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일 불당동 일원에서 공동주택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은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와 건조한 기후로 공동주택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화재예방 의식을 높이고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시 공무원들은 공동주택 단지를 순회하며 세대별 화재 안전수칙과 화재 발생 시 피난행동 요령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천안시는 또 공동주택 화재 취약지역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주요 공동주택 밀집지역에 화재예방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공동주택 단지 방문 캠페인, 입주민 및 관리자 대상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화재예방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예방 행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에서도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예방 정책을 이어가 공동주택 안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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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내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뚜쥬루 상품권’ 등 선정
자치분권과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신규 답례품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내년에 새로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제공한다.시는 지난 8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답례품으로 28개 업체 74개 품목을 선정했다.답례품은 홍삼 제품과 김치, 편백나무로 만든 베이비 화분 등이며, 신규 품목으로 지역의 특성을 살린 ‘배 생강청’과 ‘뚜쥬루 상품권’이 선정됐다.시는 뚜쥬루 상품권의 경우 천안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품질 좋은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상품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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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9일 시청 로비에서 ‘2025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이날 열린 보고회에서는 시가 상명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학생들과 추진한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연구 성과가 전시됐다.시는 상명대 학생들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개선을 목표로 12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연구용역은 축제 정체성을 강화한 디자인 구성,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옥외광고물 개선 방향, 시민 인식과 행정 서비스 이미지 향상을 위한 브랜딩 개발 등 도시 이미지와 시정 홍보 연계에 초점을 뒀다.전시관람형으로 열린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종희 상명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교수,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해 연구 결과물을 둘러봤다.이번 연구 성과 전시는 오는 12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진행된다.김석필 권한대행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제안이 시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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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명숙 의원, LH 천년나무 분양가 논란 및 성성동 아이파크 안전 문제 제기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제284회 제3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김명숙 의원은 시민 주거 안정과 안전 확보를 위한 두 가지 현안을 강조했다.LH 천년나무 7단지 분양전환 관련해서 김 의원은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과정에서 감정평가 금액이 급등해 주민 반발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집값이 하락했는데 분양가가 오르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공공임대의 신뢰와 서민 주거 안정이라는 정책 취지가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천안시가 주민 입장을 적극 대변해 LH와 협의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성성호수공원 인근 6000여 세대 아파트 단지에 대해 김 의원은 “광주 붕괴사고의 기억이 여전히 생생하다”며 철저한 관리·감독과 감리의 독립성 강화를 요구했다.특히 “대형 건설사라 하더라도 안전불감증은 큰 사고를 초래할 수 있다”며 불시 점검과 합동 점검을 통한 안전 확보를 강조했다.김명숙 의원은 이번 감사에서 “서민 주거 안정과 시민 안전은 행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천안시가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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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동 주차난 해소 '총력'…김명숙 의원, 주차타워 건립 촉구
천안시의회 김명숙 의원, 불당동 지역 주차난 해소와 부모안심승강장 확대 강조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제284회 제1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김명숙 의원은 불당동 지역의 교통·주차 문제와 부모안심승강장 사업에 대해 집중 발언했다.불당동 주차난에 대해 김 의원은 불당동 제2공영주차장 주차타워 건립과 물총새공원 주차장 조성 사업을 언급하며 “지역 내 주차난이 심각해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특히 주차타워 건립이 설계 단계에 있으며 2026년 착공, 2027년 준공 예정임을 확인하고 “늦어진 만큼 반드시 계획대로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김 의원은 유치원생 등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부모안심승강장 설치에 대해 “지역 주민들의 호응이 크고 안전한 등·하원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평가했다.이어 “향후 요청이 많은 지역으로 확대해 더 많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김명숙 의원은 “시민 생활 편의와 안전 확보는 행정의 최우선 과제”라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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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동 학생들 통학난, 김명숙 시의원 해결 촉구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제284회 제2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 김명숙 의원은 불당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버스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김 의원은 불당동 학생들이 과밀학급 배정으로 인해 원거리 학교로 통학해야 하는 현실을 언급하며, “아침 시간대 배차 간격이 30분에 달해 버스를 놓치면 지각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또한 현재 불당동에서 동부권으로 가는 노선은 6번 버스와 일부 사설버스에 의존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아침 통학 시간대만큼은 배차 간격을 10분 내외로 줄여야 한다”며 “월봉중, 쌍용중, 서여중, 계광중, 봉서중 등 주요 학교로 연결되는 노선을 확실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집행부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학생 전용 90번대 버스를 배치하고 추가 노선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또한 “월봉중학교부터 쌍용중·서여중·계광중·봉서중까지 5개 학교를 연결하는 노선을 구상해 학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답변했다.김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통학권 보장은 행정의 기본 책무”라며, 내년 학기 시작 전까지 노선 개선과 증차를 확정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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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 ‘2025 빵빵데이 천안’ 수익금 기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사랑장학재단은 8일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715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 10월 열린 ‘2025 빵빵데이 천안’에 참여한 제과업주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 수익금의 일부를 기탁하며 지역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제과협회 천안시지부는 올해 장애인시설 등 60개소에 빵 1만 8,400개를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박창호 대한제과협회 천안시지부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제과업계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뜻깊은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사랑장학재단 이사장은 “제과업주분들께서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덕분에 많은 학생이 더 큰 희망을 품을 수 있게 됐다”며 “기탁해주신 정성은 장학생들이 자기 역량을 펼치고 성장하는 데 의미있게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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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하고 선물 받아가세요”
자치분권과 년 고향사랑기부제-연말이벤트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오는 28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연말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벤트 기간동안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천안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문자메시지 수신에 동의하면 자동 응모된다.시는 응모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내년 1월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답례품이 제공되며, 기부금에 대해서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되고, 초과분은 16.5%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