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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축구역사박물관 홍보대사에 김근환 해설위원 위촉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7일 김근환 해설위원을 축구역사박물관 제1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홍보대사로 위촉된 김근환 해설위원은 천안 출신으로 천안초, 천안중, 천안제일고를 졸업하고 요코하마 F.마리노스, 사간도스, 알비렉트 니카다 등 J리그와 울산현대, 수원FC, FC서울, 경남FC, 인천유나이티드 등 K리그에서 활약했다.은퇴 이후 축구 유튜브 콘텐츠 고알레, 쿠팡플레이 FC슈팅스타 시즌1·2 등에 출현했으며, 2025년 해설위원으로 데뷔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사업이 축구인들에게 효과적으로 홍보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김근환 위원과 함께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축구역사박물관은 내년 1월 설계 공모를 거쳐 2027년 6월 착공, 2028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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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산림청‘ 목조전망대 조성사업’ 최종 선정…130억원 투입
정원녹지과 목조전망대 조상사업 구상도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산림청 주관 ‘탄소중립과 국산목재 실연화 목조전망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국비 65억 원, 지방비 65억 원 등 총 130억 원을 투입해 목재친화거리와 목조건축물을 조성한다.이번 사업은 천안시와 충청남도가 추진 중인 안서동대학로거리 조성사업과 연계해 국산 목재 약 518.12㎥를 사용해 청년 중심의 복합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한다.이번 사업은 321.28t의 이산화탄소를 목조건축물 안에 영구적으로 저장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에 따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따른 산림청의 ‘탄소흡수원증진 종합계획’과 시의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목조건축물은 안서동대학로거리 조성사업의 핵심 거점인 천호지공원 인근에 조성돼 지역 활성화의 중심축을 담당하게 된다.건축물 내부에는 청년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과 목재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목재교육·문화체험 및 홍보 시설이 조성된다.건물 옥상에는 방문객들이 천호지 공원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도록 전망대와 휴식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윤석훈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은 “이번 공모 당선으로 탄소중립 이행, 안서동 대학로거리 활성화, 산림청 목재산업 홍보라는 일석삼조 효과를 누리게 됐다”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확보와 모든 행정절차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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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한화 포레나 천안 노태2단지’ 제38호 금연아파트 지정
건강관리과 금연아파트 지정-포레나
[충청뉴스큐]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백석동에 위치한 한화포레나 천안 노태2단지 아파트를 천안시 서북구 제38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따라 공동주택 거주 세대 중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받아 신청할 경우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용공간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한화포레나 천안 노태2단지 아파트는 지난 달 거주 세대의 절반 이상이 동의한 가운데 금연구연 지정 신청서를 제출해 서북구 제38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됐다.이에 따라 6개월 간의 계도와 홍보 기간을 거쳐 내년 5월 11일부터 지정 구역에서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서북구보건소는 금연아파트 지정을 기념해 현판과 현수막, 금연구역 안내표지 설치를 지원하고, 금연지도원 점검 활동을 강화해 실효성 있는 금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지정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만큼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공동체 문화의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연아파트 확대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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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 탄소중립 포럼 개최…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향한 발걸음
기후에너지과 천안시탄소중립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천안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천안시 탄소중립 포럼’을 개최했다.탄소중립 포럼은 제1차 천안시 탄소중립기본계획 수립에 따라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도시, 천안’ 비전 실현 전략과 이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포럼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정책의 실천력 확보를 위한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도시 그린인프라 구축방안’을 주제로 ‘천안시 기후위기 적응 탄소감축방안 그린인프라 정책’ 기조강연과 도시 기후위기 적응을 위한 물순환 정책, 친환경 노면표지 도료 적용사례 등이 제시됐다.또 천안시 맞춤형 탄소중립 실현방안 논의와 함께 정책 제언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론도 진행됐다.이동규 기후미래 공동대표는 “올해는 기후변화 파리협정 체결 10주년이 되는 해로서 기후위기 대응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모여 현황을 점검하고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기후위기 적응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생존 전략이며 행정이 선도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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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세상으로 첫 걸음, 첫 집들이’ 13번째 주인공 응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7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 및 자립을 응원하는 ‘세상으로 첫 걸음, 첫 집들이’ 행사를 개최했다.세상으로 첫 걸음, 첫 집들이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으로 첫 독립에 필요한 살림살이나 후원금을 전달하고 인적 자원망을 연계한다.이번 주인공은 보호 종료 이후 천안 소재 대학교에 입학해 LH 전세임대주택에서 자립을 시작한 청년이다.이날 지역 관계기관 관계자와 1사1그룹홈 후원자들은 청년에게 독립생활지원금, 자립정착금, 집들이 물품구입비, 각종 생필품, 주방용품, 식료품 등을 전달했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보호종료청년의 자립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연대가 기반이 되어야 한다”며, “어떠한 어려움에도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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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워크숍 추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26일 오엔시티호텔에서 ‘2025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참여 기업 인사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직업계고, 기업, 대학 등이 협력해 지역 산업에 특화된 고졸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이번 워크숍에는 지역 기업 인사담당자와 관계 기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직업계고 졸업예정 청년을 포함한 지역 청년의 진로·취업 지원 체계를 논의했다.이와함께 천안시는 천안고용센터·한국산업인력공단 등 관계 기관의 지원 사업을 소개했으며. 기업의 인력 수요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참여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직업계고 학생과 대학생, 청년 구직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취업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청년 중심의 지역 일자리 네트워크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시 관계자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적시에 연결하기 위해서 기업의 요청을 반영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청년 맞춤형 채용 연계 체계를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헀다.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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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스마트그린산단, AI 실증 거점으로 도약
천안시 스마트그린산단, ‘A실증산단 구축사업’공모 선정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6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A 실증산단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A 실증산단 구축사업은 국내 21개의 스마트그린산단 중 10곳을 선정해 산단별 특화·전략 업종 중심으로 제조 현장의 디지털·지능화를 가속화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확산하기 위한 국가 전략사업이다.천안시는 천안스마트그린산단인 제2·3·4일반산단을 거점으로 지역 주력산업인 디스플레이 산업을 특화업종으로 선정해 △A인프라구축 △기업A실증지원 △A얼라이언스 구축 및 운영 △A마스터플랜 수립을 추진한다.시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28억 원을 투입해 첨단제조·스마트기술 융합을 실증할 수 있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선도공장을 중심으로 제조AI오픈랩 구축과 SaaS기반 제조AI서비스를 구축·제공해 입주기업들이 AI기술을 안전하고 빠르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천안시는 지난 25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한국인공지능협회를 비롯한 지역 내 산·학·연 기관들과 천안A얼라이언스 발족식을 개최하는 등 AI·데이터기반의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틀을 마련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시가 충남·중부권 AI기반 제조혁신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지역 기업들의 AI도입 장벽을 낮춰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높이고 고용창출과 K-디스플레이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1. 천안시는 지난 25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한국인공지능협회를 비롯한 지역 내 산·학·연 기관들과 천안A얼라이언스 발족식을 개최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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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장년 맞춤형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
일자리경제과 구인구직 만남의 날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25일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경비인력 채용을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시는 올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총 25회 개최해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해 왔다. 이번 행사는 아파트 경비 인력 채용을 위해 현장 면접 방식으로 총 15명 채용할 예정인 가운데, 34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인공지능 융합 스마트 경비인력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참여자가 향후 관련 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현장 연계까지 지원한다.천안시는 단순 구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직업훈련, 전문 인력 양성, 구인기업 매칭, 채용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취업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장년·신중년층 등 취업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취업률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미영 일자리경제과장은 “구직자와 구인기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일자리를 연결하고,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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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재단, 2025년 제4회 정기 이사회 개최
교육청소년과 청소년재단 이사회
[충청뉴스큐] 천안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5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4회 정기 이사회를 열고 재단 규정 일부개정과 내년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재단 규정 일부개정 6건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 재단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총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재단은 올해 청소년 참여 활성화와 지역사회 연계 강화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청소년 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으며, 시설별 특성과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사업 운영을 통해 재단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높여왔다.천안시청소년재단은 2026년에도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중점 과제를 기반으로 참여권 확대, 디지털 기반 프로그램 확장, 미래지향적 청소년 활동 강화 등 지속가능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이사회는 재단 운영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내년도 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청소년이 행복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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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재지정…2030년까지 유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받았다.천안시는 26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원민경 성평등가족부장관은 재지정 협약서에 서명했다.협약에 따라 천안시는 2030년까지 5년간 여성친화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천안시는 2020년 여성친화도시로 첫 지정된 이후 성평등 정책을 펼쳐왔다.시는 성평등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분야에서 지역 특성과 시민 참여를 반영한 특화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천안의 여성 독립운동가를 조명하는 ‘천안 여성친화투어길’을 추진해 성평등한 역사문화 도시 천안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 천안형 양성평등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주민 교육권 보장과 양성평등 참여 구조 정착을 도왔다.100명의 돌봄노동자와 함께한 ‘2025 돌봄노동자 힐링 콘서트’를 개최해 돌봄노동자의 인권과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심리적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또 2022년부터 여성친화도시 아카데미를 운영해 지역 여성들에게 양질의 사회·문화 분야 강의를 통해 지역 여성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확대해 왔다.이와 함께 천안시는 매년 ‘100분 릴레이포럼’을 운영해 성평등 담론을 확산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지난 5년간 여성친화도시 주요 현안을 다루며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소통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다음 달 18일에는 ‘천안 여성친화도시, 5년을 말하다’를 주제로,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5년의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천안시는 재지정을 계기로 성주류화 정책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적 행정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재지정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시민과의 협력으로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성별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