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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의료급여 사례관리로 4.7억 절감
충청남도_천안시_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올해 1~10월까지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의료급여비 4억 7,000만원을 줄였다고 7일 밝혔다.의료급여 사례관리는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맞춤형 관리로 국가 재정 낭비 요인을 막고 수급자가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시는 간호사 면허 및 2년 이상의 임상경력을 갖춘 의료급여관리사 4명을 배치해 1대 1 방문 또는 전화 상담 등의 방법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 및 의료급여제도 안내 등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중복 진료·처방으로 연간 급여 일수가 700일이 초과하는 다빈도 외래이용자를 대상으로 집중 사례관리를 실시해 의료 쇼핑 및 약물 과다투약 등의 비합리적 의료급여 이용 습관을 개선하게 하고 적정한 의료서비스 이용을 유도했다.이 외에도 의료급여관리사는 신규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제도 안내, 보건복지자원 연계 등을 지원했다.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맞춤형 사례관리로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적합한 의료서비스를 받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료급여관리사 인력 확충과 사례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의료급여 과다 사용을 방지하고 지속 가능한 의료급여기금 재정 운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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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가…천안형 스마트도시 기술력 세계에 알리다
스마트도시추진과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4~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5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에 참가해 천안형 스마트도시 비전과 기술력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SCEWC는 각국 정부 기관과 도시,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미래 도시 설계를 위한 기술을 공유하고 사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박람회다.천안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지역 혁신기업 8개 사와 함께 천안관을 운영하며 인공지능 과 스마트 인프라 기술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솔루션을 전시했다.참가기업들은 교통, 환경, 산업데이터 등 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 기술을 제시해 글로벌 기업·기관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시는 박람회 기간 글로벌 주요 기업 및 기관과의 전략적 면담을 이어갔다.엔비디아와는 AI 컴퓨팅 및 도시데이터 분석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CIDAI와는 AI·데이터 도시 실증 공동연구 방안을 모색했다.바르셀로나 시와는 스마트 교통 인프라 구축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SCEWC 주최측과 천안형 글로벌 스마트시티 모델의 국제 공동프로그램 추진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또 천안시는 행사 기간 중 미국 라이다 전문기업 Ouster, 국내 어반테크기업 ㈜그린에이아이와 글로벌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LiDAR 기술 융합 스마트도시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하는 등 국제 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천안시는 이번 박람회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트도시 산업 생태계 확대, 국제 공동연구 및 투자유치 등 후속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SCEWC 2025 참가는 천안이 미래 스마트도시로 도약하는 첫 걸음이자, 세계 무대에서 기술력과 비전을 공유한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협력과 지속가능한 혁신을 통해 천안을 미래 스마트도시의 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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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도심 하천 활성화 조례안 최종 확정
도심하천특별위원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는 11월 6일 열린 ‘도심하천 지역명소화 및 친수공간 조성 특별위원회’가 ‘천안시 도심하천 활성화 및 친수공간 조성 조례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도심하천을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고 도시 경관 및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통해 도심하천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날 회의는 부위원장 김강진 의원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그동안 진행된 현장점검, 부서 간담회, 정책 토론회 등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조례안의 실효성과 시행 가능성을 검토한 결과, 별도의 이견 없이 조례안을 제정하기로 했다.특별위원회는 향후 상임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조례가 실질적인 도심하천 활성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의 협의와 후속 논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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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담 천안시의원, 환경노동조합 체육대회 찾아 격려
(사진제공=천안시의회)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 이종담 의원이 11월6일 천안제3공단 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 천안지역 환경노동조합 한마음 체육대회’에 함께해 환경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노동조합원들을 응원했다.천안지역환경노동조합이 주최한 이번 체육대회는 구성원들의 건강 증진과 상호 화합을 도모하고 업무에 대한 사기를 북돋고자 마련된 행사다.이종담의원은 “늘 천안지역사회를 깨끗하고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환경노동자 동지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노동자 여러분 덕분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깨끗한 천안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천안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노력하고 실천해야 한다”며 “환경노동자들이 자긍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노동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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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내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주민 의견 듣는다
동남구보건소_통합건강증진사업_주민요구도_조사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오는 28일까지 내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내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 수립 시 사업의 우선순위와 핵심성과 지표 선정 등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민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조사는 인적사항을 비롯해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인식도·참여도·만족도·사업의 우선순위 등 총 12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보무늬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하면 된다.기타 문의사항은 천안시 동남구보건소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천안시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에 시민들의 요구사항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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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청수도서관, 땡스기빙 파티로 영어와 친해지세요
청수도서관_땡스기빙파티_홍보문
[충청뉴스큐]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오는 8~ 30일 ‘2025 땡스기빙 파티’를 연다고 6일 밝혔다.영어특화도서관인 청수도서관은 영미 문화권의 대표 명절인 ‘땡스기빙데이’를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행사는 △8일 스토리 음악회 △9일 오늘은 내가 파티 요리사 △22일 인형극 빨간모자이다.이와 함께 22일에는 ‘원어민과 함께 놀자’놀이 부스를 운영, 원어민과 자유롭게 영어로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으며 사전접수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1층 로비에는 땡스기빙데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될 예정이다.행사 참가 신청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청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영미문화를 경험하고 영어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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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남도_천안시_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70여명을 대상으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요양급여 부당 청구를 예방하고 낯설게 여겨지는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규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기관 현지 조사 절차와 요양급여 부당청구 관련 사례 중심의 교육을 설명했으며 외부 초빙강사가 회계 관련 규정과 기관 세입·세출에 관한 이해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이와함께 현 국정과제로 선정된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안내하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기요양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정은숙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기요양보험 제도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장기요양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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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수능 당일 종합 지원…교통 통제부터 소음 억제까지
충청남도_천안시_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오는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험생 편의 제공을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종합 상황반을 구성하고 교통안전 및 지원 대책, 각종 소음 억제, 수험생 비상 수송 대책 등을 지원한다.수험생 이동 시간대 원활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경찰, 모범운전자회 등과 협력해 시험장 주변 교통정리를 지원한다.시험장 반경 300m 이내 대중교통 외 차량 진출입 통제 및 주차 금지, 시험장 반경 2km 이내 간선도로 불법 주정차 집중 관리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천안시는 50인 이상 기업체 등에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할 것을 요청하고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비상 수송 대책반을 운영할 예정이다.또 시험장 주변 소음 방지를 위해 수능 당일 일시적으로 공사를 중단하도록 유도하고 사설 구급차 사이렌 소리 억제를 요청했다.특히 외국어영역 듣기 평가 시간인 오후 1시 10분부터 35분까지 25분간 지상구간을 운행하는 기차, 자동차 경적 등 각종 소음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천안에서는 7,000여명의 수험생이 수능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험장을 찾는 수험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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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SCEWC 2025서 글로벌기업과 스마트도시협력 협약
스마트도시추진단_SCEWC_2025서_스마트도시협력_협약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5일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미국 라이다 전문기업 Ouster, 국내 어반테크기업 ㈜그린에이아이와 글로벌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전시장 내 ‘천안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이타이 다돈 Ouster 부사장과 하순태 ㈜그린에이아이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인공지능과 LiDAR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시티 실증 및 데이터 기반 행정 고도화를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천안시는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협조와 실증환경 조성을 제공하고 공공데이터 활용 및 정책 연계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협의 절차를 지원한다.Ouster는 라이다 센서 하드웨어 및 관련 기술자료, 데이터 수집·분석 도구 등의 기술적 자문을 제공하고 실증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기술 협력을 수행한다.㈜그린에이아이는 LiDAR 기반 멀티센싱 AI 기술을 활용해 교통, 안전, 환경 등 도시 운영 분야의 데이터 분석 및 통합 관제 기술을 개발하고 시범사업 운영과 관련된 기술적 검증 및 성능을 분석한다.Ouster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글로벌 라이다 전문기업으로 자율주행차·로봇·스마트인프라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디지털 라이다 센서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전 세계 1,000여 고객사에 10만 대 이상의 센서를 납품하며 나스닥 상장사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그린에이아이는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에 본사를 둔 인공지능 엣지 컴퓨팅 기반의 혁신 어반테크기업으로 스마트시티용 인공지능사물인터넷 솔루션과 제조안전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올해 4월 미국 아틀랜타 세계비즈니스대회에서 혁신상 수상과 260만 달러 규모 LOI 확보 등 국제적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천안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안전·환경 정책에 접목해 도시 운영의 효율성 높이고 AI·데이터·센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도시 혁신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천안이 글로벌 기업과 함께 미래도시 혁신을 여는 출발점으로 앞으로 글로벌 스마트도시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Ouster와 ㈜그린에이아이의 기술이 천안의 실증 환경과 결합해 스마트도시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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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환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성환_혁신지구_도시재생사업_주민설명회_홍보문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오는 13일 성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천안 성환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천안 성환 혁신지구가 지난 9월 5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사업의 주요 내용과 시의 향후 추진계획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자리이다.천안 성환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은 기존 이화시장 일원에 산업단지·대학·연구기관을 연계한 혁신거점시설을 조성하고 주거·상업· 복지시설 등이 결합한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향후 계획, 주민 참여 방안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성환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성환 지역 활성화를 위해 오랜 기간 준비해 온 사업인 만큼, 주민과 함께 소통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많은 주민께서 설명회에 참석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