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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면 행복키움지원단, 60대 독거 가구 생명 구하다
광덕면 행복키움지원단, 60대 독거 가구 생명 구하다
[충청뉴스큐] 천안시 광덕면은 23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지난 17일 뇌출혈로 쓰러진 60대 남성을 발견하고 광덕면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광덕면 주민 A씨는 평소 마을 이장 등 극소의 주민과만 소통할 뿐 행정복지센터의 후원물품 전달이나 주변 이웃들의 도움을 거부하며 지냈다.
광덕면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지난 17일 A씨의 집을 두 번 방문했으나 인기척이 없어 단장이 부득이하게 마을 이장과 함께 문을 열고 확인해보니 A씨는 오른쪽 신체가 마비돼있었다.
광덕면 맞춤형복지팀은 행복키움지원단장의 도움 요청을 받은 후 즉시 방문해 입원치료를 거부하는 A씨를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입원이 가능한 병원을 긴급 수배해 119를 통해 입원을 진행했다.
무연고자인 A씨의 입원과 지원을 위해 광덕면의 여러 기관이 함께 나섰다.
광덕면 행복키움지원단과 마을이장은 입원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보호자를 구했고 긴급지원과 수급신청에 반드시 필요한 통장발급에는 천안농협 광덕지점에서 현지 출장을 나와 도움을 줬다.
현재 A씨는 뇌출혈로 인한 뇌경색 진단을 받고 입원치료중이다.
입원이 늦어졌다면 또다시 뇌출혈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태를 빠르게 발견해 A씨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광덕면 행복키움지원단은 A씨가 장기적으로 입원할 경우 보호자 역할을 수행하고 필요한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박복순 단장은 “10년 넘게 행복키움지원단으로 활동하면서 늘 보람 있었지만 이번에는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세심한 눈길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나서서 어려운 이웃의 위기극복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심상욱 광덕면장은 “민간과 공공의 협업으로 복지사각지대를 즉각 발굴하고 지원한 만큼 앞으로도 맞춤형복지팀을 중심으로 행복키움지원단, 복지이장 등 인적자원망을 이용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겠다”며 “광덕면은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는 등 광덕면민을 위해 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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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시설관리공단,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현장 점검 실시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현장 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 오는 27일까지 중대재해예방을 위해 공단이 운영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4일부터 공단이 현재 운영 중인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시민 이용 시설 및 기계실·전기실 등 근로자 작업 환경 등을 점검하고 있다.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주말과 각 사업장 휴장일에 점검을 시행하며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관리 의식 고취를 위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관련 주요 내용, 준수사항 및 예방요령 등을 전달한다.
한동흠 이사장은 “철저한 현장점검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별 중대재해 발생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사전에 제거해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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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코로나19 재택치료 행정상담센터 운영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진자 급증에 따른 재택치료 민원대응을 위해 23일부터 행정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정상담센터는 시청 직원 20명을 배치해 24시간 가동된다.
주로 재택치료 일반관리군에 대한 행정상담 지원, 생활수칙 및 비대면 진료 안내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일반관리군을 위한 비대면 진료의료기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60세 이상이나 50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 집중관리군은 재택치료관리의료기관에서 하루 2회 이상 비대면으로 건강관리를 받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고 방역체계가 자주 바뀌면서 시민들이 많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행정상담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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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지역특화작목 “하늘그린오이” 출하 시작
천안 지역특화작목 “하늘그린오이” 출하 시작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23일 전국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천안‘하늘그린오이’가 주산지역 등에서 본격적으로 출하된다고 밝혔다.
‘하늘그린오이’는 수분이 많고 육질이 단단해 아삭아삭 씹는 맛이 뛰어나고 오이 특유의 향이 강해서 봄철 입맛을 돋게 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하늘그린오이’는 1991년 3농가가 병천을 중심으로 하우스재배를 시작한 후 지속적으로 성장해 2021년 말에는 병천, 동면, 수신, 목천, 풍세 등지에서 178ha에 생산량 3만1,352톤, 생산액 470억으로 전국 1위의 생산단지로 전국적인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오이 가격은 가락동도매시장에서 다다기오이 1박스 당 53,000원~67,000원이며 전년 동기보다 박스당 9,000원 정도 높게 거래되고 있다.
이는 한파 영향에 의한 생육부진으로 출하량이 감소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월 15일을 시작으로 출하되는 오이는 올해 1월 2일 첫 정식한 오이로 온풍기 등으로 가온 재배한 것으로 전년보다 5일 정도 늦게 출하가 시작됐고 가온하지 않고 재배한 오이는 3월 중순이 돼야 출하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하늘그린오이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현장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현장진단 서비스를 강화하고 시설하우스 토양관리와 오이 생육진단 컨설팅 등 농민 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고품질 오이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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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40억원 들여 3700명 노인 일자리 제공
천안시, 140억원 들여 3700명 노인 일자리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140억원 예산을 투입해 올해 83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으로 3700여명 노인일자리를 창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익활동 2840명, 사회서비스형 466명, 시장형 216명, 민간업체 취업알선형 230명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공익활동 분야는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와 취약계층 지원, 공공시설과 경륜전수 자원봉사 등에 투입된다.
올해는 쓰레기 분리수거사업이 신규로 추가됐다.
걷기활동과 환경정화를 통해 환경보호 및 어르신의 건강 증진을 도모함은 물론,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쳐 지역주민 환경 감수성을 향상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참여사회서비스형은 환경순환사업, 아동· 노인 서비스 지원, 상담 및 컨설팅 지원 등 노인의 경력과 활동역량을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시장형은 매장·카페 운영, 아파트택배, 영농사업단, 농특산물판매센터 등을 지원한다.
올해는 2021년 한국중부발전 노인일자리창출 공모 당선사업으로 사직동·병천면에 개업한 4개소 매장과 노인회관 내 실버카페 등 5개 신규 매장이 추가돼 일자리가 늘어났다.
민간업체 취업알선형은 수요처의 요구에 따라 일정 교육을 수료하거나 업무능력이 있는 노인을 해당 수요처로 연계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천안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8곳인 천안시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천안시지회, 천안시노인종합복지관, 아우내은빛복지관, 쌍용종합사회복지관, 백석대학교부설백석실버센터, 천안실버대학병설노인일자리센터,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추진한다.
천안시는 앞으로도 양질의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일자리 개발을 통한 예산 확보,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자격증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민간기업 취업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금구연 노인장애인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외로움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 있는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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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시재생사업 현장에서 국토부에 국비지원 요청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박상돈 천안시장은 23일 국토교통부 김상석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을 만나 ‘오룡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및 국비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이날 김상석 국토부 단장은 천안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천안역세권 혁신지구와 오룡지구 민관협력형리츠 사업 대상지를 점검했다.
이번 국토부의 도시재생사업 현장방문은 김상석 국토부 단장의 부임 후 첫 행보로 천안시 도시재생사업의 중요성과 대표성을 입증하고 천안시의 도시재생 사업에 힘을 실었다.
천안시는 현장 사업설명에서 그동안의 천안시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와 ‘천안역세권 혁신지구’,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리츠사업’의 진행사항을 설명하면서 국토부의 차질 없는 지원을 요청했다.
이중 시는 지역 활성화를 위해 어우르네센터, 창업지원센터, 디지털도서관, 공영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조성할 예정인 오룡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해 적극적 설명하고 오룡지구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및 국비 150억 지원을 건의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지구와 오룡지구가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국비를 꼭 반영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석 국토부 단장은 “천안시가 명실상부하게 도시재생의 역할을 잘 하고 있고 또한 도시재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요청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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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확산대비 ‘천안시 기능연속성계획’ 작동 점검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오미크론 확산으로 인한 업무중단 상황에 대비해 시의 핵심기능을 연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천안시 기능연속성계획’작동여부를 점검했다.
시는 23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비상대책부본부장인 신동헌 부시장을 비롯한 핵심기능 관련 관계 공무원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미크론 확산대비 천안시 기능연속성계획 준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이미 수립된 기능연속성계획의 현장 작동여부를 사전에 점검해 미비점을 보완·공유함으로써 현장 매뉴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고도화시키는 방안을 강구했다.
지난해 시는 행안부 시범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되면서 전국 최초로 기능연속성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오미크론 확산대비 기능연속성계획은 지난 기능연속성계획에서 선정된 49개 핵심업무를 기반으로 오미크론 확산 시 천안시 기능 중단에 따른 영향력과 업무 재개의 시급성을 고려한 핵심업무 8개 분야 26개 업무를 도출했다.
재난관리, 취약계층 보호, 보건과 방역, 농축수산물 유통, 폐기물 처리, 상하수도, 공공교통망 등 시민이 불편함 없이 공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세부계획을 마련했다.
또 대체인력을 미리 지정해 확보하고 핵심기능 관리부서별 재택근무 환경을 조성해 재택근무 지침에 따라 재택근무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동헌 부시장은 “천안시 기능연속성계획은 재난발생 시 시의 핵심기능을 유지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함은 물론, 신속한 복구체계 구축으로 평상시의 기능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계획”이라며 “관련 부서를 포함한 전 직원이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능력을 향상시켜 재난대비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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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자연재해 사전대비, 천안시 하천정비사업 현장점검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박상돈 천안시장이 23일 여름철 홍수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하천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이날 ‘곡교천 국가하천 정비사업 및 친수지구 조성사업’ 현장과 ‘풍서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청취하고 안전 조치 사항들을 꼼꼼히 따졌다.
곡교천 국가하천 정비사업 및 친수지구 조성사업은 2020년 1월 국가하천으로 승격된 곡교천 아산시~천안시~세종시 15km 구간 제방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국비 905억원을 투입해 홍수피해 예방과 항구적 안전성을 확보한다.
특히 정비사업 완료에 맞춰 친수지구 조성사업도 추진할 예정으로 하천 제방에 도로를 포장해 자전거도로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 어떠한 경우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은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어야 한다”며 “하천정비를 통해 재해예방 기능을 강화함은 물론 시민들이 삶이 한층 더 풍요로워 질 수 있도록 문화와 여가가 어우러진 환경조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풍서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한 박 시장은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하기 위해선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불상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업을 적기에 완료해 많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라”고 주문했다.
광덕면 대덕리 일원에서 추진되는 풍서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사업비 303억원을 투입해 재해예방을 위한 하천정비와 대덕리 자연발생유원지에 친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다가오는 8월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풍서천의 상·하류부를 종합적이고 자연친화적인 하천으로 조성해 홍수 시 하천범람 방지, 침수예방 등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친수공간에는 생태계와 어우러지는 산책길과 휴식공간 등을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박 시장은 하천정비사업 현장 방문에 앞서 남부대로~용곡한라간 연결도로 개설공사 현장도 둘러봤다.
공사기간동안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없이 기간 내 사업을 완료할 것을 지시했다.
남부대로~용곡한라간 연결도로 개설공사는 남부대로로 인해 단절된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고 남부대로에 집중돼 있는 교통흐름을 개선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2023년 6월 공사가 완료될 예정으로 향후 남부권의 교통동맥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돈 시장은 “자연재해를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대책은 미리 대비하고 예방하는 것”이라며 “내 가족이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생각하면서 사전에 위험요소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임시방편에 그치지 않는 근본적인 재해예방 기반 조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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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2부’ 천안시축구단, 전남 골키퍼 박준혁 영입
‘곧 2부’ 천안시축구단, 전남 골키퍼 박준혁 영입
[충청뉴스큐] 20오후 11시즌 K리그 진출하는 천안시축구단이 전남의 골키퍼 박준혁 영입에 성공했다.
183cm, 84kg의 다부진 체격을 보유한 박준혁은 2010년 경남에서 프로 데뷔 후 대구, 제주, 성남, 대전을 거쳐 2019년부터 전남에서 활약했다.
올 시즌 프로 12년차로 K리그 통산 251경기에 출전한 한 베테랑 골키퍼이다.
박준혁의 영입으로 천안시축구단은 골키퍼 보강에 성공하며 기존 제종현과 함께 경쟁 체제를 구축해더욱더 짜임새 있는 전력을 보유하게 됐다.
박준혁은 "개막을 앞두고 늦게 합류했지만, 천안시축구단의 마지막 K3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천안시축구단은 내년 시즌 K2리그 진출에 앞서 오는 2월 26일 울산시민축구단과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마지막 K3 시즌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해 K3에서 마지막 시즌을 맞이하는 천안시축구단이 유종의 미를 거두며 아름답게 K리그에 입성하게 될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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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1동 행복키움지원단, 아동·청소년 생활시설에 자가진단키트 300개 신속 지원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성정1동 행복키움지원단은 22일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천안청소년자립지원관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과 종사자 100여명에게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300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천안시 또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18세 이하 확진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감염에 취약한 아동들은 등교 전 검사가 권고되고 있지만 PCR 검사 대상이 고위험층으로 제한되면서 시중에는 자가진단키트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윤영기 성정1동장과 윤환덕 단장은 긴급회의를 열고 관내 깨비지역아동센터, 솔로몬지역아동센터 및 천안청소년자립지원관 이용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자가진단키트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키트는 선제적 코로나19 검사를 통한 확진자의 조기 발견과 추가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윤환덕 단장은 “감염에 취약한 아동들을 위해 신속하게 자가진단키트를 자체 확보해 지원했다”며 “관내 아동·청소년들의 코로나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영기 성정1동장은 “확진자와 자가진단키트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신속한 지원 결정에 앞장서준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을 살펴 코로나 극복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