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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별별 요리 캠프' 성료...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가능성 확인
천안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025~2026 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지난 11~12일 1박 2일간 천안 국민여가캠핑장에서 개최한 ‘별별 요리 캠프’ 행사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캠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천안의 캠핑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캠핑- 요리- 힐링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진행됐다.전국에서 모인 30여개 팀 100여명의 참가자들은 누리소통망(SNS) 감성 캠핑 요리를 겨루는 ‘캠핑요리 챔피언십’을 비롯해 별멍(별을 보며 멍 때리기) 라운지, 포레스트 힐링 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만들었다.참가자들은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캠핑요리 챔피언십’에서 ‘SNS 주목도 1위 캠핑 요리’를 주제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으며 방송인 이순실과 박상면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야간에는 ‘별멍 라운지’에서 LED 무드등 만들기와 음악 감상 등 감성 프로그램이 이어졌고 다음 날에는 숲속에서 진행된 포레스트 힐링 요가로 캠프의 마무리를 장식했다.특히 행사장에는 올해 새롭게 제작된 천안 관광 캐릭터 ‘누비’ 와 ‘또와’를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이를 통해 천안 관광 홍보 효과를 한층 높였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캠핑을 넘어 체험과 즐길 거리가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천안을 사계절 언제 찾아도 즐거운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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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산망 화재 피해 최소화… 지방세 납부기한 10월 15일까지 연장
천안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지방세 납부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지방세 신고- 납부기한을 이달 15일까지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납부기한 연장은 화재로 인해 납부 지연 가능성을 고려해 시민 불이익 발생을 최소화하려는 조치다.관련 지방세는 재산세 등 정기분 지방세와 수시 신고- 납부 대상인 취득세, 지방소득세 등이다.이에 따라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5일 납부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는 15일까지 신고- 납부할 수 있다.지난달 30일 납부 마감일이었던 재산세를 비롯해 취득세도 동일하게 연장된다.시는 지방세 감면 신청의 경우 시스템 문제로 요건 확인이 어려운 경우 우선 감면을 적용하고 시스템 정상화 후 요건 미충족이 확인되더라도 가산세 없이 본세 감면분만 납부하도록 할 예정이다.천안시는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소식을 시민에게 안내하기 위해 시 공식 누리집과 온라인 커뮤니티 ‘당근마켓’에 관련 안내문을 게시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지방세 납부 및 감면과 관련한 문의는 정부민원안내콜센터 또는 천안시 세정과로 하면 된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앞으로도 재난 상황에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 납세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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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주말 오후 온 가족 위한 야외 영화 축제 연다
천안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8일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 ‘2025 비채랑 야외상영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재단과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가족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야외상영회를 비롯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상영회에서는 오후 2시부터 마술 및 풍선 공연을 만나볼 수 있고 오후 4시에는 장화신은 고양이: 끝내주는 모험을 관람할 수 있다.상영회 참여 신청은 홍보문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사전접수와 현장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난해 야외상영회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 덕분에 올해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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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햅쌀 2,899톤 공공 비축 시작…식량 안보 강화 나선다
천안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연말까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올해 총 2,899t(7만 2,478포대, 40kg 기준)을 매입할 계획이다.산물벼, 건조벼로 구분해 매입한다.산물벼는 다음 달 30일까지 천안RPC와 천안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약 1,095t(2만 7,375포대)을 수매한다.건조벼는 농가가 수분 함량 13~15% 기준으로 건조한 물량 1,804t(4만 5,103포대)을 대상으로 다음 달 초부터 12월 말까지 읍면동별 일정에 따라 지정된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매입한다.매입 품종은 삼광, 친들, 바로미2(가루쌀)이다.바로미2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쌀 수급 안정 정책에 따라 농가 희망 물량을 전량 매입하고 지정 품종 외의 벼는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공공비축미곡 매입 가격은 올해 10~12월 3개월간 수확기의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조곡(40kg) 단위로 환산해 결정된다.산물벼의 경우 포장비용을 차감한 금액으로 지급되며 최종 정산은 정부의 매입가격이 확정되는 12월 말에 이뤄진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묵묵히 그 자리에서 벼를 가꾸어 수확을 앞둔 농업인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공비축미곡 매입 중 농가의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농업인단체 등과 협조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활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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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에 대규모 실내 배드민턴장 건립 추진…2028년 완공 목표
천안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시민 생활체육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서북구 성거읍에 ‘봉주로 배드민턴장’ 건립을 추진한다.천안시는 1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천안시 봉주로 배드민턴장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시는 문화체육관광부 2024년 기초생활체육 저변확산 지원사업에 선정돼 봉주로 배드민턴장 총사업비의 30%를 국비(체육기금)로 지원받는다.봉주로 배드민턴장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성거읍 소우리 일원으로 연면적 3,443㎡ 규모에 실내배드민턴장 16면과 관람석 1,000석 등을 갖출 예정이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엄소영- 이지원 시의원,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 최종일 배드민턴협회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보고회에서는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시설 규모 ▲입지 ▲예산 등 구체적 추진 방안을 검토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기존 실내 배드민턴장 부족으로 이용 불편이 제기되고 건강과 여가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다”며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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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박물관, '격세지감 천안' 특별전 개막... 100년 도시 변천사 한눈에
천안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박물관은 내년 5월까지 하반기 기획특별전 ‘격세지감 천안’을 연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상반기 특별전 ‘공감천안 – 우리가 기억할 유산’의 두 번째 이야기로 일제강점기부터 근현대시기에 이르는 천안의 옛 모습이 담긴 100여 점의 사진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시간 여행을 선사한다.특히 불과 한두 세대 사이에 몰라보게 달라진 천안의 면모를 사진에 담아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감회와 깊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동절기 11~ 1월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이종택 천안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천안시민에게 아련한 향수와 공감을, 미래 세대에게는 우리 도시의 역사적 뿌리를 이해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천안의 변천사를 통해 미래를 가늠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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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 강화 나선다
천안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오는 31일 신방도서관에서 ‘제15회 하반기 작은도서관학교’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공- 사립작은도서관 71곳 운영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작은도서관 운영 발전을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교육에는 읽기코칭전문가 이승화 대표가 나서 ‘독서동아리 기획과 운영 방법’을 주제로 독서동아리 기본, 질문법 및 진행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천안시 작은도서관 종사자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오는 28일까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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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복지재단 기부물품 전달식 참석
천안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천안시)
[충청뉴스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4일(화) 오전 10시 부시장실에서 열리는 천안시복지재단 기부물품 전달식에 참석한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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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장애인거주시설 보통 인건비 부족, 연내 해소 필요”… 현안 간담회 개최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장애인거주시설 보통 인건비 부족, 연내 해소 필요”… 현안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은 10월 10일 오전 10시,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천안시 장애인거주시설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장애인거주시설의 보통 인건비 부족 사태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천안지역 3개 시설에서만 총 2억 2천여만원의 인건비가 부족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긴급히 마련된 자리다.
간담회에는 천안시 장애인복지과, 관내 장애인거주지설 시설장 및 종사자, 이정문 국회의원실에서 참석해 시설의 인건비 운용실태와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설 관계자들은 “이미 월 1천만원씩 줄여가며 운영 중이며 10~12월에는 휴일수당과 시간외수당을 전혀 지급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토로했다.
특히 “직원 1명이 중증장애인 5명을 돌보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며 “국가가 책임지는 복지현장이 사실상 붕괴 직전”이라고 강조했다.
충남도 내 장애인거주시설 41개소 모두 유사한 위기를 겪고 있으며 특히 국비 70%·도비 21%·시비 9% 매칭 구조로 인해 복지부 예산 미반영 시 지방정부가 단독으로 보전 불가능하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한 참석자는 “직업재활시설 등 지방비 사업은 통상임금이 반영돼 올해 1월부터 지급 중이지만, 국비 매칭사업인 장애인거주시설만 제외됐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며 “결국 예산 구조의 불평등이 장애인 돌봄 현장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갑 의원은 “거주시설은 장애인의 집이자 돌봄의 최전선인데, 정부가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법정수당조차 반영하지 않는 것은 잘못”고 지적했다.
이어 “통상임금 미반영은 전국적인 문제이며 복지부와 기재부가 서로 책임을 미루는 사이에 현장은 인력 이탈과 안전사고의 위기에 놓여 있다”며 “천안시의회 차원에서도 충남도 및 관련 기관과 함께 추경 반영 건의와 제도 개선 요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정문 국회의원실에서는 “지역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가 중앙정부에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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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택시 29대 증차 결정... 시민 교통 불편 해소 나선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최근 택시정책위원회를 열고 택시 면허 신규 발급과 성거읍 택시쉼터 설치를 각각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천안시의 적정 택시 대수는 2,223대로 산정됐으나, 현재 운행 중인 면허는 총 2,194대이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택시 부족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총 29대의 택시 면허를 신규 발급하기로 결정했다.
또 성거읍 저리 54-3번지 일원 공용주차장 내 유휴 건물 67.2㎡을 활용해 택시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기존 성거읍 한 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택시쉼터가 아파트 부지 무단 점유로 주민 불편과 교통안전 문제를 초래함에 따라 기존 시설을 철거하고 새로운 쉼터를 조성하기로 의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시민 교통편익 향상과 택시 종사자 근로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통 인프라 확충과 제도 개선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