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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불당1동, 행복키움지원단이 결식 우려 아동에 희망을 싣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불당1동은 22일 행복키움지원단이 급식지원 아동들에게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지난 2023년부터 방학 기간 아동들의 급식 공백으로 인한 결식을 해소하기 위해 ‘필수영양소 쏙쏙, 성장기발달 쑥쑥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지난해보다 4명 더 많은 32명의 아동들에게 매주 유제품과 과일 등이 담긴 식품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꾸러미를 전달받은 아동의 보호자는 “아이들이 꾸러미를 받는 날을 손꼽아 기다릴 만큼 좋아한다”며 “아이들을 위한 정성이 느껴져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신영성 불당1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행정의 지원이 만나 아이들에게 온전한 도움으로 전달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체계를 통해 아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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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위원회 수당 체계 개선, 이병하 의원 발의 조례안 상임위 통과
천안시의회 이병하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상임위 통과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는 1월 21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행정보건위원회에서 이병하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각종 위원회 운영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예산 집행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특히 서면 심의 등 점차 다양화되는 행정 현실을 반영해 수당 지급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제안됐다.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수당 항목을 세분화해 위원회 출석 시 지급하는 '참석수당'과 서면 심의 등에 지급하는 '심사수당'의 지급 근거를 각각 마련했다.또한 공무원과 시의원에 대한 수당 지급 제한 규정을 구체화하고 시의원의 경우 비회기 중 활동에 한해 최소한의 실비 지원 근거를 명시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공정성을 높였다.아울러 구체적인 지급 기준은 규칙으로 정하도록 위임해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도록 했다.이병하 의원은 "본 조례가 개정되면 행정 현장에 맞는 합리적인 보상 체계가 구축되고 천안시 예산이 더욱 투명하게 관리될 것"이라며 개정 취지를 밝혔다.한편 본 조례안은 오는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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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법 대부업 광고 뿌리 뽑는다…류제국 의원 발의 조례안 통과
류제국 의원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조례안은 최근 불법대부업 광고가 문자메시지, 전단지, 온라인 게시글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면서 청년층과 고령층 등 금융취약계층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불법대부업 광고의 정비 및 차단 △불법 사금융 피해자에 대한 상담·법률지원 연계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피해 예방 교육 및 홍보 등으로 예방과 보호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특히 천안시가 보유한 기존 행정 권한 범위 내에서 불법 광고물 정비를 추진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실효성과 법적 안정성을 함께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류제국 부의장은 "불법대부업 문제는 사후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시민이 불법 사금융에 노출되지 않도록 광고 단계에서부터 예방하고 교육·홍보와 피해자 보호를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한편 본 조례안은 오는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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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주차난 해결 위해 '주차장 무료 개방 지원 조례안' 통과
권오중 의원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는 1월 21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건설도시위원회에서 권오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주차장 무료 개방 지원 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도심 내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및 공공기관의 부설주차장을 유휴 시간대에 무료로 개방하도록 유도하고 이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시장은 학교, 종교시설, 대형상가, 공동주택 등의 관리주체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할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구체적인 지원 대상 사업으로는 △CCTV 등 방범시설 설치 △주차면 도색 및 노면 포장 △스마트 주차공유 시스템 구축 △배상책임보험료 등이 포함된다.지원 기준은 주간 또는 야간에 주차구역 10면 이상을 2년간 무료 개방해야 하며 개방 시간은 하루 7시간, 주 35시간 이상을 원칙으로 하되 지역 특성에 따라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조례안에는 무료 개방 주차장 내 장기 방치 차량에 대한 조치 규정도 명시됐다.관리주체는 방치 차량 발생 시 시장에게 통보할 수 있으며 시장은 '주차장법'에 따라 견인 등의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 관리자의 운영 부담을 완화했다.권오중 의원은 "새로운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데는 막대한 예산과 시간이 소요되지만, 기존의 부설주차장을 공유하면 적은 예산으로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민·관이 협력해 지역 사회의 주차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상생의 토대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본 조례안은 오는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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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역대 최대 인건비 확보! 2026년 2417억 원 확보 성공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 기준인건비로 총 2417억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증액 성과를 거뒀다.천안시는 행안부가 확정 통보한 산정 결과에 따라 올해 기준인건비 총 2417억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189억원 증가한 수치다.지난해 증액 규모는 물론 최근 5년간 평균 인상액인 43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2014년 제도 시행 이후 최대 증가 폭이다.그동안 시는 산업단지 조성·확장과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행정 수요가 급증했으나, 정부의 인력 동결 기조와 인건비 산정 누적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특히 인건비 초과 집행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액 등 인건비 감면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천안시는 지난 2년간 행안부와 국회 등을 수차례 방문해 기준인건비 상향과 초과 허용액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했다.그 결과 기준인건비 증액과 초과 허용 범위 확대 반영을 끌어내며 약 7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던 교부세 감액 우려를 해소했다.시는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민선 9기 출범 후 시정 역점방향에 맞춘 조직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통합돌봄 등 시민 복지와 재난 및 안전관리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의 인력과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기준인건비 초과의 구조적 원인으로 꼽히는 공무원 연금적자 부담금 문제에 대해서도 정부에 지속적인 대안 제시와 제도 개선 요구를 이어갈 예정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성과는 급증하는 우리 시 행정 수요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제도적 개선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확보된 역량을 사회 안전과 복지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광역 행정 서비스 구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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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방세 감면 알림톡 서비스로 세금 추징 '최소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지방세 감면유예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지방세 감면 혜택을 받은 납세자가 사후 의무 요건을 알지 못해 억울하게 세액을 추징당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한다.그동안 취득세 감면 신고 시 대리 신고 등으로 인해 납세자가 실거주 유지, 임대 및 매매 금지 등 사후 이행 요건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추징 민원이 지속되어 왔기 때문이다.주요 안내 대상은 장애인·국가유공자·다자녀 양육자의 자동차 취득 감면, 생애최초 및 출산 자녀 양육 목적 주택 취득 감면 등이다.알림톡은 총 3회에 걸쳐 발송된다.납세자가 감면 요건을 잊지 않도록 감면 신청 후 2주일 이내 신청 접수 확인 알림톡을 발송하고 유예기간 중간 안내, 유예기간 종료 2주일 전 최종 안내한다.특히 연계정보를 활용해 납세자의 전화번호가 없거나 변경된 경우에도 정확한 안내가 가능하며 알림톡 발송 실패 시에는 우편 대체 발송을 병행해 시민의 불이익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이번 서비스는 정보 부족으로 인한 시민의 세액 추징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세무 서비스를 확대해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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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흉물 빈집 철거 지원…최대 1000만원
천안시, 빈집 철거비 지원…동당 최대 1000만원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주거환경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의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촌지역과 도시지역으로 구분해 진행된다.지원 규모는 농촌지역 50동, 도시지역 10동 등 총 60동이다.농촌지역은 동당 최대 400만원, 도시지역은 동당 최대 1000만원의 철거비용을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3월 6일까지이며 빈집 소유자나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자가 건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는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3~4월 중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건축물 붕괴 위험을 줄이고 화재·범죄 등 우범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주민 안전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의는 천안시청 건축과 또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염혜숙 건축과장은 “빈집 문제는 도시 미관 저해는 물론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빈집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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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방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힐링 음악회 개최
신방도서관 쉼표가 있는 힐링음악회 홍보문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올해 문화가 있는 날에 ‘ 쉼표가 있는 힐링음악회’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매주 마지막주 수요일에 열리는 힐링음악회에서는 △1월, 천안시립교향악단 △2월,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3월, 천안시립합창단 △4월, 천안시립교향악단 △5월,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6월, 천안시립교향악단 △7월, 칼리아 앙상블 △8월, 황주명 △9월, 사운더블예술단 △10월, 천안시충남국악관현악단 △11월, 프리마 오카리나 △12월, 천안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힐링음악회는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에서 즐기는 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마음의 여유를 찾고 일상 속에서 작은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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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순천향대·천안병원과 협력…60세 이상 시민 종합검진비 20% 감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대학의 혁신 성과를 지역 주민의 의료 복지로 연결하는 새로운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섰다.천안시는 21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순천향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과 ‘노인 건강증진 및 글로컬대학30 성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순천향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지정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노년층의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천안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은 향후 순천향대 천안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때 비용의 20%를 감면받게 된다.천안시와 순천향대천안병원은 앞으로 구체적인 감면 시행 시기와 세부 절차를 논의해 확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협약이 지자체와 대학, 대학병원 협력으로 노인 보건복지 증진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를 선보이고 고령층의 질병 조기 발견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돕는 선순환 복지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성장이 지역 시민의 복지 향상으로 직결되는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고품격 의료 환경 조성과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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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핵심사업 점검
천안문화재단,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핵심사업 점검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문화재단은 지난 20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추진 사업에 대해 점검했다고 밝혔다.안동순 대표이사는 이날 재단 관계자 30여명과 함께 부서별 역점 사업을 공유하고 예상 문제점과 대응방안, 관계부서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재단은 올해 ‘문화예술로 시민이 행복한 천안’구현을 목표로 4대 핵심가치인 △지역콘텐츠 △문화플랫폼 △협력·상생 △창의를 실현한다.이를 위해 12대 전략과제별 신규사업 26건을 포함한 총 129건의 사업을 추진한다.주요 핵심과제로는 경영 전반에 ESG·인권·윤리·안전보건경영을 도입해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 체감형 미래 전략을 구체화한다.이와 함께 예술인 지원 사업도 확대 운영한다.기존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을 ‘천안 예술창작 지원사업’으로 변경하고 ‘예술활동 복귀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지역 예술인·단체의 안정적인 창작활동과 정주여건 마련에 집중한다.모두가 함께 누리는 문화예술 정책도 강화한다.재단은 ‘찾아가는 예술무대’사업을 문화소외 지역 대상으로 확대·운영하고 천안시립미술관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도슨트와 시니어 대상 전문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문화 접근성 향상에 힘쓴다.올해 10월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는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등과 연계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한다.지역 문학인의 오랜 염원이었던 천안시립문학관은 오는 7월 개관과 함께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개관 특별전, 대상별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문학공모전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안동순 대표이사는 “예술 생태계 전반의 연대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을 실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재단이 지역문화 발전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