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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심의위원회 개최
천안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심의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18일 ‘2025년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심의 위원회’를 개최했다.
천안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심의위원회는 교통혼잡을 유발하는 연면적 1,000㎡ 이상의 시설물 중 교통량 감축 방안을 이행하고 경감을 신청한 15개 시설물에 대해 26개 경감 방안 이행 및 경감률 등을 심의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연면적 1,000㎡이상의 시설물 소유자에게 매년 10월 부과되며 징수된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환경 개선사업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된다.
다만, 교통량감축 이행계획서를 제출하고 매분기 말 기준 다음 분기 다음 날 10일까지 이행실태보고서를 제출하면 추후 현장 조사 및 경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조례에 규정된 만큼 경감 받을 수 있다.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앞으로도 공정한 심의를 통해 교통혼잡을 줄여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경감제도가 있는 만큼 대상자인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경감 신청에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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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2차 정책자문단 건설도시분과 회의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차 정책자문단 건설도시분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해 정책자문단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내년도 시책구상 56개 사업을 공유하고 성황동~불당동 연결도로 신설 및 확장공사, 성환 혁신지구 도시재생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정책자문단의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제안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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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라리오 광장서 ‘천안포도 직거래 판촉행사’ 개최
천안시전경(사진=천안시) (2)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일 신부동 아라리오 광장에서 ‘천안시 포도 직거래 판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포도 출하시기에 맞춰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천안산 포도를 공급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 향상과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당일 성거농협이 직접 참여해 갓 수확한 포도를 시중가 대비 저렴하게 판매했으며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천안 포도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했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천안 포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생산농가에는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천안시 대표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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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앞 ‘천안 불당5교’ 22일 오후 전면 개통
천안시청 앞 ‘천안 불당5교’ 22일 오후 전면 개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불당5교 재가설 공사를 마무리한 뒤 오는 22일 오후부터 도로 통행을 전면 개통한다고 19일 밝혔다.
불당5교 재가설은 충청남도건설본부의 ‘장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따라 침수 피해와 도시화로 인한 홍수 위험 등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추진됐다.
기존 교량의 노후 구조를 개선하고 하부 공간 확보와 교량 구조 보강을 통해 하천의 통수 능력을 높이고자 폭 37m, 연장 27m, 전폭 6차로의 새 교량을 조성했다.
천안시는 공사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충청남도와 협력해 △임시 교량 설치 △우회 안내 표지판 정비 △시내버스 노선 조정 △신호수 상시 배치 등 다양한 교통지원 대책을 시행했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개최되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를 앞두고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 공사를 추진해 공정을 단축했다.
천안시는 불당5교 재가설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23일부터 공사로 우회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 1·3·10·90·800번 노선을 정상 운행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예정보다 앞당겨 개통함으로써 시민들의 일상 회복과 축제 참여에 도움이 돼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재해에 강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건설본부는 연말 준공을 목표로 불당3교 재가설 공사를 추진중이며 천안시는 교통 통제 및 시민 안내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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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보행육교 점검나서…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
천안시 동남구, 보행육교 점검나서…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
[충청뉴스큐] 천안시 동남구는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행육교 등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동남구는 보행육교 10곳과 육교 승강기 10대에 대해 점검한 결과 경미한 결함은 즉시 보수했으며 중장기적인 보수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비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보강할 계획이다.
동남구는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보행육교 6곳을 대상으로 차양 설치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맹영호 동남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보행육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점검과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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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IOT 기술 접목해 공공건축사업 스마트 안전관리 시행한다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최근 건설현장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고 정부의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정책이 추진됨에 따라 공공건축사업에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건설현장에서 사물인터넷 기술 및 무선통신을 적용한 스마트 안전장비를 활용해 공사현장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작업공간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시는 드론과 고정형 폐쇄회로텔레비전을 공사현장에 적용해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인공지능 이동형 CCTV로 안전모 미착용·쓰러짐 등을 자동 감지해 안전관리자에게 전달한다.
또 가시설·구조물 변위 감지 경보시스템으로 가시설 및 주변도로 등의 붕괴위험에 대해 실시간으로 위험 경보를 전달함으로써 사전에 전도·붕괴 사고를 예방하고 스마트 안전벨트 및 스마트 안전고리 등을 공사현장에 적용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공공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설현장에서의 안전에 대한 인식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선도적으로 시행해 천안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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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 K-컬처박람회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19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에서 ‘2026 천안 K-컬처박람회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문가와 언론인 등 관계자 50여명이 모여 올해 3회째 개최한 천안 K-컬처박람회의 성과를 점검하고 박람회 개최 당위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희성 단국대학교 문화예술학과 교수가 ‘천안 K-컬처박람회 지속화 방안과 미래 비전’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발표했다.
김춘식 전 충남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좌장을 맡은 토론에는 이광옥 백석대학교 교수, 윤평호 대전일보 기자, 전오진 천안아산 경실련 사무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토론회에서는 △2025 박람회 성과와 과제 △개최 규모·형식·재정의 적정성 △독립기념관 개최의 장소적 의미 △향후 발전로드맵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에는 박람회의 글로벌 참여 전략과 관람객 편의 개선 방안 등과 관련해 시민들의 질문과 제안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시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K-컬처박람회를 통해 한류를 선도하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있다”며 “앞으로도 현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인 ‘K-컬처를 기반으로 한 문화강국 실현’ 기조에 맞춰 2026년 K-컬처박람회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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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명숙, ‘불당 아름드리공원 주변환경 개선 간담회’ 개최
천안시의회 김명숙, ‘불당 아름드리공원 주변환경 개선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 김명숙 의원은 9월 18일 오후 3시 의원사무실에서 ‘불당 아름드리공원 주변환경 개선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불당 아름드리 공원 인근 아파트 상가관리소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와 관련부서 공무원 등 5명이 참석했으며 △우미린아파트 내 공공보행통로 침수재발 방지 △아름드리공원 내 쉼터용 파고라 및 자전거 거치대 설치 △바람숲길 야간 조명 확충 △상가 주변 방치 정원 정비 등 주민들의 주요 건의사항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이번 장마철 폭우피해가 있었던 우미린아파트 내 공공보행통로의 우수맨홀 및 우수관 재정비 현황을 보고 받았다.
그리고 파고라와 자전거 거치대의 설치 위치 및 활용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주민 의견이 제시되어 기존 시설을 단순히 늘리는 것보다 실제 생활 동선에 맞게 재배치하고 비·눈 등 기상 여건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보완하는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바람숲길의 경우 가로등 간격이 넓어 야간 통행 불편과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볼라드 등 또는 추가 가로등 설치를 통한 조도 확보가 필요하다는 주민 의견이 공유됐다.
김명숙 의원은 “주민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관계 부서와 협의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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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시내버스 기사, 의식 잃은 승객 심폐소생술로 살려
천안 시내버스 기사, 의식 잃은 승객 심폐소생술로 살려
[충청뉴스큐] 천안의 한 시내버스 기사가 운행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
지난 6일 오후 4시께 동남구 목천읍으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 안에서 손잡이를 잡고 있던 7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러졌다.
버스를 운행 중이던 삼안여객 소속 승무원 최수일 씨는 차량을 멈추고 곧바로 119에 신고한 뒤 승객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최 씨는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환자의 맥박과 호흡을 확인하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이후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에 승객을 인계했다.
남성은 병원 이송 중 구급차 안에서 의식을 되찾았고 건강을 회복 중이다.
천안시는 앞으로 승무원 대상 응급처치 및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유사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버스 운행 중 발생한 돌발 상황에서 승무원이 침착하게 대처한 덕분에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이번 사례는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과 책임감을 잘 보여주는 모범사례”고 밝혔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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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악취 줄인다”… 천안시, 축산농가 대상 악취 저감교육 실시
“축산악취 줄인다”… 천안시, 축산농가 대상 악취 저감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16일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에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농가와 함께하는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축산농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악취 민원을 예방하고 농가 스스로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내용은 축산악취 발생 원인, 축종별 저감 기술, 실제 개선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또 질의응답을 통해 농가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오는 25일까지 돼지, 소, 닭·오리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3차례 환경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최근 축산악취 민원으로 행정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농가 운영 개선과 지역사회 상생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