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천안시, 보호아동의 자립 지원 강화위해 직원 대상 교육 실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2일 자립준비 지원사업 실무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립준비 지원사업 실무 담당자가 한국진로적성센터의 진로적성검사 결과를 활용해 보호아동의 자립 준비를 위한 맞춤형 진로 상담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적성검사 전문강사를 통해 자립준비 지원사업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향 및 사고력 분석 검사 결과의 과학적 해석 방법과 아동의 발달 단계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 접근법에 대해 교육했다.
천안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보호아동의 진로 탐색과 진학, 직업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상담 기법을 배우게 됨에 따라 현장에서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립준비 지원사업 실무 담당자의 전문성이 강화되어 천안시 아동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5-09-23
-
천안시,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시민불편 최소화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재난관리 체계 운영 △물가안정 및 내수 활성화 △원활한 교통 체계 및 안전 대책 △응급 의료 및 감염병 대응 등 8개 분야 16개 부서와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293명의 직원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다음 달 3~9일 종합상황실과 콜센터 운영, 주요시설 운영 현황 등 공백없이 종합 안내를 추진하고 시민 불편 사항에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현장 점검을 통해 농축산물과 개인 서비스 요금, 축산물 작업장 등을 관리한다.
이와 함께 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다음 달 1일 천안시청 민원실 앞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연다.
농협 등 16개 단체가 지역에서 생산 및 가공한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귀성객들의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대중교통 수송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대중교통 시설물에 대한 안전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의 화장실 관리 및 서비스 실태를 점검한다.
쾌적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생활폐기물 등 수거 비상대책반과 상하수도 분야 상황실을 운영해 쓰레기가 다량 배출되거나 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을 수시로 점검하고 누수, 단수, 하수도 역류 등 생활민원에 신속히 대처한다.
응급상황에 대비해 경찰과 소방,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과 협업근무 체제를 운영해 긴급상황 발생 시 상황을 공유하고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연휴기간 분야별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맞춤 대책을 마련했다”며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3
-
천안시, 여성농업인 정책위원회 개최…맞춤형 정책 발굴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3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천안시 여성농업인 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여성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대상자 확대 △청년여성농업인 농지 임차료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 △농작업 현장 친환경 화장실 설치 지원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계획이 논의됐다.
시는 특히 내년부터 여성농업인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해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대상자를 기존 250명에서 800명으로 확대 지원한다.
또 이날 회의에서 농업기술부터 생활·힐링 분야까지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된 역량강화 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안내했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여성농업인들이 당당한 농촌의 주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9-23
-
천안시, AI 산업 육성 본격 시동…‘중부권 대표 AI 도시’로 도약
천안시, AI 산업 육성 본격 시동…‘중부권 대표 AI 도시’로 도약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 수립에 나섰다.
천안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형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AI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용역에는 스마트도시 총괄계획가인 김태형 단국대학교 교수와이주석 연세대학교 교수, 전원 마이크로소프트 상무, 김익회 국토연구원 센터장, 이재수 한국전력공사 천안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AI 인프라 구축, 정책 방향, 산업 생태계 조성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천안시의 AI 산업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정부 부처의 공모사업과 연계 가능한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AI 데이터센터 등 핵심 인프라 구축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천안시가 단순히 제조업 도시를 넘어 AI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AI는 이제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기술”이라며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 정책에 발맞춰, AI 기업 유치에 필수적인 전력 공급 방안 등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
천안시, 흥타령춤축제서 국제화교육특구 영어 프리토킹 부스 운영
천안시, 흥타령춤축제서 국제화교육특구 영어 프리토킹 부스 운영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에서 ‘원어민과 함께하는 Talk Talk English’ 부스를 운영한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Talk Talk English’는 영어 프리토킹 부스로 천안 국제화교육특구 원어민영어교사 37명과 함께 다양한 주제를 영어로 이야기할 수 있다.
또 부스를 방문하는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천안 국제화교육특구사업을 소개하고 영어교육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홍승종 교육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영어로 자유롭게 소통할 기회를 확대하고 천안시가 국제 교육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3
-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 개최 D-2 앞으로…안전한 축제 준비 완료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현장점검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시와 천안문화재단 등 축제 관계자 130여명은 축제 개최 장소인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을 둘러보며 실행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관계자들은 행사 동선과 축제시설 배치현황, 안전관리·의료반 운영계획, 교통종합대책, 불법행위 단속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축제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 밀집도 완화를 위한 조치 사항, 안전관리 요원 적정 배치 여부 등의 준비상황을 살폈다.
시는 현장점검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축제 개최 전까지 해소되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며 합동 상황실을 운영해 안전사고에 대비할 예정이다.
축제기간 관람객 편의와 원활한 축제 진행을 위해 통역, 교통통제, 질서유지, 환경정화 등 8개 분야에서 자원봉사자 1,435명이 활동하며 모유수유실, 휠체어와 유모차 대여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다양한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는 먹거리존을 운영하고 축제 기간에 무료 셔틀버스를 3개 코스, 10~15분 간격으로 운행해 관람객의 축제장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또 시는 24일 축제 개막일 비 소식이 예보됨에 따라 우천 시 안전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춤축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5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 일대에서 열린다.
‘도전과 창조정신이 어우러진 춤’ 이란 컨셉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국춤경연대회, 국제춤대회, 거리댄스퍼레이드,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전국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올해 처음으로 대한민국무용대상 경연과 전국댄스스포츠선수권대회를 새롭게 추가해 축제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천안 레트로파티, DANCEFLEX : EDM 흥 나잇, 펌프잇업 월드 챔피언쉽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2025~2026 천안방문의 해’를 맞아 축제기간 움직이는 관광안내소를 운영해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시의 관광 명소 등을 안내하고 홍보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축제를 찾아주신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축제 준비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5-09-22
-
천안시 드림스타트. 호두와 함께 가을 숲 체험 ‘호두따러가YOU’
천안시 드림스타트. 호두와 함께 가을 숲 체험 ‘호두따러가YOU’
[충청뉴스큐]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0일 천안호두원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36명을 대상으로 정서·행동 분야 체험 프로그램 ‘호두따러가YOU~’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안의 대표 특산물인 호두를 주제로 SK임업 천안사업소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아동들이 자연 속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협동심을 기르고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호두 숲 해설, 호두 수확 체험, 숲속 운동회, 호두 공예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SK임업 천안사업소는 프로그램 준비물 전반과 아동 간식, 운동회 시상식 선물 등을 지원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아동들이 지역의 자연과 특산물을 직접 체험하며 건강한 정서 발달과 사회성을 키우는 기회를 얻게 되어 뜻깊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임산부 및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09-22
-
천안시, ‘제7회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지난 20일 천호지공원에서 ‘제7회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을 개최했다.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은 2019년 충청남도 최초로 천안에서 시작된 가족 단위 생태탐사행사로 생태 전문가와 함께 지역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종을 찾아 목록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사전 신청한 가족단위 시민과 생태 전문가는 천호지 공원 주변에 서식하는 생물종을 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탐사 활동은 모든 연령대가 참여할 수 있는 초급과정 ‘생태안내가 있는 탐사단’과 중학생 이상이 참여 가능한 중급과정 ‘종다양성을 위한 탐사단’ 으로 나누어 운영됐다.
탐사반은 식물, 곤충, 양서·파충류, 조류와 별자리 탐사 등 11개 모둠 20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주간과 야간탐사로 나눠 진행됐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인식하고 생태 감수성을 키워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2
-
천안시, ‘2025 전국 청소년 영어 스피치 콘테스트’ 성료
천안시, ‘2025 전국 청소년 영어 스피치 콘테스트’ 성료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20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2025 전국 청소년 영어 스피치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천안시가 주최하고 천안시청소년재단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천안의 다양한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콘테스트는 초등부A, 초등부B, 중등부, 고등부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총 322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천안의 축제 또는 관광명소 소개하기, 천안7·8전투의 이야기, 내가 본받고 싶은 천안의 위인 또는 호국인물을 주제로 온라인 예선심사를 거쳐 36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열린 콘테스트 본선에서는 부문별로 제시된 4개의 주제 중 1개의 주제를 선택해 경연을 치러 노하윤 충남삼성고등학교 학생이 전체 대상을 차지했다.
각 부문별 최우수상은 △초등부A 박준우 천안아름초등학교 학생 △초등부B 최선호 단재초등학교 학생 △중등부 배아인 아산세교중학교 학생 △고등부 박소윤 충남삼성고등학교 학생에게 돌아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청소년들이 천안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임을 알게 되고 언어 능력은 물론 자신감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까지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22
-
천안시, 제18회 천안시장기 전국장애인배구대회 개최
천안시, 제18회 천안시장기 전국장애인배구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천안시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천안시장기 전국장애인배구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안시장애인체육회와 대한장애인배구협회가 주최하고 천안시장애인배구협회, 충청남도장애인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등 총 278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천안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남자부 우승을 차지하며 개최 도시의 위상을 높였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 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소중한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