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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역학조사 고의 누락·은폐 확진자 고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접촉자 등을 고의적으로 은폐한 천안 203번 확진자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 18조’에 따라 지난 16일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감염병대응센터는 203번 확진자에게 감염병 관련 법률 및 위반 시 조치사항에 대해 사전 고지한 후 이동동선과 감염경로 등을 파악하고자 수차례 유선으로 역학조사를 진행했으나, 해당 확진자는 방문장소와 접촉자가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GPS 위치정보와 그 이후 발생한 확진자가 203번과 만났다는 진술을 바탕으로 심층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동동선과 접촉자를 고의적으로 은폐한 사실이 확인됐다.
시는 해당 확진자가 역학조사 과정에서 이동동선과 접촉자에 대해 숨김없이 진술했었더라면 추가 감염을 막을 수 있었던 상황이었으므로 고발을 통해 책임을 묻기로 했다.
앞서 천안시는 이전에도 역학조사 과정에서 사실을 누락·은폐한 확진자 2명과 접촉자 1명에 대해서도 고발조치를 했으며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16명에 대해서도 고발조치 및 안심밴드 착용 등 확진자, 접촉자,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철저하게 실시하고 있다.
이현기 서북구 보건소장은 “확진자의 적극적인 협조 및 정확한 진술은 감염병의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한 가장 중요한 방역망으로 가족과 이웃을 지키기 위해 역학조사에 성심성의껏 응해줄 것을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역학조사를 거부·방해하거나 거짓으로 진술할 시에는 엄정조치할 것이며 구상권 청구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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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천안시지회, 돼지등뼈 100박스 후원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 천안시지회가 지난 16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돼지등뼈 25kg 100박스 후원품 전달식을 천안시복지재단에서 진행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천안시지회는 지난 3월 코로나19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한 대천 알찬래 김 10개들이 200박스를 후원한 것에 이어 이번에도 코로나와 수해 등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맛있고 건강한 식재료를 지원하기 위해 돼지등뼈를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역량강화 및 시민의식 제고 가치 연구 및 홍보, 통일기반 확충사업 등을 위해 1989년 창립됐으며 같은 해 4월 천안시지부가 창립되어 활동 중이다.
천안시지회는 천안에서 수해복구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장규용 지회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고자 지난번 김 200박스에 이어 다시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재단과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지속해서 관심과 후원을 약속하겠다”고 말했다.
김갑쇠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취약계층의 식재료를 연속으로 후원해 주신 장규용 한국자유총연맹 충남도지부 천안시지회 회장님 이하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품을 어려운 이웃이 따스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희망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인사를 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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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시설관리공단-천안서북경찰서 비대면 업무협약 체결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 17일 천안서북경찰서와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범죄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하고 공단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시민안심부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협약 주요내용은 경찰서 112종합상황실과 시민안심부스 간 IoT 비상벨 설치 지역주민의 안전과 범죄예방활동을 위한 상호협력 공단 시설물 내·외부에서 발생하는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 기타 양 기관의 실무협의에 따른 합의사항 이행 등이다.
공단은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공영주차장의 주차부스를 ‘시민안심부스’로 재탄생시킨다.
시내 곳곳에 위치해있는 주차부스에 야간에는 조명역할까지 겸비한 사물인터넷 비상벨을 설치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비치해 각종 위급상황에 시 신속한 대처를 가능케 하고 범죄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이원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함께 노력해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천안을 만드는 데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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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방도서관, 비대면 가족친화프로그램 운영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신방도서관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가족과 함께 집에서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가족친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참여 이벤트인 ‘가을, 신방도서관에서 만난 책’과 비대면 강좌인 ‘그림책으로 토닥토닥 마음읽기’, ‘꽃과 식물로 만나는 북아트’로 구성됐다.
온라인 참여이벤트 ‘가을, 신방도서관에서 만난 책’은 도서관 홈페이지 ‘온가족도서관 열린공간’에 자신이 읽은 책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사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인증 사진과 함께 이름과 회원번호를 적어 ‘열린공간’에 올리면 된다.
‘그림책으로 토닥토닥 마음읽기’는 초등1~2학년 가족을 대상으로 9월 22일~25일 운영되며 ‘꽃과 식물로 만나는 북아트’는 유아6~7세 가족을 대상으로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열린다.
가족 친화를 위한 비대면 강좌는 온라인 화상 회의 플랫폼 줌을 통해 진행되므로 핸드폰 또는 컴퓨터 등에 줌을 설치한 후 참여할 수 있다.
강좌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임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가족 간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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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시공원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금지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도시공원 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시민의 출입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코로나19로 실내 활동보다 실외활동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감염병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공원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에 ‘마스크 착용하고 공원 이용하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대한 계도를 펼치고 있다.
특히 시민 이용이 많은 천호지공원, 삼거리공원, 신방쉼터, 삼은저수지공원, 쌍용공원, 방아다리공원, 아름드리공원, 능수버들공원 등 관내 도시공원을 중심으로 해당사항에 대한 불이행 시 조치사항을 검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원에서 모이는 시민들이 마스크 착용, 손 자주 씻기, 편의시설 이용 시 거리 두고 띄워 앉기 등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계도 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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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하늘그린 천안배 올해 첫 미국 수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의 대표 농특산물인 고품질 ‘하늘그린 천안배’가 코로나를 뚫고 올해 첫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천안시와 천안배원예농협은 17일 성환 율금유통센터에서 박상돈 천안시장, 조합원, 수출 관계기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늘그린 천안배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
이날 미국으로 선적한 천안배는 13.6톤, 금액으로 4만5000불이다.
꾸준히 미국 수출길에 오르고 있는 천안배는 품질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며 성공적으로 미국시장에 안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늘그린 천안배는 1986년 국내 최초로 미국 시장에 43톤을 수출하며 1999년 호주, 2014년 멕시코, 2019년 캐나다 등 지속해서 수출시장을 개척해 왔다.
천안배 수출단지는 지난해 국내 전체 배 수출량의 32%를 차지는 등 한국배 최고의 수출단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천안배원예농협은 지난해 3,298톤 수출실적을 올려 천안시 전체 배 수출량의의 51%를 차지했으며 올해는 미국, 베트남, 대만 등 10여 개국 4,000톤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선적식에서 박성규 천안배원예농협 조합장은 “국내 가격하락, 폭우, 태풍 등 자연재해를 이겨내고 희생하면서 수출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조합원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중앙정부, 지자체, 관련기관 및 단체에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하늘그린 천안배가 한국배 수출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코로나19의 영향에도 올해 천안배 수출은 전년보다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농산물의 수출활성화를 통한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수출물류비지원, 수출농산물포장재지원 등 다양한 수출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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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기자동차 일반 보급 물량 추가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활성화를 위해 우선순위 잔여물량을 일반물량으로 전환해 전기자동차 총88대를 일반 보급 대상으로 통합 신청 받는다.
시는 기존에 보급대수 400대 중 80대를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효과가 높은 차량 구매자에 우선 배정해 보급할 예정이었으나, 그 중 51대의 잔여물량이 발생해 일반지원 물량과 통합한 총88대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변경공고를 통해 공고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 대상자를 확대했다.
신청일 기준 2개월 이내에 차량이 출고가 되지 않을 경우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을 취소하거나 대기자로 변경되므로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사람만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누리집 행정공고/고시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지원 대상자를 확대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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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프로그램 4년 연속 선정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환경부 그린뉴딜 공모사업인 ‘2021년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연속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
환경기초시설 탄소중립프로그램은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환경기초시설에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를 설치해 해당 사업장 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저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성환하수처리장에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26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전력소비량 기준 국민 334명이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인 연간 28만kWh 전기를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성환하수처리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로 예상되는 온실가스 감축량은 연간 131톤으로 소나무 1만916그루를 심은 효과와 맞먹는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병천하수처리장과 제3산업단지 폐수처리장에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총 750kW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며 연간 온실가스 380톤을 감축해 오고 있다.
이밖에 올해는 2억6000만원을 투입해 천안공공하수처리장 등 3개 시설의 조명을 LED조명 860개로 교체하며 연간 온실가스 181.2톤을 감축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기초시설은 필수 공공시설로 전력을 많이 소비할 수밖에 없는 시설이지만,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해 기존 화석연료에너지 대체로 온실가스를 감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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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공기관 유치 본격화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유치를 위한 채비를 갖추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시는 17일 중앙정부의 혁신도시 추가지정, 행정수도 이전 논의 등 여건 변화에 맞춰 수도권소재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9월 중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련부서 팀장과 정책보좌관 등이 참여하는‘공공기관 유치TF’를 구성해 추진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공공기관 유치TF’는 정기 또는 수시로 소집되어 공공기관 유치 전략 및 논리개발과 이전 대상기관의 입지여건 분석, 부지확보 대책 등의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아울러 이전 희망 공공기관 선정 단계부터 전담반을 배치하고 대상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등 유치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수도권 공공기관의 이전 선호도에서 충청권이 가장 높은 점을 활용해 접근성과 정주여건 등에 대한 차별화된 홍보도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더욱 구체화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중앙정부의 추진방향에 맞춰 선제적인 대응을 유지하는 한편 필요시 범시민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 내 역량결집과 공공 기관 유치의 동력을 확산시켜 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충남도의 혁신도시 지정, 행정수도 이전과 연계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전문가 자문 또는 용역 추진을 검토해 파급효과가 큰 공공 기관에 대한 맞춤형 유치 전략을 모색한다는 것. 실제로 천안시는 지난 5월 19일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천안 이전 건의문을 박상돈 시장이 천안시를 방문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에게 전달하고 유치활동을 펼친바 있다.
천안시는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상과 방법이 가변성이 있는 점을 고려해 핵심 유치 대상기관뿐만 아니라 천안에 위치하고 있는 공공기관 연계시설 등의 집적화를 통한 확장성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능지구, KTX역세권 R&D집적지구, 스타트업파크 관련 기관이나 연구원, 분원 등의 거점화 유치 전략도 함께 펼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은 교통의 편의성 우수한 정주여건, 수도권과 정부 정부세종청사와의 연계성, 혁신도시의 보완성 등 모든 면에서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며 “천안시의 장점을 극대화 하면서 정치권 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공기관 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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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형 공공배달앱 구축사업 제안서 접수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소상공인의 민간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천안형 공공배달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사실상 배달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배달의민족’ 등 민간배달앱 플랫폼사의 높은 배달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등을 낮추고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천안형 공공배달앱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천안형 공공배달사업은 새로운 배달앱을 만들지 않기에 예산을 절감하는 등 다른 지자체에서 추진한 공공배달앱과는 차별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민관 협력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사업 진행을 위해 시는 오는 29일까지 배달수수료를 2% 이하로 낮추는 내용을 담은 관련 배달앱 플랫폼사의 제안서를 접수한다.
배달 플랫폼사는 현재 운영 중인 배달앱에 지역화폐 결제 기능을 추가해야 하며 2% 이하의 저렴한 중개 수수료를 적용해야 한다.
시는 제안서 심사를 거쳐 참여 민간앱 플랫폼사와 업무협약를 체결한 후 가맹점 모집 등을 준비해 12월 공공배달앱을정식 오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민간 배달 플랫폼사의 광고비, 수수료 등을 합한 가맹점 부담이 약 7~17%인 점을 고려하면 최대 15% 가량 수수료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협력 민간플랫폼사와 공동 마케팅 등을 적극 협력 추진해 가맹점 확보와 수요자 확충으로 소비 촉진 및 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그동안 민간 배달앱 플랫폼사의 높은 수수료와 코로나19로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천안형 공공배달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철저한 준비단계를 거쳐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돼 소상공인이 활기찬 웃음소리와 밝은 미소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