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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수해복구 자원봉사자 및 기부자에 감사서한문 전달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수해 응급복구에 최선을 다해준 봉사자와 군부대, 기부자들에게 고마움을 담은 감사서한문을 8월 22일부터 9월 8일까지 3차례에 걸쳐 총1,540부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서한문에서 “환난상휼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이 우리시에 살아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봉사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보냅니다”고 전했다.
천안시는 지난 8월 3일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인해 읍면동 전역에서 주택, 농경지, 농작물 및 공공시설 등에 500여 억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었고 그 결과 8월 7일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천안시는 시민들의 도움으로 조기 응급복구가 마무리 단계에 있음에 감사하며 착실히 항구복구를 진행해 향후 수해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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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조례 제정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재난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체계적효율적으로 통합 관림 및 지원하기 위해 ‘천안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그동안 홍수호우피해대형화재 등 대규모 재난이 발생하면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많은 자원봉사단체 간 활동 협의나 조정이 이뤄지지 않아 특정분야, 특정장소나 특정시간에 봉사활동이 집중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번 조례안 제정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통합봉사지원단’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는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셈이다.
시는 지원단을 천안시 재난지원대책본부 산하에 구성하고 단장은 민관에서 1명씩 2명을 선임할 예정이다.
단원은 공무원, 자원봉사센터 직원, 재난관련 분야 전문성 있는 봉사자, 구호지원기관 직원 등으로 구성한다.
민간인 단장은 재난현장에서 지원단의 업무를 총괄하며 자원봉사자간 활동 중복을 방지하고 자원봉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원봉사자의 활동배치를 조정할 수 있다.
또 봉사자 안전을 위해 활동의 제한을 권고하거나 현장에서 철수를 요청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공무원 단장은 행정재정적 지원을 총괄해 현장지휘를 뒷받침한다.
윤석훈 자치민원과장은 “집중호우나 화재 등 긴급한 재난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게 됐다”며 “지원단이 효율적으로 구성·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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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추석 맞춤형 장사시설 방역 대책 추진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추석연휴기간 성묘·추모객 등 장사시설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장사시설 추석 맞춤형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천안추모공원은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와 추모객 사전 총량 예약제를 시행한다.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는 오는 21일부터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서비스를 신청하면 추모관을 직접 꾸미고 추모글을 작성해 볼 수 있는 비대면 성묘 시스템이다.
추모글과 사진 등을 SNS 등 활용으로 멀리 있는 가족, 친지와 공유하며 고인을 추억해 볼 수 있다.
천안추모공원 사전 예약제는 실내 봉안시설을 방문하는 방문객 분산을 유도하기 위해 이달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운영된다.
1일 2회, 회당 100가족, 가족 당 5인 이내, 참배시간은 15분 이내로 이용을 제한한다.
또 천안추모공원과 사설봉안시설 안의 제례실 · 유가족 휴게실은 폐쇄되며 실내 음식물 섭취도 금지된다.
아울러 시는 사설봉안시설과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추석명절 전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해 추모·성묘객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방역관리자 지정으로 미착용자와 발열 등 유증상자는 출입을 제한토록 하고 마스크 착용여부 확인은 물론 QR코드 전자출입과 열화상카메라 설치를 권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벌초 시에는 가급적 산림조합이나 농협 등에서 제공하는 벌초 대행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추천하나, 부득이한 경우에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기본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성묘 시 상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다른 사람과 2m 이상 거리를 둬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명절은 사랑하는 우리 가족·친지의 안전을 위해 최소 인원 방문하기, 머무는 시간 줄이기, 미리 성묘하기를 적극 실천하는 등 마음으로 성묘해 주시기를 당부한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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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수신면, 가을멜론 본격 출하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수신면에서 긴 장마와 폭염 등 이상기상을 이겨낸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가을멜론’이 수확을 기다리며 익어가고 있다.
가을바람과 함께 수확기를 맞이한 수신멜론은 수신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홈런스타 등 무네트 멜론을 재배한 농가들이 후작으로 재배한 네트멜론이자 과육이 붉은 ‘레드퀸’ 적육멜론이다.
적육멜론은 베타카로틴과 비타민A 함량이 녹육멜론에 비해 60배가 많고 당도도 15브릭스 이상으로 맛도 좋다.
본격적인 출하는 9월 15일부터 25일까지로 특히 추석을 앞두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추석선물로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학근 천안멜론농촌지도자회장은 “봄멜론과는 달리 가을멜론은 많은 농가들이 재배를 고민하고 있는 실정인데 이는 고온과 생리장해, 바이러스 다발생 등 고온기 재배환경 관리가 어렵고 노력에 비해 소득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며 “그럼에도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농산물을 선보이기 위해 해마다 재배에 있어 신기술을 투입하고 환경관리에 힘쓰며 재배하고 있으니 많은 소비자들이 수신멜론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박달영 연구보급과장은 “앞으로 천안지역에서 고품질 가을멜론이 안정적으로 생산될 수 있도록 이상기상 대비 및 고온기 재배기술을 보급해 농가소득 증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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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안전속도 5030”시행
천안서북경찰서(서장 김의옥)는 올해 내 주요 52개 도로 구간에 대해 “안전속도 5030”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은 도심지역의 기본 제한속도를 시속 50km, 보호구역 및 주택가 주변 등 보행자 안전이 필요한 지역의 제한속도를 시속 30km로 하향하는 교통정책이다.
천안서북경찰서는 2019년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통해 주요 52개 도로 중 쌍용대로 등 14개소는 50km 이하로 속도하향, 그 외 주요 도로는 현행유지하고 주택가 등 보행자 안전이 필요한 국지도로는 30km로 일괄 조정하는 안건이 가결되어,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 중에 있다.
올해 5~8월에 거쳐 시설물 정비를 끝낸 불당동, 두정동, 성성동 일대가 “안전속도 5030”를 시행 중에 있으며, 두정동의 경우 “안전속도 5030” 도입 후 최근 2년 대비 평균 교통사고 건수가 541건에서 509건으로 32건(5.9%) 감소하였다.
추가적으로 올해 말까지 성정동, 쌍용동 일대 시설물 개선을 통해 “안전속도 5030” 정책을 전면 시행할 예정이며, 시내 주요 교차로에 “안전속도 5030” 관련 홍보 현수막을 게첨하여 홍보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천안서북경찰서 교통관리계장 박영천은 “그간 차량 위주 교통정책을 벗어나 사람 중심의 정책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보행자가 안전한 천안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공감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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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자살예방에 힘쓴 든든한 성정지구대장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지난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서북경찰서 이현우 성정지구대장이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현우 성정지구대장은 천안시 자살위기상황 구조 활동과 지역사회 자살예방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이 대장은 천안시자살예방센터와 2015년~2019년까지 천안시 자살빈발지역에 집중해 환경개선 사업을 펼쳤으며 자살예방을 위한 스티커를 연구·제작해 원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스티커 500매를 배포하는 등 생명존중 자살예방에 힘써왔다.
특히 천안시자살예방센터와의 적극적인 연계 네트워크를 구축해 자살시도자 발생 시 현장 인명구조 활동을 진행하는 등 자살시도자 조기 발견·위기 개입에 대한 성과를 달성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과 안영미 천안시자살예방센터장은 “천안시 자살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며 자살위기상황과 인명구조 활동을 펼쳐준 이현우 대장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각 기관 간 연계 네트워크가 절실하게 요구된다.
각자의 역할은 다르지만 천안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찰서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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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청수도서관, 방구석이어도 괜찮아 랜선 강좌 운영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문화도서관사업소 청수도서관이 코로나 장기화에 시민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배움의 욕구 해소를 위해 ‘방구석이어도 괜찮아’ 랜선강좌를 열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대면 강좌는 지금까지 진행해온 대면 강좌 프로그램과 달리 온라인 화상강의 방식으로 쌍방향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줌을 이용한 일반 2강좌 ‘엄마 아빠표 영어그림책 미술놀이’, ‘내속의 나를 찾는 그림책 힐링 푸드 아트’를 비롯해 원어민 영어 2강좌 ‘Easy talking with books, Screen English’를 운영한다.
참가자는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을 활용해 본인이 원하는 장소에서 교육을 수강할 수 있고 강사가 진행하는 강의를 듣고 궁금한 것은 바로 질의응답도 주고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임 중앙도서관장은 “장기휴강을 대비해 랜선 강좌를 마련하게 됐다”며 “코로나 장기화에 많이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하면서 이번 강좌를 통해 마음 방역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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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가축분뇨 문제 해결 위해 퇴비화 시스템 개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대응하기 위해 ‘간이 가축분뇨 퇴비화 시스템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분뇨 부숙 기간을 2개월로 단축해 축산 농가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전국 최초로 추진된 이 사업은 지자체 시범사업으로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정순우 축산경영팀장이 대가축 분뇨처리 문제해결을 위해 고안했으며 국내 특허출원 예정이다.
간이 가축분뇨 퇴비화시스템은 퇴비처리장 바닥에 공기 주입장치를 설치해 퇴비 발효기간을 단축시키는 원리로 작동한다.
한우의 경우 분뇨의 부숙이 완료되려면 보통 3개월이 걸리지만, 이 기술을 적용해 2개월간 부숙시킨 후 방선균 밀도 육안측정 및 부숙도를 판정한 결과 부숙 완료의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정순우 농업기술센터 팀장은 “이 기술 시스템을 통해 향후 대가축 분뇨 퇴비화기간을 최대 2달까지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당 사업을 확대 보급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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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온라인‘케이팝 월드 댄스 콘테스트’ 개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축제의 세계화와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온라인 ‘케이팝 월드 댄스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천안문화재단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해마다 개최했던 천안흥타령춤축제2020을 취소했지만, 올해는 한류 콘텐츠 ‘케이팝 댄스’를 주제로 세계 한류팬을 겨냥한 ‘케이팝 월드 댄스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콘테스트 참여 방법은 국내외 케이팝을 사랑하는 누구나 케이팝 음악에 맞춰 춘 커버댄스 또는 창작안무 영상 등을 참가지원서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월 11일까지이며 개인 유튜브 등 SNS 계정에 해시태그와 함께 참가영상을 업로드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
최종 결선에 오른 팀들의 영상은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해 공정하게 심사될 예정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특히 총상금 2,450만원의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경연대회로 대상 1,000만원 금상 5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가 케이팝을 소비할 유일한 창구로 부상함과 동시에 한류팬들이 온라인상에서 케이팝 문화를 뜨겁게 달구고 있어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랜선으로 세계 팬들을 만나게 됐다”며 “이번 콘테스트에 한류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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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통업소·전통명인을 찾습니다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장인정신으로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전통업소와 전통문화 기능을 보존·계승하는 전통명인을 찾는다.
시는 전통업소와 전통명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14일부터 25일까지 ‘2020년 천안시 전통업소 및 전통명인’을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전통업소는 장인정신으로 전통을 이어가며 공고일 현재 천안지역 내에서 20년 이상 계속 운영하고 있는 업소로서 지역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어야 한다.
전통명인은 해당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하면서 주민등록과 사업장이 천안에 3년 이상 소재하고 있어야 하며 전통성과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전통문화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사람 등이 대상이다.
시는 오는 10월 ‘천안시 숙련기술장려육성위원회’ 심사·의결을 거처 전통업소 2개소, 전통명인 2명을 선정해 지정서 지정패를 교부하고 표찰을 설치할 방침이다.
또 관련 기자재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전통업소에 400만원, 전통명인에 25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체험·홍보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신청서 증빙서류, 관할 읍·면·동장의 추천서 등을 첨부해 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화과자 명인 유상모 씨와 맥간공예 명인 우윤숙 씨를 전통명인으로 선정했다.
2020-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