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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각장애인 주민등록증 점자 스티커 제작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시각장애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주민등록증 점자스티커’ 2000매를 제작·교부한다고 20일 밝혔다.
‘주민등록증’ 명칭을 투명 스티커에 점자로 인쇄한 이 점자스티커는 기존 주민등록증에 붙여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됐다.
일상생활 속에서 다양한 종류의 카드와 주민등록증 구별이 어려웠던 시각장애인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시각장애인은 물론 시각장애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회적 소통을 위해 일반 시민까지 그 범위를 확대해 점자스티커 신청을 받는다.
주소지가 천안시로 돼 있는 시민 누구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로 신청·교부 받을 수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보장 및 적절한 서비스 제공은 물론 사회 각계각층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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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동남구보건소, 노후시설 그린리모델링 본격화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지난 16일 열린 제237회 임시회 제4회 추경에서 국도비 34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43억원을 확보해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남구보건소는 지난 8월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 일환으로 국토부가 추진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 중 15년~30년 미만의 노후 보건소 또는 의료시설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실내공기질 등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사업 공모에는 병천보건지소 등 지소·진료소 8개소와 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 1개소 등 9개소가 선정됐으며 이달부터 LH에서 설계용역을 대행해 실시 중에 있다.
내년 3월에는 공사 발주로 벽체·지붕 외단열 공사, 이중창호 공사, LED 조명 교체 등을 통해 보건소와 의료시설 에너지 성능이 20~30% 향상돼 냉난방비 절감, 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구본순 동남구 보건소장은 “그린리모델링사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보건의료 환경을 조성해 주민 여러분께 양질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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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거봉님~ ‘입장 했다’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지역에서 생산되는 천안 하늘그린 농·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특색있는 문구 등을 활용한 독특한 홍보 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10월까지 독특한 맛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는 거봉포도와 배 등 천안하늘그린 농·특산물에 대해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을 통한 판매촉진과 소비층 확대에 나서고 있다.
시는 최근 거봉포도 이미지와 함께 ‘입장 했다’ 라는 아이디어 문구를 삽입한 홍보이미지를 서울과 대전의 지하철 내 오프라인 매체에서 선보였다.
이번 홍보마케팅은 천안의 입장지역에서 생산되는 거봉포도에 이어 거봉포도 주산지를 함께 알리기 위한 아이디어 문구를 통해 전국적 인지도를 높여가는 효과를 내고 있다.
시는 앞서 코로나19 여파로 차량탑승 이동형 구매가 늘면서 고속도로 휴게소를 통한 천안지역 농·특산 판매하기도 했다.
경부고속도로 입장거봉포도휴게소의 경우 지난 추석명절 1시간 만에 200kg이 팔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시 관계자는 “인지도가 높아지다 보니 생산자들도 품질에 더 신경을 써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선순환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천안 하늘그린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일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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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법률홈닥터와 복지사각지대 해소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에 사는 기초생활수급자이자 장애인인 A씨는 지난 6월 전동휠체어를 타고 전철을 이용하던 중 객차 내에서 무허가로 물품을 판매하는 B를 발견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객차 내 대화도 가급적 자제해야 하니 판매행위를 하지 말라’고 항의했다가 격분한 B로부터 폭행을 당해 치아가 빠지는 등의 상해를 입었다.
A씨는 상해죄로 처벌받고도 사과는커녕 치료비조차 모르쇠로 일관하는 B로 인해 제대로 치료도 받지 못한 채 법을 몰라 막막함을 느끼던 중, 무료로 법적인 도움을 주는 곳이 있다는 말을 듣고 천안시청에 있는 법률홈닥터 김민정 변호사를 찾아 억울함을 호소했고 마침내 B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할 수 있었다.
천안시가 법률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률홈닥터 사업’을 운영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법률홈닥터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채권·채무, 근로관계·임금, 상속·유언, 이혼·친권·양육권, 손해배상, 개인회생·파산 등 생활법률 전반에 도움을 주는 법률 상담 서비스이다.
법무부 소속 변호사가 시청 복지정책과 맞춤형복지팀에서 상주하면서 무료 법률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법률홈닥터 김민정 변호사와 함께 올 한 해 10월까지 법률상담 583건, 구조알선 69건 등 모두 715건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며 복지사각지대 어려움을 해소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장애인, 다문화 가족 등 법률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취약계층은 전화 나 홈페이지로 사전 예약해 무료로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주홍 복지정책과장은 “법률홈닥터가 무료로 진행되고 있으니, 어려운 분들이 부담 갖지 마시고 언제든지 방문해서 상담받길 바란다”며 “법률홈닥터가 잘 운영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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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형 뉴딜’ 9,437억 투자 6천여개 일자리 창출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천안형 뉴딜’ 추진을 통해 2025년까지 9,437억원을 투자하고 일자리 6,295개를 만들기로 했다.
천안시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과 지역균형 뉴딜 추진에 맞춰 천안형 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수립한 천안형 뉴딜 종합계획은 디지털 뉴딜, 그린뉴딜, 안전망 강화 분야, 전체 68개 과제에 10대 대표과제로 구성됐다.
시는 제시된 과제를 천안의 여건과 특성, 장·단점 등을 고려하고 한국판 뉴딜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선정했으며 사업효과가 크고 지역발전을 촉진하는 대표과제 선정과 민·관협력 거버넌스와 내부 추진체계 구축을 통해 실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천안시는 천안형 뉴딜의 비전을 ‘새로운 시대, 새로운 성장, 새로운 천안’으로 정하고 이를 구체화 하는 정책목표를 설정했으며 분야별로 디지털 뉴딜 분야 29개, 그린뉴딜 분야 31개, 안전망 강화 분야 8개의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일자리 및 신산업 창출효과가 큰 10대 대표과제는 그린 리모델링을 적용한 스타트업 파크 조성 미래 정밀의료 스마트 타운 조성 스마트 하우스용 세라믹소재 R&D센터 구축 천안디지털 직업훈련 플렛폼 구축 ICT기술을 활용한 원격협진 스마트병원 구축 등이다.
종합계획에 따르면 ‘디지털 뉴딜’ 분야는 디지털 혁신기반 구축 및 신성장 동력 창출을 목표로 1,032억원을 투입해 967개의 일자리를 만든다.
추진방향은 디지털 혁신을 위한 기반 구축 스마트 의료 클러스터 및 복지인프라 구축 SOC 및 농축산분야 디지털화 등이며 이를 구체화 하는 세부과제로 산업단지 유해화학물질 원격 모니터링체계 구축 지방상수도 스마트 관망관리 한국형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기반 구축 천안시 스마트 주차정보시스템 구축 등이 제시됐다.
‘그린 뉴딜’ 분야는 지속가능한 녹색환경 조성 및 신재생에너지 전환 선도를 목표로 5,446억원을 투입해 3,918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녹색선도 유망산업 육성, 녹색인프라 및 환경 조성, 신재생에너지 기반구축 및 그린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추진한다.
세부과제로는 차세대 자동차부품 특화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건물태양광 통합평가센터 구축 유휴공간 활용 햇빛 발전소 설치 미세먼지 저감 녹색숲 조성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 등이 있다.
사회안전망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추구하는 ‘사회안전망 강화’ 분야는 2,959억원을 투입해 1,410개의 일자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력양성·직업훈련 플랫폼 구축 및 고용시장 신규진입 및 고용안정 지원, 사회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두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근로자 고용안정 지원사업, 공공미술 프로제트 추진 등을 추진하고 디지털 기업훈련 플랫폼 구축을 통해 천안형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천안형 뉴딜 종합계획은 지난 7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 이후 부서별 과제 발굴과 전문가 자문과 검토, 2차례의 보완과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앞으로 천안시는 천안형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추진부서와 자문단이 참여하는 ‘천안형 뉴딜 추진단’을 가동하고 공모사업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위해 충남도 및 중앙부처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정부시책이나 지역균형뉴딜 추진과 긴밀하게 연동할 수 있도록 연도별로 보완 발전시키며 전략회의와 정기점검 등을 통해 실행력과 사업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형 뉴딜 추진을 통해 경제 및 사회구조 전반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과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핵심 시책이 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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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영의 결승골로 전주에 1-0 승리한 천안시축구단
조주영의 결승골로 전주에 1-0 승리한 천안시축구단
[충청뉴스큐] 천안시축구단은 지난 17일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K3리그 스플릿 5라운드 경기에서 조주영의 결승골로 전주에 1-0 승리를 거뒀다.
스플릿 라운드에 돌입하며 무패행진을 달린 천안은 이날 경기에서도 '승리'를 위해 남다른 각오로 준비한 만큼 초반부터 거세게 압박했다.
중원에선 정준하와 최승호가 볼을 배급하며 전주의 골문을 계속해서 노렸고 수비수 김창훈은 직접 골문 앞까지 볼을 몰고 가며 선제골을 노렸다.
제리-조주영-허준호로 이어지는 공격라인도 쉬지 않고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9분에는 코너킥을 얻어 키커로 나선 제리가 골대를 노렸으나 수비에 의해 굴절되며 경기장을 벗어났다.
전주도 반격을 시작했다.
천안의 문전으로 쇄도한 전주의 김근웅이 김신에게 볼을 넘겨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골대 옆으로 벗어났다.
이후에도 전주는 빈틈을 파고들며 공격 기회를 잡았으나 견고한 천안의 수비에 번번이 막혔다.
뒤이어 전반 31분 코너킥을 얻은 천안은 제리가 올린 코너킥을 김창훈과 허준호가 연달아 헤더를 시도했지만, 키퍼의 캐칭으로 골문을 흔들지 못했다.
오히려 전반 후반에는 전주가 흐름을 가져가 수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보여줬지만, 득점 없이 0-0으로 전반이 종료됐다.
후반이 시작되고 천안은 빠른 양쪽 측면을 활용해 전주의 골대를 공략했다.
제리는 양질의 크로스로 기회를 만들어줬고 허준호는 쉬지 않고 문전으로 쇄도해 들어갔다.
천안은 적극적으로 페널티 박스 안에서 찬스를 만들었지만, 아쉽게 마무리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여러 번의 시도 끝에 후반 17분, 천안의 선취득점이 들어갔다.
조주영의 슈팅 후 흘러나온 볼을 최승호가 오른 측면을 뚫고 들어가는 홍승현에게 강한 패스로 전달했다.
홍승현은 골대 앞으로 정확하게 크로스를 올렸고 조주영이 깔끔하게 헤더로 득점을 신고했다.
조주영은 지난 경기 해트트릭에 이어 이날 선제골로 본인의 시즌 7호골을 기록했다.
득점 이후 천안은 공격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정성현을 투입했다.
정성현은 투입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빠른 돌파로 단숨에 골문 앞까지 달려왔으나 전주 골키퍼의 한발 빠른 대처로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한 골 차로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온 천안은 더욱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수비수 금교진과 김정훈을 투입했다.
수비의 숫자를 늘린 천안은 마지막까지 멈추지 않는 전주의 공격을 모두 막아내며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전주전 승리로 천안은 스플릿 5경기에서 4승 1무를 기록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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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쌍용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오는 24일부터 초등3~4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쌍용도서관은 지난해 메이커스페이스 ‘창작공방’을 조성하고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디지털 공방형과 아날로그 공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공모 사업인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그림책과 소프트웨어가 융합된 코딩교육을 통해 독서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컴퓨팅 사고력 신장과 논리력,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선정된 그림책 ‘바삭바삭 갈매기’, ‘구름빵’, ‘알레나의 채소밭’, ‘신발 신은 강아지’ 4권을 읽은 후 다양한 공작재료로 관련 작품을 만들고 코딩 프로그램을 활용해 직접 프로그래밍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국립어린이청소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0월 24일부터 3주 동안 4회차 강의를 원하는 시간에 스스로 진도를 조절해 가며 수강하면 된다.
쌍용도서관 담당자는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는 융·복합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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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청수도서관, AR룸 사전예약을 통한 운영 재개
천안시청
[53-20201019091529.jpg][충청뉴스큐]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조정 됨에 따라 AR룸 사전예약제를 이달 2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AR룸은 영어읽기수준진단을 통해 본인의 영어읽기 실력을 객관적으로 진단 받아 수준별로 영어도서를 읽고 영어독서퀴즈를 풀어보는 공간이다.
예약은 이용일 하루 전까지 천안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1일 1회 1팀당 1시간 단위로 예약 받으나 AR룸의 환기를 위해 이용자는 최대 40분가량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매주 수~토요일 오후 2시~4시에는 원어민 명예사서 아담잔츠가 도서관에 근무하며 영어레벨테스트 결과에 따라 간단하게 영어읽기방법도 지도해준다.
AR룸은 독립적으로 영어읽기가 가능한 유아부터 성인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을 했더라도 도서관에 방문 할 때는 천안시 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해야한다.
AR룸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2018년 7월 개관한 천안청수도서관은 충남 유일의 영어특화도서관으로 다양한 수준별 영어원서 1만9,000여권과 영어잡지, 신문 20여종을 소장하고 있고 AR룸과 가상체험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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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어린이 농촌체험교실 인기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으로 소풍갈래?’라는 주제로 어린이농촌체험교실을 운영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농촌의 가치를 전하고자 시작된 어린이 농촌체험교실은 매년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다양한 농업자원에 대한 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29개 기관에서 어린이집·유치원 유아 및 초등학생 1,109명이 참여한 가운데 철저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진행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지난 9월 21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자연, 곤충 관련 농업생태 체험 포도, 오이, 밤, 고구마 등 농산물 수확체험 유가공체험 동물복지형 축산 원예활동 체험 등에 참여하고 있다.
행사에 참가했던 한 어린이집 원장은 “코로나19로 답답한 생활을 하는 아이들이 소풍을 떠나는 느낌으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체험교실에 참여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흙의 중요성을 알고 농산물을 직접수확해 보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농촌체험 운영을 위해 농촌체험시설에 대한 안전과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참여하는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정서와 새로운 농촌문화를 접하는 즐거움을 만들 수 있도록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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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난임부부 한방 치료비 지원 대상 확대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난임부부 한방치료비 지원 대상을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의 건강을 개선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저출산 극복 정책으로 실시하고 있는 이 사업은 지난 5월 21일부터 난임 여성에 대한 기존 만 44세 이하 나이 제한을 폐지하고 난임 남성에 대해서도 치료비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또 부담으로 작용하던 6개월의 긴 치료기간을 관찰기간을 1개월로 변경해 4개월로 단축했으며 의무 침구치료 조건도 주 2회 이상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주 1회 이상으로 변경해 지원조건을 완화했다.
신청자격은 접수일 기준 도내 6개월 이상 거주중인 법률혼 난임부부로 1년 이상 정상적인 부부생활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되지 않는 여성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남성은 난임진단서 상 남성 요인 또는 원인 불명 사유가 포함된 경우 정액검사 결과 정액 내 총 정자 수 1500만/㎖ 이하 운동성 있는 정자 40% 미만 정상형태 정자 14% 미만 중 1개 또는 2개 항목에 해당돼야 한다.
지원 금액은 지정 한의원에서 3개월간 주 1회 침, 뜸 등 침구치료를 받을 경우 여성은 최대 150만원, 남성은 최대 100만원까지이며 연 1회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 영유아모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치료비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심하고 출산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