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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첫 벼 베기…수확의 기쁨 만끽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11일 천안시 성남면 대흥리 들녘에서 박상돈 시장과 관계자들이 올해 천안지역 첫 벼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지난 5월 9일 3ha의 논에 조생종 벼를 심어 126일 만에 수확된 것으로 미곡종합처리장에서 가공을 거쳐 전량 추석맞이 햅쌀로 판매될 예정이다.
올해 첫 벼 베기를 시작하게 된 이상희 농가주는 “폭우피해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벼를 수확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직접 벼 베기에 동참한 박상돈 시장은 앞으로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이해 풍성한 수확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로했다.
박상돈 시장은 “코로나19와 역대 최장기간 장마와 연이은 대형 태풍을 이겨내고 지역 농민들의 구슬땀으로 빚어낸 값진 수확인 만큼 이번 수확이 농업인의 높은 소득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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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입장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선정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1년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에 입장면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면소재지와 배후마을에 대한 서비스 공급 거점기능을 육성해 생활 서비스 제공 및 주민역량 강화 사업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28억원 국비 등을 확보하며 5년간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지역 잠재력과 정체성을 살려 문화·복지시설 확충, 경관 개선, 주민역량강화 등을 실시한다.
기본구상으로는 다가치 행복센터를 조성해 독서 힐링, 건강교실 등 다가치 키움, 다가치 배움 프로그램 운영은 물론 다문화배움장, 소프트웨어교육, 프로그램 리더 교육과 주민들의 동아리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주민 힐링공간 제공 및 경관 개선을 위해 입장천 친수구역을 활용한 다우리공원을 조성한다.
다우리공원에는 산책로와 수변데크 등이 설치돼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구축될 전망이다.
이밖에 입장시장 주변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으로 입장 5일장을 이용률을 높여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거점지 기능을 강화해 부족한 문화·복지시설을 확충하고 지역균형 발전,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주민을 위한 교육 제공으로 지역주민과 배후마을 주민 역량을 강화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 공모를 위해 2019년부터 준비하고 올해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해 2021년 사업대상지로 입장면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입장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선정은 지역주민이 주도하고 계획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성과”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주민의 삶의 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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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한국형 실리콘밸리 ‘스타트업파크’ 선정
천안시, 한국형 실리콘밸리 ‘스타트업파크’ 선정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실리콘밸리 ‘스타트업파크 복합형 공모사업’ 유치에 성공했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에서 1곳을 선정하는 복합형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그린·디지털 뉴딜형 INNOST’를 주제로 조성되는 천안역세권 복합형 스타트업파크는 서북구 와촌동 106-17번지 일원에서 현재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 복합허브센터 구축과 연계해 광범위한 개념의 스타트업 타운을 구축한다.
시는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대표협력기관으로 지정해 국비 300억원과 도비 120억원을 지원받아 시비 180억원, 실물투자 233억 등 모두 833억원을 투입해 2만1900㎡ 규모의 ICT&BIO복합허브센터, R&D지원센터, 창업공간, 코워킹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의 창업자, 투자자, 대학과 연구소 등이 서로 협력·교류하며 성과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경제와 창업생태계 구축은 물론 지역균형발전 및 제조기반산업 중심 지역산업 환경을 미래혁신산업 중심으로 변화시켜 천안시의 미래 혁신성장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중기부는 단독형과 복합형으로 나눠 전국에 각각 1개씩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을 공모했으며 천안시는 복합형 스타트업파크에 도전해 광주광역시, 경북구미시와 치열한 각축전을 벌여왔다.
시는 천안역 인근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연계해 사업을 구체화함으로써 서류평가와 현장실사, 발표평가에 이르기까지 평가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경쟁력 높은 창업 잠재력과 편리한 접근성이 높은 점수를 얻는데 보탬이 됐다.
시는 천안역 반경 10㎞ 이내 14개 대학이 밀집해 창업에 대한 무한한 가능성과 경부·호남·장항선 기차, 수도권전철 등 편리한 교통, 뛰어난 연결성·확장성을 내세웠다.
낙후된 도심기능을 창업·벤처 중심으로 회복시키고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함으로써 주거문화와 연계한 광범위한 개념의 창업타운을 조성한다는 점도 대상지가 선정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현장평가 당시에는 박완주, 문진석, 이정문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발표 평가에는 충청남도시자가 참석해 지원 의지를 밝히는 등 지역 정치권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기도 했다.
특히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 18일 현장 평가에 앞서 임시공휴일에 사전 준비를 직접 챙겼을 뿐만 아니라, 현장평가 및 발표평가에도 직접 나서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맹창호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대표협력기관으로 선정되면서 큰 성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천안이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선도 도시가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혁신지구와 연계해 조성되는 복합형 스타트업파크를 통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같은 도전정신을 가진 창업가를 발굴, 육성, 지원하는 등 천안시를 제조업 중심의 산업에서 혁신 인재들의 창업 요람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그린뉴딜, 디지털뉴딜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공모 선정에 힘이 돼준 양승조 도지사, 박완주, 문진석, 이정문 국회의원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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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00일 맞은 이성규 천안문화재단 대표이사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문화재단 이성규 대표이사가 지난 9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이 대표는 취임 이후 조직의 화합과 단결, 재단의 위상 강화와 전문성 발휘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생태계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자긍심과 능동적인 사고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를 일구어 내는 데 힘을 쏟으며 2020년도 경영실적평가에서 창립 이래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의 장기화와 자연재해 등으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0’을 비롯한 많은 문화예술 행사가 취소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천안예술의 전당 온라인 생중계 공연’, ‘마음방역, 힐링콘서트’, ‘뉴노멀콘서트’, 온라인을 통한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이성규 대표이사는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며 우리 사회가 많이 지쳐 있는 요즘, 문화재단은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줄 수 있는 비대면 문화예술 콘텐츠와 온라인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문화와 예술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일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는 긍정의 마음으로 문화재단을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문화재단은 ‘천안흥타령춤축제2020’ 취소에 따른 시민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케이팝 댄스를 통해 전 세계인과 만나는 ‘K-pop 월드 댄스 콘테스트2020’, 흥타령춤축제 기획자 양성 교육과 춤클래스를 운영하는 ‘천안흥타령_SCHOOL’, ‘천안흥타령춤축제 발전 방안 연구’, ‘천안흥타령춤춤제 16년 디지털 아카이빙 사업’ 추진 등으로 내년을 위한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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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거봉포도축제위원회, 비대면 홍보판촉전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입장거봉포도축제추진위원회는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무거운 짐을 덜고자 추석연휴를 전후로 9월 14일부터 10월 4일까지 입장거봉포도휴게소에서 ‘입장거봉포도 홍보판촉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판촉전은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와 입장거봉포도휴게소의 협조를 받아 코로나19에 대비해 휴게소 내 드라이브스루를 설치, 비대면 시식코너와 판매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휴게소 방문객들은 마음 놓고 차 안에서 신선하고 달콤한 입장거봉포도를 맛보고 추석명절 선물로 제격인 품질 좋은 거봉포도를 구매할 수 있으며 이때 입장거봉포도의 효능과 입장면 포도체험농가 정보 등이 담긴 리플릿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추진위원회는 홍보판촉전뿐만 아니라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거봉포도의 본고장인 천안시 입장면과 입장거봉포도의 뛰어난 맛을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농가의 사기진작을 도모했다.
민광동 위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축제는 취소됐지만 이번 홍보판촉전을 통해 농산물 소비가 촉진돼 농가의 사기도 진작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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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자유공간 청다움 3호점, 체험키트 제공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하는 천안시청소년자유공간 청다움 3호점이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위한 체험키트를 제공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임시 휴관에 들어가면서 시설을 직접 이용할 수 없는 청소년을 위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다움 3호점은 청소년의 무력감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키트에는 음료키트를 비롯한 집에서 마스크 스트랩, 디퓨저, 뜨개질 등을 만들어볼 수 있는 준비물이 담겼다.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청다움 3호점 건물 앞에서 9월 말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선착순으로 대면접촉을 최소화한 워킹스루 방식으로 키트를 받아볼 수 있다.
청다움 3호점은 마스크 착용은 물론 손소독제 사용, 체온 측정, 참석자 명부 작성 등 코로나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윤여숭 태조산청소년수련관장은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가 그들에게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에게 휴식공간과 다양한 놀이거리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놀이 문화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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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도로건설 사업장 집중 점검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박상돈 천안시장이 10일 주요 대형 도로건설 사업장 4곳을 찾아 차질 없는 사업 추진상황 및 추진방향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섰다.
이번 주요 현안사업 현장방문은 건설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54일이나 지속된 역대 최장 장마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어려운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 시장은 국도34호~직산기술산업단지간 도로 개설, 유량~안서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다가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남부대로~용곡한라 도로 개설 사업장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사업현장에서 각 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건설현장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수칙 준수 등 안전에 힘써주시길 바라며 건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29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다가동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사업에 대해서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인한 주민숙원사업이 해결되는 만큼 이달 말 개통을 앞둔 얼마 남지 않은 준공일까지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을 주문했다.
또, 국도34호~직산기술산업단지간 도로 개설 공사는 도로 굴착 시 상수도 지하매설물 정보를 쉽게 인식할 수 있는 신기술을 도입해 설치한 전자태그 삽입 지능형 시설을 시험·점검하고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유량로 전체 노선을 관광벨트와 웰빙도로로 구성해 안서동과 대학교 지역 활성화를 위해 개설되는 유량~안서간 도시계획도로는 210억원의 예산으로 2022년까지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가동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는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인한 주민숙원사업의 해결을 위해 29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달 말 개통을 앞두고 있다.
북천안IC와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교통환경을 개선하고자 약 2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되는 국도34호~직산기술산업단지간 연결도로 개설은 지난 8월 사업을 완료했다.
약 3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남부대로~용곡한라 도로 개설은 용곡동 일원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교통흐름을 개선하고자 지난 1월 착공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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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걸 초성과 교서 일괄 및 은석사 아미타불회도와 초본, 충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유효걸 초상
[충청뉴스큐] 유효걸 초상과 교서 일괄을 비롯한 천안 은석사 아미타불회도와 초본이 각각 충남도 유형문화재 제253호, 제254호로 지정됐다.
‘유효걸 초상과 교서 일괄’은 1624년 이괄의 난을 진압한 공으로 진무공신에 책록된 무관 유효걸과 관련된 자료이다.
유효걸 초상은 17세기 공신화상의 전형적 도상과 화법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기준작으로 역사적 위상, 회화사적 의의 등에서 가치가 높으며 유효걸 초상 함은 17세기 공신함을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유효걸 진무공신 교서는 진무공신에 책록된 31명에게 지급된 교서로 현재 4점이 남아 있어 희소성이 높다.
유효걸 시호교지는 1841년 장의라는 시호를 받은 교지이고 유효걸 처 추증교지는 1647년 3월에 유효걸이 추증되면서 그에 따라 부인도 추증된 교지이다.
유효걸 초상과 교서 일괄은 후손가에 전승돼 유전 경로가 확실하고 유효걸의 역사적 사실과 연계된 유품으로서 역사적, 회화사적, 문화재적 가치가 높아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62호에서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천안 은석사 아미타불회도와 초본’은 1861년에 금어 봉은, 창훈, 향림 등이 조성한 불화이다.
2016년 천안 은석사 아미타불회도를 보존처리하는 과정 중 불화 뒷면에서 밑그림인 초본이 발견됐는데, 이는 1861년 4월 봉은을 보좌하는 보조화승 향림이 출초한 것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다.
특히 초본과 다르게 본존의 향오른쪽의 보살을 지장보살로 바꿔 표현하고 화면에 그려진 존상을 장엄하기 위해 화문이 장식된 광배를 화면에 더해 불화의 완성도를 높이며 불화의 완성까지 변화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이에 19세기 중엽 마곡사에서 활동한 봉은과 그의 화승들의 화적을 보여주는 불화로 가치가 있고 초본에서 불화 완성의 과정을 보여주는 사례로 미술사적, 문화사적 가치가 높아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제392호에서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
안동순 문화관광과장은 “기존에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돼 있던 2건의 문화재가 연구조사 및 보존관리를 통해 그 가치를 찾아내어, 도 유형문화재로 승격 지정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연구조사를 통해 관내 문화재 지정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이번 도 유형 2건 지정을 포함해 최근 2년 동안 장철 정사공신녹권 보물 지정 및 도 유형문화재 4건 지정 등으로 국가지정문화재 13건, 도지정문화재 26건, 문화재자료 25건, 등록문화재 31건 등 총 95건의 문화재를 관리하게 됐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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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삼부토건 아파트 조합원 피해 ‘적극 중재로 해결’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구룡동 삼부토건 아파트 조합원 가입 계약금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인들과 삼부토건 주식회사가 지난 8일 천안시청에서 합의서에 도장을 날인하고 그동안 두 달 넘게 끌어왔던 집단민원에 종지부를 찍었다고 밝혔다.
그동안 민원인들은 협동조합원 모집 대행사인 주식회사 K모 다이렉트를 통해 삼부토건 아파트 협동조합에 가입했으나, 삼부토건 계좌가 아닌 K모 다이렉트 계좌에 입금해 계약해지 후 계약금을 돌려받지 못했다.
이에 79명의 피해자들은 약 10억원의 계약금을 삼부토건에서 해결하라며 천안시청과 모델하우스에서 단체행동을 벌이고 약100건의 민원을 천안시에 제기해왔다.
천안시는 민원인의 애로사항을 적극 검토해 삼부토건에 피해자들의 민원을 해결하도록 강력하게 요청했으며 삼부토건 본사를 방문해 삼부토건 회장을 만나 민원사항에 대해 알리고 피해구제 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수차례 피해자들과 삼부토건 책임자와의 회의를 주최해 서로의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이러한 천안시의 적극적인 중재 노력으로 삼부토건은 도의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아파트 조합원 피해자들에게 약 10억원을 전액 지급하기로 했다.
보상조건은 합의서의 내용에 따라 K모 다이렉트에 손해배상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조합원들이 삼부에 일괄 위임장을 제출하는 것으로 삼부는 피해자들에게 보상을 선지급하고 이를 근거로 K모 다이렉트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으로 보인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사례는 억울한 시민에게 약 10억원의 보상금 지급 등 양쪽 합의를 이끌어 내며 성공적으로 민원을 해결한 적극행정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원 해결에 적극 노력해 시민들의 행복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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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전지역 고위험시설‘집합금지→제한’으로 완화
천안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고위험시설 12종 중 방문판매업소를 제외한 11개 업종에 대해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시행했던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집합제한’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집합제한 완화조치 11개 업종 :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집단운동 뷔페 PC방 대형학원 이번 조치는 지난 8일 충청남도지사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대응 시장·군수 화상회의에서 도내 확진자 발생 추이, 타 업종과의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 사안이며 15개 시군에서 동일하게 적용된다.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재확산으로 8월 23일부터 실시한 2단계 조치를 9월 20일까지 2주 연장할 경우 지역경기 침체로 인한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한 결정으로 이번 완화조치는 9월 9일 낮 12시부터 시행된다.
단, 방문판매 등 직접 판매 홍보관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의 주요 감염 고리가 된 만큼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유지되며 핵심 조치사항인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모임·행사도 기존대로 금지된다.
이번 완화 조치와 별개로 현행법에 따라 청소년의 PC방, 노래연습장 출입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출입이 금지된다.
집합금지는 사실상 영업중단 조치이나, 집합제한은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출입자 명부관리, 마스크 착용, 시설 내 테이블 간 2m 유지 등 핵심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조건으로 영업할 수 있다.
또한, 2단계 완화조치와 함께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해, 확진자 발생 업종에 대해서는 완화 전 조치인 집합금지로 환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12개 고위험시설에 대해 충청남도와 함께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고위험 시설 12종 1,500여 업소로 노래연습장, PC방, 뷔페, 유흥주점 등이 해당되며 업소 당 100만원을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수도권과 밀접한 지역사정을 감안해 12개 업종 중 일부만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으나, 여타 시장·군수 등의 의견과 도 전체의 통일된 기준으로 시행해야 한다는 입장 때문에 주장을 관철시키지 못했다”며 “앞으로 방역관리에 전력을 다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코로나19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