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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에게만 충성?”…민주당 이규희 예비후보 발언에 천안 정가 ‘비판 확산’
6.3지방선거 천안시장 출마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규희 예비후보가 천안시장 경선 1차 통과후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이 지역 정치권에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규희 후보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게시글 캡처
“당원 주권 시대, 당원 1인1표 시대, 우리당의 주인은 당원입니다.
당원에게만 충성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시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것.
해당 발언이 공개되자 지역 정가에서는 천안시장에 출마한 후보가 특정 정당 당원에게만 충성하겠다는 발언을 하는 것이 적절하냐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정치권 일각에서는 이 후보의 발언에 대해 ‘당원 중심 경선’ 취지를 강조한 것으로 보이지만, 표현 자체가 시민 전체를 대표해야 할 시장 후보로서 부적절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다.
지역 정가의 한 관계자는 “시장이라는 자리는 특정 정당이 아니라 모든 시민을 대표하는 자리”라며 “당원에게만 충성하겠다는 표현은 시민 전체를 배제하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상대당인 국민의힘 당원이나 무당층 시민 사이에서도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한 시민은 “시장에 당선되면 특정 당원이 아니라 천안 시민 전체를 위해 일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이 후보의 발언은 시민 통합에 역행하는 메시지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또 다른 지역 인사는 “천안시장 후보의 표현이라고 하기에는 신중하지 못한 표현인 것 같다”며 “자칫 ‘편 가르기 정치’로 비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논란과 관련 지역 정가에서는 정당 민주주의도 중요하지만, 지방자치단체장은 결국 시민 전체를 대표하는 자리인만큼 보다 포괄적인 메시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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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집중호우 대비 수해복구 현장점검…안전사고 예방 총력
천안시, 집중호우 대비 수해복구 사업장 현장점검 나서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수해복구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동면 화덕1리와, 입장면 유1리 등 주요 수해복구 사업장에 방문해 피해복구 진행상황을 살피고 우기 전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공정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이와 함께 공사현장 내 안전시설 설치 여부와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주요 수해복구 사업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긴급 보완 조치할 계획이다.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우기 전까지 복구공사를 신속히 마무리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로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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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초보 부모 위한 오감발달 육아법 교실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다음달 13일까지 ‘The 행복한 아기를 위한 오감발달 육아법’ 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보 부모들이 육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체험형 강좌들로 구성됐다.강좌는 △초보 엄마를 위한 신생아 돌봄교육 △아가와 엄마가 편안한 수면교육 △모유수유 △아이와 함께하는 베이비마사지 △꼼지락 태교 쪽쪽이 클립 만들기로 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특히 1·3·4주차 교육 시에는 전문가와 함께 유방 건강을 확인하고 산전 유방관리와 원활한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교육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임신 20~ 34주 임신부 및 보호자이며 교육은 매수 수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북구보건소 3층 교육실에서 운영된다.참여 희망자는 서북구보건소 누리집과 홍보문 내 정보무늬, 방문, 전화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부모들의 육아 불안감을 해소하고 아이와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천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 서북구보건소 ‘The 행복한 아기를 위한 오감발달 육아법’홍보문.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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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삼육식품과 손잡고 치매 어르신 안심 울타리 조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지난 12일 치매극복선도단체인 ‘삼육식품’과 함께 치매 어르신을 위한 가정환경수정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삼육식품은 이날 치매 어르신 2가구에 방문해 중문을 설치하고 욕실 설비를 교체하는 등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특히 치매 어르신의 신체 특성과 생활 동선을 고려한 맞춤형 설비로 안전하고 쾌적한 안심 울타리를 조성했다.삼육식품은 지난해 3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지역 내 치매환자 보호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삼육식품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치매안심도시 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조기 검진 및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상담 문의는 서북구 치매안심센터, 동남구 치매안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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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세종과학화 훈련장 예비군 수송버스 지원으로 이동 편의 증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세종과학화 훈련장 입소 예비군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송 버스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국방부가 천안시를 포함한 6개 시 예비군이 이용할 수 있는 첨단 과학화 훈련장을 개소함에 따라 ‘천안시 예비군훈련장 차량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수송 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수송 버스는 훈련 일정에 맞춰 정기적으로 운행되며 천안시청에서 탑승하면 된다.버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소속 예비군 중대로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는 예비군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훈련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교통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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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재단, 공공일자리 창출 공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천안시청소년재단이 ‘2025년 지방공공기관 일자리정책 추진 유공 표창’에서 공공일자리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신규 채용 실적과 청년 의무 고용 비율을 심사했다.이번 심사에서 천안시는 기초자치 단체 소속 출자·출연기관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정책적 우수성을 입증했다.천안시는 지난 2023년 9월 청소년재단을 설립한 이후 지속적으로 정원 확대를 지원해왔다.재단은 이러한 시의 지원에 힘입어 인력 채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신규 시설 개소에 따른 핵심 인력을 적기에 확충했다.시는 재단이 지역사회 공공일자리 창출과 청년 고용 확대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또한, 규정과 절차에 따른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 과정을 통해 지방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청년과 지역사회를 위한 공공일자리 확대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모든 구성원이 만들어 낸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천안시청소년재단 전경.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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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AI 산업 거점 도약 선언…4대 전략 발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한 청사진을 내놨다.천안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형 AI 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중부권 AI 산업 거점 도시 도약’을 위한 4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이번 로드맵은 산업 대전환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주력산업의 AI 융합을 위해 제2·3·4산업단지를 ‘AX 실증산단’ 으로 조성한다.제조 AI 유망기업을 지원할 ‘AX 스프린트 실증지원센터’를 유치해 제조 AI 전진기지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차별화된 AI 인프라와 데이터 구축을 위해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에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제공할 ‘강소형 AI 데이터센터’를 추진한다.또 우주·국방·재난 등 극한 환경에서 AI 모빌리티 주행을 검증하는 국내 유일의 실증 인프라를 구축해 차별화된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위해 인재 양성 체계도 가동한다.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AI 인식 개선 세미나부터 현장 실무자 전문 역량 강화 교육, 지역혁신 중심대학 지원을 통한 전문 인력 양성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 체계를 구축해 단계별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천안시는 기존의 전통적인 제조 도시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하고 인공지능이 도시 전체의 생산성과 시민의 삶의 질을 동시에 높이는 ‘지능형 스마트 경제 도시’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거점형 스마트도시’를 기반으로 ‘K-AI 특화 시범도시’를 추진해 스마트시티를 고도화한다.이를 통해 교통, 안전, 복지 등 시민 생활 밀접 영역에 AI 기술을 우선 도입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AI는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며 “그동안 스마트도시추진과를 중심으로 준비해 온 전략 과제를 검토하고 속도감 있게 실행해, 천안이 대한민국 AI 산업을 이끄는 대표 거점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천안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형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지원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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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년까지 일자리 3만개 창출 목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산업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해 올해 신규 일자리 3만 개 창출과 고용률 68.8% 달성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시는 민선 8기 일자리 대책의 체계적 이행을 위해 ‘2026년 천안시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해 공시했다.이번 계획은 ‘지역주도 일자리 활기찬 천안’ 이라는 비전 아래 △민간 주도 △혁신 △시민 주도 △대상 맞춤형 △상생 일자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13대 실천과제와 120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시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그린산단 AX 실증산단 구축,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등 미래 산업 기반 조성에 집중한다.또한 17개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고 산업 클러스터 형성을 통해 기술 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기반으로 민간 투자를 확대해 지역 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강화해 나간다.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한다.청년의 정주·유입 촉진,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 신중년의 재취업 지원 등 계층별 일자리 사업을 강화한다.특히 시민 참여 기반의 일자리 거버넌스를 운영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근로자 권익 보호와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 비정규직지원센터 운영,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등을 병행한다.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도 구축한다.이와 함께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 간 맞춤형 취업 연계를 확대하고 상설면접 등 수요자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천안지역일자리추진단’을 운영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정책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단순한 일자리 확대를 넘어 산업 전환에 대응한 좋은 일자리 창출과 시민이 체감하는 고용 환경 개선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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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담’ 12기 출범식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천안솔리언또래상담자연합회 ‘또·담’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또·담은 ‘또’ 와 울타리의 의미를 지닌 ‘담’의 합성어로 일정한 훈련을 받은 청소년 또래상담자가 다른 또래를 지지해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울타리가 되자는 의미를 담은 사업이다.12기 또래상담자들은 각 학교 대표로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청소년 폭력 예방 UCC 제작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천안시청소년재단 김응일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서로를 지지하는 또래 상담 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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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드림스타트 가족 '천안시티FC' 응원하며 화합 다져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2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50명과 함께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시티FC’홈경기를 직관하며 뜨거운 응원전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우리 가족 스포츠 나들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 간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아동과 가족들은 한마음으로 경기를 응원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서로 소통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특히 천안시티FC의 적극적인 협조로 더 많은 가족이 경기를 관람하고 지역연고 구단에 대한 애정을 높일 수 있게 됐다.경기를 관람한 한 아동은 “응원 도구를 흔들며 열심히 응원했더니 진짜 축구 선수가 된 기분이었다”며 “가족들이랑 함께 응원한 오늘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아이들이 경기장에서 마음껏 소리치고 웃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며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