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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설 앞두고 아동양육시설 위문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9일 아동양육시설 신아원을 방문해 입소 아동과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아동 돌봄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권한대행은 이날 아동 한 명 한 명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한편,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지속적인 예산 지원과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애쓰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현장이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천안을 만들어 나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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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의료 취약지 ‘찾아가는 시민건강지킴이’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교통 불편과 의료시설 부족으로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시민건강지킴이’ 사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시는 지난달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의 추천을 통해 의료취약 대상지 30곳을 선정했으며, 마을별 정기 방문을 통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한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치위생사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진료팀이 12월까지 의료취약 마을을 방문해 △한방진료 △구강검진 △만성질환 관리 △치매 선별검사 △감염병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을별 방문 횟수를 대폭 늘리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보강해 통합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의료 취약지 방문 진료를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간 건강 격차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최상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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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에 활기를, 일상에 희망을”…천안시, 2026년 민생경제 회복 ‘가속도’
일자리경제과 상반기 일자리사업 추진상황보고회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지난해 상반기 달성한 역대 최고 고용률 기록과 민생경제 회복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시민 체감형 경제 활력 제고와 노동 복지 구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천안시는 지난해 한 해 동안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했다.특히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혜택을 기존 8%에서 최대 18%까지 파격 상향해 총 4,419억 원의 소상공인 매출을 견인하고 483억 원의 캐시백을 시민에게 환원했다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인 97% 이상의 지급률을 기록, 행정안전부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용 시장의 질적 성장도 돋보였다. 지난해 상반기 천안시 고용률은 69.4%로, 통계청 지표 발표가 시작된 2017년 이후 8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실업률 또한 전년 동기 대비 33.3%p 감소한 2.0%를 기록하는 등 고용시장 안정세를 입증하며 고용노동부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시는 2026년을 일자리 정책 고도화의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하반기 중 ‘민선 9기 일자리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실시해 산업 구조 변화를 선도할 중장기 로드맵을 구축할 방침이다.일자리종합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해 기업 수요를 상시 파악하고, 구직자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상생형 일자리 매칭’을 본격화한다. 현장수요에 기반한 교육부터 채용까지 이어지는원스톱 시스템으로 인력 미스매치를 원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현장 중심의 노동복지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500명에게 연 100만 원의 복지비를 지원하는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을 신규 추진하며, 취약노동자를 위한 법률구조 상담을 강화한다.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해서는 총 36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공급하고 1.5%의 이자 지원을 유지해 금융 문턱을 대폭 낮춘다.16개 골목형상점가를 중심으로 온누리상품권 영수증 이벤트와 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특히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마케팅 지원, 경영환경 개선비 지원으로 간판 교체부터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도입까지 ‘작지만 강한 점포’ 육성에 나선다.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국·도비 등 8억 8,000여만 원을 투입한다. 중앙시장과 성정시장 등에 화재알림시설 설치, 노후전선 정비, CCTV 교체 등 안전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난해 거둔 역대 최고의 고용 지표와 경제 성과는 70만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일궈낸 소중한 자산”이라며 “올해는 이러한 성과가 시민의 지갑과 식탁에서 실질적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더 세심하고 강력한 민생 경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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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설 연휴 앞두고 인플루엔자·코로나19 예방접종 권고
감염병대응센터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동시접종 포스터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질병관리청 감시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는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인플루엔자는 최근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소아와 청소년 연령층에서 높은 유행 수준을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시는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 합병증 위험이 높은 어르신과 임신부, 그리고 감염률이 높은 어린이와 청소년 중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조속히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강조했다.시민들에게는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 준수를 요청했다. 또한 설 명절 기간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을 방문할 경우에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설 연휴는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예방접종과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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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여성친화·아이행복’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시민 체감 정책 확장
여성가족과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식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시민의 일상이 실질적으로 변화하는 ‘여성친화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높인다.천안시는 지난해 거둔 가시적인 출산율 반등 성과와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이라는 행정적 신뢰를 발판 삼아, 올해 시민 체감형 정책에 모든 역량을 쏟는다고 9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임산부 교통비 확대와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펼친 결과, 2024년 3,507명이던 출생아 수가 2025년 3,711명으로 약 5.8%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임산부 교통비 지원금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통해 남성의 양육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여기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출생축하 쌀케이크 지원과 다자녀 가구 양육 프리미엄 바우처, 재산세 및 하수도 사용료 감면 등 생활 밀착형 혜택을 더해 가계의 실질적인 부담을 낮추는 데 집중했다.또 돌봄노동자의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지난해 8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돌봄노동자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아이돌보미·요양보호사 등 돌봄노동자 100여 명이 참석해 심리적 치유와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동시에 도시 정책 전반에 성평등 가치를 녹여낸 결과, 지난해 11월 26일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되는 결실을 맺었다.시는 지난 5년간 공무원 성과평가에 여성친화사업을 반영하고, 본청부터 사업소까지 성인지 관점을 제도화하며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부상했다.천안시는 이러한 동력을 바탕으로 올해를 ‘시민 체감형 여성친화도시 고도화’의 원년으로 선포했다.시정 전반에 걸친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을 집중 발굴해 핵심 개선 과제를 추진하고, 시민참여단 거버넌스를 강화해 정책 수립 단계부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여성안심택배함 운영 등 생활 안전망 구축도 지속한다.지역 특성을 살린 특화 사업도 대폭 강화된다. 농촌 지역의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매년 2곳씩 총 6곳의 ‘농촌형 양성평등마을’을 선정해 단계적으로 지원한다.또한 천안 출신 여성독립운동가의 삶을 조명하는 ‘여성친화 투어길’에 시민 해설사를 배치해 역사와 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난해의 성과는 천안이 아이 키우기 좋고 모두가 평등한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변곡점이 됐다”며 “올해는 확충된 인프라와 제도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실제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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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농업인 월급제’ 신청 접수…수확 전 소득 공백 해소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관리와 영농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농업인 월급제’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농업인 월급제는 수확기에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농가 소득을 연중 고르게 분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벼, 포도, 배 등 주요 작목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수확 이후 받을 농산물 대금의 일부를 월 단위로 나누어 선지급한다.신청 대상은 천안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관내 지역농협과 자체 수매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업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수매 대금의 60% 범위 내에서 매월 최소 3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월급 형태로 지급받을 수 있다.천안시는 선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별도의 금융 부담 없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활비와 경영비를 충당할 수 있다.신청 희망 농업인은 신청 기한 내에 관내 지역농협을 방문해 출하 약정을 체결하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 월급제는 영농기 소득 공백을 완화해 농가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라며 “농업인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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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정평생학습관,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교육청소년과 성정평생학습관 년 상반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홍보물 1
[충청뉴스큐] 천안시 성정평생학습관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상반기 교육은 총 63개 강좌에서 1,139명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기술교육 26강좌 △취미교육 22강좌 △야간교육 13강좌 △특별교육 2강좌로 구성됐으며, 오는 3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16주간 운영된다.이번 학기에는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교육 과정을 내실화했다. 동절기에만 한시적으로 운영하던 ‘시니어 컴퓨터 교실’을 정규 편성했으며, 자격증 취득과 연계한 ‘떡제조기능사’ 과정을 신설해 맞춤형 학습 기회를 확대했다.수강 신청은 내달 6일까지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천안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상반기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성정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시민들이 성정평생학습관을 통해 평생학습에 쉽고 편하게 참여하기를 바란다”며 “학습을 통한 시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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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3월부터 ‘2026 천안시티투어’ 운영
관광과 천안시티투어-주말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천안시티투어’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 시티투어는 천안의 주요 자원을 체험하는 기존 코스에 힐링 중심의 신규 테마 코스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정규 코스는 화·목·토·일요일에 주 4회 운영되며, 테마 코스는 별도로 지정된 날짜에 운행된다. 모든 코스에는 전문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지역의 역사와 매력을 상세히 전달한다.특히 신규 도입된 ‘웰빵투어’는 힐링 스파 체험과 지역 대표 빵 명소 방문을 연계한 코스로, 최근 웰니스 관광 수요를 반영했다.이와 함께 콘빵투어, 국군장병 및 대학생 시티투어 등 참여 계층별 맞춤형 테마 프로그램을 강화했다.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운영 개선도 병행된다. 중식 시간을 확대하고 지역 음식특화거리와 연계를 강화해 미식 체험을 돕는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이용객 의견을 향후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혹서기에는 폭염을 고려해 실내 위주의 특별 코스를 운영하는 등 연중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이용 희망자는 천안시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직접 예약하거나, 천안역·천안종합터미널 관광안내소에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이계자 관광과장은 “천안 시티투어는 천안을 하나의 이야기로 경험하는 관광 콘텐츠”라며 “유연한 코스 운영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천안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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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도로·철도 현안 국도비 확보 총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9일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이 충남도를 방문해 주요 도로·철도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 숙원 사업인 도로망 확충과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광복 국장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지역 주요 도로 노선이 반영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피력했다.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의 추진 배경과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의 적기 반영과 행정 지원을 건의했다.이에 충청남도는 건의된 현안 사업들에 대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최광복 국장은 “도로와 철도 등 기반 시설 확충은 시민의 생활 편의는 물론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충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후속 절차를 면밀히 점검해 모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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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기·수소차 1210대 보급…전환지원금 신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수소자동차 1,210대 보급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856대, 전기화물차 300대, 전기승합차 3대, 어린이 통학용 전기차 1대 등 총 1,160대이며, 수소승용차 50대를 별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수소승용차는 30일, 전기자동차는 90일 이전부터 천안시에 주민등록이 된 거주자 또는 천안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관이다.신청 희망자는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 영업점을 방문해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차종별 1대당 기본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3,250만 원이 정액 지원된다. 전기자동차는 차종에 따라 전기승용차 1,180만 원, 전기화물차 1,850만 원, 전기승합차 최대 1억 7,000만 원, 어린이 통학용 전기차 최대 2억 3,500만 원까지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전기자동차 전환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하이브리드차를 제외한 개인이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판매하거나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국비 100만 원, 지방비 30만 원 등 최대 13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대상별 추가 지원금도 제공된다. 전기승용차는 청년 생애 첫 자동차 구매 시 국비 20%, 다자녀 가구 국비 최대 300만 원을 추가 지원하며, 전기화물차는 소상공인 국비 30%, 농업인 국비 10%를 추가 지원한다.신청 시작일은 차종별로 다르다. 수소승용차는 12일부터 시작하며, 전기승용차는 25일, 전기화물차 3월 5일, 전기승합차 3월 11일 순이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 누리집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진웅 기후에너지과장은 “올해 신설된 전환지원금과 대상별 추가 지원을 통해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친환경차 전환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겠다”며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