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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2동, 봄맞이 페츄니아로 화사하게 변신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성정2동은 30일 새마을부녀회가 봄을 맞이해 꽃을 식재했다고 밝혔다.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성정2동 곳곳에 페츄니아 1300본을 식재하고 주민자치회에서 전달받은 화분 50개를 배치하며 화사한 마을 환경을 조성했다.김동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이 화사한 봄꽃을 보며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와 봄의 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나선심 성정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밝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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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읍, 가스안전 지킴이 12명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위촉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성환읍은 30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2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성환읍은 이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열고 천안시시니어클럽 가스안전관리원 12명을 신규 위촉했다.신규 위촉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취약계층 가구의 가스안전을 점검하고 실태조사를 수행하며 위기가구 발굴에 기여할 예정이다.인상현 성환읍장은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발굴 체계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확대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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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1동 새마을부녀회, 봄 김치로 경로당에 따뜻한 온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불당1동은 30일 새마을부녀회가 ‘봄향기 가득 김치나눔’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새마을부녀회는 이날 경로당 10개소에 정성껏 담근 김치를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정현정 부녀회장은 “봄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김치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실현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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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LPG 배관망 지원 조례 통과…에너지 복지 확대 기대
천안시의회 엄소영 의원 대표발의, ‘천안시 마을 단위 액화석유가스 배관망 공급시설 지원 조례안’본회의 통과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는 27일 열린 제287회 제2차 본회의에서 엄소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마을 단위 액화석유가스 배관망 공급시설 지원 조례안 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주민의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이용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마을 단위 LPG 배관망 공급시설 지원사업의 추진 근거를 명확히 하고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현행 제도에서도 LPG 배관망 사업의 개별 추진은 가능했으나, 지원계획 수립과 대상마을 선정 기준, 사업 추진 절차 등에 대한 체계적인 기준이 부족해 정책의 지속성과 행정의 일관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이에 엄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대상 공급시설 설치 및 안전관리 체계 지원 대상마을 선정 기준 및 절차 마련 전문기관 위탁 근거 규정 등을 명확히 했다.엄소영 의원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 주민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연료비 부담과 에너지 이용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에너지 이용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생활 개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에너지 복지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생활 기반"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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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민 참여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실증 착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시민들이 직접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검증하고 개선안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실증 모델’ 구축에 나선다.천안시는 27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마루나비에서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과 함께 ‘천안시 스마트도시 시민 리빙랩’발대식을 개최했다.리빙랩에 참여하는 시민 연구원 60명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7개월간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서비스가 현장에 도입되기 전 가상 시나리오를 통해 실증을 진행한다.대학생과 시민이 팀을 이뤄 생성형 인공지능과 바이브 코딩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시제품 형태의 앱이나 웹을 직접 제작한다.이를 통해 사용자가 겪을 불편함을 구체적으로 도출하고 시와 관련 기업에 개선안을 역제안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프로젝트로 최소 30건 이상의 솔루션과 1000건 이상의 실증 데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확보한 데이터는 스마트도시 서비스의 실패 확률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 정책을 수립하는 근거로 활용된다.김주덕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첨단 기술에 시민들의 생생한 아이디어가 더해질 때 누구나 살기 편한 스마트도시가 완성될 수 있다”며 “이번 리빙랩을 계기로 모든 시민이 기술의 혜택을 누리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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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함 46용사 16주기 추모…숭고한 희생 영원히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7일 오전 천안보훈공원에서 ‘천안함 피격 사건 16주기’를 맞아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을 거행했다.이번 추모식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과 연계해 열렸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손순욱 충남동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해 보훈 안보단체장, 천안해군전우회, 전사자 모교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편지 낭독, 시립합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전사자 모교인 천안중앙고와 천안상업고 학생들은 추모편지를 통해 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시는 1990년 천안함과 자매결연을 한 뒤 3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2011년 천안보훈공원에 추모비와 모형을 건립해 매년 추모 행사를 열고 있으며 2023년에는 신형 천안함 부대와 자매결연을 재체결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며 그들의 용기를 가슴에 새기겠다”며 “이번 추모식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부는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희생된 용사들을 기리고자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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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한부모시설 2곳, 전국 평가 A등급 쾌거…비결은?
천안시 한부모복지시설 2곳, 전국 평가 ‘A등급’…우수사례 선정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여성가족부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실시한 ‘전국 한부모가족복지시설 평가’에서 구세군아름드리와 천안새소망의집이 모두 A등급을 획득하고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최근 3년간의 시설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로 천안시 한부모 복지 서비스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특히 ‘구세군아름드리’의 감정코칭 부모교육과 요리심리치료 프로그램은 가족서비스 우수 운영 사례로 선정됐다.요리 활동을 매개로 한 심리치료는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여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이다.두 시설은 미혼 한부모를 대상으로 정서 지원과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와 자녀 간 관계 개선에 힘쓰고 있다.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시설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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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단국대병원과 손잡고 행복키움지원단 건강 챙긴다
천안시-단국대병원, 행복키움지원단 건강관리 돕는다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7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단국대학교병원, 천안시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와 지역복지 증진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최일선에 있는 행복키움지원단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해 인적 안전망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재일 단국대학교병원장, 이영우 천안시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단국대학교병원은 천안시 31개 읍면동에서 활동하는 행복키움지원단 민간 단장과 단원 841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비용 할인 등 의료 편의를 제공한다.천안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협력체계 조정 역할을 수행하며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는 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담당한다.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1년이며 특별한 이의가 없는 한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김석필 권한대행은 “행복키움지원단은 우리 주변의 위기가구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돕는 핵심적인 존재”며 “이번 협약이 단원들의 건강한 활동을 뒷받침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제공되는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은 현재 31개 읍면동에서 총 984명의 단원이 활동 중이며 이 중 민간 단원은 841명에 달한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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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벚꽃 명소, 원성천·천안천 야간 경관조명으로 빛난다
천안시, 원성천 천안천 벚꽃길 야간 경관조명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벚꽃 개화기를 맞아 원성천과 천안천 일대에서 야간 경관조명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점등 기간은 이달 말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약 2주간이다.에너지 절감과 빛공해 예방을 위해 매일 일몰 시각에 점등하며 자정에 소등한다.경관조명 설치 구간은 원성천 왕복 1.2km와 천안천 0.3km 구간이다.시는 은은한 조명을 연출해 시민들이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산책로와 쉼터를 조성했다.염혜숙 건축과장은 “원성천과 천안천이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벚꽃길을 걸으며 일상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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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무원 AI 역량 강화…스마트 행정 속도낸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챗GPT와 제미나이 등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에 도입해 ‘스마트 행정’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천안시는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서북구청에서 공무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업무활용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이론보다 행정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실습 위주로 운영됐다.시는 직원의 이해도를 고려해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교육을 20회차까지 세분화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교육 내용은 AI를 활용한 행정 문서 초안 작성, 홍보 콘텐츠 및 시범 시각 자료 제작, 데이터 분석 자동화 등으로 구성됐다.시는 지난 2024년부터 AI 교육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950여명의 공무원이 관련 역량을 강화했다.이를 통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창의적인 정책 기획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AI를 업무의 스마트 파트너로 활용해 행정 효율을 높이겠다”며 “시민들에게 더 지능화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