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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 30일 ‘제16회 정기공연’ 개최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 30일 ‘제16회 정기공연’ 개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오는 30일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이 천안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16회 정기공연 ‘객반위주4-명품지인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객이 주인이 되어 한판 노닐다’라는 의미의 객반위주는 전통예술을 전승하고 발전시켜 온 명인들의 무대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의 대표 공연이다.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이 진도씻김굿와 삼도설장구를 엮은 창작작품인 씻김설장구로 무대를 열고 김천빗내쇠춤의 송영만명인과 전북무형문화재 진도북놀이의 한상욱 명인이 전통예술의 진수를 선보인다.
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박춘맹 명창이 판소리를 선보이고 김일환 명인이 전북자치도 무형유산인 신관철류 수건춤을, 한혜경 명무가 십이체장고춤을 각각 아름다운 춤사위로 표현해낸다.
이와 함께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 예술감독인 서한우 명인의 완도지방 농악놀이를 무대화한 ‘버꾸춤’과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이 사자춤과 대동놀이도 선보일 예정이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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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1동 행복키움지원단, 똘똘한 용돈 관리-또룡이사업 추진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 불당1동 행복키움지원단은 8일 지역 내 기초 생활수급 및 한부모 가구 아동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을 위한 ‘똘똘한 용돈관리- 또룡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똘똘한 용돈관리사업’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경제·금융 분야에 흥미를 느끼고 바람직한 경제관념을 세울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는 용돈관리를 주제로 금융감독원에서 파견하는 대학생 자원봉사자의 강의로 진행됐다.
불당1동 행복키움지원단 단원들은 아동들이 강의를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아동들이 올바른 소비 습관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용돈 기입장, 캐릭터 저금통, 관련 도서 등을 전달하며 응원했다.
또한, 차이루 김춘기 대표는 교육 이후 아이들과 봉사자의 점심 식사를 후원했으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행복키움지원단 단원들이 식사 장소 인솔 및 귀가 지도를 함께했다.
김진영 단장은 “저소득층,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 아동들이 경제에 관심을 두고 관련 지식을 쌓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근혁 불당1동장은 “다양한 분야의 사업 추진으로 우리 동 복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복키움지원단과 함께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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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지킨다’…천안시, 보행안전지도원 배치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여름방학 개학에 맞춰 초등학생의 안전한 등하교와 올바른 보행 습관 형성을 위해 초등학교 2곳에 보행안전지도원을 배치한다.
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어린이 등하교 안전지킴이 역할을 할 보행안전지도원을 발대했다.
이날 위촉된 보행안전지도원 9명은 오는 26일부터 천안능수초등학교와 천안삼거리초등학교에서 저학년 학생 등하교 인솔, 보행안전수칙 지도·교육 등을 맡게 된다.
이들은 등하교 시간대 저학년 학생들과 동행하며 안전을 책임지고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보행안전지도원은 12월까지 하루 2.5시간, 주 오후 3시간을 근무하게 되며 천안시 생활임금 수준의 급여를 지급받는다.
시는 보행안전지도원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외부 강사를 초빙해 교통안전 기본 수칙과 어린이 행동 특성 등을 교육해 전문성을 높였다.
천안시는 보행안전지도원 시범 운영이 어린이 등하교 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등하굣길 안전에 대한 학부모 부담을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또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제도 확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은 “보행안전지도원은 등하교 시 각종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는 동시에 상황별 보행안전수칙을 지도·교육하는 만큼 저학년의 교통안전 의식 확립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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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말라리아 위험지역 방문시 ‘모기물림 주의’ 당부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7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방문할 경우 매개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 31일까지 서울, 인천, 경기, 강원 등 휴전선 및 일부 수도권 9개 지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최근 말라리아 위험지역 매개 모기에서 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됨에 따라 8월 7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
말라리아 감염 증상은 오한, 고열, 발한이 48시간 주기로 반복하며 두통, 구토, 설사 등 동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매개모기에 물린 뒤 짧게는 7일 길게는 2년 이내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치료는 정해진 기간 내 빠짐없이 치료제를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하다.
예방 수칙으로는 백신이 따로 없으므로 모기에 걸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 모기가 활동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에는 야외 활동을 가능한 자제 △ 야간 외출 시 밝은 긴 소매, 긴 바지 착용 및 모기 기피제 사용 △ 옥내 모기가 침입하지 않도록 방충망을 정비하고 모기장을 사용할 것을 권고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천안시를 포함한 충남 전 지역은‘말라리아 위험지역’ 으로 지정되지 않았으며 천안 지역 내에서 매개 모기에 물려 말라리아에 걸린 사례는 아직 없다”며 “다만,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방문하는 경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위험지역 방문 후 의심 증상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방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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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여름철 혹서기 가축 관리 지도 나서
천안시, 여름철 혹서기 가축 관리 지도 나서
[충청뉴스큐] 천안시 농업기술센터는 젖소 농가를 방문해 여름철 혹서기 가축 관리 방법에 대해 농업인들을 지도했다고 8일 밝혔다.
여름철 고온으로 인해 가축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생산성이 저하되고 심지어 폐사에까지 이르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며 한우와 젖소의 경우 기온이 26도 이상 올라가는 혹서기에는 사료 섭취량 감소로 생산성이 떨어진다.
이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은 우사에 환풍기 작동하고 그늘막을 설치해 가축의 체감 온도를 낮춰주는 방법부터, 에너지가 높은 사료와 시원한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것까지 다양하다.
또한, 물을 축사에 안개분무 시설을 설치하는 방법도 효과적이며 이 시설은 공기 중에 물을 미세하게 분무해 주위 온도를 낮추는 것으로 실제로 외부 온도가 30도 이상일 때는 환기가 잘 되고 안개분무를 실시한 장소의 내부 온도는 26도 내외로 유지되고 반면, 환기만 잘 된 장소는 28도 정도로 유지된다.
정순우 팀장은 "여름철에는 특히 환기가 잘 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적절한 환기와 차광을 통해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고 가축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천안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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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유해환경 합동점검·단속
천안시, 여름방학 기간 청소년유해환경 합동점검·단속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여름방학 및 휴가철을 맞아 음주·흡연, 이성혼숙 등 청소년 일탈행위를 방지하고자 민관 합동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시는 천안서북·동남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지난달 30일과 이달 6일 두 차례에 걸쳐 각각 나사렛대학교와 신방도서관 인근을 중심으로 청소년유해환경을 점검했다.
특히 이들은 신방도서관 인근 청소년유해업소와 범죄 발생 신고지역 중심으로 순찰했으며 천안동남경찰서와 천안역 인근 청소년통행금지 구역을 찾아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을 펼쳤다.
김미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비행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 및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감시·순찰해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등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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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천안시의회 의원, 천안시 아동급식 점검에 나서
장혁 천안시의회 의원, 천안시 아동급식 점검에 나서
[충청뉴스큐] 장혁 천안시의회 의원은 '천안시 아동급식 지원사업'의 일부인 결식우려 아동들에게 제공되는 도시락 배달 사업 점검에 나섰다.
장혁 의원은 결식우려 아동들에게 도시락이 영양가 있게 제공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개선점을 찾기 위해 지난 7월31일 수요일부터 8월 6일 화요일까지 매일 도시락을 직접 먹어보며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시 아동급식지원사업은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급식을 지원해 결식을 예방하고 영양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도시락 배달, 단체급식, 아동급식카드 등의 형태로 지원되고 있다.
장혁 의원은 “결식우려 아동들에게 영양 있는 도시락을 제공하는 것은 인간의 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욕구중에서 가장 중요한 욕구인 식생활을 충족시키는 것으로 아동들의 불안정한 식생활과 불충분하거나 부적절한 영양섭취의 예방을 위해 필수적인 복지서비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복지서비스가 잘 이루어져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예산이 제대로 사용되었는지 점검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장혁 의원은 “폭염과 열대야, 집중호우로 인한 고온·다습한 날씨로 인해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져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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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과학산업진흥원,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충청뉴스큐]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7일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 8월 환경부가 일상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품과 다회용품 사용 등 착한 소비를 촉구하고자 시작했다.
그동안 진흥원은 제로웨이스트제품 나눔행사 및 냉난방 에너지절약 등을 하고 있었으며 올해에는 충청남도 탄소중립생활실천단에 선정되어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다음 참여 주자로 천안시청소년재단,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을 지명했다.
황규일 원장은 “앞으로도 진흥원 임직원 모두가 친환경 생활실천에 적극 동참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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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복지재단·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 업무 협약 체결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복지재단과 충청남도시각장애인복지관은 7일 천안시 취약계층과 시각장애인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 등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상호 간의 물적 자원 지원 및 협력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사회복지 서비스망 형성 △네트워크 활성화 및 프로그램 사업 등 홍보 △상호 발전을 위한 정보교환, 교육, 홍보, 시설물 대관 등 천안시 취약계층과 시각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박재흥 관장은 “천안시복지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과 네트워크 활성화로 천안시 복지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취약계층과 시각장애인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에 함께 협력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 및 복지서비스 인프라 구축으로 천안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각장애인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역복지의 질적 향상과 안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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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8월분 주민세 12만여건 38억원 부과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 동남구는 올해 8월분 주민세 10만 2,862건, 12억원을 부과 고지하고 주민세 1만 7,170건, 26억원을 과세 후 납부서를 발송했다고 6일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현재 천안시 동남구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에게 부과하며 납부액은 지방교육세 포함 읍·면지역 11,000원, 동지역 12,500원이다.
기초생활 수급자 및 직계존속이 있는 30세 미만인 자가 단독으로 세대를 구성하고 있는 경우 과세대상에서 제외되며 80세 이상 고령자 세대주는 천안시 시세 감면 조례에 따라 납부의무가 면제된다.
외국인의 경우 외국인등록을 한 날부터 1년이 경과하면 납세의무가 있으며 납세의무자의 주소지가 동일하고 가족관계등록부 에 따라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자는 제외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 현재 천안시 동남구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가 납세의무자이다.
개인사업자는 지방교육세 포함 5만 5,000원, 법인사업자는 자본금액 등에 따라 5만 5,000원에서 25만원으로 차등이 있으며 사업소 연면적이 330㎡ 초과 시 1㎡ 당 250원을 추가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동남구는 주민세 사업소분 납세자의 신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과세표준 및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발송했으며 기한 내 납부 시 신고·납부한 것으로 간주한다.
다만, 납부서 상 세액 등이 현황과 다를 경우 납부기한 내 위택스 또는 구청 세무과 및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직접 신고·납부해야 한다.
한익희 세무과장은 "주민세는 천안시 주민자치사업 등 시민 복지를 위해 쓰여지는 귀중한 재원으로 기한을 놓쳐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납부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