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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시공사 배꽃 인공수분 봉사로 농가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도시공사는 17일 배꽃 개화기를 맞아 인공수분 일손돕기 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천안우리봉사단 70여명은 이날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성환읍 일대 5개 농가에 방문해 인공수분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일손 지원이 절실한 고령 농가와 여성 농가를 우선 방문해 실효성을 높였다.이와 함께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공사는 도농 상생 협력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14년째 배꽃 인공수분 일손돕기를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천안의 대표 특산물인 배 생산에 힘을 보태고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해 도농 상생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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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광덕사, 광덕면 취약계층에 쌀 110포 기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광덕면은 17일 광덕사가 취약계층을 위해 쌀 11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광덕사는 지난 2022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철웅 주지스님은 “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이 찾아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건영 광덕면장은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을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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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개관 1주년 특별 체험주간 운영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개관 1주년 ‘특별 활동 체험주간’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특별청소년활동체험주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우리의 오늘이 특별해지는 1년’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LED·도마·케이크 만들기 체험 △보드게임 및 국악기 체험 △상상 버스킹 △유학생 멘토링 △문화공연 △플리마켓 등이 마련된다.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센터는 이번 체험주간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지난 1년간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하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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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사랑카드 NH포인트 충전 서비스 개시
천안사랑카드, ‘NH포인트’로 충전 가능해진다…20일부터 서비스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 지역사랑상품권인 ‘천안사랑카드’ 가 민간 포인트 전환 서비스를 도입해 지역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천안시는 오는 20일부터 NH농협카드의 ‘NH포인트’를 천안사랑카드 충전금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7일 밝혔다.사용자는 천안사랑카드 앱 내 ‘포인트 전환’메뉴에서 보유 포인트를 조회한 뒤 즉시 충전금으로 바꿀 수 있다.전환은 최소 1000포인트 이상부터 100포인트 단위로 가능하다.특히 전환된 충전금으로 결제할 경우 기존과 동일한 캐시백 혜택이 적용되어 시민들의 실질적인 혜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시는 NH포인트를 시작으로 오는 6월에는 KB국민카드의 ‘포인트리’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한다.향후 참여 금융사와 제휴 기업을 순차적으로 늘려 이용 편의성을 지속해서 높여갈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미사용 민간 포인트가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천안사랑카드가 시민 생활 밀착형 결제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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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년친화지수 비수도권 1위…일자리 부문 전국 최고
천안시, 청년친화지수 비수도권 ‘종합 1위’… 일자리 부문 전국 1위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친화지수’에서 전국 종합 3위를 기록하며 비수도권 도시 중 1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지수는 일자리, 삶, 락, 연 등 4개 부문을 평가한 지표로 천안시는 특히 일자리 부문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청년들이 가장 일하기 좋은 도시임을 입증했다.시는 탄탄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원스톱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 맞춤형 취업 경로 설계를 지원하는 등 안정적인 일자리 환경을 구축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천안시는 이번 성과를 동력 삼아 올해 총 80개 청년정책 사업에 약 95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분야별로는 △일자리 △복지·문화 △참여·권리 △교육 △주거 사업 등으로 청년 삶의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정책을 전개한다.시는 일자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주거와 복지 등 청년의 삶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천안시가 비수도권 도시 중 청년이 일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하고 즐기며 정착할 수 있는 ‘청년친화 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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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 지급 지시…김석필 권한대행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고유가 피해지원금, 단 한 명의 누락 없이 신속 집행”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고유가로 고통받는 서민 경제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빈틈없는 지급을 지시하며 민생 현장 챙기기에 나섰다.천안시는 16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김 권한대행 주재로 4급 이상 간부회의를 열고 시민 70%에게 지급하는 피해지원금의 집행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김 권한대행은 “고물가와 고유가가 겹친 가혹한 상황 속에서 서민 경제의 부담이 한계치에 다다랐다”며 “이번 지원금이 단순히 예산을 집행하는 차원을 넘어, 어려운 시기를 버티고 있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주문했다.특히 김 권한대행은 신속한 집행과 함께 ‘소외 없는 복지’를 강조했다.그는 “대규모 신청이 예상되는 만큼 시스템 점검과 인력 배치를 완벽히 해야 한다”며 “홍보 부족으로 지원 대상에서 누락되는 시민이 단 한 명도 없도록 온오프라인 홍보에 사활을 걸고 현장 안내 시에는 시민의 입장에서 친절과 정성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이어 “민생 경제 회복은 우리 공직자들에게 주어진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책무”며 “모든 간부 공무원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지원금 지급이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챙겨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시작으로 대상별 순차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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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수도권 관광객 유치 '광역투어버스' 효과
수도권 관광객 천안으로…천안시, ‘광역투어버스’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광역투어버스가 안정적으로 운행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광역투어버스는 수도권 주요 거점에서 출발해 아산·공주·태안 등 인접 지자체를 경유한 뒤, 천안의 주요 관광지에 장시간 머무는 일정으로 구성된 맞춤형 관광 상품이다.천안시는 관광객의 식사 시간과 핵심 방문지를 천안 지역에 배치해 자연스러운 체류를 유도하고 있다.현재 운영 중인 봄 코스는 아산 현충사를 거쳐 천안 병천순대거리에서 중식을 한 뒤, 독립기념관과 각원사를 차례로 방문하는 동선으로 진행되고 있다.시는 오는 12월까지 총 39회에 걸쳐 광역투어버스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향후 외암민속마을과 천안시립미술관을 포함한 체험형 코스를 비롯해 지역 축제 연계 계절형 코스, 베이커리와 전통시장을 아우르는 테마형 코스, 1박 2일 체류형 코스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이계자 관광과장은 “현재 운영 중인 코스를 기반으로 계절별·테마별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천안을 중심으로 한 충남 광역 관광 동선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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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동 사태 피해 기업 지방세 납부 3개월 유예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을 돕기 위해 지방세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은 국세청으로부터 통보받은 천안 지역 피해기업 498개 사다.시는 이들 기업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3개월간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다만, 신고기한은 기존과 동일하게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또 피해기업 신청에 따라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세목에 대한 기한 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연기 등 기업별 상황에 맞춘 세정 지원을 병행한다.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피해 입증자료를 갖춰 시청 세정과 또는 관할 구청에 신청하면 되며 시는 서류 검토를 거쳐 신속하게 지원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이번 지방세 지원이 관내 기업들의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을 정상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세정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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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9개국 외국인 홍보단 운영…글로벌 소통 강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4만여명에 달하는 외국인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시정을 알리기 위해 ‘2026년 외국인 주민 시정 홍보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지역사회 참여 의지가 높은 9개국 15명의 외국인 주민을 홍보단원으로 위촉했다.단원들은 베트남, 중국, 몽골 등 다양한 국적으로 구성되어 국가별 대표성을 확보했다.홍보단은 앞으로 2년간 천안시의 주요 정책과 생활 정보를 자국어로 번역해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또한 외국인 주민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건의 사항을 시에 전달하며 행정과 외국인 주민 사이의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올해 3월 말 기준 천안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전체 인구의 약 5.8%인 4만명을 넘어섰다.시는 이들이 단순 거주자를 넘어 시정의 동반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홍보단 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홍보단 활동이 외국인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글로벌 도시 천안’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외국인 주민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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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일봉동, 민관 협력으로 위기가구 지원 강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일봉동은 16일 민·관 통합사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일봉동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동남구청, 쌍용종합사회복지관, 동남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사례대상자에 대한 개입 경과를 보고하고 기관별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일봉동은 앞으로도 민·관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하고 통합적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조원환 일봉동장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은 주민을 돕기 위해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의 세밀하게 살펴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