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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예술인 역량 강화 'AI와 함께하는 예지력' 교육 참여자 모집
천안문화재단, ‘AI와 함께하는 예지력’ 참여자 모집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문화재단은 이달 30일까지 예술인 역량강화교육 ‘AI와 함께하는 예지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예술인들이 공모사업 지원 과정에서 활용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기획 및 지원서 작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6월 4~ 25일 천안축구센터 대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AI 기초 이해 △AI 활용 방법 △기획 구조화 △기획 전략 수립 등 이론교육으로 이론교육 3회 이상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전 교육 2회를 추가로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천안지역 예술인, 천안시 소재 대학 졸업자·대학원 재학생·수료자, 천안문화재단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 선정 이력이 있는 자다.참여 신청은 홍보문 내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서 작성 후 증빙서류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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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명품 천안배 결실 돕는 공직자 일손 봉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배꽃 개화기를 맞아 오는 19일까지 일손이 부족한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대규모 인공수분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일손돕기는 배꽃 만개 시기에 맞춰 단기간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필요한 인공수분 작업의 특성을 고려해 추진한다.지원에는 천안시 공무원과 군부대, 봉사단체 관계자 등 1000여명이 투입된다.지원 대상은 성환·성거·직산읍의 고령농과 여성농, 장애인 농가 등 총 164농가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날 성환읍 송덕리의 한 농가를 찾아 인공수분 작업에 참여했다.김 권한대행은 공직자 20여명과 함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인력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천안시는 농촌 고령화에 대응해 2000년부터 26년째 인공수분 일손 돕기를 시행 중이다.최근 10년간 투입된 누적 인원은 1만 2000여명에 달한다.시는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천안배원예농협에 ‘일손돕기 공동지원창구’를 개설하고 운영을 총괄하고 있다.천안시 자원봉사센터와 군부대, 대학교, 민간 단체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적기에 인력이 배치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아울러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9억원 규모의 인공수분용 꽃가루 지원과 4천만원 규모의 꽃가루 채취 장비 지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배꽃 인공수분은 한 해 배 농사의 결실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농가 인력난을 해소하고 천안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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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래놀이로 어린이 치매 인식 개선 교육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치매안심센터는 15일 ‘전래놀이를 활용한 어린이 치매 인식개선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센터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그림책·인형극 교육의 성공 경험을 기반으로 전래놀이에 치매 예방 메시지를 결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이날 사단법인 ‘놀이하는 사람들’천안지회의 전문 강사진과 함께 천안초등학교에 방문해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치매 어르신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 등에 대해 교육했다.센터는 오는 10월까지 천안 월봉초등학교 등 관내 12개교에 방문해 약 10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아이들에게 치매를 편견없이 바라보는 마음을 심어주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치매 인식개선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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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관광택시 운행기사 2차 교육…6월 본격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오는 6월 관광택시 시범운영을 앞두고 15일 천안박물관에서 참여 운행기사 12명을 대상으로 2차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관광택시의 본격적인 가동에 앞서 운행기사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천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고품격 응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진행된 1차 교육에서는 운영 플랫폼인 ‘로이쿠’ 사용법과 지역 관광 스토리텔링 강의로 이뤄졌으며 이날 2차 교육은 △천안 대표 관광지 심화 이해 △고객응대 기법 △시스템 앱 서비스 실습 등 실제 운행 상황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관광객과의 소통 방식과 상황별 응대 요령, 예약·결제 등 운행 전반에 필요한 핵심 실무를 중심으로 교육의 효율성을 높였다.천안 관광택시는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과 배차가 이뤄지는 스마트 관광교통 서비스다.관광객이 시간 단위로 택시를 빌려 주요 관광지와 맛집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으며 운행기사가 단순 이동 수단을 넘어 관광 안내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개별 자유여행객의 이동 편의와 관광지 접근성을 개선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천안 관광택시는 오는 6월 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이계자 관광과장은 “기사들의 높은 열의를 바탕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운영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본다”며 “관광택시가 천안 관광의 좋은 첫인상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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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출범…2026년 정책 제안 주도
천안시·청소년재단, ‘청소년참여위원회’ 출범…정책 제안 주도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와 천안시청소년재단이 청소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천안시청소년참여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 14일 천안시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공개모집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지역 청소년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한 공식 참여기구로 청소년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지역 현안 발굴을 위한 자료 수집은 물론, 청소년 관련 정책 제안과 타 지역 참여기구와의 교류 등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히 낼 수 있는 공식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창의적인 제안이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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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총력…우기 전 완료 목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15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5년 7월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점검 회의’를 열고 우기 전 마무리 대책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장마 전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완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사업별 공정률과 현장 여건을 종합 점검하고 우기 전 준공 가능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사업장별 안전조치와 현장 대응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추가 피해 방지에 주력하기로 했다.공사 중인 현장은 강우 대비 예찰과 점검을 강화한다.응급복구용 장비와 자제 사전 확보, 비상 연락 체계 상시 유지 등 선제적 대응 시스템도 점검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재해복구는 시민 생명 및 재산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철저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우기 전 복구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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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한화생명볼파크서 K-컬처 박람회·빵빵데이 동시 홍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15일 대전 한화이글스 홈구장에서 열린 ‘충남 관광 프로모션 데이’에 참가해 ‘2026 K-컬처 박람회’ 와 ‘2026 빵빵데이 천안’홍보존을 각각 운영하며 전국적인 홍보를 펼쳤다.시는 야구장을 찾은 1만 7000여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6천안 K-컬처 박람회’ 와 ‘빵의 도시 천안’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독립된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시기별 주요 축제 일정 홍보에 주력했다.K-컬처 홍보존에서는 올해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리는 ‘2026천안 K-컬처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목표로 인지도 확보에 집중했다.공식 누리소통망 계정을 팔로우한 방문객에게는 스티커 뽑기 게임을 통해 흥타령쌀과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별도로 마련된 빵빵데이 홍보존에서는 오는 6월 ‘빵지순례’ 와 10월 ‘빵빵데이’축제 예고를 본격화했다.2026 빵빵데이 천안 행사 내용 및 지역 내 주요 빵 맛집 정보가 담긴 홍보물과 함께 천안 특산물인 호두과자 등을 배부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2026 빵지순례 빵빵데이’는 6월 13~14일 지역 내 제과업소에서 진행되며 본 행사인 ‘2026 빵빵데이 천안’은 10월 17~18일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현장 홍보가 전국 단위의 방문객을 천안으로 유치하는 전략적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야구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올해 열리는 K-컬처 박람회와 빵빵데이 축제의 성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전국 어디서든 천안의 축제를 찾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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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쌍용2동, 행복키움지원단이 전하는 따뜻한 식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쌍용2동은 14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저소득 아동 가구를 위한 ‘식사를 합시다’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저소득 아동 20가구에 직접 만든 국과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전은영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아동가구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성자 쌍용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반찬 나눔 봉사를 해주신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 발굴과 지원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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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국토부·행안부 찾아… 도로망 구축 및 재난안전 예산 확보 총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14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지역 주요 현안 사업비를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등 7명은 이날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를 잇달아 방문했다.이들은 주요 정책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선제적 예산 확보에 나섰다.시는 국토교통부에 ‘아산 배방~천안 목천’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 사업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강력히 건의했다.도로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주요 사업은 △성거~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입장~진천 국도34호선 건설 △목천~삼룡 국도1호선 확장 등이다.이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시민 안전을 위한 재난 예방 사업의 신규 선정을 요청했다.주요 건의 대상은 상습 침수지역인 안궁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와 송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으로 시는 상습 침수지역인 해당 지구의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반드시 사업 선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와함께 아우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원성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맹곡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의 국비 반영도 함께 건의했다.천안시는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로드맵에 따라 부처별 예산안 제출 시기인 5월 말까지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며 지역 현안 반영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도시 경쟁력 강화와 시민 안전을 위해 국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현안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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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우 천안시장 후보, ‘불당동 초·중등 통합학교 신설’ 구체적 해결 방안 제시
박찬우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가 14일, 불당동의 최대 교육 현안인 ‘초·중등 통합학교 신설’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불당동의 과밀학급 문제와 학군 외 원거리 통학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라며, "아이들이 집 가까운 학교를 두고도 먼 거리로 배정돼 장시간 통학하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며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학생의 안전과 교육 환경의 질에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불당동 초·중등 통합학교 신설을 포함한 학교 확충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다만,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행 가능한 해법과 책임 있는 역할 분담이 전제돼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특히 박 후보는 "학교 신설과 학군 개편은 교육청의 권한이며, 학교 용지 확보 역시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충청남도와 교육청이 공동으로 책임지는 사안"이라며, "불당동 학교 문제는 특정 기관이 단독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충청남도, 충남교육청, 천안시가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고 긴밀히 협력해야 해결할 수 있는 공동 과제"라고 덧붙였다.
또한, 현재 통합학교 부지로 거론되는 공공 부지에 대해 "당초 행정복지센터와 공공도서관 등 주민 편익 시설 건립이 계획된 곳"이라며, "이 부지를 학교 용지로 활용하는 문제는 용도 변경을 넘어 기존 공공 청사 계획의 조정, 지역 주민의 기대, 도시 계획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인근 민간 부지를 추가로 확보해 초·중학교와 행정기관, 도서관을 한 공간에 배치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교육 환경과 학생 안전 측면에서 충분한 사전 검토와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박후보는 "우선 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불당동을 포함한 해당 지역의 학군체계를 생활권 중심으로 재검토하고, 근거리 배정 원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실효적인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학생 수요와 향후 인구 변화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학교 신설 또는 초·중등 통합학교 설립 여부에 대해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판단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도출될 경우 ▲중기 학교 설립 계획 반영 ▲중앙 투자 심사 ▲재원 확보 등 법정 절차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충청남도 및 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 후보는 "학교 부지 확보는 충남 교육청이 공동 책임 아래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천안시는 도시 계획과 부지 협조 측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견해도 함께 밝혔다.
한편, 학교 신설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당장의 과밀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기존 학교 증축 검토를 제안했다.
박 후보는 "증축이 근본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으므로, 학군 개편과 학교 신설을 병행하는 종합적인 접근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줄이기 위해 ▲통학버스 운영 ▲보행 환경 개선 등 비교적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영역부터 관련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즉각적인 보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불당동 학교 문제는 단순히 학교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 성장과 교육 정책이 맞물려 나타난 구조적인 과제"라며, "학교 신설을 포함해 학군 개편, 기존 학교 증축, 통학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현실적이고 단계적인 해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찬우 후보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하고 집 가까운 학교에서 배우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기본적인 목표"라며,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고 실현 가능한 해법을 통해 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