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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간담회 열어 돌봄 서비스 질 향상 논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9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2026년 다함께돌봄센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센터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보다 체계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아동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내부 운영 점검과 함께 학교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한 센터 기능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시는 현재 운영 중인 15개 센터 외에 하반기까지 5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20개소의 돌봄망을 구축, 지역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운영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안정적이고 질 높은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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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가족이 행복한 사회 조성'건강가정 계획'수립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성평등한 가족문화 조성과 가족친화적 사회환경 구축을 위해 ‘2026년 건강가정시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올해 시행계획은 ‘제5차 건강가정 기본계획’에 따라 모든 가족의 기본적인 삶 보장과 가족친화적 일터·사회환경 조성을 목표로 총 123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4개 분야 52개 단위 사업으로 구성됐다.4대 핵심 정책 과제는 △포용적 가족문화 조성 △가족의 기본생활 보장 △사회적 돌봄 인프라 확충 △일·생활·가족의 균형 성장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맞벌이 가구 등을 위한 아이돌봄 및 가족돌봄 지원, 한부모가족과 청소년 부모를 위한 아동양육비 지원, 1인 가구 등을 위한 가족 교육·상담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이 추진된다.특히 시는 한부모가족과 청소년 부모, 1인 가구 등 급증하는 다양한 가족 유형을 포용하기 위해 돌봄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성평등한 일터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가족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안정적인 돌봄 여건을 보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족 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조성해 모든 가족이 함께 행복한 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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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동학대 예방 총력…고위험 지역 집중 관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아동학대 근절과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 선제적 예방 시스템을 대폭 강화한다.천안시는 ‘아동학대 선제적 예방 및 보호체계 강화’를 목표로 한 2026년 아동학대 예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천안은 20~40대 젊은 부부와 아동 비중이 높고 연간 850건 이상의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이에 시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 11명을 배치해 24시간 출동 체계를 가동 중이다.올해는 인식개선과 시민 참여를 통해 아동학대의 근본적인 감소와 선제적 발굴에 집중한다.시는 지난해 아동학대 신고의 83.2%가 부모에 의해 발생한 점에 주목해 학교와 주민총회 등을 직접 찾아가는 부모 교육을 추진한다.오는 5월부터는 시내 아파트 승강기 모니터 1548개를 활용해 아동학대 예방 영상을 상영하는 등 시민 체감형 홍보도 병행한다.고위험군에 대한 밀착 관리도 강화한다.시는 재신고율이 높고 연간 신고 건수가 50건 이상인 7개 동지역을 ‘고위험 지역’으로 선정하고 이 지역에는 아동위원을 최대 5명까지 추가 위촉해 경찰과의 상시 합동 점검 체계를 구축한다.아동이용시설 내 아동학대를 방지하기 위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이용시설 종사자 4611명을 대상으로 대면 교육을 필수로 실시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중학생까지 확대한다.또한, 26.4%에 달하는 재신고율을 낮추기 위해 학대 피해 가정에 대한 심리 치료와 가족 관계 개선 프로그램 등 사례 관리를 강화한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에 대한 최선의 대응은 예방”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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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섭 천안농업기술센터 소장, 취임 축하 화분 기증으로 나눔 실천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김양섭 소장, 취임 축하 화분 기부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농업기술센터 김양섭 신임소장이 29일 취임 축하 화분 50여 개를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 소장은 단순한 취임 축하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기증된 화분은 아름다운 가게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천안지역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센터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김양섭 소장은 “천안 농업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농촌지도사업을 펼쳐달라는 염원이 담긴 화분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농업과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도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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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인구정책에 1.9조 투입… '70만 정착 기반'굳힌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인구 70만 시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1.9조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천안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구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2026천안시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시행계획은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도시 천안’비전과 ‘시작도, 돌봄도, 일상도 다함께 천안’슬로건으로 4대 핵심 전략 아래 총 205개 사업에 1조 9013억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는 지난해 예산 대비 약 4060억원이 증액된 규모다.주요 4대 전략은 △양육의 가치를 아는 천안 △모두에게 일자리가 열려있는 천안 △새로운 고령세대를 준비하는 천안 △지역 인프라 불균형 극복이다.천안시는 단순 인구 유입 정책에서 벗어나 실제 거주 환경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어린이꿈누리터 프로그램 확대, 태조산 숲속 키즈파크 조성 등 체감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고 다자녀 가구 대상 공용차량 주말 대여 서비스 등 실무형 혜택도 늘릴 계획이다.또한 은퇴 후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는 ‘액티브 시니어’를 위해 도서관 내 은빛 서재 운영과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정주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지난해 5월 인구 70만명을 돌파한 천안시의 총 인구는 지난달 말 기준 70만 4843명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70만 중부권 핵심도시로서 양적 성장을 넘어 시민이 머물고 싶은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데 정책의 무게중심을 두겠다”며 “양육, 일자리, 노후 보장 등 일상 인프라를 촘촘히 보완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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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봄철 산불 방지 총력…5월까지 대책본부 운영
천안시, 다음달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산림보호 총력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다음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림보호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다음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16개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에 앞서 최훈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은 이날 산불진화임차헬기 계류장과 산림재해예방센터에 방문해 산불진화장비와 차량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산불 발생 시 대응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시는 철저한 산불감시를 위해 △읍면동 실무반 △산불감시카메라 14대 △산불드론감시단 △산불진화차량 17대 △산불진화 헬기를 운영하고 △산불감시원 37명 △산림재난대응단 55명 △공무원진화대 150명을 배치하는 등 신속한 초동대응 체계를 구축했다.최훈규 공원녹지사업본부장은 “산불없는 안전한 천안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불취약지역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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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1동 새마을부녀회, 따뜻한 겨울나기 떡 나눔 봉사
천안시 불당1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떡 나눔 봉사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불당1동은 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떡 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새마을부녀회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 담아 준비한 떡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떡을 전달받은 한 주민은 “이웃 간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현정 새마을부녀회장은 “언제나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곁에 있다는 것을 믿고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추운 계절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온기는 식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며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불당1동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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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도에 농업·환경 현안 해결 지원 요청…전방위 소통 행보
천안시, 충남도에 '농업·환경'현안 지원 요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농업·환경 분야의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재정 확보를 위해 충남도청을 직접 방문하는 등 전방위적 소통 행보에 나섰다.천안시는 28일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을 비롯해 농업정책과, 환경정책과, 기후에너지과, 식품안전과, 축산과 등 소관 부서장과 팀장 10명이 충남도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시의 핵심 사업인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구축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재정적 뒷받침을 끌어내고자 추진됐다.시 방문단은 이날 농축산국 방문을 시작으로 환경산림국, 보건복지국, 산업경제실 등 4개 실·국을 차례로 찾아 실·국장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주요 협의 안건으로는 △은지·상동지구 배수개선사업 △고병원성 AI 살처분 비용 지원 △고정식 악취포집기 보급 및 악취방지시설 설치 지원 △전기승용차 지방비 단가 조정 △탄소중립 기반 조성 △2027 빵빵데이 천안 축제 지원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등 총 7건이다.아울러 방문단은 충남도의회를 지역 도의원들과 면담을 갖고 천안시 주요 사업이 도 정책에 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시는 이번 도청 방문을 계기로 충남도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확보된 재정을 바탕으로 정책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기후위기와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도와 시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시의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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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천안시의원, 불당동 주민과 열병합발전소 대응 논의기구 발족
충청남도 의회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의회 장혁 의원이 아산시 장재리 열병합발전소 건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과 손을 잡고 공식적인 논의 기구를 출범시켰다.장혁 의원은 지난 27일 오후 7시, 불당동 호반베르디움 더퍼스트 아파트 회의실에서 불당동 주요 아파트 단지 회장단과 함께 [장재리 열병합발전소 대응 불당동 주민 대표 논의기구] 발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발족식에는 △시티프라디움 2·3·4차 △펜타포트 1·3블록 △호반1·3차 등 불당동 핵심 주거 단지의 대표자들이 대거 참여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논의기구는 향후 세 가지 핵심 원칙에 따라 운영된다.첫째, 열병합발전소 관련 행정 절차와 환경 영향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둘째, 찬반 양측의 의견을 가감 없이 취합해 데이터화하며 셋째, 이를 바탕으로 천안·아산 양 시청과 의회에 주민의 요구사항을 논리적이고 강력하게 전달할 계획이다.특히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깜깜이 공청회'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졌다.논의기구는 "2월 중 예정된 환경영향평가 공청회는 정보 전파와 여론 숙성 기간이 턱없이 부족해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또한, 현재 활동 중인 아산 근거 '열병합발전소 반대 비상대책위원회'와 긴밀히 협조하되, 철저히 불당동 주민의 실익을 우선순위에 두고 대응하기로 결의했다.장혁 의원은 "정치는 결론을 미리 정해놓고 주민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그 결론을 행정에 배달하는 서비스"며 "무소속 의원으로서 정당의 이해관계를 떠나 오직 주민의 안전과 이익만을 기준으로 삼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각 단지 대표님들이 전달해주시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불당동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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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주요 건설 현장 안전 점검…부실 시공 및 사고 예방 총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28일부터 이틀간 건설안전교통국 소관 주요 사업장 7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28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대규모 사업장의 추진 상황과 공정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해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동절기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공 품질 전반을 집중 살필 계획이다.점검 첫날인 28일에는 용곡동~청수동 간 도로개설 및 눈들건널목 입체화 공사 현장을 시작으로 성환장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안궁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한다.이어 30일에는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 천안시 택시종합복지쉼터, 삼룡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남산1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별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관리 실태를 종합 점검할 예정이다.천안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애로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지원해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또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주요 현안 사업장에 대한 수시 방문과 현장 관리 체계를 강화해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현장은 시민 안전과 사업 완성도를 좌우하는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