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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화학사고 초기 대응 시스템 구축 완료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와 오염 확산 방지를 위한 ‘방재장비함 비치사업’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시는 22일 제4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조현수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보건국장, 박봉균 화학물질안전원장, 강성구 환경책임보험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재장비 비치사업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환경책임보험사업단이 1억 2000만원을 전액 지원했으며 천안시는 전국 243개 기초지자체 중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도시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방재장비함은 화학물질 취급이 잦은 △제4일반산업단지 △천흥일반산업단지 △풍세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거점 3곳에 설치됐다.방재장비함 내부에는 화학보호복, 전면형 방독면, 흡착재, 중화제 등 사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18종 145점의 전문 방재 물품이 비치됐다.시는 이번 장비 비치로 기존 사후 복구 위주의 대응에서 벗어나, 사고 현장에서 누구나 신속하게 초동 조치를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대응 체계를 갖추게 됐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화학사고 등 환경오염 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화학물질 관리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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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교육-채용 연계 강화로 구직난 해소 나선다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연간 운영 계획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단순 취업 알선을 넘어 교육에서 채용으로 직결되는 ‘현장 밀착형 인재 육성’에 전력을 다한다.천안시는 취업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위해 ‘2026년 천안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일자리 지원 체계의 핵심은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실무형 교육 강화다.시는 전산회계 자격증 과정과 인공지능 특강을 신규 개설해 구직자들이 취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직무 역량을 확보하도록 돕는다.교육 과정은 계층별 특성에 맞춰 세분화된다.청년층을 대상으로는 취업 역량 강화 및 AI 활용 등 신기술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중장년·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론 재취업 및 직무 전환을 위한 실무 교육을 추진한다.아울러 교육 성과가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게차 운전, 신임 경비 교육 등 즉시 채용이 가능한 과정도 운영한다.특히 시는 구인 기업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인력난을 겪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파악하고 교육 수료생을 적재적소에 매칭하는 현장 밀착형 고용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현장 채용 행사도 연중 이어진다.오는 10월에는 지역의 20개 이상의 유망 기업이 참여하는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며 상설면접과 구인·구직 만남의 날, 소규모 채용행사 등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기업과 구직자 간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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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부성2동, 한파 속 고독사 예방 총력…취약계층 안부 집중 점검
천안시 부성2동, 한파대비 고독사 위험가구 안부 살펴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부성2동은 연일 이어지는 한파에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 등을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고 22일 밝혔다.부성2동 맞춤형복지팀은 이날 행복키움지원단과 중장년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우려가 높은 고위험군 가구에 방문에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난방 상태와 보일러 작동 여부 등을 점검했다.또 식료품 등이 담긴 희망상자를 전달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했다.장현숙 부성2동장은 “겨울은 고독사 위험 대상자에게 취약한 시기”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취약계층 보호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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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도에 보훈수당 가이드라인 및 추모공원 건립 지원 건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지역 복지 현안의 실질적인 해결과 국·도비 확보를 위해 충청남도와 정책 공조에 나섰다.천안시는 22일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을 비롯한 5개 부서 관계자들이 충남도청 보건복지국과 인구전략국 등 복지 관련 부서를 방문해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천안시가 추진 중인 복지 정책의 방향을 도청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도적 걸림돌을 해소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시가 건의한 핵심 과제는 총 5건으로 △시군별 격차가 큰 보훈수당의 도 차원 가이드라인 마련 △천안 추모공원 제3봉안시설 건립 지원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운영 지원 △돌봄종사자 대체 인력풀 구축 △뇌병변 장애인 위생용품 도비 지원 등이다.시는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도청 실무부서와 직접 만나 시의 복지 현안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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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도와 손잡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조성 △외국인투자기업 유치 등 시의 중장기 경쟁력을 결정지을 주요 사업에 대한 도 차원의 정책·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실·국장 면담 외에도 각 실무 부서를 방문해 노란우산 공제 가입장려금 지원, 노후 산업단지 재생, 산업단지 수급계획 내 산업시설용지 상향 등 구체적인 사업별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협조를 구했다.시와 충남도는 광역 연계 방안과 제도적 지원,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에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향후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종택 국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충남도와의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며 “앞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선제적으로 육성해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경제 정책으로 지역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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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유아 맞춤형 인구교육 스티커북 배포…'우리 모두 가족이에요'
천안시, 유아 맞춤형 인구교육 스티커북 1500권 배포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미래 세대의 가족 가치관 정립을 돕는 유아 맞춤형 인구교육 교재 ‘우리 모두 가족이에요’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제작된 스티커북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가족에 대한 긍정적 가치를 조기에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유아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됐다.교재 주요 내용은 △우리 가족 소개 △가족과 함께한 캠핑 경험 나누기 △다양한 가족 형태 이해 △내가 사는 천안 알기 등 유아 눈높이에 맞춘 테마로 채워졌다.아이들이 스티커 붙이기와 색칠하기 등 놀이 활동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경험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시는 2월 말까지 관내 어린이집, 관련 기관 등을 통해 5세 유아 1500명에게 교재를 우선 배부하고 이후 보육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배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재가 아이들에게 가족은 행복한 동반자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건강한 사회적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구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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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민 맞춤형 보건의료 계획 수립 박차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2일 맞춤형 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서북구보건소에서 열린 심의위원회에는 보건의료 관련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의 수립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와 함께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과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 변경사항 등에 대해 심의·의결했다.시는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비전인 ‘건강한 내일 행복한 천안’을 위해 올해 감염병 대응 및 관리체계 구축, 재난 발생 대비 신속대응반 역량강화 등 21개 세부과제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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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봉명동, 방문형 공동대응팀 간담회…취약계층 위기관리 논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봉명동은 22일 방문형 공동대응팀 1분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봉명동 맞춤형복지팀과 주민복지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등 15명이 참석해 취약계층 대상자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이와 함께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1인 노인가구와 중장년 사회적고립 위기가구의 건강 상태 점검 등 취약계층의 위기관리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송민철 봉명동장은 “복지현장 일선에서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애써주시는 생활지원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겨울철 안전사고 위험 우려가 큰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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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안동 지역식당 '북실', 10년간 따뜻한 나눔 전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신안동은 22일 지역식당 ‘북실’이 10년 넘게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북실은 매월 정성담아 만든 갈비 40인분을 기부하며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 있다.10여 년째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전하고 있다.전일수 대표는 “식당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주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임홍섭 신안동장은 “북실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며 “따뜻한 실천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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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유통, 천안 성환읍 취약계층 아동에 바나나맛우유 정기 후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성환읍은 22일 주미유통㈜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바나나맛우유 1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주미유통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약계층 가구의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매달 바나나맛우유를 후원할 예정이다.오주미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취약계층 가구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인상현 성환읍장은 “올해도 후원을 결정해주신 주미유통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정성껏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