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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 벤치마킹 관심
천안시,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 벤치마킹 관심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민간 위탁운영하고 있는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가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전남도 이민정책과 외국인지원팀이 다문화이주민+센터 내 설치돼있는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를 방문해 사업 및 운영현황을 벤치마킹했다고 26일 밝혔다.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는 2017년 개소해 외국인주민의 언어소통의 어려움 해소, 생활 불편 사항 해결을 위해 16개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매년 증가하는 상담통역 수요에 따라 2024년 통역사 인원 배치를 확대했으며 원활한 상담을 위해 지속적 인력 보강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외국인주민,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선진행정을 지원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다문화이주민+센터는 2019년 설치되어 외국인주민의 지역사회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천안시, 행정안전부, 법무부,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 협업으로 통·번역 상담, 출입국 체류관리, 고용·허가, 외국인 상담지원 등 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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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차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1년간 월 최대 20만원
천안시, 2차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1년간 월 최대 20만원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2차 사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1년간 월 최대 20만원씩 월세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천안시에서 부모님과 별도로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으로 임차보증금 5,000만원 월세 7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며 청약통장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소득기준은 청년독립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해야 하며 재산기준은 청년독립가구 1억 2,200만원 이하 및 원가구 4억 7,000만원 이해야 한다.
신청은 2025년 2월 25일까지 가능하며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1차 청년월세 수혜 중인 청년들도 12회차 지원이 종료된 후, 청년월세 2차 사업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청년포털 다모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학업과 취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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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의료공백 최소화 나선다…재난안전대책 본부 가동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보건의료 재난 위기 경보가 최고단계인 ‘심각’ 계로 격상됨에 따라 비상대응체계인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에 돌입하는 등 의료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정부는 전공의들의 사직서 제출 등 집단행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난 23일 오전 8시를 기준으로 보건의료위기경보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했다.
26일 0시 기준 천안시 전체 수련병원 3개소의 전공의 263명 중 204명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는 전체 전공의의 77.5%에 달하는 규모이다.
박상돈 시장이 본부장을 맡게 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재난의 신속 대응·수습복구를 위해 재난 상황을 총괄·조정하고 응급의료기관 24시간 비상진료체계 유지, 개원의 집단휴진 대응, 비상진료대책 시행 및 주민 홍보·안내 등 필요한 조치를 할 방침이다.
시는 보건복지부 점검 매뉴얼 및 의료법에 따라 전공의 수련병원 현장점검을 실시해 휴진에 참여한 전공의에게 업무개시명령서를 발부했으며 이행 여부를 확인한 후 추가로 불이행 확인서를 발부하는 등 수련병원 전공의 근무현황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있다.
의료계 집단행동 기간 중 혼란을 막기위해 한시적으로 전면 확대되는 비대면 진료 허용과 경증 및 비응급환자가 가까운 병의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기관, 야간휴일 진료기관 등 운영 정보를 천안시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누리소통망 등 각종 홍보 채널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병원·응급의료기관별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관련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해 비상진료대책 운영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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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폐지수집노인 전수조사 나선다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다음 달까지 폐지수집노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폐지수집 노인의 체계적인 관리체계 구축과 생활실태 및 보건복지 욕구 파악을 위해 65세 이상 폐지수집노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조사는 읍면동 담당자가 폐지수집노인의 거주지와 고물상을 방문해 상담을 통해 생활실태와 보건복지 욕구를 파악한다.
또 이·통장, 명예 복지공무원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구축된 지역네트워크를 활용해 현황을 병행 파악한다.
시는 파악된 폐지수집노인을 대상으로 개별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욕구에 따라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 노인일자리 등을 연계해 더 나은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사된 자료는 사회보장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해 폐지수집 노인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위기가구 지원절차와 방법을 준용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미화 노인복지과장은 “폐지수집노인에 대해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폐지수집노인 전수조사로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을 발굴해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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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3.1운동 제105주년 기념‘2024 아우내봉화제’개최
천안시, 3.1운동 제105주년 기념‘2024 아우내봉화제’개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오는 29일 사적관리소와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3.1운동 제105주년 기념 2024 아우내봉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안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아우내봉화제는 3.1운동 당시 호서지방 최대 규모였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유관순 열사와 순국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 하기 위해 매년 2월 말 열린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그동안 축소 진행되어온 봉화제 행사는 지난해 재개최를 기점으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면 행사로 열리고 있다.
이번 아우내봉화제는 내빈과 유족, 시민 등 약 3,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유관순열사추모각 참배, 순국자 추모제, 본행사, 횃불행진 순으로 진행되고 불꽃놀이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횃불행진은 참가자들이 횃불을 들고 대형태극기를 앞세워 사적관리소 광장에서 출발해 아우내장터에 위치한 아우내독립만세운동기념공원까지 총 1.4km 구간을 행진하며 만세운동을 재연한다.
행사에 앞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사적관리소 광장 체험부스에서 3.1절 골든벨, 태극기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시민참여행사도 마련된다.
시는 많은 인파가 참석이 예상되는 만큼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전 합동 안전점검 등을 실시했다.
박상돈 시장은 “3.1운동 105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아우내봉화제는 애국 충절의 고장 천안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천안시민의 자긍심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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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형 청년 채용연계 프로그램, 본격 출발
천안형 청년 채용연계 프로그램, 본격 출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19일 2024년 청년 채용연계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 출발했다고 밝혔다.
천안형 청년 채용연계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관내 우수기업과의 채용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50시간 동안 ▲직장소통교육 ▲이력서·자소서 작성방법 ▲면접스킬 교육 ▲ 찾아가는 취업설명회 등이 제공되며 교육프로그램 이수 시 취업응원금 50만원이 지급된다.
해당사업은 구직자 원하는 정보와 구인기업이 제공하는 정보가 일치하는 않는 비대칭 현상을 해결함으로써 지난해 수료자 139명 중 71명이 취업하는 큰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는 7회차에 나눠 총 140명 지원할 예정이며 현재 1회차 신청이 마감되어 2회차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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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주 천안시 중앙도서관장, 한국도서관상 수상 영예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문현주 중앙도서관장이 지난 22일 도서관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인 제56회 한국도서관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문현주 과장은 시민독서릴레이 및 독서고리, 창의공간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책 읽는 도시 천안을 조성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독서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문현주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서비스를 개발·제공해 도서관이 지역사회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문현주 관장은 1990년 중앙도서관에 임용된 이래 성거 및 두정도서관 외 작은도서관 16개소를 개관해 지역주민의 편리한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기도 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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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티FC, K리그2 시즌 앞두고 새로운 도약 준비
천안시티FC, K리그2 시즌 앞두고 새로운 도약 준비
[충청뉴스큐] 천안시티FC가 2024 K리그2 시즌을 앞두고 김태완 감독을 선두로 새로운 도약 준비에 한창이다.
천안시티FC 김태완 감독과 선수단은 태국, 남해 등 두 차례 전지훈련을 마치고 오는 3월 2일 첫 경기와 10일 홈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다.
지난 20일에는 천안시티FC 후원회 준비위원회가 발족했다.
준비위원은 독립운동 33인을 상징하는 후원회를 발족할 계획이며 후원회는 천안시티FC 홍보와 1만명 멤버십 모집에 주력할 계획이다.
천안시와 천안시티FC는 홈 개막전 홍보와 관람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천안시청사와 양 구청·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천안시내버스, 버스정류장, 쉼터 등 다중이용시설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또 홍보차량을 이용해 천안 전 지역에서 홍보하고 있으며 천안이 연고지인 현대케피탈 스카이워커스 홈경기시 홍보배너와 전광판을 이용해 천안시티FC 홈개막전을 알리고 있다.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30가족을 모집해 축구경기관람 및 간식 제공 이벤트 등을 실시하고 천안시는 자생단체 단체할인을 통해 개막전 관중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
구단주인 박상돈 천안시장은 “올해 감독과 선수단이 새로 탈바꿈된 만큼 기대가 크고 이번 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홈 개막전 경기에 1만명 이상의 관중이 관람하게 된다면 퍼포먼스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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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동면, 행암리 경로당 준공
천안시청전경(사진=천안시)
[충청뉴스큐] 천안시 동면은 지난 22일 행암리 경로당을 신축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암리 경로당은 5억원을 투입해 부지 519㎡에 99.60㎡의 규모의 건물로 조성됐다.
최상해 행암리 노인회장은 “그동안 낡고 노후한 경로당을 철거하고 새 경로당에서 노인들의 여가선용과 만남의 장을 마련할 수 있게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후손들의 번영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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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국토부 방문해 우회도로개설 등 현안 협조 요청
박상돈 천안시장, 국토부 방문해 우회도로개설 등 현안 협조 요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22일 박상돈 시장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100만이 살아도 넉넉한 도시기반시설 조성을 목표로 천안시 건설분야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당부하고자 추진됐다.
박 시장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아산배방-천안목천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 반영과 공주~천안 민자고속도로 개설사업 조속 추진을 당부했다.
아산배방-천안목천 간 국도대체우회도로는 천안 남부도심을 횡단하는 노선으로 극심한 정체구간인 국도21호선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남부권 개발을 위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을 요청했다.
공주~천안 민자고속도로는 공주시 정안면 정안IC ~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안궁리를 잇는 사업으로 충남과 경기남부의 대규모 산업단지·개발사업 추진에 필요한 교통인프라 구축과 경부·천안논산고속도로 1번국도 상습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외곽순환도로의 완성 및 공주~천안고속도로 개설은 시민들이 길 위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아산배방~천안목천 간 국도대체우회도로를 반영하고 공주~천안 고속도로 민간 투자사업를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