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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해빙기 지반 약화 대비한다
홍성군, 해빙기 지반 약화 대비한다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해빙기를 맞아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산사태취약지역 121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정기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취약지역과 대피소의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되며 군은 산사태 업무 담당자와 민간 전문가,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46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현지 확인과 육안 검사를 진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비탈면 유실 및 낙석 발생 여부, 예방시설물의 균열 훼손 상태, 배수시설 기능 유지 실태 등이다.이와 함께 산사태취약지역과 대피소의 관리 상태, 연락체계 구축 현황, 사방지 내 행위제한사항 위반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아울러 산사태취약지역 내 거주민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산사태 국민 행동 요령을 홍보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산사태 발생 우려가 높은 구간은 정밀점검을 거쳐 보수 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한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면서 산사태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철저한 점검과 예방 활동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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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합계출산율 1.08명..충남도 내 군지역 2년 연속 1위 달성
홍성군, 합계출산율 1.08명..충남도 내 군지역 2년 연속 1위 달성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2025년 합계출산율 1.08명을 기록하며 충청남도 내 군 지역 가운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잠정 통계에 따르면, 홍성군의 합계출산율은 1.08명으로 지난해보다 0.034명 증가했다.이는 전국 평균과 충남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2025년 출생아 수 또한 500명으로 지난해보다 40명 증가하며 출산 지표 전반에서 뚜렷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군의 이같은 성과는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촘촘하게 관리하는 통합 지원체계의 결과로 풀이된다.임신 전 단계에서는 난임 부부 지원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건강한 임신을 돕고 임신 중에는 산전검사 쿠폰 및 필수 영양제 제공으로 임산부의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출산 후 단계에서는 충남 최초로 설립된 홍성공공산후조리원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산부인과와 소아과 전문의가 긴밀한 협력으로 정기 회진을 실시하고 산모와 신생아에게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가정 산후조리 서비스를 병행해 전문적인 회복을 돕는 것은 물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돕는 등 안심 케어를 강화하고 있다.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미숙아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 지원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영유아 건강검진 등 사각지대 없는 모자보건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보건 정책 외에도 다각적인 양육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태어 현금 바우처 및 돌봄 지원을 확대하고 다자녀 가구 혜택을 강화하는 한편 청년 신혼부부 주거지원 등 정주 여건 개선 정책이 더해지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홍성군이 2년 연속 군부 1위를 기록한 것은 군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홍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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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봄'엔 과수화상병 예방 방제가 필수
홍성군, '봄'엔 과수화상병 예방 방제가 필수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사과, 배 재배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는 과수화상병 예방 방제요령을 홍보하며 관련농가가 방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과, 배 나무의 꽃이 피기 전 시기는 과수화상병 방제의 가장 중요한 시기로 개화 전 방제약제로 등록된 석회보르도액 등을 반드시 살포해야 된다.사과나무는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펴지기 직전, 배나무는 발아기에 갈색 비늘잎이 떨어지기 시작할 쯤이 살포 적기이며 또 이 시기 약제 살포만큼 중요한 것이 과수원 내 청결 유지와 작업자 위생관리이다.외부에서 유입되는 오염물질 하나가 과수원 전체를 위협할 수 있기에 방문자 출입 시 철저히 소독하고 전정가위나 톱 등 작업도구 또한 마찬가지이다.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적기 방제와 위생 관리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며 “개화 전에 과수화상병 1차 방제약제 보르도액을 적기에 살포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일까지 과수화상병 및 돌발해충 방제약제, 과원 관리일지, 전정기구 소독약제를 과수농가에 배포한 바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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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본격 개강
홍성군,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본격 개강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우수 평생학습도시 홍성군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9일부터 홍성군 신도시 2개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문화예술, 인문교양, 자격과정 분야 등으로 구성됐으며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특히 디지털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강화해 군민들이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프로그램은 홍성군평생학습관과 홍성군신도시평생학습관에서 동시에 운영되며 총 76개 강좌에 1090명의 군민이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영유아의 발달과 부모 참여형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영유아 대상 프로그램 35개 강좌도 함께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기초, 스마트폰 키오스크 캔바와 AI를 활용한 직무능력 높이기 시네마 톡 영화로 떠나는 인문학 아동한자지도사 과정Ⅰ 궁극의 디저트 베이킹 등이 운영되며 군민들의 일상 속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유희전 자치행정과장은 “평생학습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군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배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우수 평생학습도시로서 군민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읍 면 평생학습센터 운영,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문해교육,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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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국가보훈대상자 복지위한 업무협약 '눈길'
'홍성' 국가보훈대상자 복지위한 업무협약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사회복지법인 수덕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4일 충남서부보훈지청과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와 예우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의미 있고 존엄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웰다잉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 운영하며 국가보훈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충남서부보훈지청은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보훈대상자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과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국가보훈대상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존경과 예우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보훈가족의 생활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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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민이 직접 마을 디자인한다
홍성군, 주민이 직접 마을 디자인한다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 4일 완료지구 경관 조성 사업에 선정된 22개 농촌 마을 대상으로 공통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완료지구 내 중심지와 배후마을 간의 경관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경관 조성 사업이다.이날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일정과 안내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조경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농촌 조경 및 미니 정원 조성의 기초’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주민들은 마을회관이나 유휴지 등 생활 밀착형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농촌 환경에 적합한 식재 관리 노하우를 배우며 실무 역량을 쌓았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직접 우리 마을을 디자인하고 가꾸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미니 정원 조성을 통해 마을 곳곳에 활기가 돌고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지속 가능한 농촌 경관이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활동을 시작하는 마을은 갈산 산직 광천 상담, 빙질, 죽전 구항 외중 금마 마사 은하 하가, 대율 장곡 옥계1리, 상송3구, 신풍1리 홍동 창정, 상하중, 신촌, 산양, 세천, 모전, 석산, 개월 홍북 하산 홍성 옥암1리, 송월마을 등 총 22개소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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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이장학교 입소식 개최
홍성군, 이장학교 입소식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지난 5일 내현권역 다목적회관에서 마을 운영의 핵심 주체인 이장 및 마을 리더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제16회 공동체 아카데미 입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홍성군 주관 마을만들기지원센터 주최로 실시된 이날 입소식은 주형로 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용록 홍성군수의 축사가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이장학교’는 4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이장의 권리와 역할 마을조직 운영 및 마을규약 작성 관리 선진지 견학 마을 내 갈등 해결 방안 마을 재산관리 실습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되어 마을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군 관계자는 “마을 현장에서 주민들의 손발이 되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보람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한편 군 농업정책과와 마을만들기센터는 본 교육 수료자에게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 혜택이 주어지며 교육 이후에도 원활한 마을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등 사후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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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행보조기 지원
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행보조기 지원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 보행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보행보조기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노환이나 장애 등으로 인해 홀로 걷기가 어렵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보행보조기를 구입하지 못해 생활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독립적으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총 32대의 보행보조기가 전달됐다.대상자는 협의체 위원들이 발굴 및 선정했으며 담당 공무원 및 위원들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사용방법을 설명하고 건강 및 생활실태를 점검했다.보행보조기를 지원 받은 어르신들은 “다리가 아파 집 앞에 나가는 것도 큰 결심이 필요했는데, 보행보조기가 생겨 조금이나마 움직이기 수월해졌다”고 말했다.박정숙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보조기 지원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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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농업대학, 제21기 수료 제22기 입학식 개최
홍성농업대학, 제21기 수료 제22기 입학식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홍성농업대학 제21기 수료생을 배출하고 제22기 신입생을 맞이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에 나섰다.홍성군은 4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도 홍성농업대학 제21기 수료 및 제2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농업대학 수료생과 입학생, 내외빈 등 150여명이 참석해 제21기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제22기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제21기 수료생들은 1년 동안 이론과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통해 작목별 재배기술과 스마트농업, 농산물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을 강화해 왔다.또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전문 농업인으로서의 기반을 다졌다.이날 행사에서는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육생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제22기 신입생들은 앞으로 체계적인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통해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하며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 인력으로 육성될 예정이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홍성농업대학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실천력을 갖춘 농업인을 양성해 왔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소득 증대를 위한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농업대학은 2005년부터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와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특히 2023년과 2024년 농업인 교육훈련 우수기관에 이어 2025년 전국 농업인대학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교육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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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이전… 9일부터 업무 시작
갈산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이전… 9일부터 업무 시작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갈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청사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9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신청사는 1층 민원실과 주민상담실, 2층 다목적실 주민자치회 사무실 주민 프로그램 활동실 등으로 구성됐다.행정 기능과 주민 커뮤니티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 청사는 1974년 준공돼 건물 노후화로 인한 균열과 협소한 주차 공간 등으로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갈산면은 이번 신청사 이전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사 건립은 2022년부터 논의된 갈산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2022년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3년 세부설계를 진행했으며 2024년에는 설계 내용을 바탕으로 갈산면 복합 커뮤니티센터 신축공사를 추진해 이번 신청사 이전으로 이어졌다.갈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 17일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할 예정이다.개청식에서는 주민들에게 신청사 시설과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갈산면의 새로운 행정 공간 출발을 알릴 계획이다.김완섭 갈산면장은 “신청사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닌 주민자치 시대에 부응하는 행정서비스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갈산의 오늘을 담고 내일을 여는 공간으로 갈산면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