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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건강한 돌봄놀이터’ 운영…아동비만 예방 나서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홍성군보건소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이 관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생활 실천 습관 형성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 건강증진 사업이다.군 보건소는 사전 신청을 통해 지난달부터 홍주초 1~2학년 돌봄교실 이용 아동 45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홍성군체육회 소속 전문 신체활동 강사가 주 2회 놀이형 신체활동을 진행해 아동의 흥미를 높이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전문 영양사의 영양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참여 아동은 신체 계측을 통해 지속적인 비만 모니터링을 받고 보건소 내 타 부서와 연계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부모와 함께 만드는 건강 간식 밀키트 제공 등 가정 연계 프로그램을 도입해 생활 밀착형 관리도 강화했다.아울러 사전·사후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실시해 사업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중장기적인 비만 예방 성과를 평가할 방침이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아동 비만율이 20%를 넘어서며 심각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며 “소아기 비만은 단순한 체중 문제를 넘어 성인기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성인기 비만까지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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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줍고 위험 요소 찾고. ‘홍성 걸어갈 지도’ 성료
쓰레기 줍고 위험 요소 찾고. ‘홍성 걸어갈 지도’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홍성 걸어갈 지도’를 운영하며 지역 안전과 환경 개선을 위한 신규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홍성 걸어갈 지도’는 홍성군의 각 읍·면을 직접 걸으며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숨은 포토존을 기록해 마을 지도를 제작하는 참여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가족, 청년, 개인 등 다양한 참여자가 함께하는 이번 활동은 걷기와 플로깅을 결합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자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5일 홍동면 화신마을을 시작으로 진행 됐으며 참여자 40명과 함께 약 2~3km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와 나만의 포토존 장소를 직접 탐색했다.특히 홍동면 거점캠프 활동가와 마을 이장이 직접 참여해 지역 상황에 대한 설명을 더하고 주민과 함께 생활 속 위험요소를 공유하는 등 협력적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또한 참여자들은 SNS 인증 이벤트와 보물찾기 미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봉사활동을 경험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환경정화를 넘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착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 활동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각 읍·면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홍성의 한 외곽 마을에서 진행된 ‘걸어갈 지도’ 프로그램에 대해 마을 이장은 “이곳은 홍성에서도 다소 외진 지역이라 평소 방문객이 많지 않은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사람들이 마을을 찾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2026년 세계 자원봉사의 해를 맞아 거점캠프 활동가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환경, 돌봄, 안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또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만들어가는 활동가들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홍성군 관계자는 “외곽 지역 마을까지 주민들의 발길이 닿고 온기가 전달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매우 고무적이다”며 “발굴된 위험요소는 행정 시스템과 연계해 신속히 개선하고 플로깅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센터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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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민간보조사업 담당자 직무 교육 실시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지난 4월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보조금 및 민간위탁사업 담당자, 희망 참여 공무원을 대상으로‘2026년 민간보조사업 업무담당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의 규모와 사회적 역할이 커진 만큼 효율적인 편성과 집행, 투명한 적정관리를 위해 추진됐으며 보조금 감사 실무를 담당하는 충청남도감사위원회 담당팀장을 강사로 초빙한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교육 내용은 △지방보조사업 관련 법령·규정 해설 △감사동향 및 보조금 관련 감사 사례 △보조금 교육 내용 및 실무사례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대표적인 감사 사례를 중심으로 민간보조사업 수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부적정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담당 공무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지방보조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이를 통해 민간보조사업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행정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김태옥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간보조사업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통해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부정수급 방지 등 투명한 민간보조사업 집행·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홍성군은 향후 보조금 및 위탁사업 지도·감독을 강화해 부정수급 사전 방지 등 민간보조사업 집행 투명성 및 행정 신뢰도를 제고해 조직 전반에 반부패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대 및 정착시킬 계획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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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56회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탄소중립 실천 앞장 눈길
홍성군, 제56회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탄소중립 실천 앞장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나섰다.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GX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홍성군은 지구의 날인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홍북읍 한울마을 LH2단지2BL 아파트를 비롯해 군청사와 홍주읍성, 조양문, 홍주천년기념탑 등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실시했다.특히 한울마을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지난 2025년 홍성군과 ‘공동주택 탄소중립 실천협약’을 체결하고 입주민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교육,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 홍보, 재활용 분리배출 등 환경 시책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기후변화주간 동안 군청 본청 및 농업기술센터 구내식당에서는 ‘잔반 없는 날’행사를 통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 량 줄이기를 실천했다.또한 전 부서가 점심시간 사무실 소등,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자발적으로 동참했으며 기후변화주간을 넘어 이러한 활동을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다.이상미 환경과장은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이 모여 홍성군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며 “공직자는 물론 전 군민이 함께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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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면, 4월 이장회의 및 체육회 이사회 성료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27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25개 마을 이장과 체육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이장회의 및 체육회 이사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지역 현안 논의와 면민 화합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이날 오전 10시에 진행된 이장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하계 전략작물 직불금 및 논타작물 생산비 지원 사업 등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행정 안내가 이루어졌다.아울러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일정,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접수, 65세 이상 어르신 예방접종 안내 등 주민 복지와 직결된 당면 현안들이 심도 있게 공유됐다.특히 이날 이장회의에서는 지역 내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문제에 대해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은하면 이장협의회는 마을의 생존권과 환경 보호를 위해 송전선로 건설 반대 서명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했으며 25개 전 마을에 반대 현수막을 일제히 게첩해 면민들의 단합된 뜻을 모으기로 합의했다.이어진 11시 ‘은하면 체육회 이사회’에서는 오는 6월 5일 개최 예정인 ‘제15회 은하면 면민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세부 추진 계획이 확정됐다.이번 체육대회는 면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고무신 던지기’등 새로운 명랑 운동회 종목을 도입하고 마을 계주에 이장과 부녀회장이 의무적으로 참여하도록 규정을 변경해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식사 시간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바비큐 등 먹거리를 각 마을 텐트로 사전 배식하는 등 주민 편의를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무엇보다 은하면 체육회는 지역 인재 육성과 저출산 시대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관내 유일한 학교인 은하초등학교 전교생 22명 전원에게 1인당 10만원씩, 총 22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해 훈훈함을 자아냈다.심선자 은하면장은 “바쁜 영농철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발전과 면민 화합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이장님들과 체육회 이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서도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은하면은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주민 대표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면민 체육대회의 차질 없는 준비와 더불어 당면한 지역 현안들을 민관 협력을 통해 지혜롭게 풀어나갈 방침이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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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앞두고 '현장 총력 점검'
홍성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앞두고 현장 합동 점검 나서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개시를 앞두고 신속하고 원활한 시행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홍성군은 박성철 부군수를 비롯한 소관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창구 설치 및 운영 준비 상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점검단은 지원금 신청 개시를 앞두고 민원인 집중에 대비해 군민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었다.주요 점검 사항은 △전담 접수창구 설치 및 접수 동선 △신청자 대기공간 및 편의시설 확보 여부 △접수 시스템 정상 작동 여부 △전담 인력 및 안내요원 배치 상황 등이다.점검단은 민원인의 예상 동선을 따라가며 준비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현장을 방문한 박성철 부군수는 “군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통해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점을 접수 개시 전까지 보완하고 신청 기간 동안에도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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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치유농업으로 치매 예방 새 모델 제시…어르신들 큰 호응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홍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농업기술센터와 손잡고 운영 중인 ‘인지강화 치유농업 프로그램’ 이 치매 예방의 새로운 혁신 모델로 주목받으며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경도인지장애 및 인지저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 자원을 활용해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두 기관의 긴밀한 협력은 프로그램의 질을 한층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전문 강사와 우수한 체험 재료, 최적의 농업 환경을 제공하고 보건소는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설계, 전문 인력 및 보조 강사 밀착 배치, 버스 송영 서비스 등 체계적인 운영 관리를 전담하며 탄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매회 색다른 주제로 운영된다.주요 활동으로는 △이름 유래를 담은 문패 만들기 △추억의 고무신 화분 만들기 △나를 닮은 잔디 인형 제작 등이 있으며 특히 정교한 손동작이 필요한 원예 활동과 농장 내 동물 교감은 소근육 자극과 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참여 어르신들은 “동물을 가까이에서 보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이 즐겁고 보람차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치유농업은 인지기능 유지뿐 아니라 노년기 정서적 고립감 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건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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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올해 첫 모내기 시작…풍년 농사 '첫걸음' 뗐다
홍성군, 올해 첫 모내기 시작…풍년 농사 ‘첫걸음’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지난 4월 24일 서부면 광리 674번지 일원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과 풍년 농사를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번 모내기는 예년보다 나흘가량 빠르게 진행 됐으며 서부면 궁리에 거주하는 김종환 농가에서 ‘빠르미2’품종을 식재했다.‘빠르미2’는 수확 시기가 빠르고 병충해에 강해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며 안정적인 쌀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또한 밥맛이 우수하고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 농가 경쟁력 강화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5월부터 본격적인 모내기가 진행돼 6월 중순경 마무리될 예정이다.이날 이용록 홍성군수는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직접 이앙기를 이용해 모를 심고 농업인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용록 홍성군수는 “모내기를 적기에 마치고 초기 물관리와 병해충 관리를 철저히 해 풍년 농사가 되길 바란다”며 “홍성 농업 발전과 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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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어린이날 연휴 '역사인물축제' 가족 나들이객 유혹
어린이날 연휴 어디 갈까… 어린이날 큰잔치 연계 ‘홍성역사인물축제’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체험형 축제가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린다.물총놀이와 퍼레이드, 역사체험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홍성역사인물축제X제104회 어린이날 큰잔치’ 가 5월 2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홍성을 대표하는 역사 인물인 최영 장군과 성삼문을 주제로 체험·공연·전시가 결합된 참여형 에듀테인먼트 축제로 운영된다.특히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역사 인물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올해 축제는 최영 장군 탄생 71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으며 총 4개 분야 78종의 프로그램이 마련 됐다.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채롭게 준비됐다.성삼문을 주제로 한 △사육신 서약 팔찌 만들기 △선비 갓 만들기 △집현전 붓글씨 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이 운영되며 최영 장군과 관련해서는 △활쏘기 △검법 체험 △성벽 쌓기 등 몸으로 즐기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참여하는 구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최영 성삼문 충절 퍼레이드’도 눈길을 끈다.약 3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거리 행진으로 5월 2일 오전 11시 홍주아문을 출발해 조양문과 명동상가 일원을 순회하는 코스로 진행된다.구간 곳곳에서는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 됐다.성삼문을 주제로 한 뮤지컬과 아동극, 체험형 연극 ‘세종과 성삼문’등이 무대에 올라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역사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올해도 어린이날 큰잔치와 연계해 놀이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물총놀이와 음악을 결합한 ‘워터밤존’을 비롯해 에어바운스, 워터 슬라이드 등 다양한 야외 놀이시설이 운영되며 DJ 공연이 더해져 축제의 즐거움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이와 함께 역사 융합 레이저 서바이벌과 영유아 놀이존을 운영해 연령대별 맞춤형 체험 환경을 제공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먹거리와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된다.전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역사인물 AI 전시관과 홍주성 역사관에서는 홍성 출신 인물을 주제로 한 전시가 진행돼 관람객들이 역사적 의미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아이들이 놀면서 자연스럽게 역사 인물을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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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죽도, 낡은 건물번호판 새단장…'주소 찾기' 쉬워진다
홍성군, 서부면 죽도 건물번호판 정비…주민 불편 해소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지난 23일 국민불편사항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서부면 죽도 지역 내 훼손·부식된 건물번호판에 대한 정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죽도는 해풍과 염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도서지역 특성상 건물번호판의 부식과 훼손이 잦아 주민과 방문객들이 건물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건물번호판은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을 위한 기본적인 주소정보시설로 시설물의 훼손이나 망실이 발생할 경우 주민 생활 불편은 물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에도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이에 홍성군은 현장 전수조사를 통해 죽도 지역 내 훼손되거나 부식된 건물번호판의 상태를 점검하고 시설물에 대한 교체 및 정비를 체계적으로 실시했다.이번 정비를 통해 건물번호판의 시인성과 정확성을 높여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개선하고 방문객들에게도 보다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홍성군은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재난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군민 안전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죽도와 같은 도서지역은 자연환경의 영향으로 주소정보시설의 훼손이 상대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한다”며 “앞으로도 국민불편사항 개선사업을 통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요소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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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주 홍성군수 후보,“홍성 경제 대전환, 검증된 경제 행정 전문가가 해내겠다”
2026-05-14 17: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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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수도권 공공기관 맞이 준비 착착
홍성군, 수도권 공공기관 맞이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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