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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협의체 위원들의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한 후, 위원들 가운데 박갑연 본대3리 마을 이장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했다.이어 민간위원장의 주재로 분과별 사업 현황 보고 및 논의가 진행됐다.기획예산분과에서는 긴급구호사업, ‘맛난-day’사업, ‘벌레야 물럿거라’해충방제사업, 고독사 예방 도시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주거환경개선분과에서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서비스연계분과에서는 1일 one-stop 이불세탁 지원사업 등 분과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금왕읍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자원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에 적합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박갑연 민간위원장은 “올해에도 위원님들과 함께 이웃을 살피고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유승희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 추진에 애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민 관 협력 기구로 제6기 위원은 모두 22명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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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테마가 있는 시티투어 ’4월부터 운행
청주시 년 테마가 있는 시티투어 4월부터 운행 사진 년 운영사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역의 주요 관광 명소를 편리하고 깊이 있게 둘러볼 수 있는 2026년 청주시티투어 노선을 확정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청주시티투어는 청주의 주요 역사 문화 관광명소를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들으며 편리하고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관광 서비스다.올해 청주시티투어는 이용객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정기투어 별빛투어 테마투어 방학특집 등 총 10개 이상의 다채로운 코스로 구성됐다.핵심이 되는 정기투어는 수요일과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테마 노선을 대폭 강화해 특정 시기와 트렌드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25명 이상 단체 관광객이 관광지 2곳 이상을 직접 선택해 둘러볼 수 있는 수시투어도 운영한다.이용요금은 1인 기준 3천원이며 시티투어를 이용하면 청남대 입장료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정기코스의 테마 노선을 다수 신설해 관광객들에게 선택의 재미를 주고 청주의 명소를 새롭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청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청주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청주시티투어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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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페인트 영동읍 행복냉장고에 성금 50만원 기탁
토탈페인트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토탈페인트는 11일 충북 영동군 영동읍 행복냉장고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토탈페인트는 영동읍 계산리에 위치한 페인트 광고업체로 박영환 대표는 평소 지역 복지에 깊은 관심을 갖고 매월 3만원 이상을 정기 기부하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또한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노인회 여가문화 강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봉사에도 힘쓰고 있다.박영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다양한 나눔과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우종 영동읍장은 “꾸준한 기부와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영동읍에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탁된 성금은 행복냉장고 운영과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영동읍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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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면 마곡리 경로당 새롭게 준공..주민 화합 공간 기대
학산면 마곡리 경로당 새롭게 준공.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학산면 마곡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로당이 새롭게 건립돼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문을 열었다.마곡리 마을회 부지에서 지난 10일 주민과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곡리 경로당 준공식을 열고 새로운 마을 공동시설의 출발을 알렸다.그동안 마곡리 경로당은 시설이 낡고 공간이 협소해 어르신들이 여가 활동을 즐기기에는 불편이 많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이에 마을 주민들은 경로당 신축 필요성을 공감하고 건립을 추진해 왔다.마곡리는 2025년 10월 마을회 부지에 경로당 신축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으며 군비 2억 7000만원을 투입해 27평 규모의 넓고 쾌적한 경로당을 건립했다.새로 준공된 마곡리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휴식과 여가 활동은 물론 마을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마곡리 이장은 “경로당 신축 과정에서 도움을 준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영동군수는 “새로 신축한 마곡리경로당이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끔 신축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불편함을 귀 기울이고 주민과 소통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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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정혁신리더스포럼, 현장 중심의 충북 농정 혁신 플랫폼으로 도약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 농정 혁신을 이끌 민간 협력 플랫폼인 ‘충북농정혁신리더스포럼’이 11일 오전 10시, 충북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 3층에서 전체회의 및 창립총회를 열고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논의 성과를 종합해 정식 출범을 선언하고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대외 신뢰도를 확보해 협력사업과 정책 연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사단법인으로 체계화되면 포럼은 민 관 학 연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 농정혁신 네트워크 강화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 정책 제안 및 제도 개선, 규제 개혁 과제 도출 등을 통해 농업 혁신을 견인하는 실천적 조직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회장으로 선출된 신동창 썬메이트 이사는 “충북 농업의 미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농업인, 기업인, 전문가, 행정기관이 함께하는 혁신 플랫폼으로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강호진 주한네덜란드대사관 농무관은 ‘네덜란드 농업으로 본 우리나라 농업의 발전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급변하는 농업환경과 농촌 인구 구조 변화, 기후위기 등 복합적 여건 속에서 충북 농정의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분과회의에서는 농업정책, 현장 혁신, 지역 활성화 등 주요 분야별 토론을 통해 향후 실행 과제를 구체화했다.강찬식 충북도 농업정책과장은 “포럼이 민간과 행정을 잇는 가교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고 AI 과학영농을 축으로 한 농업 대전환을 이끄는 중심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포럼은 충북도가 2024년 2월 ‘충북 농업 대전환, AI 과학영농 원년의 해’를 선포한 이후 5개 분과를 중심으로 농업인, 기업인, 교수 등이 참여하는 민간 협의체로 출발했다.2024년 11월 출범식, 2025년 7월 전체회의, 9월 분과회의, 12월 발기인총회를 거치며 법인 설립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다.현재 회원은 86명이며 충북 농업 농촌이 직면한 구조적 변화와 지역 격차를 극복하고 미래지향적 농정 혁신을 위한 민간 중심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포럼은 비전으로 ‘지속 가능한 혁신농정으로 충북 농업의 미래를 여는 대표 농정 플랫폼’을 제시하고 3대 미션과 5대 핵심목표를 설정했다.3대 미션은 농업인 기업인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 미래농업기술 및 인재 육성을 통한 농업 농촌발전 혁신생태계 조성 농업 농촌 현안의 과학적 정책적 분석과 지속 가능한 정책 제안이다.5대 핵심목표는 미래농업모델 발굴 및 확산 농정정책 연구 핵심의제 발굴 정책 산업 교육을 연결하는 개방형 플랫폼 구축 지역공동체 회복과 농촌 활성화 혁신농업인 교육 및 네트워크 형성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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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건소, 임신부 대상 ‘출산준비교실’ 운영
충주시보건소, 임신부 대상 ‘출산준비교실’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보건소는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임신부 대상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신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신체적 변화와 정서적 불안을 완화하고 출산과 육아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출산준비교실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임신 26주 이하 임신부 30명을 대상으로 3월 12일부터 4월 16일까지 6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충주시보건소 4층 다목적실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교육 프로그램은 임신부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모유수유 및 유방관리 교육, 신생아 돌보기 및 목욕 방법 교육, 아기용품 만들기, 임신부 요가 교실, 아로마테라피 체험 등이다.또한 교육 참여 전 산전 산후 우울증 검사를 실시해 임신부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고위험군으로 판정될 경우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상담과 관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출산준비교실을 통해 임신부들이 출산과 육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출산준비교실을 통해 임신부들이 건강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모자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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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건설,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비룡건설은 11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비룡건설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 지난 2017년 첫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기탁을 포함해 2017년부터 2026년까지 총 6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또한 2024년에는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김재화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고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민장학회는 기탁금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지원하며 영동군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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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석면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 박차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석면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석면 없는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비와 시비, 기금을 포함해 총 18억 1300만원 규모로 운영되며 노후 슬레이트 철거부터 석면 피해자 구제까지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중점을 둔다.국비 지원을 통해 주택 및 부속 건축물의 슬레이트 해체 제거 비용을 가구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며 올해 계획 물량은 총 373동이다.시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3537동의 슬레이트를 처리하며 주거 환경 개선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시 자체 예산 1억원을 별도로 편성해 약 5000 규모의 슬레이트 처리도 지원, 국비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철거를 신속히 유도할 계획이다.아울러 현재 관리 대상인 석면 함유 건축물 73개소에 대해 6개월 주기 위해성 평가와 2년 주기 석면 농도 측정을 의무화하고 안전관리인 교육으로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과거 석면광산이나 공장 주변 거주로 건강 피해를 입은 시민을 위해 ‘석면피해 구제급여’도 지속 지급된다.올해 사업비 1억 3500만원으로 현재 인정된 22명과 신규 대상자에게 요양생활수당 등을 적기에 지원할 계획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석면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관리와 신속한 제거가 중요하다”며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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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기센, 주요 농업현장 점검나서… 소통강화
충주시 농기센, 주요 농업현장 점검나서… 소통강화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 농업기술센터가 3월부터 관내 주요 농업기술 시범사업장과 청년농업인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수년간 추진해 온 시범사업과 주요 농업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이지플 묘목 조성사업, 농산물 가공시설, 청년농업인 지원사업장 등이다.센터는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과 관리 실태를 살피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특히 현장 간담회에서는 인력 수급 문제와 경영비 상승 등 농업인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이 제기됐다.이에 센터는 다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관련 신규 사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배철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직접 발로 뛰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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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교향악단, ‘2026 실내악페스티벌’ 개최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립교향악단은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기획연주회 ‘2026 실내악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다양한 편성의 앙상블로 참여해 실내악 특유의 섬세한 음악적 호흡과 풍부한 음색을 선보이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보다 가까이에서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연주회에는 충북도립교향악단 목관 앙상블 ‘나무소리’와 현악 앙상블 ‘현울림’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목관 앙상블 나무소리는 목관 악기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색을 바탕으로 경쾌하고 감각적인 음악을 들려주며 현악 앙상블 현울림은 풍부한 현악 사운드와 섬세한 앙상블을 통해 깊이 있는 실내악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남미 특유의 리듬과 색채가 돋보이는 줄리오 메달리아의 Belle Époque en Sud-America 를 시작으로 재즈 스탠더드로 널리 사랑받는 바트 하워드의 Fly Me to the Moon 이 연주된다.이어 낭만적인 선율과 풍부한 현악 사운드가 돋보이는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다장조, 작품 48, 그리고 밝고 경쾌한 선율과 고전적 균형미가 돋보이는 슈베르트의 교향곡 제5번 내림나장조, D.485 가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실내악은 소규모 편성으로 연주되며 각 연주자가 독립적인 역할을 맡아 서로 긴밀한 호흡을 맞추는 음악 장르로 섬세한 표현력과 깊이 있는 음악적 교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앙상블을 통해 실내악의 매력을 한층 더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임헌정 예술감독은 “이번 실내악페스티벌은 단원들이 다양한 편성의 앙상블로 참여해 실내악이 지닌 섬세한 매력과 음악적 깊이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공연”이라며 “관객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채로운 실내악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좌석권 예매 후 관람이 가능하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북도립교향악단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