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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성내충인동 지사협, 취약계층 위한 ‘야쿠르트 안부사업’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주 3회 야쿠르트 전달하며 안부 확인 이웃 돌봄 실천 - 충주시 성내충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야쿠르트 안부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주 3회 야쿠르트를 전달하는 사업으로 혼자 생활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야쿠르트 전달 시 안부 인사를 함께 전하며 대상자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지역 돌봄 활동으로 혼자 지내는 이웃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손수자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혼자 계신 분들에게는 건강을 챙기는 계기가 되고 누군가 자신을 기억하고 있다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정은 성내충인동장은 “위원들의 관심과 노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내충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반찬 나눔, 명절 나눔, 안부 확인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돌봄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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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농업환경 구축을 위한 ‘충북도 친환경농업 2030 로드맵’ 확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가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제6차 친환경농업 실천계획 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 지원에 관한 법률 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 계획으로 친환경농업 확산과 농업환경 보전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북도는 전문가, 농업인 단체, 유통업체, 시군 관계자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현장의 정책 수요와 실행 가능성을 반영했다.충북도는 이번 계획의 비전을 “K-유기농의 중심 충북”으로 설정하고 2030년까지 친환경 인증면적 2배 확대 화학비료 및 농약 사용량 감축을 목표로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할 계획이다.3대 전략 세부 추진 방안은 다음과 같다.첫째,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친환경 저탄소 농업 실천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저탄소 농업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는 정밀농업 기술과 친환경 농자재 공급을 확대한다.또한, 생물다양성 보전과 농업 생태계 회복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농업 폐기물 재활용과 수거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특히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농업인의 친환경 인식 제고와 교육 컨설팅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둘째, 친환경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유기농업 확산을 위한 기반도 확대한다.충북도는 직불제 확대와 환경보전비 지원 등을 통해 친환경농가의 소득 안정 기반을 강화하고 생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인증 지원과 농자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친환경 농업단지 활성화를 통해 생산 유통 연계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농업부산물과 가축분뇨를 활용한 자원순환형 경축순환 농업체계 구축을 통해 환경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조성한다.셋째,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소비 기반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학교급식, 공공급식 등 공공 소비처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대형 유통업체 및 민간 유통망과 협력해 친환경 농산물 판로를 확대한다.또한, 소비자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친환경농산물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이와 함께 친환경 농산물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친환경농업의 산업화를 촉진할 계획이다.황규석 충북도 스마트농산과장은 “기후위기와 환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농업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며 “제6차 친환경농업 실천 계획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달성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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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봉방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충주천 꽃길 조성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봉방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11일 지역 주민들이 애용하는 충주천 산책로를 꺠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 ‘충주천 꽃길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이날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0여명은 꽃샘추위로 영하권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봉방동 푸르지오 앞 산책로 일원에서 제초 및 정지 작업을 실시하고 유채꽃 씨앗 3kg을 파종했다.정은택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꽃길 조성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찾고 싶은 봉방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연식 봉방동장은 “꽃길 조성 사업에 참여해 준 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봉방동을 만들기 위해 꽃길 조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봉방동은 매년 충주천 산책로에 다양한 꽃을 식재해 도심 속 휴식공간을 조성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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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난청 어르신 보청기 구입비 지원… 최대 117만 9천 원 지원
영동군, 난청 어르신 보청기 구입비 지원… 최대 117만 9천 원 지원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인 보청기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인복지법 과 영동군 노인보청기 구입비 지원 조례 에 근거해 추진되며 총 7074만원의 군비를 투입해 지역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로 난청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다.다만 청각장애 판정을 받은 경우나 최근 5년 이내 보청기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117만 9천 원 한도 내에서 보청기 실구입비가 지원된다.대상자는 읍 면별 기초연금 수급자 수를 기준으로 배분되며 신청 현황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접수는 1차로 23일까지 진행되며 지원 대상자 선정 후 보청기 구입비 청구 절차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된다.2차 지원은 1차 지원 이후 잔여 예산이 있을 경우 추가로 추진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청서와 전문의 진단서 등을 준비해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이후 지원 대상자 선정 및 통보를 거쳐 보청기 구입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이 지급된다.군 관계자는 “난청은 어르신들의 의사소통과 사회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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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르신 수중운동교실(1기)’ 참여자 선착순 모집
충주시, ‘어르신 수중운동교실(1기)’ 참여자 선착순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노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어르신 수중운동교실’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어르신 수중운동 교실은 비만 및 관절질환에 의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노인들의 관절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올해 수중운동교실은 4월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10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 2회 수중운동과 주 1회 보건교육 병행해 진행된다.운영 장소는 국민체육센터와 장애인국민체육센터 등 2곳이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개소별 30명씩 총 60명을 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시 관계자는 “수중운동교실을 통해 관절염 등으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이 관절 기능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 어르신 수중운동교실 2기와 3기도 순차적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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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첫 ‘무지개배움학교’ 중학학력인정반 개설
영동군 첫 ‘무지개배움학교’ 중학학력인정반 개설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레인보우영동도서관에서 ‘2026년 무지개배움학교 초등 중학학력인정반’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교육과정에 들어갔다.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9일 첫 수업을 시작했으며 성인 학습자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무지개 배움학교 초등 중학학력인정 프로그램은 정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거나 학업을 중단한 성인을 대상으로 의무교육 수준의 교육과정을 제공해 기초 문해 능력 향상과 학력 취득 기회를 지원하는 평생학습 사업이다.특히 중학학력인정과정은 영동군에서 처음으로 개설 운영되는 과정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중학학력인정과정은 중학교 1학년 수준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며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등 필수 교과와 선택교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포함해 총 450시간 과정으로 약 40주간 진행될 예정이다.교육은 학습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주 2회 수업 형태로 운영되며 학습자들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중학 학력 인정 기회를 얻게 된다.이번 무지개배움학교에서는 중학과정 9명, 초등과정 6명 등 총 15명의 학습자가 새롭게 배움의 첫걸음을 내딛는다.특히 중학과정에 입학한 박모 학습자는 “초등과정을 마친 뒤 중학과정이 바로 개설되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과정이 개설돼 배움의 끈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영동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성인 학습자들이 기초 학력을 갖추고 사회 참여와 자기계발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무지개 배움학교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군민들이 다시 학습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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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특별자치도 향한 첫걸음… 도민 의견 모은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3월 11일 오후 2시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중부권 공무원, 관련분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권역별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법안의 주요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특별자치도 추진에 대한 도민 이해와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청회에서는 중부내륙발전팀장이 충청북특별자치도 추진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법안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이어 김영배 충북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송우경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 이두영 경제사회연구원장, 이만형 충북대학교 명예교수,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전문가 토론 이후에는 청중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도 이어졌다.충청북특별자치도법은 충북이 가진 지리적 한계와 각종 규제를 극복하고 지역 맞춤형 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법안으로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해당 법안은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와 함께 맞춤형 권한 특례 및 규제 완화 내용을 담아 지난 2월 19일 발의됐다.주요 특례로는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별도계정 신설 조세 감면 기반시설 설치 비용 지원 국세 교부 특례 농업진흥지역 지정 특례 환경영향평가 특례 한강 금강수계 수변구역 특례 수도법 특례 자연공원법 특례 등이 포함돼 있다.충북도는 연내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도의회와 지역 정치권 등과 협력해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설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3월 11일 중부권 공청회를 시작으로 3월 19일에는 옥천군 다목적회관에서 남부권 공청회가 마지막으로 3월 26일에는 제천시청에서 북부권 공청회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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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면 더 행복한~ 사랑을 실천해요~ 행복한 봉사에 영동농협이 함께한다~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영동농협 농가주부모임회원들과 영동농협 임직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3월 6일과 3월 10일 두차례에 걸쳐 영동군 관내 포도 농가에서 진행됐으며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영동농협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여자들은 포도 하우스에서 포도순 정리와 주변 환경정비 등 작업을 하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농가주부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며 영동농협조합장는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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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공공하수처리시설 T-N(총질소) 제거 효율 전국 평균보다 월등히 높아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보은 지역 공공하수처리시설 30개소에 대한 수질 특성을 조사한 결과, 총질소 제거 능력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대청호 등 주요 상수원 상류에 있는 보은군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평균 질소 제거 효율은 약 92%를 기록해 전국 평균보다 15%p 이상 높은 수치를 보였다.질소는 하천과 호소의 부영양화를 유발하는 핵심 물질로 상수원 수질 관리를 위해 엄격하게 다뤄지는 항목 중 하나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2025년 1년 동안 수행한 조사연구사업 결과에 따르면 보은군 하수처리시설들은 계절적 기온 변화에도 불구하고 연중 85~95% 범위의 안정적인 질소 제거 효율을 유지했다.그 밖의 방류수 수질 농도도 충북 다른 지역이나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치로 나타나 안정적으로 관리, 운영되고 있었다.특히 보은 지역의 총인 기준이 한층 강화되는 상황에서도 금강유역환경청 고시 기준 대비 각각 90%, 77% 이상의 충분한 여유율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연구원은 하수 처리 시 투입되는 화학 응집제가 총인 제거뿐만 아니라 유기물, 색도, 탁도 개선에서도 충분히 이바지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다만, 약품의 과다 사용 시 슬러지 발생량 증가 등 부수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연구원은 현장 여건에 맞는 ‘응집교반시험’기반의 최적 투입량 산정을 관리 전략으로 제시했다.박덕규 산업폐수과장은 “이번 연구는 보은군 공공하수처리시설이 총질소 등 영양염류와 오염물질의 제거 효율이 우수하고 강화되는 환경 기준에도 충분히 대응 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데이터로 증명한 것에 의미가 있다”며 “우리 연구원은 앞으로도 정밀한 분석 데이터를 제공해 지자체가 하천 수질 보호뿐만 아니라 상수원 보호를 위해 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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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문화동, 가스타이머콕 재능기부로 주민 안전 확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문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이승우 통장협의회장이 관내 34개 통을 대상으로 ‘가스타이머콕'설치 봉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가스타이머콕은 설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 밸브를 자동 차단하는 안전장치로 가스불을 깜빡해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는 장치다.특히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안전 시설이다.이번 봉사는 이승우 회장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마련됐다.회장은 매달 3개 통씩 순회하며 각 통당 1가구, 총 34가구에 올해 말까지 가스타이머콕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이승우 회장은 “통장협의회장으로서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었다”며 “작은 장치 하나가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우리 이웃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설치하겠다”고 말했다.이현섭 문화동장은 “이웃의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문화동 관계자는 “이번 봉사로 안전의 의미가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되고 이웃 간 따뜻한 마음이 퍼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