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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21일 문화의집 2층 다목적실에서 ‘2026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봉사동아리, 청소년밴드동아리, 청소년댄스동아리 소속 청소년 40여명이 참석해 2026년 자치활동의 비전과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 및 동아리 인준장 수여 청소년대표 선서 2025년 자치기구 활동 성과보고 2026년 활동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청소년 대표의 선서문 낭독은 자치활동의 책임과 사명을 공식적으로 선언하는 상징적 장면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증 고조시켰다.발대식 이후에는 자치기구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도 이어졌다.청소년자치기구 연합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정기 기획회의 교류 및 연합활동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연말 성과 공유회 등을 추진하며 청소년 권익 증진과 문화 활동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선서문을 낭독하며 자치활동의 시작을 알린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참여문화가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자치기구는 연간 자율 참여로 운영되며 기타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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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특이민원 대응 훈련…2026년 상반기 합동 모의훈련 실시
보은군,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비상대응 모의훈련 실시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보은읍지구대와 합동으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9일 군청 민원과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담당자별 역할을 실제처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폭언 발생 시 대응을 시작으로 팀장 개입, 비상벨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민원인 대피, 경찰 인계까지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현장 대응력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비상벨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경찰과의 협조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며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김인식 민원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매뉴얼에 따라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은군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신속한 비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연 2회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11개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경찰 또는 보안업체와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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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하천 계곡 불법시설 뿌리 뽑는다
충청북도_보은군_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하천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로 인한 군민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수변환경 조성을 위해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일제 정비는 ‘하천 및 계곡 내 불법점용시설에 대한 조사 강화’에 따른 전국 단위 점검으로 하천 계곡 주변에 만연한 고질적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국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다.군은 변인순 부군수를 단장으로 건설과, 산림녹지과, 환경위생과, 재난안전과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오는 3월 31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6월 중 2차 조사를 통해 정비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조사 대상은 국가 지방 소하천은 물론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사각지대까지 포함되며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건축물, 데크, 불법 경작, 물건 적치 등 각종 불법 점용시설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군은 불법행위가 확인될 경우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미이행 시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특히 불법행위 반복을 차단하기 위해 부당이익을 초과하는 과징금 부과도 병행할 계획이다.변인순 부군수는 “하천과 계곡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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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주민과 함께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보은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접수 실시-21일 이후 보도요청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과 연계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주민점검신청제’를 오는 5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주민점검신청제는 주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한 시설을 신청하면 전문가와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제도로 민간 분야의 안전취약시설과 민생 중심 시설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점검 대상은 어린이 놀이시설, 전통시장,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이며 관리주체가 있는 시설이나 공사 중인 건물, 소송 분쟁 중인 시설, 개별 법령에 따라 점검이 이루어지는 시설 등은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집중안전점검 신청’을 선택한 뒤 점검이 필요한 시설과 내용을 간략히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군은 접수된 신청을 바탕으로 위험도와 설치 연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점검 대상을 선정하고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선정된 시설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건축 토목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시급성과 위험 정도를 고려해 보수 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안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김나경 재난안전과장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생활 속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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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호 유람선, 봄바람 타고 다시 뜬다
괴산군, 새봄 맞아 괴산호 유 도선 운항 재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괴산호의 결빙으로 인해 운항을 정지했던 유 도선이 새봄을 맞아 운항을 재기했다고 20일 밝혔다.노선은 차돌바위 선착장에서 연하협구름다리 구간을 오가는 산막이옛길영농조합법인 소속 도선 4척과 선유대 및 신랑바위를 경유하는 대운선박 소속 도선 1척이다.운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요금은 운항구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성인 기준 5000원 1만원이다.괴산호 주변과 산막이호수길 등을 찾는 관광객들은 유 도선에 승선해 괴산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군은 운항재개에 앞서 전 사업자, 선원, 기타 종사자를 대상으로 운항수칙, 사고유형 및 대처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의 내용으로 안전교육을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신인섭 안전정책과장은 “봄부터 괴산호와 산막이호수길을 찾는 방문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선박의 승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수상여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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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회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3R 자원 모으기 운동으로 환경 지킴이
충청북도_보은군_군청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회인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9일 회인면 중앙리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3R 자원모으기 운동을 전개했다.3R 운동은 재사용, 재활용, 발생줄이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버려지는 자원을 수거 분류 판매해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활동이다.이날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각 마을에서 모아온 빈 병과 농약병, 고철 등을 수거하며 자원 순환 실천에 앞장섰고 지역 내 환경 보호 의식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노창우, 이공순 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자원모으기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회인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남규 회인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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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AI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자원순환 '탄력'
충청북도_증평군_군청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1대를 추가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의 재활용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조치다.군은 앞서 2023년 군청 주차장에 무인회수기 1대를 설치해 운영해 왔으며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면서 추가 설치를 결정했다.신규 설치 장소는 유동인구가 많은 증평군립도서관이다.이번에 도입된 회수기는 AI 기반 자판기 형태의 장비로 뚜껑과 라벨을 제거한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장치가 자동으로 인식 분류한 뒤 압착 과정을 거쳐 수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용자는 수퍼빈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원가입 후 사용할 수 있으며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이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대량의 투명페트병을 보유한 경우 수퍼빈 고객센터에 신청하면 일정 조율 후 현장에서 무게를 측정해 포인트를 적립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군 관계자는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로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재활용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AI 기술을 활용한 자원순환 시스템을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친환경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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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에코브릿지, '괴산오작교'로 이름 짓고 명소 도약
괴산 에코브릿지 명칭 ‘괴산오작교’확정…‘문화·사람·자연’잇는 명소화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의 도심을 가로지르는 동진천과 성황천의 합류 구간이 사람과 문화가 흐르는 ‘복합 감성 공간’ 으로 탈바꿈한다.괴산군은 동진천 성황천 종합관광활성화사업의 핵심 시설인 에코브릿지와 보도교 위 팔각정자의 공식 명칭을 각각 ‘괴산오작교’ 와 ‘동진여울정’ 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명칭 선정은 군청사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와 내부 검토를 반영해 결정된 것으로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파격적인 구조를 명칭에 녹여낸 ‘괴산오작교’다.세 개의 제방을 입체적으로 연결하는 3갈래 교량의 특이점을 포착해 각각의 길에 문화의 길 사람의 길 자연의 길이라는 서사를 부여했다.견우와 직녀를 잇던 설화 속 오작교처럼, 단절된 공간을 유기적으로 묶어내는 ‘소통의 플랫폼’을 지향한다.군은 자연과 인간, 그리고 지역 고유의 문화가 하나의 점으로 모이는 상징적 공간을 구현할 계획이다.교량 위에서 방문객을 맞이할 팔각정자 ‘동진여울정’은 시각을 넘어 청각적 경험을 선사한다.동진천의 시원한 물소리를 수직적으로 향유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자연의 숨소리’를 직접 체험하는 ‘자연울림’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괴산오작교와 동진여울정은 동진천과 성황천을 중심으로 한 수변 공간과 조화를 이루며 음악분수, 산책로 경관조명 등과 연계해 자연 속에서 휴식과 감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관광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지역 주민에게는 일상 속 휴식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에게는 괴산의 자연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자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송인헌 군수는 “괴산오작교와 동진여울정은 동진천 성황천을 중심으로 한 관광 활성화의 핵심 공간”이라며 “자연울림의 의미를 바탕으로 괴산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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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세계 물의 날' 맞아 물 절약 캠페인 전개
충청북도_괴산군_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수도사업소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0일 괴산시외버스터미널과 산막이옛길 일원에서 수도사업소 직원들과 수자원공사 등 30여명이 ‘물 아껴 쓰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참석자들은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갈수록 악화하는 지구촌의 물 부족 현실과 수질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물의 소중함을 알렸다.또한, 수돗물 품질보고서와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물 절약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실천을 독려했다.김청일 소장은 “이번 행사로 군민들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수질 관리로 군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 환경을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계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 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로 지정 선포됐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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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외국인 지방세 체납 해결 위해 다국어 안내문 발송
충청북도_괴산군_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외국인 체납자에게 영어 중국어 캄보디아어 베트남어가 병기된 지방세 체납안내문 고지서를 발송해 체납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군은 공정한 납세문화 정착과 체납 방지를 위해 체계적인 체납 정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현재 관내 외국인 체납자는 514명, 체납액은 약 27백만원에 달하며 군은 납세 관련 정보 부족과 언어 소통의 어려움이 체납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군은 외국인 체납자에게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지방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첫 단계로 4개 국어가 병기된 체납안내문을 제작해 개별 발송했다.박송희 재무과장은 “이번 조치를 통해 외국인도 내국인과 마찬가지로 납세 의무가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공정한 세금문화 정착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이해도 높은 세정 서비스를 통해 보다 효과적인 체납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납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재무과 징수팀 또는 각 읍 면 지방세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