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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봄철 산불 방지 총력…드론 감시 강화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2026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산불 예방과 신속한 진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38명, 산불감시원 40명, 드론감시원 6명을 배치해 산불 취약지 순찰과 감시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봄철 산불 조심 기간 군청 산림녹지과에 산불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9개 읍·면에도 각각 대책본부를 꾸려 상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이를 통해 산불 예방 감시 활동,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 단속 등 각종 임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해 산불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입산통제구역 6천609ha와 등산로 2개소를 산불 조심 기간 한시적으로 폐쇄해 방문객의 출입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아울러 화목보일러 사용 시 재처리 및 관리 기준을 강화해, 재를 완전히 진화·수거하도록 지도하고 산림 인접지역에 재를 무단으로 방치하거나 투기하는 행위를 엄격히 단속한다.특히 군은 ‘산불드론 감시원’을 운영해 드론의 영상을 산불상황실에 실시간으로 전송하거나 드론에 방송기를 부착해 주민들에게 산불방지 계도 활동을 하는 등 드론을 이용한 감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석철한 산림녹지과장은 “보다 강화된 산불 예방 대책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존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산에서는 소각이나 흡연 행위를 삼가고 화목보일러 사용 시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는 등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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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소 공영주차장 상반기 준공 박차…조병옥 군수, 안전 점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대소면 오산리 121-11일원에 조성 중인 대소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정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조병옥 군수는 20일 대소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 중 안전관리와 향후 공정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이날 조 군수는 주요 공정별 추진 현황과 동절기 중지기간 안전·품질관리 현황을 보고 받고 주민들이 이용하게 될 시설의 품질관리 강화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특히 공사 재개 직후에는 여러 공종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주 단위 공정관리로 준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도록 현장에 당부했다.대소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80억원으로 연면적 3천400㎡, 154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군은 이를 통해 대소면 시가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을 줄여 주민 불편을 완화할 계획이다.군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동절기 공사 중지에 들어갔으며 동절기 중지 기간에는 구조물 및 가설시설물 관리, 안전 점검 등을 통해 현장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동절기 중지 기간에도 안전관리를 강화해 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고 오는 2월 공사 재개 후 잔여 공정을 집중 추진해 올해 상반기 내 준공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대소면이 지난해 말 내국인 인구 2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 6일 충북도에 읍 설치 승인 건의서를 제출했고 성본산업단지 공동주택 공급과 농촌중심지 활성화·농촌공간 정비·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등을 통해 정주 기반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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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등록면허세 3억 7천만원 부과…산업단지 개발 영향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3만 287건, 3억 7177만원을 부과고지하고 군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올해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지난해 2만 9089건, 3억 5006만원보다 1198건, 2171만원이 증가한 규모다.이는 그동안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공장등록, 각종 인허가 건수 증가 및 이동통신 무선국개설 등 신규 면허 등록 건수의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납세의무자는 1월 1일 기준 각종 개별법에서 행하는 면허를 받은 개인과 법인이다.납부 기간은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의 CD/ATM기를 통한 납부 또는 농협 가상계좌 입금, 인터넷 지로사이트 h, 위택스 h, 지방세 ARS조회납부시스템 등이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재무팀 또는 총무팀과 음성군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안정옥 세정과장은 “등록면허세는 정기분 지방세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자주재원”이라며 반드시 납부 기한 내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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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찾아가는 양성평등·폭력예방교육'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역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 누구나 존중받으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교육’을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활 속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폭력 예방·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실질적인 효과를 높일 계획이며 교육 분야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 △양성평등 조직문화 △양성평등 가족문화 △성희롱 예방 △성폭력 예방 △신종폭력 대응 역량 강화 등 6개 분야로 구성된다.교육을 희망하는 20인 이상 관내 기관·단체·기업 등은 청주시 여성가족과로 신청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관련 분야 전문강사의 방문교육을 받을 수 있다.다만, 폭력예방교육 법정 의무이수 대상 기관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교육 강사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 중 청주시가 위촉한 지역 전문가 7명이 참여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양성평등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마련했다”며 “각종 폭력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관심 있는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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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과수화상병 집중 예방…농가 자가 예찰 강화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1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를 과수화상병 사전예방 집중 기간으로 설정하고 예찰 활동과 함께 지역 내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동계 정지 및 전정 작업 시 자가 예찰 강화를 당부했다.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금지 병해충으로 인력 이동과 농작업 도구, 벌 등 곤충, 꽃가루 등을 통해 전염되며 사과와 배의 잎, 꽃, 가지, 줄기 등이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특히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과수농가 준수사항으로 작업자 및 농작업 도구 소독, 예방약 적기 살포, 출처가 불분명한 묘목 유입 금지 등 기본 방제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특히 농작업 전후 및 이동 시 작업자 및 장비 소독 철저, 과원 출입자와 작업 내용 영농일지 작성·보관, 과수화상병 연 1회 이상 교육 이수, 외부 지역 작업자의 지역 내 작업 참여 금지, 궤양·마름 등 의심 증상 발견 즉시 신고와 제거 등의 사항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아울러 농가가 위 예방 수칙을 준수하지 않거나 의심 증상을 은폐·지연 신고할 경우 식물방역법에 따른 행정처분과 벌칙 적용, 과수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 감액 또는 지급 제외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과수화상병은 사전 예방과 초기에 최대한 신속히 제거하는 것이 추가 확산을 막는 최선책”이라며“겨울철 농작업 기간 소독을 철저히 하고 궤양 등 의심 가지 발견 시 즉시 제거해 매몰하는 등 과원 청결 유지에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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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보건소, 의약품 선정 협의회 개최…투명성 강화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 보건소는 지난 19일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들마루카페에서 2026년도 의약품 선정 및 구매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의약품 선정 협의회는 의약품 선정 및 구매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해 청렴도를 향상하고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번 의약품 선정 협의회는 위원장인 보건소장을 포함해 제천시 약사회에서 추천받은 위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구매할 의약품의 단가 적정성과 의약품 제품별, 성분별 분류 및 비율의 적정성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했다.협의회에서는 사전에 취합한 보건지소 일반진료 의약품 157종과 보건 진료소의 일반진료 의약품 97종 목록을 바탕으로 최종 선정했다.1월 중으로 도내 납품업체 실거래가를 조회하고 2월 중에는 의약품 단가계약을 체결해 구매할 계획이다.안순덕 제천시 보건소장은 “진료 의약품을 구매 전 심의를 통해 불필요한 의약품 구매를 방지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관리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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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기차 충전구역 단속 강화…PHEV 충전시간 단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산업통상부 고시 개정에 따라 2월 5일부터 전기차 충전구역 단속 기준을 강화해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충전방해행위 기준을 개선해 충전시설의 회전율을 높이고 효율적인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지난해 8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이후 6개월 유예기간을 거쳐 시행을 앞두고 있다.변경 내용의 핵심은 완속충전구역 내 장기주차 기준이다.기존에는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 모두 완속충전구역에 최대 오후 2시간까지 주차할 수 있었지만, 2월 5일부터는 PHEV의 주차 가능시간이 7시간으로 단축된다.전기자동차의 완속충전구역 주차 가능시간은 이전과 같이 오후 2시간이 적용된다.다만 전기차 충전구역에 주차 가능한 차량 기준과 급속충전구역 주차 가능시간 1시간 기준은 개정 전후 동일하다.또한 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단속 시 적용되는 예외 시설 기준도 강화된다.기존에는 건축법 시행령에 따른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중 연립·다세대주택, 그리고 500세대 미만 아파트가 예외였으나, 앞으로는 아파트 기준이 100세대 미만으로 조정된다.단속 기준 강화에 맞춰 친환경자동차법 위반행위 주민신고제 운영 방식도 변경된다.신고기한은 ‘최초 촬영일 기준 24시간 이내’에서 ‘최초 촬영 시각으로부터 24시간 이내’로 기준이 명확해진다.특히 PHEV의 완속충전구역 신고요건은 기존 ‘최초, 최초 촬영시각 이후 5~9시간 내, 오후 2시간 후 촬영’에서 ‘최초, 최초 촬영시각 이후 3~5시간 내, 7시간 후 촬영’으로 촬영 간격과 기준 시간이 단축된다.시는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주차, 급속·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충전방해행위 등 주요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하며 이번 개선으로 충전시설의 장기 점유를 줄이고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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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봄철 산불 비상! 20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 가동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일부터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운영됨에 따라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에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산림청이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2일 앞당겨 운영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이에 발맞춰 같은 날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시는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고려해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산불방지대책본부는 상황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예찰 활동을 확대한다.또한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 등 산불의 주요 원인이 되는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해 단속과 계도를 병행하고 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아울러 등산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취급 자제를 당부하는 등 시민 참여형 산불 예방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시는 산불조심기간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해 산불 예방과 산림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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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소이면장, 새해 맞아 경로당 찾아 주민 소통 강화
김호영 소이면장, 새해 맞아 경로당 순방하며 주민과 소통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김호영 소이면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경로당 순방에 나섰다.이번 경로당 순방은 지난 15일 소이면 분회를 시작으로 23일까지 26개 마을 경로당 32개소로 이어질 예정이다.순방 기간 경로당 지원사업을 살펴보고 지역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소이면 발전 방안과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김 면장은 “궁금한 사항이나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소통함으로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행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소이면은 ‘현장에서 발로 뛰며 마음을 나누는 소통 행정’의 실현을 목표로 직원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행정을 추진하는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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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건축사회와 손잡고 농촌 빈집 정비 활성화
음성군-음성지역 건축사회, 농촌 빈집정비 활성화 '맞손'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난 19일 음성지역 건축사회와 ‘농촌 빈집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신속하게 정비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빈집 철거 시 주민들이 겪는 경제적 부담과 행정 절차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빈집 철거를 위한 해체계획서 작성 수수료 감면 △건축사의 행정대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 자문 등이다.기존에는 주민이 빈집을 철거할 때 직접 전문가를 섭외하고 고액의 비용을 들여 해체계획서를 작성해야 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음성군이 선정한 사업 대상자와 전담 건축사를 1:1로 매칭함으로써 주민 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특히 음성지역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수수료가 대폭 감면됨에 따라, 올해 계획된 30건의 농촌 빈집정비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남기섭 음성지역 건축사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쾌적하고 안전한 군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성실한 기술지원과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선상균 건축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을 위해 재능기부에 나서준 음성지역 건축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방치된 빈집 정비의 기폭제가 돼 군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번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빈집정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명단을 공유하고 참여 건축사에 대한 인센티브 방안을 검토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