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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건조기 보은대리점 한재덕 대표, 지역 인재 육성에 200만원 쾌척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 보은읍에서 신흥건조기 보은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는 한재덕 대표는 21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한재덕 대표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이지만,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재형 이사장은 “지역 인재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흥건조기 보은대리점 한재덕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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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명암저수지 준설로 쾌적한 휴식 공간 조성
"더 쾌적한 여가공간 조성"청주시, 명암저수지 준설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시민들의 주요 휴식 공간인 상당구 명암유원지 내 저수지에 퇴적된 토사를 제거하기 위한 준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용담동 283일원 명암유원지 내 목교 하부와 소하천 일부 구간에 쌓인 퇴적토를 정비해 물길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총사업비 8천만원을 투입해 약 1천300㎥ 규모 토사를 준설 및 운반할 계획이다.이달 말 착수해 시민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인 3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소하천의 통수로가 확보되면 장마철 집중호우 시 수위 상승으로 물이 목교 위로 넘치거나 유속이 빨라져 발생할 수 있는 보행자 미끄러짐, 전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3월부터 시민들께서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중 공사를 완료하는 것이 목표”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유원지를 조성하기 위해 공사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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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민간 소각 시설 특별 점검…수도권 폐기물 유입 차단 총력
청주시, 수도권 폐기물 관련 민간소각시설 특별점검 실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지역 내 민간 소각시설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면서 지리적으로 가까운 충청권 민간 소각시설로 폐기물이 유입되는 등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시는 지역 내 위치한 민간 소각시설 총 4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한 결과, 이 중 3개소가 수도권 5개 지자체와 위탁 처리 계약을 체결한 것을 파악했다.점검 첫날인 지난 20일 이봉수 시 환경관리본부장은 직접 민간 소각시설 현장을 방문해 점검반과 시설 운영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이 본부장은 소각시설 주요 설비와 반입장, 제어실 등을 차례로 확인하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들에게 수도권 등 타 지자체 생활폐기물의 관내 반입을 자제해 줄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현행 법령상 생활폐기물은 관할 지자체가 구역 내 시설에서 처리하는 것이 원칙이다.다만 민간 업체 위탁 처리가 예외적으로 허용되면서 지역 간 폐기물 이동이 빈번해지고 있으나 이에 대해 원칙을 상기시켜 반입을 자제시킨다는 방침이다.이봉수 본부장은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을 확립하고 지역 환경과 시민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키기 위해 법률 개정 등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민간 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시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외부 폐기물 유입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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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민선 8기 공약 이행률 86.7% 달성…주요 현안 사업 순항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1일 군수실에서 민선8기 공약 및 주요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송인헌 군수의 주재로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 괴산’이라는 군정목표 아래 미래기획국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군은 총 308건의 추진사업을 대상으로 이행률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 및 해결방안을 공유하며 실천 전략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에 따르면 민선8기 공약사업 77건 중 36건은 완료됐고 17건은 이행 중 19건은 정상 추진 중으로 전체 공약 이행률은 86.7%에 달한다.주요 공약사업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수급 확대, 괴산읍 문화예술공간 조성, 선유동 신선길 조성, 산림레포츠단지 조성 등 군의 핵심 성장동력이 포함됐다.주요현안사업에 대해서는 231건 가운데 107건이 이미 준공됐고 62건이 착공 단계에 있으며 나머지는 설계·계획 수립 및 공모 유치 단계에 있다.특히 농촌공간 정비사업, K-스마트 유기농 혁신 시범단지 조성사업, 동진천·성황천 종합관광 활성화 사업 등 굵직한 현안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 중이다.송인헌 군수는 “민선8기 동안 추진한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들은 괴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한 중요한 성과”며 “향후 남은 기간에도 각 사업이 가시적인 결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향후 괴산군은 행정복지국, 농업건설국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회를 이어갈 예정이며 공약 및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정기적인 자체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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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4만 군의 '기적 같은 역설' 2025년 방문객 1162만명 돌파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인구 4만명 미만의 작은 지자체가 연간 방문객 1162만명을 끌어모으며 중부권 관광의 ‘블랙홀’로 부상했다.단순히 숫자의 증가를 넘어 수도권 인구를 대거 유입시키고 ‘자연과 미식’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으로의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다.최근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이 분석한 2025년 괴산군 관광 통계에 따르면 총 방문객 수는 1161만 7392명으로 집계됐다.이는 2024년 대비 약 1.7% 증가한 수치로 관광 시장의 포화 상태 속에서도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다.주목할 점은 방문객의 ‘질적 구성’이다.거주지별 분포를 보면 충북에 이어 경기와 서울 등 수도권 방문객 비중이 31.4%에 달한다.방문 거리 역시 70~140km 권역이 39.35%로 가장 높았다.이는 괴산이 충북 내수용 관광지를 넘어 서울과 경기를 아우르는 광역 관광 거점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다음으로 30~70km 약 387만명, 30km 미만 약 176만명 순이다.관광객들의 목적지는 명확했다.내비게이션 검색 유형 분석 결과, 전체 검색량 중 음식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이어 자연관광, 숙박 순이었다.특히 현지인보다 외지인 방문율이 높은 카테고리 1위가 ‘자연관광’이라는 점은 괴산의 청정한 환경이 방문객들의 지갑을 열게 하고 있다.실제로 산막이옛길, 화양구곡, 괴강관광지 등은 사계절 내내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다.여기에 괴산의 빨간맛 축제, 고추축제, 김장축제 등 시즌별 특화 축제가 ‘미식’과 결합하며 관광객의 지갑을 열게 했다.단순한 풍경 감상을 넘어 지역 특산물을 소비하고 즐기는 ‘오감 만족형’관광 구조가 안착된 것이다.괴산군의 시선은 이제 ‘천만’이라는 숫자를 넘어 ‘머무는 시간’으로 향하고 있다.그동안 괴산 관광의 숙제였던 숙박 인프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올해 개장을 앞둔 박달산 자연휴양림과 감성 숙소로 기대를 모으는 산막이 트리하우스는 그 정점이다.군은 대규모 개발 방식 대신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린 ‘자연 공존형’숙박 시설을 통해 가족 단위와 중장년층의 체류 시간을 늘린다는 전략이다.숙박 검색량이 이미 전체 3위까지 올라온 만큼 인프라가 갖춰지면 지역 경제 파급효과는 배가될 전망이다.군의 관광 흥행은 역설적으로 ‘지키는 것’에서 시작됐다.화려한 인공 구조물 대신 숲과 계곡, 농촌의 원형을 보존하며 이를 힐링 콘텐츠로 승화시켰다.최근 트렌드인 ‘스테이케이션’수요를 정확히 꿰뚫은 결과다.송인헌 군수는 “2025년 방문객 1162만명 돌파는 괴산의 자연과 문화 그리고 군민과 함께 만들어 온 관광 정책의 성과”며 “앞으로도 환경 보전과 지역 성장이 공존하는 관광 모델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매력 있는 ‘ 쉼표’가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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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양성평등 문화 확산 논의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여성단체협의회는 21일 괴산허브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여성단체협의회 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여성단체협의회는 10개 단체와 약 315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지역사회 행복나눔사업, 생산적 일손봉사, 반찬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오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협의회는 2025년 주요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를 강화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양성평등주간’에는 여성토크콘서트와 기념행사를 주관해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알리고 양성평등이 일상에 자리 잡도록 활동을 넓힐 계획이다.이수현 부군수는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여성의 권익 신장과 공동체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괴산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안명자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여성단체협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여성친화도시 괴산군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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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도3군 관광협의회, 광역 관광 활성화 논의…영동군 주관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21일 영동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도3군 관광협의회 정기총회를 열어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공동 관광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충북 영동군 정영철 군수, 충남 금산군 박범인 군수와 전북 무주군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관광 분야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3도3군 관광협의회는 인접 지역 간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광역 관광 거점 구축을 통한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올해에는 국내외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공동 홍보·마케팅을 통해 지역별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축제의 다양한 매력을 알려 지역 인지도 강화의 계기를 마련하고 3도3군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 제고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이번 정기총회는 그간의 성과를 되짚고 3도3군 관광협의회가 앞으로 추진할 공동사업의 방향과 목표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또한 광역 관광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협업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한편 영동군은 향후 2년간 주관으로써 협의회를 이끌게 된 만큼, 3도3군의 결속을 다지고 더욱 내실 있는 공동관광사업을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정영철 영동군수는 “3도3군은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생활권과 관광자원을 공유하며 상생발전을 도모해 온 소중한 협력 공동체로 관광트렌드가 하루가 달리 변화하는 가운데 이러한 광역적 협력은 앞으로도 개별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서로의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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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천면 선평2리, 새 마을회관 준공으로 주민 화합 기대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1일 청천면 선평2리에서 마을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군민장학금 기탁, 축사,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마을회관은 총사업비 2억 5000만원을 투입해 지상 1층, 건축면적 90㎡ 규모로 건립됐다.고령의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설계한 생활 공간과 주민 소통을 위한 다목적실을 갖춘 현대식 공간으로 조성됐다.심상하 이장은 “마을회관은 우리 마을의 얼굴이자 주민들이 가장 의지하는 안식처”며 “멋진 보금자리를 선물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송인헌 군수는 “신축된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화합을 이끄는 소중한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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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업인 안전보험 지원 대폭 확대…보험료 90% 지원
영동군, 농업인 안전보험 90% 지원 '농업인 안전망 강화' (영동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농촌 고령화와 농기계 사용 증가로 농업인의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농민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도 ‘농업인 안전보험’가입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영동군은 산재보험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보험 가입을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올해 역시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전폭적인 예산 투입을 이어갈 방침이다.영동군의 이번 지원이 눈에 띄는 이유는 타 시·군보다 월등히 높은 군비 지원율에 있다.군은 올해 총 12억 466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통상적인 군비 지원에 25%를 추가로 더한 35%의 군비를 전격 분담한다.이에 따라 국·도비를 포함한 총보험료 지원율은 90%까지 확대된다.타 시·군 농업인들이 대개 보험료의 35%를 직접 부담해야 하는 것과 달리, 영동군 농업인은 군의 선제적인 지원 덕분에 단 10%의 보험료만 부담하면 된다.실제 농가가 지불하는 금액은 연간 9730원~1만8270원 수준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든든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지원 범위 또한 연령과 대상을 대폭 넓혀 운영 중이다.만 15세부터 최대 87세까지의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특히 경영주 본인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무급 가족 종사자와 외국인 근로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이를 통해 고령 농업인은 물론 실질적으로 영농에 종사하는 ‘온 가족’이 나이와 역할에 관계없이 빠짐없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보장 내용은 농작업 중 발생한 상해나 질병의 입원비와 수술비, 간병비 등을 포함하며 사망 시에는 유족급여금과 장례비 등을 지원한다.실제로 지난해 영동군에서는 7413명의 농업인이 보험에 가입했으며 농작업 중 사고를 당한 732명의 농업인이 총 13억 9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안전보험이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농가의 경제적 타격을 최소화하는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군 관계자는 “농업인 안전보험은 혹시 모를 사고로부터 농업인 스스로와 가정을 지키는 확실한 안전장치”며 “영동군이 타 시·군보다 앞장서 지원 비중을 높인 만큼, 관내 모든 농업인이 경제적 부담 없이 보험의 혜택을 누리며 보다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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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행복마을 사업 본격화…저발전 마을 활력 불어넣는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2026년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을 통해 저발전마을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행복마을사업은 저발전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공동체 회복을 통해 지속 가능한 마을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동을 바탕으로 마을이 스스로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참여형으로 추진된다.군은 올해 신규로 선정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마을 1단계 사업을 추진한다.대상은 청천면 화양1리, 청안면 효근3리, 사리면 상리로 각 마을에 500만원씩 사업비가 지원된다.해당 마을은 안길 정비와 생활 주변 정돈 등 생활밀착형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공동체 활성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2단계 사업도 이어간다.지난해 1단계 마을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4개 마을을 대상으로 장연면 간곡마을에 5000만원, 청천면 송면마을에 2000만원, 불정면 두촌마을에 3000만원, 장연면 교동마을에 2000만원을 지원한다.각 마을은 경관 조성, 전통문화 복원, 주민 재능을 활용한 교육·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행복마을사업은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농촌 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살기 좋은 괴산, 사람이 머무는 괴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