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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자동차세 연납 기한 2월 4일까지 연장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연초에 한 번에 납부하면 세액의 일부를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의 납부기한을 기존 2월 2일에서 2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납부기한 연장은 지방자치단체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자료 변환 작업으로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위택스를 통한 납부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결정됐다.자동차세를 올해 1월 중 연납 신청 후 납부할 경우, 약 4.6%가 공제된 세액으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보은군은 관내 등록 차량을 대상으로 납부 편의를 위해 지난 1월 9일 자동차세 연납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다.자동차세 연납은 자동이체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위택스 또는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해 신용카드, 현금 등으로 직접 납부해야 한다.또한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말소할 경우에는 잔여 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타 시·군으로 주소지를 이전하더라도 연납한 자동차세는 그대로 인정된다.김동훈 군 지방소득세팀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납부기한 연장 기간을 활용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위택스 이용 중단 기간을 고려해 군민 불편이 없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재무과 지방소득세팀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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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목변경 취득세 신고 안내 문자 서비스 시행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목변경에 따른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 문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지목변경 이후 취득세 신고·납부 절차를 알지 못해 기한을 넘기고 가산세를 부담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현행법상 지목변경이 완료되면 60일 이내에 취득세를 자진 신고해야 한다.지목변경으로 토지가액이 상승한 경우에는 변경 전·후 공시지가를 비교해 증가분을 과세표준으로 삼고 취득세율 2.2%가 부과된다.기한 내 신고·납부를 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와 납부지연가산세가 추가로 발생한다.군은 토지이동 정리가 완료되면 3일 이내에 문자 알림을 발송할 계획이다.문자에는 취득세 납부 의무 발생 여부와 신고기한 등 주요 안내 사항을 담아 민원인이 신고·납부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군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토지소유자의 불필요한 세 부담을 줄이고 안내 중심의 세무 행정으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김인태 신속민원과장은 “지목변경으로 취득세 신고·납부 의무가 발생할 경우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토지소유자에게 시간적 여유를 제공하고 가산세가 발생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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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쾌거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증평문화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7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으로 지역 기반 공연 콘텐츠의 성과가 재차 인정받은 결과다.증평문화회관은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극단 배꼽과 함께 연극 ‘웰컴투 메리놀 희망을 처방한다’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 작품은 증평 지역의 역사적 공간인‘메리놀 시약소’를 모티브로 지역의 기억과 공동체의 이야기를 공연예술로 풀어낸 창작 연극으로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구성으로 주목받았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증평문화회관은 2026년에는 해당 공연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축제형 프로그램’으로 확대·개편해, 문화회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단일 공연에 그치지 않고 연극 공연을 중심으로 부대 프로그램, 연계 행사 등을 결합해 문화회관 공간 전체를 활용하는 특성화 축제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를 통해 증평문화회관은 공연 관람을 넘어, 지역의 역사·문화·사람이 어우러지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더 넓혀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지역 밀착형 콘텐츠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며 “2026년에는 ‘웰컴투 메리놀’을 증평문화회관 축제로 발전시켜 주민과 함께 하는 증평만의 고유한 문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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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6년 자원봉사 릴레이 발대식 개최…온정 나눔 시작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가 29일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 홀에서 ‘2026년 자원봉사 릴레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6년 자원봉사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날 행사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내빈들과 릴레이 참가 20개 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센터 2026년 사업계획 설명과 함께 릴레이 기 전달식이 진행됐다.‘자원봉사 릴레이’는 참가단체가 각 단체의 전문성을 살려 정해진 기간 집중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활동 종료 후 다음 단체에 ‘릴레이 기’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단체별 봉사활동 1건과 함께 ‘버스 정거장 환경정화’활동을 추가로 실시했다으로써 지난해보다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자원봉사 참여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올해 첫 활동은 2월 ‘맑은물지킴이봉사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김남순 센터장은 기념사에서 “각 단체가 릴레이를 무사히 완주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종합센터가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겠다”며 참여한 단체에 고마움을 전했다.이재영 군수는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보급될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가치는 사람과 온정이고 자원봉사야말로 사람을 존중하는 최고의 실천”이라며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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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동계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 경제 '훈풍'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관광 비수기인 동절기 전지훈련팀이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2025년 준공한 괴산스포츠타운을 기반으로 동계 전지훈련을 본격 유치한 결과 지난 1월 5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2개 유소년 축구팀 선수단 400여명이 괴산을 찾아 10일간 합숙 훈련을 진행했다.훈련 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등의 체류가 이어지며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시설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났다는 군의 설명이다.씨름 종목 전지훈련도 잇따르고 있다.영동 새너울중학교 씨름부 17명이 6일간 괴산에서 훈련을 마쳤으며 현재는 영동군청과 용인시체육회, 의성중학교 씨름부 등 총 27명이 7일간 체류하며 훈련을 진행 중이다.2월에도 전지훈련 열기는 이어질 전망이다.국가대표 후보선수 탁구팀 40여명이 2월 12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괴산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훈련 기간 중 지역 초·중·고 탁구 유망주들이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의 훈련을 견학하는 자리를 마련해 체육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재방문 수요도 확인됐다.지난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와 1월 동계훈련에 참가했던 팀들이 시설과 운영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재방문 의사를 밝혔고 오는 2월 27일부터 12개 팀이 다시 괴산을 찾을 예정이다.군은 민선8기 들어 체육 인프라를 군민 복지 차원을 넘어 ‘굴뚝 없는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으로 스포츠타운을 포함 17개소 960억원을 투입해 체육 시설을 지속 확충해 왔다.최신 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갖춘 점이 전지훈련지 선택에 경쟁력이 됐으며 선수단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는 분석이다.군은 올해 전지훈련 유치 3년 차를 맞아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씨름, 야구, 축구, 탁구, 테니스, 육상 등 야외 종목과 다양한 실내 종목까지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전지훈련 인센티브 지원, 의료 지원, 관광 연계, 시설 사용료 감면 등 기존 지원책을 강화하고 운영비·임차비·홍보비 등 추가 지원 방안도 검토해 전지훈련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에 선수단이 장기간 체류하면서 지역 상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며 “민선8기 동안 확충한 체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지훈련 유치를 확대해 체육이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괴산형 스포츠산업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동계 전지훈련 기간 유관부서 합동으로 훈련시설 자체 점검을 실시해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올해 씨름전용훈련장 및 읍·면별 다목적체육관 조성에 이어 2027년 시니어체육관 착공 등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확충해 ‘사계절 스포츠 메카’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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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동계 학생근로 대학생 간담회 개최…군정 발전 아이디어 청취
증평군, 동계 학생근로 대학생과 소통의 시간 가져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지난 28일 김득신문학관에서 2026 증평군 동계 학생근로에 참여한 30여명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동계 학생근로 기간 군정 현장에서 근무한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로 소감과 함께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동계 학생근로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난 1월 2일부터 약 한 달간 군청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 배치돼 사무 보조와 환경 정비 등 행정 전반을 지원하며 공직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군청 곳곳에서 각양각색의 행정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군민의 삶을 더 나아지게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공직자들의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재영 군수는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학생근로 경험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용기를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증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더 많은 청년에게 공직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학생근로 대상을 기존 대학생·대학입학 예정자에서 18~39세 청년으로 확대했으며 2026년 하계 학생근로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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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씹는 즐거움, 건강한 노후' 사업 본격화…고령층 구강 건강 UP!
괴산군, 씹는 즐거움, 건강한 노후"사업 본격 추진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고령층의 구강건강 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2월까지 ‘씹는 즐거움, 건강한 노후’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관리 및 영양관리 실습 교육을 함께 운영하는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지난해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군의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3명은 음식을 씹는 데 불편함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고령층의 씹는 기능 저하는 영양섭취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서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또한 고령층일수록 가공식품의 영양 정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식품 정보 교육의 필요성도 제기돼 왔다.보건소는 이런 필요성을 바탕으로 면별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소규모 실습 형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내용은 틀니·임플란트 관리법 교육과 실습, 설근육 강화 체조와 구강건조 예방법, 영양표시 읽는 법과 건강한 식품 선택 교육, 노인 맞춤 영양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보철물 관리용품 사용 실습, 입체조 실습, 영양표시 읽기 실습 등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돼 어르신 구강관리 능력 향상과 예방 중심 건강증진 기반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미경 소장은 “씹는 기능은 곧 영양섭취와 건강한 삶의 기본”이라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영양 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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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농협, 괴산군 고향사랑기부 동참…820만원 쾌척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8일 증평농협이 괴산군을 방문해 82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증평농협 직원 82명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으며 지역 상생과 괴산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전달됐다.증평농협 관계자는 “평소 교류와 협력이 깊은 괴산군의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꾸준히 참여해 주신 증평농협 직원 여러분계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를 통해 지역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함께 해당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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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위한 교육생 모집
보은군, 소형특수농기계 면허 취득과정 교육생 모집 (보은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장비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소형특수농기계 면허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3톤 미만 굴착기·로더·지게차를 대상으로 하며 농업인의 농작업 안전 확보는 물론 작업 효율 향상과 인력난 해소,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신청 자격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농업인으로 공동경영체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이 완료된 경우에 한한다.모집 인원은 총 60명으로 접수 기간 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특히 올해부터는 2톤 미만 지게차가 농업기계로 편입됨에 따라, 농작업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게차 면허 취득 교육과정이 새롭게 신설·운영된다.교육은 오는 3월 중 이론 교육 6시간과 실습 교육 6시간으로 구성되며 차수별 2일 일정으로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할 계획이다.면허 취득에 소요되는 1인당 교육비 36만원 중 50%인 18만원을 군에서 지원한다.교육을 이수한 신청자는 전문교육 위탁기관에 면허증 발급 비용만 납부하면 되며 면허증은 일괄 발급 후 보은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수령할 수 있다.제출 서류는 △교육비 지원 신청서 △반명함 사진 2매 △주민등록초본 △1종 보통운전면허증 사본 또는 1종 운전면허 신체검사서 △공동경영체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각 1부씩이다.박희경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형특수농기계는 농작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만큼 안전한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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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가톨릭꽃동네대학교, '초밀착 생활연구'로 지역 돌봄 혁신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29일 증평군노인복지관 다목적실에서 ‘2025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생활연구소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가톨릭꽃동네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증평군·대학 관계자, 복지기관 종사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학 협력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문제를 출발점으로 한 생활연구소 운영 성과와 함께 △증평군민 욕구조사 결과 △생활연구원 벤치마킹 성과 △지역 돌봄 정책 연구 성과 등이 공유됐다.특히 연구 결과가 지역 돌봄 프로그램으로 연계돼 주민의 삶으로 재환원 되는 구조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됐다.가톨릭꽃동네대학교 생활연구소는 이번 성과를 통해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모델 정립 △주민 참여 기반 돌봄공동체 형성 △지역 정주형 돌봄인력 양성 △민·관·학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운영 생태계 구축이라는 네 가지 핵심 성과를 구체화했다.정미경 생활연구소장은 “생활연구소의 연구는 어르신의 일상과 돌봄 현장의 실제 문제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연구·교육·돌봄·정책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지역 기반 혁신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재영 군수는 “이번 성과는 지역과 대학이 동반자로서 지역의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행해 온 결과”며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의 행정 역량을 연계해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돌봄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