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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유네스코 지질공원을 '사람'으로 꽃피운다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단양이 관광 경쟁력의 해법을 ‘시설’이 아닌 ‘사람’에서 찾고 있다.단양군은 지난해 운영 성과로 실효성이 입증된 지역 활동가 양성 교육을 올해 다시 추진하며 지질공원 운영의 질을 높이고 지역 일자리와 연계하는 인재 양성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 교육은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이 아닌, 지역 주민을 전문 해설 인력으로 육성하는 현장 중심 교육으로 주목받아 왔다.지난해 첫 운영 당시 수료자들은 지질공원 해설 활동 참여 확대, 현장 설명 역량 향상, 고수동굴 운영 인력 연계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이를 통해 관광 서비스 품질이 개선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질공원 운영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단양군은 올해 교육 과정과 운영 방식을 보다 체계화해 재운영을 결정했다.교육 신청은 2월 2일까지 단양여성취업센터를 통해 접수하며 교육은 2월 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단양군여성발전센터와 고수동굴 현장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단양 지질공원 이해 △동굴 해설 이론 △고수동굴 현장 답사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교육 수료자에게는 향후 단양 지질공원 해설사 선발 시 가산점이 부여되며 고수동굴 해설사 채용 및 취업 연계 과정에서도 가산점 혜택이 제공돼 교육–현장–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기대된다.손명성 환경과장은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이 단양 지질자원의 가치를 직접 전달하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지질공원 해설 품질 향상과 지역 일자리 창출, 관광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단양형 인재 양성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단양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을 뒷받침할 지역 인재 양성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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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사과작목반, 새해 맞아 이웃사랑 실천…쌀 300kg 기탁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소백산사과작목반은 지난 19일 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쌀 300kg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소백산사과작목반이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김천일 회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대강면 어르신들께서 더욱 건강하시고 주민 모두가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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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성본산단 행정출장소 3월 개소…4880세대 밀착 행정 예고
음성군, 대소면 성본산단에 행정출장소 설치 추진…올해 3월 개소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대소면 성본산업단지의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서비스 체계 구축에 나섰다.군은 21일 성본산단 내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기업과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대소면 성본산업단지 출장소’설치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성본산업단지에는 대규모 산업시설 조성과 함께 약 4880세대 규모의 대단지 공동주택이 들어서면서 인구 유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이에 따라 전입신고 각종 제증명 발급, 생활 민원 접수 등 행정 서비스 요구가 급증하고 있으나, 기존 대소면 행정복지센터가 떨어져 있어 이용 접근성이 낮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군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7월 성본산단 공동주택 입주지원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는 한편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왔다.그 결과 지난해 12월 출장소 설치 계획을 확정했으며 보다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일 성본산업단지 내 ‘푸르지오 1차’상가 건물을 임차하는 등 출장소 설치를 위한 사전 절차에 착수했다.군은 앞으로 해당 상가에 대한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조속히 추진하고 ‘음성군 행정기구 설치 조례’및 ‘음성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개정 등 필요한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대소면 성본산업단지출장소는 오는 3월 중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1개 팀, 총 3명의 전담 직원이 상주하게 된다.이곳에서는 △주민등록 및 인감 등 제증명 발급 △생활 민원 접수 △지방세 및 세무 업무 △사회복지 상담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제공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출장소 설치가 단순한 민원 처리를 넘어, 신규 입주민과 근로자 가족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성본산업단지 출장소는 입주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며 “상가 임대 계약을 시작으로 개소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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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2026 군정 설명회 개최… 주민과의 소통 강화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은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관내 8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2026 군정설명회 및 주민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군정설명회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을 군민과 공유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22일 매포읍·적성면 △26일 가곡면 △27일 단성면·대강면 △28일 영춘면·어상천면 △30일 단양읍 순으로 진행되며 관내 8개 읍·면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열린다.군은 각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등 주민 대표를 비롯해 관계기관과 사회단체장 등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대화와 토론을 통해 지역별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특히 읍·면별로 추진 중이거나 예정된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현황을 공유함으로써, 군정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군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아울러 설명회 기간 중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면밀한 검토를 거쳐 단기·중기·장기사업으로 구분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군정설명회는 군정의 방향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내기 위한 소중한 소통의 장”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꼼꼼히 살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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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 음성군에 따뜻한 나눔…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 맹동면 소재 ㈜세모가 21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음성군 저소득층에게 배분될 예정이다.황호은 대표는 “희망찬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 앞으로도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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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읍 자연보호협의회, 지역 인재 육성에 50만원 쾌척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금왕읍 자연보호협의회는 21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금왕장학회에 장학금 50만원을 기탁했다.금왕읍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1977년 창립된 사단법인 자연보호협의회의 산하기관이다.금왕읍의 자연 자원과 문화자원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민간 참여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지역의 각종 행사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유재수 회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보다 큰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아 기탁을 결정했다”며 “이 장학금이 학생들의 용기와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여용주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 세대에 대한 믿음의 고귀한 뜻을 잊지 않고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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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서원보건소, 시니어클럽과 손잡고 노인 자살 예방 캠페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노년기 우울과 고립으로 인한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인 자살예방 캠페인’을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추진한다.청주서원시니어클럽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37개 사업단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증가하는 노인 정신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은퇴 이후 역할 상실, 만성질환, 경제적 부담, 배우자 사별 등 다양한 요인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등 노인 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생명존중 메시지를 담은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캠페인 현장에서는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자살예방 홍보물 배부와 함께,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및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안내한다.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노인 자살은 지역사회 전체가 관심을 갖고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이자,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관련 보건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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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립·은둔 넘어 위기 청년까지 지원 확대
청주시·청년센터, 고립·은둔청년 이어 위기 청년도 품는다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와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는 올해 ‘Plan Y’프로그램을 고도화해, 고립·은둔 청년뿐 아니라 지역 내 위기·취약 청년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청년센터는 지난해 ‘Plan Y’를 통해 고립·은둔 청년 44명을 신규 발굴하고 이 중 20명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인별 1:1 심리상담 및 사례관리 △전문 심리검사 △관계 형성을 위한 단계별 프로그램인 ‘Plan Y 그로우 탐험대’등이 운영됐다.사업 참여 전후 변화를 분석한 결과, 참여자들의 사회적 고립과 은둔 수준이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사회적 고립 척도 점수는 7.1점에서 12.3점으로 5.2점 상승했으며 은둔 척도는 67.8점에서 47.7점으로 20.1점 감소했다.LSNS-6+2 척도 12점 이하 및 AND HQ-25 40점 이상이면 고립․은둔 상태로 판단함. 특히 30회에 걸쳐 운영된 ‘가상회사 출근 프로그램’에서는 참여 청년들의 주도적인 성과가 돋보였다.참여자들은 청년센터 캐릭터를 활용해 굿즈 2종과 리플릿 제작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단순 직무훈련을 넘어 실제 사회적 역할 수행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청년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심층 지원을 강화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위기·취약 청년까지 통합 지원해 고립의 만성화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당사자 자조모임 확대 △가상회사 프로그램 고도화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예방 및 옹호 활동 확대를 4대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특히 청년센터는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구축한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통합 지원망을 본격 가동한다.청년센터는 지난해 굿네이버스 충북지부, 심리상담 전문기관 ㈜마음자리, 서청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공공디자인이즘, ㈜기억록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분야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올해는 협약기관과 함께 예방·옹호 차원의 통합 사례관리를 본격 추진한다.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한 복합 솔루션을 제공해 단 한 명의 청년도 놓치지 않는 지역 안전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대표 프로그램인 ‘가상회사 출근 프로그램’은 실제 직무 환경과 유사한 커리큘럼을 도입해 구직 역량 강화로 이어지도록 개선하고 청년들이 서로의 회복을 돕는 당사자 자조모임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장은성 청년뜨락5959 센터장은 “작년이 청년들에게 손을 내미는 출발의 해였다면, 올해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그 손을 더 단단히 붙잡는 해가 될 것”이라며 “통합 사례관리를 통해 청년들이 일상으로 회복하고 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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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무형유산전수교육관, 3월 개관 준비 착착…신병대 부시장 현장 점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준공을 앞둔 청주시 무형유산전수교육관의 안정적인 개관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1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는 시민과 무형유산 전승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의 상태 △안전·편의시설 설치 현황 △전수교육 공간 및 공연·전시 공간 조성 상황 △개관 이후 운영을 위한 프로그램 준비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청주시 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청원구 내덕동 173-9일원에 조성 중이며 2022년부터 총사업비 102억6천만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오는 2월 준공하고 3월 개관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교육관은 교육동과 전시동 등 2개동에 연면적 2천545㎡ 규모로 조성된다.전수교육실·전시실·세미나 공간·휴게실 등 다양한 기능 공간을 갖춰 무형유산 전승과 시민 문화향유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전수교육관에는 총 7개 종목이 입주할 예정이며 시는 종목별 보유자와 연계한 전승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다.신병대 부시장은 “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청주시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한 중요한 공간”이라며 “개관 이후 안정적인 운영과 실질적인 전승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확인된 미비사항은 신속히 보완하고 개관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해 무형유산 전승의 중심도시 청주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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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최대 3억원 융자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귀농인 등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농업창업과 주거공간 마련을 지원함으로써 신규 농업 인력을 육성하고 농업 인력구조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귀농인, 재촌비농업인, 귀농희망자 등으로 농업 창업 분야와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분야로 나뉘어 지원된다.농업 창업 자금은 경종 분야와 축산 분야로 구분된다.경종 분야는 수도작, 채소, 화훼, 과수, 특작, 복합영농 등이 포함되며 축산 분야는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등 각종 축산업 창업을 대상으로 한다.주택 분야는 주택 구입, 신축,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의 증·개축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한 주거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지원 형태는 전액 융자 방식으로 대출금리는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상환 조건은 5년 거치 후 10년간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이다.대출 한도는 농업창업 자금의 경우 세대당 최대 3억원, 주택 구입·신축 및 증·개축 자금은 세대당 최대 7500만원까지 지원된다.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업신청서와 귀농 농업창업계획서 교육이수 실적 등 기타 증빙자료를 구비해 각 읍·면 산업팀에 제출해야 하며 신청 서류는 사업 대상자 선정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귀농을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과 초기 귀농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분들은 신청 요건과 제출 서류를 꼼꼼히 확인해 기한 내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