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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업인 대상 굴착기·지게차 면허 취득 교육생 모집
충주시 농기센터, 농용굴착기·지게차 조종면허 취득 교육생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0일까지 ‘소형 중장비 농용굴착기 및 지게차 조종면허 취득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충주시 관내 농업인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은 2월 7일부터 3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농용굴착기는 농로 정비, 평판 작업 등 다양한 농작업에 활용할 수 있어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면허 취득자에 한해 농기계 임대사업장에서 임대가 가능하다는 제한이 있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해 임대 농기계 활용을 촉진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장비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교육은 충주중장비직업전문학교에서 이론과 실습 교육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시간은 12시간 또는 오후 6시간 과정으로 구성된다.교육 신청은 과수육성과 농업기계팀 또는 충주농기계임대사업장 본소에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기간 내 모든 교육 과정을 이수할 경우 3톤 미만 굴착기 및 지게차를 조종할 수 있는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수강료는 충주중장비직업전문학교와 충주시농업기술센터의 업무 협약을 통해 25%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되며 농용굴착기 과정은 30만원, 농용굴착기와 지게차 통합 과정은 50만원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업 현장에서 장비를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작업 효율 향상과 안전한 농기계 활용을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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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삼족오등 야간조명 상시 점등…밤에도 빛나는 관광 명소로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온달문화축제 기간 동안 설치·운영한 ‘삼족오등’야간조명을 축제 종료 이후에도 상시 유지·관리하며 전통미를 살린 야간경관 조성에 나섰다.이번 상시 운영은 축제 기간 동안 이어진 주민들의 긍정적 반응과 지속 운영 요청을 적극 반영한 결과로 단순한 축제 장식을 넘어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야간경관 요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일회성 연출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성과 관리 효율성을 함께 고려한 운영 방식을 도입했다.축제 당시 삼족오등은 일몰부터 다음 날 일출까지 점등됐으나, 상시 운영에 맞춰 에너지 절약과 시설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가로등 점멸기 설치 등 시설 개선을 진행했다.이에 따라 현재 삼족오등은 일몰 시 자동 점등돼 밤 10시까지 운영되는 방식으로 조정됐다.축제가 끝난 뒤에도 꺼지지 않은 삼족오등의 은은한 불빛은 온달문화축제의 여운을 이어가는 동시에, 단양의 밤을 상징하는 새로운 경관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형형색색의 따뜻한 조명은 거리 전반에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하며 군민과 관광객에게 낮과는 또 다른 ‘머물고 싶은 단양의 밤’을 선사하고 있다.특히 삼족오등 야간조명에 대해 주민과 방문객들 사이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살아났다”, “야간 보행이 한결 안전해졌다”는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보행 안전 확보와 야간 체류 환경 개선이라는 실질적 효과와 함께, 지역의 전통성과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야간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도 확인됐다는 평가다.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야간 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계절과 시기에 따라 변화를 주는 야간경관 연출 방안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삼족오등은 단순한 조명이 아니라 단양의 전통과 이야기를 담은 빛”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건의와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합리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야간경관 조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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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기록 발전연구회, 주민 주도 기록문화 확산 논의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의 주민 기록 활동을 이끌어온 증평기록 발전연구회가 19일 증평기록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증평기록 발전연구회는 군이 추진해 온 주민기록가 양성 과정의 성과를 통해 결성된 연구모임으로 기록 활동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주민 주도의 협의체다.지난해 6월 9일 창립총회를 거쳐 출범했으며 기록 수집을 비롯해 주민의 기억과 경험을 지역의 역사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정기총회는 △개회사와 2025년도 활동 경과보고 △회원 간 신년 인사 △2026년도 사업계획 협의 △수입·지출 결산보고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회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활동 성과를 함께 되짚고 연구회가 지향해야 할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2026년도 기록활동 핵심주제 선정 △증평군과의 지역 아카이빙 협력 방안 △기록카드 작성 및 기록집 제작 방향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재정 계획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연구회는 앞으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기록 활동을 보다 체계화하고 지역 안팎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지역 기록문화 확산과 아카이빙 기반 구축에 힘쓴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증평군과 협력해 정기적인 연구 활동과 기록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김기종 회장은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활동을 점검하는 자리를 넘어, 앞으로 어떤 기록을 어떻게 남길 것인가를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며 “증평의 일상과 기억이 기록으로 축적되고 지역의 소중한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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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소년 쉼터, 덕유산 등반으로 희망을 품다
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덕유산 등반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1박 2일 일정으로 덕유산 등반을 하는 ‘UP UP CAMP’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UP UP CAMP’는 청소년들이 ‘정상에 오르며 인내와 성취감, 자신감을 더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시즌제 프로그램이다.이번 등반에는 허경회 소장을 포함한 종사자 2명과 이용 청소년 8명 등 총 10명이 참여했으며 지난 15일 등산을 시작해 16일 오후 하산했다.참여 청소년 각자가 올 한 해의 소망과 다짐을 적은 현수막을 배낭에 달고 산행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허경회 소장은 “UP UP CAMP는 정상에 오르는 결과보다,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덕유산 등반이 새해 다짐을 실천으로 옮기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등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그동안은 ‘나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다짐을 적은 현수막을 달고 오르니 끝까지 가보고 싶어졌다”며 “이번 산행을 계기로 올해 세운 목표들을 하나씩 이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 복지시설로 충주시 용산동에 위치해 있으며 가정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보호·상담·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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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찾아가는 '건강백세 프로그램' 운영…어르신 건강 지킴이
일상속 건강관리로 노후 지킨다.증평군 '건강백세 프로그램'운영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건강백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보건소는 이달 20일부터 노암2구·노암3구·창동주공1단지·신동리 등 지역 내 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24주 과정의 찾아가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기획됐다.프로그램은 기초 건강 점검부터 만성질환 예방, 신체활동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건강관리로 구성됐다.혈압·혈당 등 기초검사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낙상 예방 교육과 운동, 고혈압·당뇨 예방 및 관리법, 관절염과 뇌졸중 예방 교육을 병행한다.여기에 어르신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체조 등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특히 반복적인 교육과 운동을 통해 어르신 스스로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보건소는 프로그램 전·후 건강 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예방 중심의 지역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병원이 아닌 생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어르신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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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립도서관, 겨울독서교실 '시간여행 역사탐험대' 성황리에 마쳐
단양군립도서관, 역사 주제로 '겨울독서교실'성료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립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초등학교 2학년부터 5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올누림도서관에서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겨울독서교실은 ‘시간여행 역사탐험대’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강사와 함께 선정 도서를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태극기 만들기, 신석기 시대 움집 표현하기, 고려청자 제작 체험, 역사 신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시대별 역사와 문화의 특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단순한 독서에 그치지 않고 만들기와 토론을 접목한 활동 중심 수업으로 참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독서교실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미 알고 있던 역사 내용을 다시 배우면서 더 잘 이해하게 됐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겨울독서교실이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방학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도서관에서의 수업을 통해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고 스스로 읽고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단양군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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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년 주거 안정 위해 월세 최대 180만원 지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청년이 머무는 도시, 음성’실현을 위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음성군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음성군 청년에게 생애 1회에 한해 매월 최대 15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총 180만원의 주택 월세 임차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고 음성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음성군 관내 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또한 소득 요건으로 기준중위소득 150%이하를 충족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1월 2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군은 신청자들에 대해 서류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적합 여부를 검토하고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분기별로 월세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2023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음성군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매년 조기 신청 마감되는 등 실질적인 생활체감형 지원정책으로 청년층의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올해는 청년 지원에 대한 주민들의 큰 관심으로 주민참여예산에 청년월세 사업비가 확대 편성돼 더 많은 청년에게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서류, 지원 요건 등은 음성군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월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생활 안정으로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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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겨울방학 맞아 초등생 대상 과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 충주과학관 탐험 프로젝트 ‘ 과학관에서 놀자’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국·공립 과학관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기간은 2월 20일까지이며 본격적인 운영은 1월 21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된다.과학관 방문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터 오후 3시까지로 방문 시간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운영 대상은 충주지역 초등학생이며 과학관별 1회 방문 시 30명 이내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 학교 및 학생에게는 △학생 이동 버스 △학생 이동 보험 △1인 1개 과학체험 키트 △영양 간식 등이 제공된다.신청방법은 학교별 단체 접수의 경우 과학관 및 체험관 방문 프로그램 신청서를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된다 단체 접수는 선착순으로 20개교를 우선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이동이 어려운 학생을 위한 개인 참여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과학관’은 평생학습관 호암동 분관인 호암장의놀이터에서 운영되며 호암창의놀이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참여 학생들은 기상·기후 해설, 천체 강연 및 태양 관측, 베르누이 과학 쇼, 곤충 표본 디오라마 만들기 등 각 과학관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사업 운영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에서 전담하며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충주어린이과학관, 충주자연생태체험관 등 지역 내 4개 과학관과 협력해 진행된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지역의 과학 인프라를 학교 밖 교실로 확장해 아이들에게 생생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돌봄과 교육이 연계된 충주형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박병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충주의 과학 인프라를 교육 거점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과학적 잠재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찾아가는 과학관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로 문의하면 하며 세부 모집 일정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 누리집과 호암창의놀이터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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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노후 공동주택 지원 사업 본격화…최대 5천만원 지원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공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공동주택 37개 단지로 아파트 17곳과 연립주택 10곳, 다세대주택 10곳이 포함돼 있다.다만 보조금을 지원받은 단지는 선정 이후 5년 이내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지원 분야는 주민 생활과 직결된 공동시설 전반이다.단지 내 도로와 보도 △가로등 △어린이놀이터와 경로당 △담장 허물기 △외벽도색 △하수도·도시가스 유지·보수와 준설 △CCTV 설치·보수 △옥상 방수공사 △운동시설 교체 등 주거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는 사업이 폭넓게 포함된다.지원 금액은 단지당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며 2000만원 이내 소규모 사업은 전액 지원된다.사업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군청 도시건축과 주택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군은 서류 검토 및 현장 조사와 증평군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중 사업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노후 공동주택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며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공동체 중심의 주거환경을 조성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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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불정면 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 선물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한파 극복을 위한 ‘사랑의 솜바지’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나눔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방한용품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부터 이어온 이웃돕기 활동 중 하나다.솜바지는 적십자봉사회원들의 정성과 후원으로 준비 됐다.물품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박경자 회장은“추운 날씨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함을 전하고 싶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불정면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이웃돕기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