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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계획적 재정 관리로 안정적 지방채 운용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최근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재정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책 우선순위와 성과 중심의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향후 재원 마련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가 경제의 어려움과 세수부족, 경기불황 등에 따라 전국 시도별로 지방채 발행이 급증하고 있으나, 충청북도는 재정건전성에 초점을 맞춰 타 시도에 비해 안정적으로 지방채를 관리하고 있다.❍ 충북도는 2024년 1513억원, 2025년 1164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했고, 2026년은 당초예산에 지방채 1600억원을 편성했다.지방채 발행은 최근 3년간 세수 감소와 세출 증가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이며 전국적으로 공통적인 현상이다.❍ 세입의 주요 재원인 보통교부세는 '22년 9899억원 이후 '23년 급감하여 8124억원, '24년 7921억원으로 '22년과 비교하면 2년간 약 3700억원 결손이 발생했다.❍ 또한, 지방부동산 경기침체로 취득세도 '23년 5965억원, '24년 6360억으로 2년간 약 1300억원의 결손이 발생해, 자주재원인 보통교부세 및 취득세가 '26년 현재까지 예년 수준으로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 보통교부세 '22년9899억원 '23년8124억원 '24년7921억원 '25년8135억원 '26년8206억원 취 득 세 '22년6810억원 '23년5965억원 '24년6360억원 '25년5913억원 '26년6342억원 ❍ 반면에, 정부의 확장재정 기조 속에서 복지분야에 대한 국고보조사업의 매칭 도비가 지속 확대*되고 있으며, 저출생 극복 사업 및 민생회복사업 등 자체 사업 수요**도 지속 증가하고 있다. * 민생회복 소비쿠폰 매칭도비234억, 지역사랑상품권 매칭도비78억, 기초연금 매칭도비261억 ** 출산육아수당 도비191억, 중소기업·소상공인육성자금 이차보전 도비198억 등 ❍ 이와 같은 재정 여건 악화에 따른 지방채 발행 증가는 전국적으로 공통된 현상으로, '23~'26년 4년간 시도별 지방채 발행 합계액을 살펴보면 약 1000억원에서 2만3655억원까지다. 지방채 발행액 최소, 최대 시도 제외 - 충북은 재정 운용에 있어 지방채 발행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으로 예산 대비 채무비율은 '24년 결산 기준으로 13.51%로 전국 평균보다 낮게 관리되고 있다.① 지방채 발행한 광역시도 : 9개 → 14개 → 17개 전 시도 ② 광역시도 지방채 총 발행액 : 2만1813억원 → 4만782억원 → 6만2314억원 ③ 충북 예산대비 채무비율 : 13.51% / 전국평균 14.86% * 재정위기관리지표 '예산대비채무비율': 25% 초과 '주의', 40% 초과 '위기'□ 한편, 옥천군이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에 추가 선정됨에 따라 충북도는 향후 추경 편성 시 약 260억원의 재원이 추가로 투입돼야 하는 상황이다.❍ 아울러 지역사랑상품권 충북 지역 1월 말 발행 규모가 확정되면 이에 대한 매칭 도비를 추가로 편성해야 할 형편으로 잠정적으로 약 60억원의 재원이 필요하다.당초 공모 신청 시 충북도-옥천군 간 합의한 재원분담 비율이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변경돼 충북도가 올해 약 261억 원의 재원을 분담해야 함 □ 이에 따라, 충북도는 지방채 발행을 최소화하기 위해, 금년도 추가경정 예산편성 과정에서부터 투자사업은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에 대해서는 효율화를 추진하는 등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북도는 지방채 발행 목적에 부합하게 미래 세대가 향유할 자산형성 사업인 대규모 SOC 및 재난․안전 분야에 한해서는 건전 재정 기조를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선별적 차입을 추진함으로써, 재정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조성,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 등 □ 이방무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최근 지방채 발행 증가는 세수 부족 상황에서 전국적인 현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청북도는 타시도 대비 안정적인 수준에서 지방채를 운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미래세대 부담을 최소화하는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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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무형유산 '야장' 유동열·'궁시장' 양창언 전승자 인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12일, 도지정 무형유산 「야장*」 기능보유자로 유동열 씨를, 「궁시장**」 전승교육사로 양창언 씨를 각각 인정 고시하고 인정서를 전달했다.야장 : 농기구, 생활도구 등을 제작하는 대장장이 ** 궁시장 : 활과 화살을 제작하는 장인을 말하며, 충북의 궁시장은 화살을 제작하는 장인임 유동열 씨는 1998년부터 대장간 일을 시작해 2003년 고설용술 보유자의 문하에 입문하여 본격적인 학습을 시작했고, 2008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돼 「야장」 기술 전승에 힘써오고 있다.특히, 유동열 씨는 철물제작 기술과 더불어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에서 전통철물 객원 교수, 국가유산 활용사업 참여 및 운영, 보은군 농경문화관 대장간 위탁운영 등을 통해 야장 기술 전승 체계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승환경 조성과 후학 양성 등에 기여한 바가 높다는 평을 받았다.이번 도지정 무형유산 「야장」 기능보유자* 인정은 「야장」 종목의 2003년 보유자 인정 이후 약 22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향후 전승 현장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기·예능보유자 : 무형유산의 기능 또는 예능 등을 원형대로 체득해 보존하고 이를 그대로 실현할 수 있는 사람 양창언 씨는 2008년부터 아버지인 「궁시장」 기능보유자 양태현으로부터 화살 만드는 일을 배우기 시작해 2014년 이수자로 인정되었으며 화살 제작 기술 전승에 힘써오고 있다.특히, 양창언 씨는 양태현 보유자로부터 화살 제작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전승받았고, 아버지와 함께 '청주죽시'공방을 10여 년간 전업으로 운영해 오고 있어 전승교육사*로서 기본적인 자격요건을 충분히 충족한다는 평을 받았다.전승교육사: 해당 무형유산에 대한 전승기량 및 전승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전수교육을 실시하는 사람. 이번에 「야장」기능보유자로 인정된 유동열 보유자에게는 매월 100만원의 전승지원금과 연 1회 180만원의 공개행사비가 지원되고, 「궁시장」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양창언 교육사에게는 매월 50만원의 전승지원금이 지급된다.김영환 지사는 "지난해부터 단절 위기에 처한 도 무형유산의 체계적 보전과 전승자 발굴을 위한 전승자 공모를 처음 실시해 이번에 두 분의 전승자가 인정되었다"며 "앞으로도 충북도에서는 지속적으로 전승자를 충원해 무형유산 전승 기반을 확충하고, 가치 확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북 도내에는 현재 국가 무형유산 7종목, 도 지정무형유산 28종목이 지정되어 전승 및 보전되고 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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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 송인헌 군수 주재 확대간부회의... 연초 보조금 사업 추진 철저
송인헌 괴산군수가 괴산군청 중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2일 군수 주재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도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초 집중되는 각종 보조사업을 군민이 놓치지 않도록 홍보와 신청안내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송 군수는 “연초는 농업인, 소상공인, 기업체, 취약계층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보조사업이 본격 시작되는 시기”며 “지원 대상이 신청 시기나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안내부터 접수까지 전 과정을 면밀하게 살펴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군은 각 부서가 추진하는 보조사업에 대해 △신청기간, 지원내용 공지 △읍·면사무소 협업 강화 △군 홈페이지, 문자, SNS,마을 방송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홍보를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군민이 필요한 사업을 쉽게 찾고 신청할 수 있도록 마을 이장을 통한 사업 홍보 및 SNS를 활용한 개별 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송 군수는 “각 부서는 계획에 따라 현안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고 지연 사업은 사유와 대책을 명확히 마련해 신속히 추진하라”며 속도감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도 함께 점검했다. 송 군수는 한파에 대비해 비상연락망 유지, 시설물 안전점검, 도로 제설, 취약계층 보호, 수도시설 동파 예방 및 긴급복구체계 유지 등 겨울철 재난 대응태세를 빈틈없이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괴산군은 연초 주요 현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특히 보조금 사업이 군민 체감으로 이어지도록 홍보와 신청 안내를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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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강화…조류독감 확산 방지 총력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12일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조병옥 군수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조류독감 확산 방지 △친절한 행정 △산불·화재 예방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조 군수는 지난 주말 발생한 한파 및 강풍과 관련하여 겨울철 자연 재난에 대한 대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자연 재난 시 취약 지구에 대한 상황 관리 체계 아래에서 현장 조치가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며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기 위한 재난 문자 발송도 시의적절하게 해서 군민이 즉시 대응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하여 군민께서 겨울을 잘 날 수 있도록 대응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조 군수는 조류 독감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을 당부했다.그는 "이번 조류 독감은 이전 바이러스와 비교했을 때 10배 낮은 농도에서도 이전과 동일한 감염 결과가 나올 정도로 병원성도 강하다"며 "감염 원인 중 하나가 방역복·방역 장화 미착용, 농장 출입자·차량 소독 미흡 등 기본 방역 수칙 소홀로 알려진 만큼 축산농가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자체 방역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조 군수는 농장 소독, 출입 관리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농가에 지도·점검과 아울러 산란계 농장에 대한 통제초소 운영 강화와 가금농장 주변, 주요 철새도래지 진입로에 대한 소독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또 그는 지난해 다산목민대상 수상, 청렴도 평가 1등급 달성으로 민원인이 음성군의 행정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주민에게 신속, 공정, 투명, 친절한 행정으로 행정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을 당부했다.최근 건조한 날씨와 계절풍의 영향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조 군수는 "농가에 농업 부산물 소각을 하지 않도록 계도 활동에 힘써 주기 바란다"며 "또한 주택이나 창고, 공장에서 화재가 계속되고 있는데 화목보일러·전열기 등의 올바른 사용, 소화기 사전점검 및 비치 등 화재 예방과 초기 진화를 위한 안내도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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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항공, 2025년 국제선 수송객 150만 명 달성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이 2025년 한 해 동안 역대 최대 국제선 수송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거점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2025년 연간 국제선 탑승객 총 150만 명을 수송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제선 운항을 본격화한 2023년(약 18만 명) 대비 약 8배 증가, 2024년(약 86만 명) 대비 약 74% 증가한 수치로,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주 거점인 청주국제공항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청주공항에서만 약 126만 명의 국제선 승객을 수송했으며, 같은 기간 청주공항 전체 국제선 이용객이 약 194만 명임을 고려하면 공항 이용객 10명 중 6.5명(약 65%)이 에어로케이항공을 이용한 셈이다.
에어로케이항공은 일본, 동북·동남아시아, 몽골 등 중·단거리 국제선 네트워크를 전략적으로 확장하며 충청권 지역민뿐만 아니라 수도권 남부와 경북·전북 등 영·호남 지역 수요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왔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에어로케이항공은 2026년 국제선 수송 규모를 200만 명 수준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노선 운영의 내실을 기하는 한편, 서비스 품질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여객 운송을 넘어 화물 운송 사업 진출을 단계적으로 준비하며 청주공항의 물류 기능 강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청주공항과 지역사회의 지지 속에 거점 항공사로서 소임을 다한 결과이자, 청주공항의 2년 연속 흑자 경영 달성에 일조한 성과”라며 “2026년에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국제선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청주공항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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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푸드뱅크 이용자 모집…저소득층 결식 해소 지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역 내 결식문제를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한 2026년도 기부식품등 제공사업 이용자를 이달 14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기부식품등 제공사업은 개인·기업으로부터 기부식품 등을 제공받아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에는 3개소가 운영 중이다.푸드뱅크 이용 신청 대상자는 △긴급지원대상자 △차상위계층 △생계·의료급여 수급신청 탈락 및 중지된 사람, 저소득 재가 대상자 중 형편이 어려운 사람 △기초생활수급자 등이다.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기부식품 확보량 등을 감안해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아울러 시설·단체도 이용 신청이 가능하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개인 이용자를 우선해 지원한 후 기부식품에 여유가 있는 경우 시설과 단체를 지원하게 된다.최종 이용자는 기부식품 확보량 및 지원 가능 이용자 수를 고려해 음성군과 푸드뱅크가 상호 협의해 선정된다.선정될 경우, 푸드뱅크 이용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이다.기부식품 물량을 감안해 올해 이용자로 선정될 경우, 내년에는 선정이 제한될 수 있다.신청 희망자는 모집 기간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식품과 생활용품의 기부가 활성화되고, 기부된 식품 등을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해 사회복지 증진과 사회공동체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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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군민 정보화 교육 만족도 97%…디지털 격차 해소 '톡톡'
단양군, 군민 정보화 교육 운영 성과 '뚜렷'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군민 정보화 교육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군민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화 격차 해소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총 158회에 걸쳐 군민 정보화 교육을 운영했으며, 상설 정보화 교육장과 마을회관·경로당을 활용한 방문 교육을 병행해 총 1645명이 교육에 참여했다.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활용과 컴퓨터 기초, 문서 작성, 인공지능 활용, 정보기술자격증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특히 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총 1418명의 응답자 가운데 97% 이상이 교육 전반에 대해 ‘만족’이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60대 이상 고령층에서도 교육 효과와 강의 전달력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정보기술자격증 과정 운영을 통해 총 52명의 자격증 취득자를 배출했으며, 향후 정보화 교육에 재참여하겠다는 응답도 99% 이상으로 나타나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와 신뢰도를 확인했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지역·세대 간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교육 과정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보화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은 누구나 단양군 대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단양군 자치행정과 전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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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매포복지목욕탕, 지역 기업 후원으로 안정적 운영 지속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단양군 매화회는 지난 9일 매포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후원업체 4곳과 매포복지목욕탕 운영 지원을 위한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매포복지목욕탕은 2021년 개관 이후 매화회가 수탁해 운영·관리를 맡아오고 있으며, 지역기업의 지속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매년 협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협약에는 GRM, 태경BK, 삼보광업, SP네이처 등 4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연간 총 4800만 원 규모의 운영비를 후원하기로 했다.협약은 1년 단위로 체결되며, 매년 운영 실적과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후원 규모와 협력 내용을 협의·조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매포복지목욕탕 이용자 수는 2023년 약 3만 4천 명, 2024년 약 3만 8천 명, 2025년에는 약 4만 1천 명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이는 체계적인 운영 관리와 지속적인 시설 유지, 지역기업의 꾸준한 후원이 함께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매화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목욕탕의 효율적인 운영과 시설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신상균 매화회장은 “매포복지목욕탕이 개관 이후 지금까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지역기업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으로 지역사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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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환경, 생극면 지역사회에 500만원 기부…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생극면에 위치한 태민환경이 12일 생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한정탁 대표는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반기원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지원 등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태민환경은 2024년 관내 방축리 주택 화재 당시 수백만 원의 건설폐기물 처리를, 2025년 생1리 및 생2리 저소득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사업에서 발생한 주택 폐기물처리를 지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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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경제 도시'저력
음성군, '경제 도시'저력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내수 경기 침체에도 음성군이 탄탄한 경제 지표와 실효성 있는 민생 정책을 앞세워 경제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약 3000개의 기업이 거둔 경영 실적이 지역의 가파른 성장으로 이어지며, 2022년 기준 지역내총생산 10조 5507억원을 기록했다.이는 충북도 내 12.4%를 차지하는 비중으로 9년 연속 도내 2위 자리를 지켰고, 특히 전국 82개 군 단위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울주군에 이어 전국 2위의 성적을 거뒀다.군민 개개인의 생산성 또한 뛰어나다.1인당 GRDP는 1억 503만원으로 도내 평균의 두 배를 웃돌며 2년 연속 도내 1위를 차지했다.이러한 저력으로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 평가’에서 종합 경쟁력 전국 군 단위 2위에 올랐다.음성군은 경제 지표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 중이다.군은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선정,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농촌협약 등 굵직한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민선 7기부터 확보한 공모 예산은 352개 사업, 1조 5696억원에 달한다.또 경기 불황으로 시름하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지원책을 펼쳤다.지난해 초 충북 최초로 모든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했다.대상자의 90.6%인 8만 4000여 명이 신청해 개인 충전금을 포함 총 88억 9000만원이 지역에서 소비됐고, 자체 분석 용역 결과 생산유발효과는 161억원에 달했다.이어 1·2차에 걸쳐 268억원의 민생회복소비쿠폰을 지급해 2025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군은 지난해 음성행복페이의 인센티브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구매 한도 역시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대폭 확대했다.특히 진천군과 협약을 통해 지역화폐 사용처를 확대하고, 가맹점 1000여 개소에 음성행복페이 카드수수료를 지원하는 등 골목상권 살리기에 힘썼다.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도 촘촘하게 이뤄지고 있다.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130억 원을 비롯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42억원,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지원 등 상생 경제를 위해 실효성 있게 예산을 투입했다.아울러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상상대로 행복한 음성만들기’사업으로 총 354억원의 예산을 집행, 지역 건설업체와 인력을 우선 고용하고 지역에서 생산한 자재를 사용해 지역 경제의 자립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탄탄한 경제 지표를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