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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청소년, 문경 에코월드서 미래 에너지 꿈 키워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청소년수련관은 21일 방과후아카데미 참여청소년 40여명을 대상으로 문경에코월드로 생태문화 체험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석탄산업의 역사와 우리나라 산업 발전 과정을 이해하고 미래 에너지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문경 에코월드에서 석탄 등 화석연료와 에코에너지에 대한 복합미디어 체험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 에너지에 대해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병노 관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미래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이를 지역사회와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진로체험을 비롯해 사격 볼링 등 스포츠 활동, 가족 체험, 심리상담, 코딩, 동극, 수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지원에 힘쓰고 있다.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증평군청소년수련관으로 하면 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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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보강천, 25일 '봄맞이 버스킹'으로 낭만 가득
충청북도 증평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이 따뜻한 봄을 맞아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2026 봄맞이 버스킹’을 오는 25일 오후 7시에 보강천 미루나무숲 버스킹 공연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올해 첫 버스킹 행사로 봄의 시작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통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문화예술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무대는 가야금병창을 비롯해 트로트,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로 꾸며져 봄밤의 분위기와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2026 봄맞이 버스킹’은 특정 연령이나 계층의 제한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진행된다.관람객들은 보강천 산책로와 미루나무숲의 봄 풍경 속에서 음악을 감상하며 편안한 문화 휴식을 즐길 수 있다.군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버스킹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봄맞이 버스킹은 군민들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음악으로 소통하기 위해 준비한 자리”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버스킹 공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 문화예술 분위기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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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찾아가는 아동권리 캠프 첫 실시…지역사회 역할 모색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지난 20일 소수다함께돌봄센터에서 올해 첫 ‘2026년 찾아가는 아동권리 캠프’를 실시했다.캠프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군이 충북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학교 등 아이들이 있는 곳에 찾아가 체험활동 및 게임을 통해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돌봄센터 학생 20명이 참여해 ‘지켜줘 식단’ 이라는 보드게임을 4인 1조로 나누어 진행했다.학생들은 아동권리 이해 아동학대 유형 아동학대 징후 및 대처에 대해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게임을 통해 배우니까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서 다음에도 또 하고 싶어요”고 말했다.군은 4월7일 청안다함께돌봄센터 22명, 10일 송면초등학교 25명, 22일 감물다함께돌봄센터 15명, 29일 송면중학교 22명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 캠프를 진행할 계획이고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지속적인 아동학대 예방활동을 통해 아동학대가 없는 괴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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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한전MCS와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산불 감시 강화
충청북도_증평군_군청 증평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군은 2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전MCS 증평괴산지점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산불 예방 감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증평군의 행정 역량과 현장 활동이 잦은 한전의 인적 자원을 연계해 지역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검침 인력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산불 위험 요인을 신속히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협약에 따라 한전MCS 증평괴산지점은 검침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면 군에 제보하고 산림 인접 지역 등에서 산불 위험요인을 확인할 경우 즉시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군은 제보된 사례에 대해 상담과 현장 확인을 거쳐 긴급복지, 돌봄, 생활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산불 예방 대응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의 복지 안전 정책이 지역 현장과 더욱 긴밀히 연결되면서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산불 예방 대응력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재영 군수는 “민 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 안전망을 한층 촘촘하게 만들 것”이라며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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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 협력 토론회 개최… 국가균형발전 해법 모색
충청광역연합의회, ‘초광역 협력의 실험,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정책토론회 성료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9일 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초광역 협력의 실험, 국가균형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가'정책토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충청광역연합 연합의회 및 한국지방자치학회가 공동으로 주최 주관해 개최됐다.이에 초광역 협력 모델로서 충청광역연합의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국가균형발전 체계 속에서 제도적 정책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좌장은 충청광역연합의회 유인호 부의장이 맡았으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연구센터 전성만 센터장과 세종연구원 김흥주 책임연구원이 각각 '현 정부의 국정과제 5극 3특과 광역연합 추진전략'과 '충청광역연합의 제도설계 한계와 개선과제'를 주제로 발제했다.이후 진행된 토론에는 한국법제연구원 최환용 선임연구위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최인수 선임연구위원, 충청남도의회 강인태 수석전문위원, 국방대학교 오동진 교수, 청주시정연구원 오명근 연구본부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어졌다.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초광역 협력이 여전히 필요하다는 점에는 전반적인 공감대가 형성된 반면, 충청광역연합이 재정 권한 운영 측면에서 한계를 안고 있다는 점도 함께 지적됐다.이에 실질적인 권한 이양과 제도 개선, 지자체 간 협력체계 강화의 필요성 등이 강조됐다.노금식 의장은 "이번 토론회는 초광역 협력의 필요성과 함께 충청광역연합의 제도적 한계를 짚어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연합의회도 충청권이 하나의 경쟁력 있는 권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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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특별자치도 추진, 남부권 공청회 열어 의견 수렴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19일 오후 2시 옥천군 다목적회관 대회의실에서 남부권 공무원, 관련 분야 전문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권역별 공청회를 개최했다.지난 11일 청주에서 열린 중부권 공청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보은 옥천 영동 등 남부권 도민들을 직접 만나 특별법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규제 해소와 특화 발전 방안을 법안에 담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공청회에서는 오유길 충북도 정책기획관이 충청북특별자치도 추진 필요성을 설명한 데 이어 홍성호 충북연구원 선임 연구위원이 법안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이어서 이만형 충북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김덕준 충북연구원 남부분원장, 김태환 충청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 사무국장, 송기선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장, 최준석 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윤영모 국토연구원 국가균형발전지원센터 연구위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전문가 토론 이후에는 청중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도 이어졌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남부권 공청회는 도내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도록 전역의 목소리를 법안에 균형 있게 담아내기 위한 핵심 과정"이라며 "특히 대청호 인근 상수원보호구역 규제로 오랜 희생을 감내해 온 남부권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특례를 추가 발굴해 특별법 제정을 위한 강력한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충북도는 남부권 공청회 이후 오늘 26일 북부권 공청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도민 의견 수렴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법안의 완성도를 높여 국회 입법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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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농업, 안전 지킴이 발대! 농작업 재해 막는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조은희)은 3월 19일 치유농업센터에서 '2026년 충청북도 농작업 안전관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농업현장 안전관리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최근 자료에 따르면 농작업 중 사망한 농업인은 2021년 232명, 2022년 253명, 2023년 276명, 2024년 297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사망만인율은 1만명당 2.99명으로 전체 산업 평균의 약 3배 수준이다.농작업안전관리자는 농업 현장을 방문해 농작업별 위험성을 평가한 후, 농작업장 내외부에 있는 위해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는 전문 인력이다.이번에 선발된 농작업 안전관리자는 청주 충주 보은 영동 등 4개 시군에서 각 2명씩 총 8명으로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및 농업시설 위험성 평가 농기계 시설 작업환경 안전 점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보건 관리체계 구축 지원 사고 예방 컨설팅 및 개선 지도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기술원 관계자와 안전관리자의 간담회 위촉장 수여 및 발대식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현장실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발대식에서는 안전관리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농업현장 안전관리 활동의 시작을 공식화했다.행사에 이어 농업기술원 내 시범포장에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실습도 진행돼 실제 농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대응 방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농작업 안전관리자는 농업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진단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전문 인력"이라며 "앞으로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해 농작업 재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앞으로 도는 시군 담당자와 농작업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과 사업 평가회를 추진하는 등 농작업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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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남부출장소, 윤갑진 보은군 체육회장 명예 출장소장 위촉
충청북도 남부출장소, 명예출장소장 집무의 날 운영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도 남부출장소는 3월 19일 윤갑진 보은군 체육회장을 명예 남부출장소장으로 위촉하고 '1일 명예 남부출장소장 집무의 날'을 운영했다.2013년부터 운영되어 온 '1일 명예출장소장 집무의 날'은 남부권 도민의 도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열린 행정의 일환으로 연 3회 실시되고 있다.이날 윤갑진 명예소장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남부출장소의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부서별 현안 업무를 직접 결재했다.이어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도정 시책과 연계한 남부권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옥천군 이원면에 소재한 '충청북도 산림바이오센터'를 방문해 연구 시설과 생산 단지를 둘러보며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내실 있는 일정을 소화했다.계획된 일정을 마무리한 윤갑진 명예소장은 "남부출장소의 명예소장으로서 도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 남부권 균형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달라"라고 말했다.한편 2012년 1월 설치된 남부출장소는 남부권 도민의 행정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설립됐으며 지역 내 민원 해결과 소통을 위한 거점 기관으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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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36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협력…집에서 편안하게
충청북도 도청 충청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도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도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충북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11개 시군과 충북대학교병원, 청주의료원, 국립소방병원, 대전보훈병원 등 의료기관 36개소와 함께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병원 치료 이후 지역사회 돌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속적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정책적 의미가 있다.충북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외 의료기관과 시군 간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타 지역 의료기관에서 퇴원한 도민까지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보다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돌봄이 필요한 퇴원 예정 환자를 시군 통합돌봄 담당 부서에 사전 연계 의뢰하고 시군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이를 통해 퇴원 이후 돌봄 공백으로 인한 건강 악화와 재입원을 예방하고 대상자의 지역사회 정착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퇴원 단계부터 돌봄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의료와 돌봄이 단절되지 않는 통합돌봄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충북도는 향후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통합돌봄 전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시 군 중심의 현장 실행력을 강화해 도민 체감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병원 치료 이후의 삶까지 책임지는 통합돌봄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중요한 계기"며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의료 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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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원도심, 211억 들여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착공…재도약 시동
단양 원도심 심장 다시 뛴다…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착공 (단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군은 지난 18일 단양중앙공원에서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사업’착공식을 개최하고 도시재생사업의 마지막 단계 사업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사업’은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도시재생 핵심 프로젝트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커뮤니티 거점시설로 조성된다.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11억원이 투입되며 단양읍 별곡리 656-1번지 일원에 연면적 6451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복합건축물이 들어설 예정이다.시설에는 공공임대상가와 리버뷰 카페, 전시홍보관, 어울림센터, 시니어행복센터 등 다양한 기능이 들어서며 주차 공간도 129면 규모로 조성된다.단양읍 원도심은 상권 노후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활력이 점차 약화되면서 새로운 생활 문화 거점 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골목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는 이러한 도시재생 사업을 완성하는 핵심 거점시설로 조성된다.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군은 지난 5년간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세 차례 변경하며 사업 여건을 정비해 왔다.특히 2024년 단양서울병원 철거 이후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5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 2월 시공사를 선정하면서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들어섰다.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가 완공되면 주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 거점 공간이 마련되는 동시에 공공임대상가와 문화 전시 기능이 결합된 복합시설로 원도심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는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의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다누리 커뮤니티 플라자 조성사업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