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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집연합회, 신임 회장 취임…보육 발전 다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9일 중원교육문화원에서 관내 어린이집연합회 회원 및 보육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 4대 어린이집연합회 이 취임식 및 직무교육’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제3대 회장을 맡아 연합회를 이끌어온 한미경 회장에 이어 이은숙 국공립힐스누리어린이집 원장이 제4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행사는 전임 회장과 임원진의 노고를 기리는 감사장 및 공로패 수여와 신임 회장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연합회 운영 방향과 지역 보육 발전을 위한 의지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이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해 보육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또한 충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충주시장애인부모회와 아동보호시설 사랑의집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한미경 전 회장은 “회원들의 협력과 성원 덕분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은숙 신임 회장은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온 전임 회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연합회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충주시 보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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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은면, 현대엘리베이터와 함께 취약계층 '사랑의 집수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노은면은 현대엘리베이터 사내 봉사동아리 현대누리보듬봉사단이 지난 19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충주시 자원봉사센터의 ‘1365 사랑나눔 집수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봉사단 회원 22명이 참여해 도배, 장판, 등기구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수혜 가구는 벽지와 장판이 훼손되고 등기구가 노후화된 상태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봉사단 회원들은 가구 이동을 시작으로 도배 및 장판 교체, 전기 배선 점검, LED 조명 교체 등을 실시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해당 가구 어르신은 “형편이 어려워 집수리를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깨끗해진 집을 보니 새집에 온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유성곤 단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또한 현대엘리베이터 SCM본부 최용희 본부장이 현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봉사단을 격려했다.최용희 본부장은 “봉사활동에 함께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봉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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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동 사태 피해 기업에 500억 긴급 수혈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가 최근 중동사태 여파에 따른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을 변경하고 경영안정지원자금 50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중소기업이 도의 융자지원 결정을 받아 농협, 신한은행 등 도와 협약을 체결한 11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으면, 도 및 시군에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 중동사태 글로벌 경제 파급 및 수출입 거래 물류 차질 등으로 경영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의 자금경색 완화를 위해 500억원을 중동사태 피해기업에 우선 지원 해 유동성을 신속 공급하고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책을 병행해 도내 기업 위기 극복을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평가 없이 적격여부, 피해사실 등 최소 요건 확인 지원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경영안정지원자금 대상 업종 중 중동지역 수출 입 피해기업 100만불 이상 도내 수출 중소기업 일반화물운송업 이다.운전자금으로 자재구입 등 경영애로 해소 및 경영정상화 용도 표준산업분류번호 4만9301, 개별 용달화물 등 개인사업자 및 1인기업 제외 경영안정지원자금은 5억 한도, 2년 일시상환, 은행금리에서 이차보전 2.8% 지원 조건이며 금융 취약 기업에 대환 지원 및 기 수혜기업에는 5억원 이내 추가 지원과 만기연장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시군 자금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도 중복지원 제한을 한시적으로 해제해 전방위적 금융지원을 추진한다.특히 이번 지원은 대금결제 지연, 계약 취소, 운송 제재 등 중동 지역 수출 입 피해기업은 물론이고 지속적 유가 상승으로 인해 연차적으로 물류비 원부자재 상승이 모든 기업의 경영부담 가중으로 직결돼, 특히 피해가 큰 도내 수출 기업과 일반화물운송업에 대한 타깃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타격 최소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자금 신청 접수는 3월 20일부터 충청북도기업진흥원에서 받고 자금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자금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으로 방문 우편 온라인 신청 접수를 하면 적격심사를 거쳐 신속히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 누리집 또는 충북기업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지원이 중동 전쟁이라는 외부충격으로 예상치 못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에 단비가 되어 경영애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도민과 기업이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하도록 정부, 유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 점검과 현장 맞춤형 지원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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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취약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 선정…3개 시군에 1.8억 투입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20일 고용노동부 소관 ‘2026년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도내 3개 시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플랫폼 종사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 취약노동자의 노동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전국에서 27개 자치단체가 선정된 가운데 충청북도에서는 3개 시군이 포함됐다.청주시는 이동노동자 쉼터 신규 조성해 이동노동자의 휴식권을 강화할 계획이며 제천시는 배달종사자 대상 이륜차 점검 및 소모품 교체 지원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추진한다.보은군은 배달노동자 대상으로 계절 보호용품을 지원해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청주시는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기존 1호점 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추가 쉼터를 조성해 이동노동자의 이용 편의성과 휴식 환경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이번 공모 선정은 각 시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공모에 참여한 결과, 총사업비 1억 8천만원을 확보하는 등 취약노동자의 실질적인 근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시군의 적극적인 노력이 반영된 결과”며 “앞으로도 시군과 협력해 취약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여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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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개별주택 가격 열람 시작…의견 접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오는 4월 6일까지 2026년도 개별주택 3만566호에 대한 가격 열람 및 의견 청취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개별주택가격은 주택과 부속 토지를 일체로 평가한 가격으로 국토교통부 장관이 선정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산정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열람 및 의견 제출 공고를 했다.개별주택가격은 국세, 지방세 등 각종 조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다.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충주시청 세정과,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해당 주택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비치된 서식을 작성해 세정과 또는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 시는 가격 산정 적정 여부를 조사 검증한 뒤 그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통보할 예정이다.이번 열람 대상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소유자가 관심을 갖고 주택가격의 적정 여부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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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세계 물의 날 기념…시민과 함께 물 절약 캠페인
충주시, ‘세계 물의 날’ 맞아 기념식 및 물 절약 캠페인 진행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UN이 정한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0일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 환경단체, 공무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가 진행됐고 충북연구원 배명순 수석연구위원이‘국민주권시대 충주시와 물’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행사 후에는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충주시 환경국 직원 50여명이 충주 자유시장 일대에서 물 절약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직원들은 양치컵 사용, 샤워 시간 줄이기, 설거지 시 물 받아 쓰기, 세탁물 모아서 사용하기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장날을 맞아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보다 많은 시민에게 물 절약 메시지를 전달하고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또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주시협의회는 충주천 남산교~용산교~빙현교 구간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물은 우리 삶과 환경을 지탱하는 가장 소중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물 환경 보호와 수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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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정원교육센터, '정원인문학' 교육으로 문학 속 정원 탐험
충청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가 정원을 매개로 한 신체적 정신적 활동과 인문학적 탐색을 통해 도민들의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고 인문학적 정원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정원인문학’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3월 28일 조경학 박사이자 ‘정원의 책’저자인 황주영 작가를 초빙해 문학과 정원의 관계를 알아보는 ‘인문학으로 읽는 정원’과 정원을 하나의 예술로 감상하는 ‘책 밖으로 나온 정원’을 주제로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3월 26일까지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성인 25명을 대상으로 한다.참가 희망자는 충청북도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김영옥 도 정원문화과장은 “정원을 가꾸는 행위와 글쓰기의 관계를 통해 정원의 본질적인 의미를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학과 미술 등 다양한 분야와 접목한 인문학적 정원 교육을 꾸준히 마련해 정원 문화가 도민들의 삶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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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봉방동, 중증질환 앓는 저소득층에 따뜻한 반찬 나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관내 저소득 중증질환자를 대상으로 반찬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봉방동협의체가 중증질환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20가구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 등 위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가구에는 1년간 매월 각종 밑반찬이 정기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이미애 위원장은 “중증질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반찬지원과 함께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정연식 봉방동장은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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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현동 새마을협의회, 따뜻한 나눔으로 희망을 전하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지현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21일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떡과 화장지를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2026년 들어 진행된 첫 행사로 20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매월 지속될 취약계층 지원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특히 전달된 떡과 화장지는 관내 취약계층의 선호도와 필요 물품을 사전에 조사해 선정했으며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강수묵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미경 지현동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지현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달 정기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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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천 계곡 불법 시설물 뿌리 뽑는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하천과 계곡 주변 토착화된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점용시설 대대적 전수 재조사와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하천 계곡 내 불법시설물 재조사 및 엄정 조치’의 후속 조치로 시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1차 조사를 실시하고 이어 6월 중 2차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조사 대상은 한강과 달천 등 국가하천을 비롯해 지방하천, 소하천, 산림 내 계곡, 하천구역 주변 사각지대의 세천 구거 등 국유지 내 불법 시설물까지 모두 포함된다.주요 단속 대상은 평상, 그늘막, 방갈로 등 영업용 시설 불법 경작 가설건축물 및 데크 설치 등이다.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미이행 시 행정대집행, 고발, 변상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불법 경작이나 차량 진입이 빈번한 구역에는 볼라드와 차단기 등 방지시설을 설치해 불법 행위를 원천 차단하며 재발 우려 지역은 중점관리 대상 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 재조사를 통해 과거 누락된 불법 시설물까지 철저히 파악해 엄정 조치할 것”이라며 “공공자산인 하천과 계곡을 시민들에게 온전히 돌려드리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