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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촌협약 속도낸다…균형발전 청신호
청주시, 농촌협약 후속 절차 추진… 도농 균형발전 실현 박차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농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 도시 실현을 위해 농촌협약 후속 절차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흥덕생활권 농촌협약 하반기 체결 목표 기본 시행계획 수립 박차 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현재 농촌 지역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시행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의 및 컨설팅을 통해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오는 6월까지 해당 계획에 대해 충청북도의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이후 올 하반기 농림축산식품부와 흥덕생활권 농촌협약을 최종 체결할 예정이다.협약이 체결되면 국비 252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60억원을 투입해 흥덕생활권 농촌지역의 생활SOC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상당생활권 농촌협약 사업 순조 2027년 완료 목표 지난 2023년 체결된 상당생활권 농촌협약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시는 국비 126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0억원을 투입해 미원면 어울림거점센터와 문의면 대청다락행복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덕면 남일면 낭성면 배후마을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당생활권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다.현재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시행계획 수립을 진행 중이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난해 농촌협약 선정이라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계획을 구체화하고 기존 협약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하반기 농촌협약 체결을 철저히 준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균형발전 도시 청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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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데이터 기반 돈 관리로 123억 이자 수익 '대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2025년 공공예금 이자수입으로 123억원의 자금 운용 성과를 달성하며 재정 규모가 유사한 전국 9개 주요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청주시, 수원특례시, 창원특례시, 용인특례시, 성남특례시, 고양특례시, 남양주시, 화성특례시, 부천시 이번 성과는 체계적인 자금 관리와 전략적인 금융상품 운용이 결합된 결과로 특히 시는 2024년부터 자체 개발해 전 부서에서 활용하고 있는 ‘자금 배정 예정일 조사시스템’ 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시는 이 시스템을 통해 모든 지출 계획을 사전에 관리하고 있다.5000만원 이상의 지출 계획을 사전에 조사해 월별 자금 수요를 예측하고 통장에 머무르는 대기 자금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자금 효율성을 높인 것이다.이를 통해 발생한 여유 자금은 금리가 높은 정기예금에 즉시 예치해 이자 수익을 극대화했으며 단기 지출에 필요한 자금은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면서도 일반 공금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MMDA를 적극 활용했다.또한 시는 금리가 높은 시기였던 2023년과 2024년에 선제적으로 중 장기 정기예금에 가입하는 전략을 펼쳤다.그 결과 최근 금리 하락 국면에서도 높은 금리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이자 수입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이 같은 선제적 자금 운용 전략으로 재정 규모가 유사한 다른 지자체들이 2026년 이자 수입 예산을 축소한 것과 달리, 청주시는 오히려 이자 수입 예산을 확대할 수 있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성과는 데이터에 기반한 효율적인 자금 관리와 다양한 금융 상품을 전략적으로 활용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출 계획을 꼼꼼히 관리해 청주시 발전에 소중한 재원으로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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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천 불법 점용 뿌리 뽑는다…미호강 등 집중 정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정부의 하천 계곡 및 주변 지역 불법사항 정비 방침에 따라 지역 내 하천과 하천 주변에 대한 불법 점용 행위 전수조사와 전면적인 정비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하천방재과를 중심으로 ‘하천 주변 불법 점용 시설 정비 TF’를 구성하고 오는 9월까지 약 7개월 간 미호강, 병천천, 묘암천, 석남천, 용두천 등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 경작, 시설물 설치, 적치물 방치 등 각종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를 진행할 방침이다.이 같은 불법 시설은 집중호우 시 물 흐름을 방해해 홍수 위험을 높이고 시민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시는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해 자진 철거를 우선 유도하고 자진 철거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하천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의 공간인 만큼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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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역, 생명존중 캠페인…흥덕보건소, 시민 정신건강 지킨다
충청북도_청주시_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 흥덕보건소와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 집중관리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확산하기 위해 20일 오송역 일대에서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고위험 시기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상담 전화 및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또한 시민들이 생각하는 생명 존중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활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혼자 고민하기보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서비스가 있다는 점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자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상담, 유족 지원,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관련 문의는 흥덕보건소 또는 청주시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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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씨킴 개인전 '그것만이 내 세상' 개최
청주시립미술관, 올해 첫 기획전 ‘그것만이 내 세상’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주시립미술관은 2026년 첫 기획전으로 작가 씨킴의 개인전 ‘그것만이 내 세상’을 20일부터 선보인다.전시는 오는 6월 21일까지 미술관 본관 전관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사업가와 컬렉터를 거쳐 예술가로 활동해 온 씨킴의 다층적인 이력이 어떻게 하나의 조형 언어로 수렴되는지를 조명한다.그는 오랜 시간 미술품을 수집하며 동시대 미술 현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해 왔다.시장의 흐름을 읽고 작품을 선별해 온 축적의 시간은 창작자로서의 전환 이후 화면 위에서 또 다른 방식으로 드러난다.단순한 역할 변화라기보다, 축적된 감각을 스스로의 작업으로 확장한 선택에 가깝다.작품은 강렬한 색채와 직관적인 형상이 특징이다.복잡한 해석을 앞세우기보다 감각적으로 다가서며 관람객 각자가 자신의 경험을 투영할 수 있는 여지를 남긴다.화면 구성에서는 균형과 밀도가 읽히는 반면, 즉흥적인 붓질과 과감한 색채 대비에서는 자유로운 태도가 감지된다.전략과 충동, 계산과 감정이 한 화면 안에서 교차하는 지점이다.전시 제목은 작가가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에서 출발했다.“남들이 정해 놓은 기준이 아니라, 나에게 진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사업과 예술품 수집, 창작의 시간을 거치며 그는 자신이 믿는 감각과 선택이 곧 하나의 세계를 이룬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한다.이번 전시는 그 세계가 어떤 색과 형태로 구현되었는지 보여주는 자리다.전시장에는 회화, 오브제, 설치 등 다양한 매체의 작업이 소개된다.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상징적 이미지와 텍스트는 그의 경험과 기억을 압축해 드러내며 매체의 확장은 작업 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한다.청주시립미술관 관계자는 “관람객이 작품을 통해 각자에게 소중한 세계가 무엇인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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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독서국가 선도도시' 도약…국회·교육청과 협력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0일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옥천교육지원청과 함께 ‘독서국가 선도도시 옥천’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도서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 와 연계해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교육을 지역 차원에서 추진하고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에 걸친 독서교육 선도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학교 공공 작은도서관과 교육 문화 복지시설 간 자료 및 프로그램 연계, 상호대차와 공동행사 등 협력체계 구축이 담겼다.또한 공공도서관 확충과 작은도서관 지원을 통해 생활권 독서거점을 확대하고 AI 기반 맞춤형 리터러시와 생애주기별 독서 가이드를 도입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이와 함께 교과 연계 독서교육과 온마을 독서체험, ‘정지용 향수 그리고 노벨 문학상 프로젝트’등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군은 올해 10월 옥천군민도서관 재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공공 작은도서관 운영과 자료 확충,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및 독서문화 행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국회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독서국가 선도도시 옥천’모델을 통해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생애주기별 독서교육을 촘촘히 추진하고 AI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책 읽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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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작가, 음성군민과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 공유
년 상상 아카데미 1차 강연 개최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사진 20일 오후 5시 제공’음성군은 20일 금빛평생학습관에서 배우이자 소설가인 차인표 작가를 초청해 ‘상상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강연을 맡은 차인표 작가는 ‘잘가요, 언덕’, ‘인어사냥’, ‘그들의 하루’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2025 손호연 평화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이번 강연은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을 주제로 마련됐다.이날 차인표 작가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읽기 쓰기 운동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삶의 태도와 꾸준함의 가치에 대해 군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또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습관을 생활 속에 이어가는 방법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이 강연 내용을 각자의 일상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특히 피아니스트이자 강연 연출가인 문아람의 피아노 연주가 더해져 강연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관객들이 주제 메시지를 보다 깊이 새길 수 있도록 여운을 자아냈다.군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서도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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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음악창작소, '이판사판 콘서트 시즌8' 화려한 개막
충주음악창작소, ‘이판사판 콘서트 시즌8’ 개막 ‘트롯 팜므파탈’ (충주시 제공)
[충청뉴스큐] 충주음악창작소는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창작소 뮤지트홀에서 2026 음악창작소 프로그램 운영지원 사업 '이판사판 콘서트 시즌8'1회차 공연 '트롯 팜므파탈'을 선보인다.충주음악창작소의 기획공연 시리즈인 '이판사판 콘서트'는 지역 음악 시장의 발전과 장르 다양화를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매 시즌 다양한 주제와 구성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시즌8의 첫 공연인 '트롯 팜므파탈'은 다섯 명의 여성 트롯 아티스트가 각기 다른 매력과 무대를 선보이는 공연으로 대중적인 장르인 트롯을 통해 관객들에게 친근하면서도 활력 넘치는 무대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에는 엄지, 박명나, 홍실, 조아라, 단주가 출연해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무대를 펼치며 트롯 특유의 흥과 에너지를 전달할 계획이다.충주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시즌8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트롯 무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 이어질 이판사판 콘서트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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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립 도서관, 취약계층 아동 독서 지원 사업 선정
음성군립 삼성도서관 감곡도서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선정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립 삼성도서관과 감곡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공공도서관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에 따라 음성군립도서관은 사업운영비를 지원받아 사서가 진행하는 도서관 활용 수업,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독서 수업,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과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근한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삼성도서관은 삼성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초등학생 저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도서관 견학, 그림책 독서 아트, 작가와의 만남 등 총 15회의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감곡도서관은 높은뜻마중학교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초등학생 11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도서관 견학, 그림책 놀이, 작가와의 만남 등 총 15회의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알아가고 독서를 통해 성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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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노인회,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 발대…160명 참여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뉴스큐] 대한노인회 옥천군지회는 20일 옥천군지회 회의실에서 ‘2026년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 발대식 및 참여자 필수교육’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8개 봉사단 소속 회원 160명이 참석했다.이번 발대식과 교육은 봉사자로서의 올바른 자세와 역할을 확립하고 봉사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예방해 보다 질 높은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옥천군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매월 1회 이상, 1시간 이상의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날 교육에서는 충북연합회 노인자원봉사센터 홍기운 센터장이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 안내 및 주요 사업계획’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의 역할, 기본 소양, 윤리, 안전교육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봉사활동에 필요한 자세와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유동빈 지회장은 “봉사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군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지금, 어르신들께서 자발적으로 나눔과 보살핌, 선행의 정신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