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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예술고 조민성 학생, 문화체육부장관상 수상
충북예술고 조민성 학생, 문화체육부장관상 수상
[충청뉴스큐] 충북예술고등학교은 미술과 1학년 조민성 학생이 제10회 대한민국 무궁화미술대전에서 문화체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조민성 학생은 지난 8월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무궁화미술대전 시상식에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작품으로 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무궁화미술대전 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무궁화가 지닌 기품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이 무궁화를 닮은 우리 민족의 기상과 자긍심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이 공모전에는 나라꽃 무궁화를 주제로 한국화, 서양화, 서예 및 공예 작품등 전국적으로 초·중·고 학생과 다수 작가들을 포함, 많은 작품들이 출품됐다.
우리나라 한국화 및 서양화의 대가인 철암 노영동 화백으로부터 1년여 동안 사사를 받은 조민성 학생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그림은 중앙에 만개한 무궁화를 그려 넣어 그림을 풍성하게 채워 구상과 추상을 접목시켜 주제를 해석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조민성 학생은 “노영동 화백님의 가르침을 받아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됐다.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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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배지 만들어서 기부금도 조성하고 캠페인도 펼쳐요.
코로나배지 만들어서 기부금도 조성하고 캠페인도 펼쳐요.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떨어진 경각심을 다시 일깨우고 밤낮으로 힘쓰는 의료진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학생들이 자발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청주시고등학교학생회장단연합에서 ‘코로나배지’를 만들어 기부금을 조성하자는 의견이 청주중앙여자고등학교 학생회에서 나왔다.
이에 운호고 중앙여고 서원고 오송고 학생회가 ‘FromUs’라는 연합체를 별도로 구성해 지난 7월~8월 동안 배지 디자인부터 모든 과정을 직접 주관해 ‘코로나배지’를 제작했다.
제작한 배지는 학생 및 교사들 중 희망자에게 소정의 기부금을 받고 증정품으로 배부했다.
이 배지 수익금은 전액 의료진의 방호복 구매, 마스크 제공 등의 방식으로 코로나 19에 힘쓰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인 SNS를 활용한 ‘스테이 스트롱 챌린지’도 9월 1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시작한 지난 3월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시작된 코로나19 극복·종식을 응원하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묘사된 그림과 ‘견뎌내자’는 문구를 함께 표기해 개인위생 철저를 강조하고 있다.
운호고 중앙여고 서원고 오송고 학생회에서 주관하는 ‘스테이 스트롱 챌린지’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은 받은 배지를 직접 착용한 사진을 각 학교의 색깔을 드러내고 개인의 참신함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구호와 함께 개인 SNS페이지에 게시하는 것이다.
배지를 구입한 운호고 재학생 주영준 학생은 “처음에는 배지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는데 이번 챌린지의 취지와 목표를 알고 나니 구매하길 잘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코로나 19를 사태에서 주야로 열심히 일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학생차원에서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것 같아서 더 뜻깊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를 주관한 정지명 학생은 “코로나사태에 힘들어하는 의료진 분들을 위해 학생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우리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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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코로나19 대응 주요 관광지 방역·관리요원 채용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와 재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방역관리요원을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관광 방역·수용태세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모집하는 방역·관리요원은 총 34명으로 임금은 시간당 8,590원이고 주·월차 수당 등이 추가로 지급된다.
근무시간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 방식으로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최대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괴산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주민으로 오는 25일까지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이용 제공 동의서 각종 증빙서류를 준비해 군청 문화체육관광과 관광팀 또는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관광업계 실직자 또는 휴직자 관광 유관분야 경력자 및 관련학과 졸업자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채용할 방침이다.
방역·관리요원은 괴산군 주요 관광지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2m이상 거리두기 등의 생활수칙 지도, 관광지 주요동선 및 밀집장소에서의 방역 관리, 소독 활동, 기타 안전여행을 위한 활동, 관광지 환경 정화 점검 등에 나선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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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0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 참가자 모집
괴산군청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2020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신규농업인 영농정착기술교육은 괴산군에 귀농한 신규농업인과 귀농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으로 체계적인 영농교육과 정보 제공을 통해 신규농업인들이 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9월 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주 2회씩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괴산군 귀농인 정책 귀농 경험 공유 귀농창업계획 수립 미생물·농기계 이용 방법 교육과 실습 등으로 이뤄진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이달 31일까지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영농생활을 돕기 위해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준비했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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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충북도내 특별재난지역 3곳에 수재의연물품 전달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이차영 괴산군수가 지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고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주시, 제천시, 음성군 3개 지역에 업무추진비로 구호물품을 구입해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차영 군수는 성금 전달의 경우 해당 피해 지역에 간접 배분된다는 점과 신속한 지원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피해 지역에서 요청하는 물품을 직접 구입해 신속히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지원내용은 충주시에서 요청한 이불세트 40개, 제천시에서 요청한 라면 100박스, 음성군에서 요청한 구급상자 100박스로 총 600만원 상당의 물품이 전달됐다.
이차영 군수는 “수해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급하게 구호물품을 준비했다”며 “이번 구호물품이 수재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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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케이퍼필름과 영화제작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괴산군, (주)케이퍼필름과 영화제작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영화제작사 케이퍼필름과 영화제작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4일 괴산군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안수현 케이퍼필름 대표, 최동훈 감독과 영화 스태프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괴산군은 케이퍼필름의 순조로운 촬영을 위해 장소 제공 등 제반사항을 지원하고 케이퍼필름은 괴산군과 영상산업 교류·협력을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염정아 등이 출연하는 이번 영화는 1000만 관객이 관람한 "암살", "도둑들"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의 차기작으로 영화계 안팎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군은 영화를 통한 괴산군 홍보효과와 함께 영화 촬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숙박비, 식비, 유류비, 인력·자재비, 중장비 지출 등으로 지역 내에서 약 20억원의 소비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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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각층에서 이어지는 음성군 수해복구 봉사활동
음성군청
[충청뉴스큐] 최근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음성군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오는 봉사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음성금요회는 21일 감곡면을 찾아 폭우로 인해 하천 제방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나섰다.
해당 하천은 한강 지류인 청미천으로 최근 큰 비로 인해 만수위까지 가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곳이다.
비가 그친 후 하천의 수위가 낮아지면서 하천 주변의 제방에는 각종 쓰레기가 쌓였으나 다른 지역의 피해가 너무 큰 나머지 군민들 관심 밖에 있었다.
이에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26명은 이른 아침부터 청미천 제방에 쌓인 플라스틱, 폐스티로폼, 농약병 등 각종 폐기물 쓰레기를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음성금요회장인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주택, 농경지의 복구뿐만 아니라 하천에 쌓인 각종 쓰레기들 역시 신속하게 처리되어야 할 과제다”며 “음성금요회를 시작으로 여러 단체가 관내 하천 제방에 쌓인 쓰레기 청소에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금요회는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5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평소 유기적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봉사활동, 불우이웃 성금 등 뜻 깊은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같은 날, 감곡면 주민자치위원회도 장마철 집중호우와 유례없는 폭우로 상류에서 떠내려 온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등 하천변에 널려있는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해 왕장리 청미천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상인 감곡면 주민자치위원장은 “그동안 우리 지역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많은 양의 비가 쏟아져 인명피해는 물론 재산피해도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아 마음이 무겁다”며 “수해 피해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감곡면 주민자치위원들이 뜻을 모아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원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21일 원남면 직원, 군청 문화체육과 직원, 건설교통과 직원 20여명이 함께 금번 집중호우 및 장마로 인한 피해와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추 재배농가를 찾아 약 800여 평의 고추를 수확하며 농촌일손 돕기에 나섰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장마로 인한 농작물 병해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군과 면에서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재선 원남면장은 “최근 집중호우와 유례없이 긴 장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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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원봉사센터, 안녕 충북 나눔마을 현판식 가져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와 괴산군자원봉사센터는 21일 괴산 청천리 목동마을에서 ‘안녕 충북 나눔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안녕 충북 나눔마을’은 고령화와 소외된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2주간 다양한 재능 나눔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자원봉사자와 마을주민, 기관·기업이 함께 협력해 활력 넘치는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1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2015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충북도내 25개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마을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 위기 극복을 위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
올해는 괴산군, 충주시, 증평군의 농촌마을이 대상이다.
첫 번째 마을인 괴산군 청천리 목동마을에서는 8월 10일 전기차단기 점검 자원봉사활동을 시작으로 21일까지 9차례에 걸쳐 마을 방역, 형광등 교체, 정리수납, 칼갈이, 세탁 차량 운영 등 13개 자원봉사단체, 12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권석규 도자원봉사센터장은 “안부 묻는 이웃, 안전한 환경, 안심하는 공동체를 위한“안녕 충북 나눔마을”사업에 참여해주신 마을주민과 자원봉사자, 기업·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군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안녕한 충북을 만들기 위해 농촌마을에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것이다”고 밝혔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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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 음성군 생극면 찾아 부족한 일손 보태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 직원 20여명은 21일 음성군 생극면을 찾아 쌈채소 비닐하우스 정리 작업을 도우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비닐하우스에서 작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흐르는 땀을 묵묵히 닦으며 하나라도 더 돕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농가에서는 코로나19와 수해로 농촌 일손이 많이 부족했는데 이렇게 도청 직원들이 도와주어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했다.
고근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 문화체육관광국과 충북문화재단, 충북체육회 등 관련 기관과 단체에서 집중적으로 음성군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수해피해 복구에 더욱 힘을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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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경제통상국, 수해복구 현장에서 구슬땀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경제통상국 직원 20여명이 21일 이번 폭우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진천군 초평면에 있는 농가를 찾아 현장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바쁜 일정과 휴가를 뒤로하고 복구 작업에 참여한 직원들은 침수된 하우스 내 농작물을 걷어내고 하우스 내 시설을 정비하는 등 집중호우로 인해 삶의 터전이 무너진 농가를 위해 힘을 보탰다.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진천군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분들이 복구를 위해 도내 피해지역을 찾고 있으니 하루 빨리 아픔을 딛고 일어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