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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간 열리는 '위로의 축제'
닷새간 열리는 '위로의 축제'
[충청뉴스큐]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열여섯 번째 막을 올린다.
이번 영화제의 유일한 오프라인 행사인 개막식을 통해서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비대면 전환을 결정한 이후 영화와 음악으로 위로를 전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개최를 준비해오던 영화제는 개막식의 방향 역시 위로로 잡았다.
영화제의 모체인 제천시가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기 때문이다.
수해를 입은 제천시의 상황을 감안, 흥겨운 축제가 아닌 ’위로의 축제’로서 시민의 아픔과 함께 하겠다는 취지다.
개막식은 관련자 등 최소인원만이 참여하는 선포식 형태로 조촐하게 진행, 위로와 극복의 메시지를 전한다.
레드카펫도 시끄러운 음악도 없다.
매년 개막식 후 마련되던 개막 리셉션 역시 진행되지 않는다.
개막식을 기념하는 공연도 달라진다.
올해의 홍보대사인 피아니스트 임동혁이 특별공연을 통해 수해를 입은 제천시와 코로나19 사태로 지친 국민의 일상에 위로를 전한다.
폐막식 또한 시민과 국민의 정서를 고려해 진행되지 않는다.
MBC충북과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관객에게 공개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아시아에서 유일한 국제음악영화제로 2006년 그 첫 번째 문을 열었다.
16년간의 개최를 통해 한국 음악영화의 발전을 견인하는 국제음악영화제로 성장했고 2020년 제16회를 원년으로 세계적인 영화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조성우 집행위원장은 “조촐하게 여는 개막식이지만 제천시의 수해가 염려돼 개막식 개최에 대한 고민이 깊었다”고 말하며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영화제의 비전을 널리 알리는 것이 제천시와 시민들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무국은 올해의 영화제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는 점을 고려, 온라인에 최적화된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영화제 개최를 준비해왔다.
코로나19 상황으로 나들이에 자유롭지 못한 관객들이 온라인에서만큼은 영화제를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채널을 다양화한 것은 물론, 제천시민과 충청도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MBC충북과 공동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영화제를 만날 수 있는 채널을 방송국까지 넓혔다.
음악영화의 프로그램 구성도 달라졌다.
음악을 주제로 삼은 영화에서 장르를 가진 음악영화로 프로그래밍의 기준을 잡고 영화제의 정체성을 더 단단하게 다졌다.
총 22개국 84편의 음악영화가 공개 준비를 마치고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13일인 오늘부터 8월 17일까지 총 닷새간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개최된다.
개막작 등 상영작은 공식 온라인 상영관인 웨이브로 음악 프로그램 등의 영화제 이벤트는 네이버 브이라이브와 네이버TV,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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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청주문화재야행, 온라인 중심 야행으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가‘2020 청주문화재야행’을 온라인 중심으로 전환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장기화에 따른 것으로 특히 청주문화재야행은 지난해까지 4년 연속 흥행기록을 이어온 청주의 대표 도심문화콘텐츠인 만큼 관람객 참여도와 밀집도가 높을 수밖에 없어 부득이하게 이같이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20 청주문화재야행’은 오는 9월 사전 신청 형식으로 소규모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이어 오는 10월 12일~18일에는 청주문화재야행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등 SNS를 통한 온라인 야행을 진행해 언제 어디서 누구나 청주의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9월로 예정된 소규모 오프라인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사전 신청일정 등은 추후 다시 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올해로 5번째를 맞는 청주문화재야행을 얼마나 많은 분들이기다려왔는지 알기에 이번 결정을 내리기까지 고심에 고심을 거듭했다”라 며 “비록 올해는 모든 시민들이 현장에서 함께 문화재야행을 즐기진 못하게 됐지만,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집안에서도 현장의 느낌처럼 생생하게 청주 역사와 문화 속으로의 시간여행을 만끽할 수 있게 양질의 영상콘텐츠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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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숲 해설가, 시민들의 특급 칭찬 릴레이 화제
청주시 숲 해설가, 시민들의 특급 칭찬 릴레이 화제
[충청뉴스큐] 청주시 푸른도시사업본부 숲 해설가들에게 칭찬과 감사의 말들이 이어지고 있어 화제다.
“어머니와 저는 상당산성옛길을 가면 항상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돌아옵니다.
. 다시 한 번 두 분의 숲 해설가님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한 시민이 시 홈페이지 시민참여코너 ‘칭찬합시다’에 작성한 글이다.
숲 해설가들은 문암생태공원 등 8개 공원과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생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작성자 한님이 “80대 중반을 넘어선 어머니와 상당산성옛길을 산책할 때마다 어머니를 위한 쉼터의 위치를 알려주고 예쁜 열매 팔찌와 네잎클로버를 선물해주면서 기분 좋은 산책길이 될 수 있게 해준 숲 해설가에게 감사하다”고 남겼다.
중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라고 밝힌 민님은 “학교에는 자연생태계를 전문적으로 전공하신 분이 없어서 ‘찾아가는 숲 교육’이 학생들에게 자연생태계를 올바르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며“학생들을 위해 매년 생태교육을 해주는 숲 해설가에게 감사를 드리고 내년에도 교육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친구의 권유로 문암생태공원 ‘야생화 이야기’에 참여했으며 자신을 70대라고 밝힌 작성자 서님은 “숲 해설가 선생님이 곳곳에 있는 나무와 풀이름을 자세히 알려주고 친절한 설명을 해주셔서 어린 시절 멋모르고 뛰어놀던 때가 떠올라 가슴이 설렜다”며 “70대 노인이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이 경험은 잊히지 않는 한 폭의 추억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이에 대해 숲 해설가들은 “숲에 찾아오는 분들이 흐뭇한 마음을 갖고 가시면 우리도 덩달아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과 친해지고 생태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근무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시 숲 해설가들은 코로나19로 대면 숲 체험이 중단된 상황에서도 동영상 촬영 등을 통해 온라인 숲 체험을 운영하며 ‘언택트 숲 체험’에도 앞장섰으며 지난 6월부터는 오프라인 숲 체험으로 전환해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가고 있다.
김현수 공원관리과장은 “아낌없는 열정으로 시민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주는 숲 해설가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숲 해설가와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숲 해설 운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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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고개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전문가 집담회 개최
밤고개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전문가 집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내덕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밤고개 활성화를 위한 문화·예술 전문가 집담회’를 지난 12일 동부창고 34동 갤러리실에서 개최했다.
지난 7월 21일 관련 포럼을 개최했으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내덕 1동 뉴딜 사업 대상지 중 하나인 밤고개 일부 공간에 대한 활성화 콘텐츠 발굴 및 기본 공간구상을 위해 진행했다.
1차 포럼 참가자들 중 각 분야별 대표성이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번 집담회에는 주민대표를 포함 강선미, 서준호오뉴월 대표-문화·예술 레지던시 분야), 최지만삶 지대 연구소-문화·예술 재생 분야) 등의 전문가들이 참가해 문화·예술 공방거리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행사는 최초 사업대상지 건축물 안전 관련 조사 내용 설명을 진행한 후 ‘밤고개 활성화 콘텐츠 도출’, ‘문화·예술 공방 거리 조성을 위한 유형별 공간 구상’, ‘향후 운영 방안’ 등의 주제 토론을 진행했다.
도출된 내용은 내덕 1동 뉴딜 사업 밤고개 대상지 공간 구상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뉴딜사업에 포함된 밤고개 일원 유해업소 중 16곳은 지난 4월 모두 폐업한 상태로 현재 빈 건물로 인한 거리미관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본격적인 뉴딜사업 추진 전 이달부터 올해 말까지 예술인들의 전시·작업공간으로 임시 활용할 계획”이라며 “이번 집담회로 과거 유해업소 거리인 ‘주민 기피장소’가 ‘주민 자부심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주민, 전문가, 시가 함께 만들어 가는 내덕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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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매시장 내 편익상가 2년여 갈등 해결
청주시, 도매시장 내 편익상가 2년여 갈등 해결
[충청뉴스큐] 지난 2018년 7월부터 2년여 간 끌어온 청주시와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편익상가 입주상인 간의 공유재산 사용허가 기간 만료 시 일반 입찰 추진 계획에 따른 청주시의 집단민원 갈등 현안 문제가 끈질긴 대화와 소통으로 충돌 없이 마무리 됐다.
시는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편익상가에 1988년 경부터 입주해 생계를 유지하던 상인들의 공유재산 사용허가 만료 기한 예정일이 다가옴에 따라 생존권 위협에 따른 일반입찰 집단 거부 및 반발이 우려되자 2018년부터 사전에 공유재산 사용허가 만료 시 일반입찰 추진계획 사전 안내문 등을 수차에 걸쳐 미리 발송했다.
통지문이 발송되자 도매시장 내 편익상가에 입주한 기존 영세 상인들은 일반입찰에서 탈락 시 생계 및 생존권 위협을 느껴 일반입찰 추진을 집단 거부 및 반발하며 도매시장 내 기 입주 영세상인의 생계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집단 민원이 계속 발생되어 청주시와 마찰을 빚어왔다.
이에 청주시는 집단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사전에 정기적으로 일반입찰 사전 안내문을 주기적으로 발송했고 수시 상인들간 간담회와 설명회 개최 및 기존 상인들의 요구사항에 대한 불가사항은 이해를 돕기위해 상급기관에 수차 질의해 질의회신 결과 공문을 상인에게 충분히 안내해 수의계약 방식의 불가함과 일반입찰 추진의 불가피성을 관련 법령과 사례 등을 들어 설명하며 끈질긴 이해와 설득을 추진했다.
그 결과 도매시장 내 기존 입주 상인들은 청주시의 주장을 받아들여 기존 수의계약 요구사항을 철회하고 자진 일반입찰 참여를 수용하기로 합의 되어 청주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일반입찰 공고를 실시했고 일반입찰 집행결과 기존상인이 입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80% 이상 기존상인이 낙찰을 받게됐다.
이로써 청주시와 생존권 사수를 둘러싼 격한 충돌이 예상됐던 청주시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편익상가 집단민원 사태는 시와 기존 상인들의 소통으로 마무리 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입찰에 참여해 낙찰자로 결정된 상인에게 공유재산 사용허가를 향후 5년간 허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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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상권 맛집멋집 유튜브 공모 최종결과 발표
도심상권 맛집멋집 유튜브 공모 최종결과 발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지난 12일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도심상권 맛집멋집 유튜브 공모에 대한 최종 심사위원회를 열고 총 14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청주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만14세 이상 전 국민을 대상으로‘나만 알기 아까운 청주 도심상권 핫 플레이스’ 유튜브 공모를 접수받은 바,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총 19건의 작품이 출품됐다.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유튜브 조회 수 평가를 실시하고 오늘 최종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10명 을 선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수상자들에는 상장과 청주페이로 상금이 지급 되는 바 최우수에 200만원, 우수에 100만원, 장려에 50만원이 지급된다.
특히 심사위원 중 홍경표 성안길 상인회장은 도심상권에 관심을 가진 공모 참가자들에 감사를 표하며 수상권에 들지 못한 작품에 대해서도 20만원의 청주페이 기프트 카드를 지원해 주기로 했다.
심사기준은 유튜브 조회수 평가가 60% 구성력 · 연출력 · 전달력 · 활용가능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평가 40%로 진행됐다.
리포팅 방식, 드라마 형식, 먹방형식, 영상미를 드러낸 형식 등 다양한 영상들이 출품되어 관심을 끌었으며 특히 조회 수 평가결과 3만회가 넘는 작품도 있어, 심사위원들은 이 자체만으로도 큰 홍보효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김경식 심사위원장은 “코로나 19라는 상황에서 언택트형 홍보자료가 더욱 중요하게 되었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청주 도심상권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작품들을 발굴하게 되어 기쁘다”며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시는 앞으로도 시장 환경과 상황에 맞는 다양하고 시의적절한 소상공인 지원정책 및 상권 활성화 시책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나갈 방침이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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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음성군협의회, 수해성금 200만원 쾌척
민주평통 음성군협의회, 수해성금 200만원 쾌척
[충청뉴스큐]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는 13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지난달 29일부터 지속된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박희남 민주평통 음성군협의회장은 “이번 호우로 고통을 받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문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았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수해로 고통을 받는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는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들이 하나 둘 모여 이번 수해가 하루빨리 극복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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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업기술센터·농촌진흥청, 집중호우 피해농가 합동 일손돕기 나서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농촌진흥청, 집중호우 피해농가 합동 일손돕기 나서
[충청뉴스큐]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13일 농촌진흥청 내 인삼특작부 및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직원들과 함께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감곡면 주천리 일원 인삼농가를 찾아 합동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피해농가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 70여명은 약 9천9백㎡ 면적의 인삼 농장에서 집중호우로 침수된 농작물을 정리하고 토사유입으로 붕괴된 해가림 시설을 철거하는 작업 등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일손돕기 봉사를 지원받은 인삼농가주는 “며칠사이에 무너진 농장을 보며 허탈함에 의욕을 상실했는데, 바쁜 업무 중에도 많은 직원들이 와서 도와준 것에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농촌지역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을 합쳐 수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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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수해주민 도로 및 소하천 점용료 감면
제천시, 수해주민 도로 및 소하천 점용료 감면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다시 한 번 수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한 발 빠른 행정에 나섰다.
시는 “도로 및 소하천 점용”을 받은 시민 중 이번 수해피해를 입은 분이 있다면 관련조례에 근거해 점용료를 피해정도에 따라 최고 전액을 감면한다고 밝혔다.
감면신청은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감면신청서를 작성 후 피해사진을 첨부해 제출하면 점용사항 현장 확인 후 감면 받을 수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점용토지의 수해피해가 입증되면 2020년도 점용료 미납분은 감면되며 이미 점용료를 납부 했다면 2021년도 점용료를 감면하는 등 수해를 입은 시민이 실질적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시는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는 올 한해 도로점용료 1,660건에 5억 9천 3백만원, 소하천점용료 723건에 3천 5백만원을 징수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번 한발 빠른 대처로 수해를 입은 시민여러분의 시름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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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으로 노인복지사업 활성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으로 노인복지사업 활성화
[충청뉴스큐]지난 2일부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관내 곳곳에 많은 피해가 발생해, 노인맞춤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3개 기관에서는 2일부터 어르신들의 안전 확인 강화 활동을 실시했다.
관내 생활관리사 138명은 돌봄서비스 제공 대상자에게 안전확인을 했고 도로침수, 산사태 등으로 방문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유선 안부 확인을 통해 우선적으로 안전한 곳에 대피토록 유도하는 등 특별 관리를 했다.
이에 주택침수 피해를 입은 어르신들은 발 빠르게 이웃집과 자녀집으로 안전하게 대피해 단 1명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비스 지원을 받는 김 어르신은 “예상치 못한 폭우로 많이 놀랐으나 계속해서 안부 확인을 해 주어 안심이 됐다”고 하시며 연신 고마움을 표시했다.
노인장애인과에서는 “코로나 발생 이후 연달아 집중호우가 지속되면서 사회적 연결고리가 약해진 어르신들에게 말벗안부확인, 안전 확인 및 생활교육, 후원품 연계 등 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