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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년농업인 4-H 드론방제단, 드론방제 시범운영 나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괴산군 청년농업인 4-H 드론방제단이 13일 괴산군 청안면 일대 1만㎡ 규모의 논에서 드론을 이용한 병해충 방제 시범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근 길어진 장마로 인한 각종 병해충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드론방제단이 시범 방제에 나선 것이다.
영농에 드론을 도입할 경우 기존 농법 대비 노동력 절감 효과가 뛰어나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 병해충 방제를 위한 농약 살포도 쉬워 그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김성규 괴산군 4-H 연합회장은 “드론방제단 시범운영으로 괴산군 농업인들이 본격적으로 드론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청년 농업인들이 신기술 도입에 앞장서 농촌 고령화, 기후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도울 역량을 갖춰 가겠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에게 다양한 교육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차세대 영농 리더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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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산물가공 전문가 양성 박차
괴산군, 농산물가공 전문가 양성 박차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가공아카데미 기초반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은 교육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농산물 가공·판매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진행된 농산물가공아카데미 기초반 교육은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열렸다.
2018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농산물가공아카데미는 괴산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가공제품을 생산, 판매할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는 단계별 교육과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식품가공기초이론 가공제품과 포장재 농업세무 제품개발방법 등으로 실제 식품가공에 필요한 교육을 이론 중심으로 진행한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 가공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농산물가공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이 농외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초반 수료생들은 오는 10월 진행 예정인 심화·창업반 교육 과정에 참가해 가공기계, 인허가, 세무 등 실무 중심의 이론·실습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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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전통시장, ‘I LOVE GOESAN 동행세일’ 행사 개최
괴산전통시장, ‘I LOVE GOESAN 동행세일’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은 ‘굿-Bye 코로나 굿-Buy 괴산사업 협의체’에서 ‘I LOVE GOESAN’ 동행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행세일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괴산읍의 70개 상가가 동참할 예정이다.
동행세일 기간 행사 참여 상가에서 결제하는 고객은 결제금액의 10% 할인혜택을 볼 수 있고 3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괴산시장고객센터로 가져오면 경품권도 받을 수 있다.
협의체는 오는 21일 오후 7시에 괴산전통시장 아케이드 구간에서 열리는 치맥축제 때 경품권 추첨을 통해 양문형냉장고 대형TV, 의류관리기 등 총 5백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동행세일에 참가하는 상가들은 괴산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할 수 있고 방문자가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건물에 10% 할인스티커도 부착한다.
협의체는 이번 동행세일과 함께 14일 저녁 6시부터 새 시장 일원에서 2021년부터 조성 예정인 젊음의 거리 홍보 행사도 함께 개최해 괴산사랑캠페인, 버스킹 공연 등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협의체는 이번 행사 기간 수재민을 위한 성금 모금에도 나선다.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출입구 별로 워킹스루 방역시스템을 설치하고 테이블마다 아크릴 칸막이 설치, 방문자 발열체크, 마스크 배부, 명부작성, 손 소독 확인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정우 괴산시장상인회장은 “I LOVE GOESAN 동행세일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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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되는 장마 과수원 병해 관리 등 신신당부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유난히 긴 장마에 약해진 과수 나무의 병해, 토양 과습, 낙과, 가지 찢어짐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어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도내 청주기준 올해 7월 강수량은 387mm로 전년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기온은 지난해에 비해 평균 2℃가 감소해 과수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사과 탄저병과 배 검은별무늬병 등은 곰팡이가 병원균으로 병의 전염원이 되는 포자가 빗방울과 함께 튀어 확산하기 때문에 비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특히 사과 품종 중‘홍로’는 껍질이 얇아 병원균 침입이 다른 품종과 비교해 쉽게 확산됨으로 홍로 식재 비율이 높은 사과원은 특히 더 주의를 기울여 방제해야 한다.
배 검은별무늬병 병원균의 감염적온은 20℃이며 감염에 적합한 습도지속 시간은 약 9시간이다.
따라서 12시간 이상 지속되면 병 발생이 급격하게 증가하게 된다.
현재 기상상황이 병의 발생에 취약한 조건이기에 예찰을 통해 철저히 예방을 해야 한다.
복숭아의 경우 강한 비·바람에 줄기가 흔들리거나, 광합성 부족, 병 발생 등에 의해 낙과가 많이 발생을 한다.
낙과 피해가 발생을 하면 착과수가 줄어들게 됨에 따라 영양분이 가지로 이동해 웃자람가지가 많이 발생하기 쉽다.
이듬해 과일 결실을 위해 여름 전정으로 세력조절과 함께 적용 약제로 방제가 꼭 필요하다.
그 밖에 가지가 찢어지거나 상처가 발생하면 상처를 통해 병원균이 침입하지 않도록 도포제를 발라준다.
토양수분이 과다한 과원은 배수를 정비해 뿌리가 썩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장기간 지속된 장마로 약제 살포를 자주 했다면, 약제 살포 전 계통이 다른 약제를 선택해 저항성이 생기는 것을 방지 해야만 한다.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과수팀 이윤상 팀장은 “이례적인 장마로 농가들이 피해를 입고 있지만, 병든 과실 제거와 전정을 통한 수세 안정화 등 적절한 작업을 통해 내년도 과수 농사까지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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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농정국, 집중호우 피해농가 일손돕기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 농정국 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8월 13일 농정국 직원 10명은 충주시 앙성면 본평리 농가를 찾아 복숭아 과수원 호우피해 시설물 정리 작업을 실시했다.
지원을 받은 농가는 “코로나19에 집중호우까지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촌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해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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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 8월 16일부터 실시
조사수행절차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질병관리본부와 ‘20년 8월 16일 ~ 10월 31일까지 약 1만3천명을 대상으로 ’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만 19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조사방식은 보건소 소속 조사원이 표본가구를 방문, 노트북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조사대상자와 1:1 면접조사를 통해 진행한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모든 조사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사전에 완료했으며 가구 방문 시 마스크 필수 착용은 물론, 조사수행 전·후 손 소독, 조사 전 대상자의 체온 재확인 및 대상자와 거리 두고 면접조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내용은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유병 및 관리수준, 올해 추가된 코로나19 관련 개인 방역수칙 준수 등 142개 문항이며 결과는 내년 3월에 공표할 예정이다.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통해 생산하는 건강통계집은 각 지역에 필요한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으로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활용한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올해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조사 할 것이며 조사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철저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지역주민들께서는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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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주년 광복절 맞아 오상근 애국지사 위로방문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김장회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는 13일 오후 4시 도내 유일한 생존 애국지사 오상근 옹을 위로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장기영 광복회충북도지부장 및 이정희 사무국장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오상근 애국지사는 1944년 임시정부 광복군 총사령부에 경위대에 입대해 중경에 있는 토교대에 배속되어 임시정부 요인들의 경호와 그 가족들에 대한 안전 등을 위해 복무한 충북의 자긍심이다.
김장회 행정부지사는 “오상근 애국지사와 같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분이 있었기에 지금의 충북이 존재한다”며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선열들의 우국충정의 정신을 본받아 충북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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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장애 정책현안 논의
소병훈 의원,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장애(계) 정책현안 논의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출마한 소병훈 후보는 지난 12일 오후,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을 방문해 최공열 상임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한국장총은 지난 1998년 정부가 발표한 장애인 인권 헌장과 함께 출범한 단체로 우리사회가 장애인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과 실천의 방향에 있어 장애인 인권 헌장의 실천을 최선의 목표로 삼고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장총은 장애 정책에 대한 관심 당부 장애 전담 최고위원으로서의 역할 및 활동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 추진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내 전담 의원 배정을 요청했다.
소병훈 의원은 “코로나 19를 겪으면서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든 국민들이 공감하고 있고 특히 장애인들이 더욱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450만 장애인들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차별 없이 당당히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소 의원은 또한 “오늘 주신 현안을 포함해, 다양한 장애의 정책현안에 대해 당사자에게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다가가는 해결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최공열 이사장, 한국농아인협회 변승일 회장, 한국자폐인사랑협회 김용직 회장, 한국장애인부모회 고선순 회장,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박선자 회장, 한국신장장애인협회 김세룡 회장,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황백남 대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윤상원 부회장이 참석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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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정보 한 곳에서 원스톱 지원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은 올해 교육과정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해 학교교육과정과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편한 교육과정지원센터 홈페이지는 교육과정 안내 선택과목 안내 대학 및 학과 소개 진학 정보 상담 신청 메뉴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를 우선 지원하게 된다.
선택과목 안내는 다양한 일반선택, 진로선택, 전문교과에 대한 과목 소개와 학생 희망 계열별 선택과목 설계에 대한 예시도 제공해, 진로에 따른 학생 과목 선택을 고민하는 학생,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평이다.
대학 및 학과 소개는 전국 주요 대학 학과 안내 페이지와 연결되어 있어 대학별 학과 및 전공, 커리큘럼 등을 사전 살펴보고 학생들이 과목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진학 정보에는 코로나19 대응에 따라 원격으로 진행한 대학별 온라인 설명 자료, 진학 자료 등이 탑재되어 있다.
상담 신청은 충청북도교육청 대입지원단 소속 전문 상담 교사들과 온라인, 오프라인 진학 관련 상담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외에도 홈페이지에는 현장 교사들을 위해 교육과정자료실 진학자료실 공동교육과정 묻고 답하기 메뉴도 추가했다.
충청북도교육청 김동영 학교혁신과장은 “학교가 고교학점제를 준비하면서 교육과정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학생들을 진로·학업 설계의 주체로 성장시켜 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번에 개편한 교육과정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원 모두가 교육과정과 진로·진학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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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실전 같은‘식중독 모의훈련’으로 현장 대응 역량 강화한다.
충청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교육청은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및 조기 확산 차단을 위해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대전식약청, 충북도청, 청주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이번 훈련은 8월 13일 오전 10시 청주 청석고등학교에서 실시됐다.
오전에는 충청북도교육청 주관으로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부터 신고 전까지 학교가 대처해야 할 사항 중심으로 유증상자 파악 및 조치, 학교장 주재 대책회의, 급식 대책 등 논의하는 상황을 훈련했고 오후에는 대전식약청 주관으로 학교에서 식중독 의심 신고 후 단계로 현장 확인 및 환경검체, 보존식 수거 등 역학조사 실시과정을 실전과 같이 훈련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관계자는 “최근 타시·도에서 급식 관련 식중독 의심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여름철 온·습도가 높아지는 시기 및 폭염시기에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학교급식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어, 학교급식 관계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유사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식중독 모의훈련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와 식중독을 모두 차단해야하는 학교급식이 안전하게 제공되기 위해서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조리 위생 수칙을 준수하는 기본에 충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