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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수해피해지에 이어지는 따뜻한 손길, 침수된 제품 ‘뚝딱뚝딱’
영동 수해피해지에 이어지는 따뜻한 손길, 침수된 제품 ‘뚝딱뚝딱’
[충청뉴스큐] 용담댐 방류로 수해 피해를 입은 영동지역에 지역 경계를 넘어 따뜻한 손길이 지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일 갑작스런 방류량 증가로 영동군 양산, 심천, 양강면 지역에서는 일부 주택과 농경지 등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보금자리는 물론 냉장고 TV 등 생활가전이 침수된 주민들은 생활의 큰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삼성과 LG 등 국내 기업들이 수해 현장을 찾아 저마다의 방식으로 조속한 복구지원 사업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송호관광지 주차장에 임시 서비스센터를 차리고 인근 대전시의 관할서비스지점에서 6~9명 정도의 특별서비스팀을 급파해 피해복구와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돕고 있다.
침수된 자사제품의 세척과 건조, 무상점검, 수리 서비스를 제공중이며 부품 사용이 필요 없을 때는 무상 수리를 진행하고 부품값도 50% 정도로 할인하며 이재민의 부담을 덜고 있다.
다만 타사 제품은 부품 호환과 차후 AS 문제 발생의 소지가 있어 제외되고 있다.
이들 서비스팀은 지역이 안정화되고 대부분의 제품 수리가 마무리 될 때까지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갑작스런 수해를 입으신 주민들에게 이 서비스팀들의 특별 지원은 큰 용기와 힘이 되고 있다”며 “적극적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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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오는 8월 15일은 태극기 물결 ‘일렁’
영동군, 오는 8월 15일은 태극기 물결 ‘일렁’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오는 15일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드높이고자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영동군청 매점을 비롯해 각 읍·면사무소에 국기 판매소를 설치운영하며 군민들의 태극기 구매편의를 높이고 있다.
또한, 전광판, 유인물, 마을방송, 군청 홈페이지 배너광고 등 다양한 홍보수단을 활용해 태극기 달기 운동에 자율적 주민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공직자 먼저 솔선수범에 국기를 게양하고 이웃 가정에도 국기 게양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14∼15일에는 주요 가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해 태극물결을 조성하고 애국심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관공서 공공기관 등은 평소대로 매일 24시간 게양하고 각 가정, 민간기업, 단체 등에서는 1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게양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제75주년 광복절이라는 의미있는 국경일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기리고 군 전역에 태극기 물결이 넘쳐날 수 있도록 태극기 달기 운동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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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지역아동센터, 수준높은 방과후돌봄서비스 눈길
영동군지역아동센터, 수준높은 방과후돌봄서비스 눈길
[충청뉴스큐] 영동군 지역아동센터들이 수준높은 방과후돌봄서비스 지원과 아동의 정서함양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영동군에는 총 9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있으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맞춰 독서 신체활동, 학습,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별한 사업발굴과 맞춤형 아동지원으로 눈길을 끄는 곳이 있다.
심천면지역아동센터는 구세군자선냄비본부와 KB손해보험에서 추진하는‘복지시설 內 공간 리모델링 지원사업 꿈꾸는 자리’공모사업 선정 후, 2천5백만원 상당의 센터 개보수를 전면 실시해 아동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센터운동장과 화장실이 노후화되어 아동들의 안전상에도 문제가 많았으나 운동장에 인조잔디를 깔고 화장실과 샤워장을 신축해 아동들이 하교 후에도 다시 운동장에 와서 건강한 땀방울을 흘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동읍 소재 꿈이있는 지역아동센터는 KB국민은행에서 시행하는‘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음식점’에 선정되어 50만원 상당의 도시락과 반찬을 지원받아, 센터 휴관시 가정 방문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저소득아동들과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 음식점을 지정 후, 반찬과 도시락을 지역아동센터로 연계하는 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위기극복에 기여해 의미가 크다.
향후 이 센터는 하반기에도‘소상공인지원-마음든든사업’으로 2학기 응원 학용품과 긴급구호키트 지원 등 센터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관내 9개소 방과후돌봄교실인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아동들에게 정서적인 교감은 물론 학업증진 면에서도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왔다“라며 2021년도에는 지역 숙원인 학산면 공립형지역아동센터까지 개원해 더 내실있고 수준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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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살리기의 핵심, ‘영동사랑상품권 인기 지속’
지역경제 살리기의 핵심, ‘영동사랑상품권 인기 지속’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 영동사랑상품권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영동사랑 상품권은 영동군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지역경제를 회복시키는 마중물로 활발히 유통되고 있다.
일반 주민은 물론, 공공기관, 사회단체 등 영동군민 모두에게 애용되며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 숨통 틔우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군민의 적극적인 협력이 조화되면서 지역경제를 해소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시키는 핵심 존재로 자리 잡았다.
군은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타격을 입기 시작한 지난 3월 영동상품권 관련 조례에 할인판매 근거조항을 마련하고 4월부터 할인판매를 시작했다.
10% 할인된 저렴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고 지역 내 재투자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다보니 식당, 마트 문구점, 약국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지역 곳곳에서 애용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구매량은 26억2444만5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구매량 6억291만원보다 4배가량 많았다.
7월 한 달 동안만 12억5천4백6만6천원이 판매돼, 지역경제에 투자됐다.
이에 군은 당초 7월까지 예정돼 있었던 10% 특별 할인판매 기간을 올해 12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민적 불안감 확산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치이다.
개인 구매 시 NH농협 영동군지부, 군청 출장소 및 지역농협에서 액면금액의 10% 할인된 금액으로 월 한도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군은 영동사랑상품권이 관내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상권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활성화 정책을 펴고 있다.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과 노인일자리 사업 급여 일부를 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65세이상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현장에서 직접 배부했다.
또한, 공무원 당직수당을 상품권으로 지급중이며 공무원 상반기 연가보상비 일부도 상품권으로 지급했다.
이와는 별개로 부정유통의 문제와 발행운영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카드형상품권 발행도 검토 중이다.
군 관계자는 “국가적 위기상황인 코로나19에 맞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지역발전을 위한 영동사랑상품권 사용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며 “위축된 소비심리를 살리고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다양한 경제 회복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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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정책은 우리가 만들어요
우리의 정책은 우리가 만들어요!
[충청뉴스큐] 증평군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증평군립도서관 다목적실에서‘제1회 증평군 아동정책 혁신 창안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군이 지난 달 1일부터 이번 달 3일까지 참가팀을 모집한 결과 15개팀이 신청했다.
신청 팀들을 대상으로 제안내용의 진정성과 실효성, 지속성, 논리성 등 문제 발견에 중점을 둔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6개 팀을 선정했다.
또한 군은 지난 11일 워크숍을 통해 이들 본선 진출팀들이 각자 선택한 문제들을 정책화해 보는 과정을 진행했다.
창안대회 참가팀은 평소 군에 제안하고 싶었던 아동정책을 PPT, 동영상, 상황극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정책제안 발표 후에는 제안내용 중 궁금한 점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군은 최종 심사를 거쳐, 대상 1팀·최우수상 2팀·우수상 2팀·으뜸상 1팀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하고 채택된 아이디어는 부서별로 실현 여부와 예산 확보 등을 검토한 후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인정하고 아동의 목소리를 군정에 실현하며 어른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행정이 아니라 아동의 목소리가 실현되는 정책으로 아동친화적인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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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과 간담회
증평군청
[충청뉴스큐]홍성열 증평군수는 12일 제75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과 오찬을 함께하며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참석한 유족들은 일제의 국권침탈에 항거하다 옥고를 치른 연병호, 이태갑, 조문환 애국지사의 후손들이다.
이 자리에서 홍군수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군은 독립유공자의 명예를 기리기 위해 매년 광복절에 독립유공자 유족들과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다.
증평군에 등록된 독립유공자는 총 3명이다.
연병호 선생은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로 김구·안창호 등과 세계한인동맹·한국국민당·신한독립당을 조직하고 8.15 광복 후 임시정부 환국준비위원회 영접부장으로 활동했다.
정부는 그의 공적을 인정해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이태갑 선생은 1919년 3월 30일 2천명의 군중을 인솔하고 청안면 장터의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해 2년형을 선고받았으며 정부는 그 공적을 인정해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조문환 선생은 청년·소년운동에 적극 참여해 2년형을 언도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2005년 그의 공훈을 기려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애국지사의 공훈이 잊혀지지 않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독립유공자 유족분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보훈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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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증평초등학교에 가상현실 스포츠교실 보급
증평군, 증평초등학교에 가상현실 스포츠교실 보급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증평초등학교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설치한다.
군이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20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사업비 6천만원을 투입한다.
증평초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학교 본관 동쪽에 위치한 구 급식소 건물에 올해 연말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가상현실 기술과 특수센서 기술을 적용해 실내공간에서 학생들이 스크린상의 가상 목표물을 향해 공을 차거나 던지는 등의 신체활동을 할 수 있다.
특히 교과, 놀이체육, 스포츠, 코칭체육, 안전교육 등 6개 영역 100여종의 가상현실 콘텐츠가 제공된다.
에듀테크 환경 조성과 놀이와 학습을 융합한 교육콘텐츠 제공을 통해 학생들의 집중력을 키울 수 있다.
현재 증평초는 학생 수에 비해, 전용 체육시설은 운동장, 씨름장 두 곳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이번 사업으로 학교 교육과정은 물론 방과 후 교실, 지율적인 동아리 활동 및 스포츠 클럽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코로나 19와 미세먼지로 인해 학생들의 체육활동 및 야외활동에 제약이 많지만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면서 배울 수 있는 실내공간이 생겨 학교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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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향교 현대와 끊임없는 대화를 나누다’문화유산 체험프로그램 진행
‘청산향교! 현대와 끊임없는 대화를 나누다’문화유산 체험프로그램 진행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향교서원 문화재활용사업인‘청산향교 현대와 끊임없는 대화를 나누다’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신청을 14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재청, 충청북도, 옥천군이 함께하는 문화재활용사업으로 과거 선현의 덕을 기리고 인재를 양성하며 선비들의 지혜와 삶을 융·복합적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수행단체인 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군은 청산향교문화재활용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옛 선비들의 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와,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지역의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선비의 품행 및 갖추어야 할 덕목을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접하는 계기가 될것이다”며 “관광객에게는 옥천에서 보다 유익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세 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봉·우암과의 끊임없는 대화’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과 해설이 있는 우암중봉 문화유산 답사 및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21세기 허왕옥, 조선에 빠지다’는 국제결혼가족,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예·의·식 문화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한복체험, 다례체험, 폐백음식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약관 인생의 무게를 쓰다’는 지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전통 성년례 체험프로그램이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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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면 수해 피해 주민을 위한 따뜻한 후원의 손길 이어져.
동이면 수해 피해 주민을 위한 따뜻한 후원의 손길 이어져....
[충청뉴스큐] 지난달부터 이어진 집중호우와 8월 용담댐 방류량 증가로 인한 주민 침수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동이면은 따뜻한 후원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후원물품 기탁업체들이 13일 동이면행정복지센터에서 협의체에 물품을 기증하며 수해피해에 대한 후원의 뜻을 전했다.
동이면 농공단지 소재 농업회사법인 다우에서는 수해지역에 쓰일 세탁용 액체세제와 섬유유연제 약300박스를 동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세탁세제와 섬유 유연제는 수해피해로 오염된 빨랫감이 늘어나고 긴 장마철로 냄새가 발생할 수 있는 이 시기에 피해주민들에게 유용한 후원물품이 될 것으로 보여 진다.
또한, 대전 선화동 소재 그린위생산업에서는 동이면이 고향이라며 피해주민들에게 써달라고 물티슈 20박스, 건티슈 10박스를 협의체에 기증했다.
물티슈 역시 피해주민들에게는 유용한 생활 물품으로 쓰일 후원이다.
한편 수해피해를 입은 주민이 오히려 자원봉사자들과 동이면행정복지센터에 고마움의 뜻으로 후원금을 기탁한 사연도 있다.
용죽마을 안용상 씨 “강변에 위치한 자신의 집이 침수되어 피해 현장실사를 나온 공무원들과 적십자 봉사단체의 청소로 말끔하게 현장복구를 할 수 있었다고 너무나 감사하다”며 동이면에 어려운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쾌척했다.
김재종 군수는“ 내 이웃을 살피고 나눠줄 수 있는 따뜻한 후원의 손길과 정성에 감동을 받는다”며“침수피해가 있지만 전 공직자들과 자원봉사자, 후원자들도 적극적으로 함께 복구활동 등에 동참하고 있다 조속히 피해를 복구하고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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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음악감독을 키워 음악영화계를 키워갑니다. 제15기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 개강
영화음악감독을 키워 음악영화계를 키워갑니다. 제15기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 개강
[충청뉴스큐]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가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과 함께 문을 연다.
2006년 제2회 영화제와 함께 시작된 이래 올해 15번째 문을 여는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는 실질적인 작업과정을 통해 영화음악을 제작해보고 국내 최고의 음악감독들에게 일대일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영화음악 창작자가 늘어나야 영화음악산업이 탄탄해지고 나아가 한국 음악영화산업이 성장한다는 생각을 모태로 태어났다.
올해의 강사진은 그 어느 때보다도 화려하다.
코로나19 사태로 전에 없는 침체기를 겪고 있는 영화산업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방법은 인재육성에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영화 ‘올드보이’, ‘아저씨’, ‘악질경찰’ 등을 만든 심현정 음악감독, ‘말아톤’, ‘광해, 왕이 된 남자’, ‘살인자의 기억법’의 김준성 음악감독, ‘한반도’, ‘재심’ 등의 음악을 맡은 한재권 음악감독, ‘나의 살던 고향은’, ‘저 산 너머’의 김보현 음악감독, ‘명량’, ‘극한직업’, ‘사바하’ 등의 OST로 이름을 알린 김태성 음악감독, ‘밀정’, ‘범죄도시’, ‘반도’로 알려진 음악감독 모그, ‘내 사랑 내 곁에’, ‘공범’의 박기헌 음악감독, ‘미스터 주: 사라진 VIP’, ‘히트맨’의 최원섭 음악감독이 미래의 영화음악감독들을 맞이해 영화음악 제작의 방향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한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인 ‘넷플릭스’의 영화음악분야를 책임지고 있는 유영민 이사도 강사진에 참여, 급변하는 영화산업현장과 영화음악의 흐름을 생생히 전할 예정이다.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는 수강생과 강사진이 동거동락하는 캠프형식을 띠고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6박 7일간 진행된다.
모든 수강생은 영화음악 제작의 전체 과정을 아우르는 실무교육과 영화음악을 직접 만들어보는 제작실습 과정을 거친 후 제작물에 대한 개별 멘토링을 받게 된다.
영화음악감독들의 특강 또한 이어진다.
숙소와 함께 개막식 등 영화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뱃지도 제공, 사회적 거리두기 안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영화산업의 현재를 느껴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MBC충북과 공동 기획한 다큐멘터리도 제작될 예정이다.
올해로 15년을 맞은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의 지난 14년을 짚어보는 기획물로 역대 강사진들과 제천영화음악아카데미가 배출한 음악감독을 조명하고 올해의 아카데미에 참가한 새내기 음악감독들의 여정을 따라간다.
상영시간 60분의 1부작으로 2020년 가을 방영 예정이다.
한편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늘부터 8월 17일까지 총 닷새간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개최된다.
개막작 등 상영작은 공식 온라인 상영관인 웨이브로 음악 프로그램 등의 영화제 이벤트는 네이버 브이라이브와 네이버TV,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2020-08-13